| 표지부터 무척 싱그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책은 제목처럼 건강에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지만 사는 게 분명 풍족해지긴 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고기를 먹고 싶지 않아도 고기를 배제할 수 없는 식생활이 이어진다는 사실. 이 책에는 야채 중심의 재료로 고기 생각나지 않고, 고기만큼 영양많고 든든한 음식들이 많이 들어있어 식생활에 변화를 모색하는 나 같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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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서 학교를 다닐때는 채식위주의 밥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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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채식 밥상 _ 달걀, 육류, 생선 없이 100% 순수 채식 레시피만 담았습니다.
김현경 지음
난 7개월차 초보주부다. 매일매일 반찬을 만들고 국을 끓이는 일은 새로운 재미이자 고민스러운 일이다. 한식조리사를 공부했기에 집에 한식조리사 책이 한 권 있지만 채식요리를 하기엔 마땅치가 않은게 사실. 그래서 참 좋은 채식 밥상을 꼭 보고 싶었다.
채식주의자는 아니라는 작가께서 어찌 이리 감사하게도 순수 채식레시피를 만드셨는지 참 고마웠다. 표지가 너무 예쁘다. 연둣빛갈의 책 표지가 싱그럽다. 중간중간 수묵화같은 오이 등의 채소그림도 넘 예쁘다.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잘 나와 있고, 페이지마다 쿠킹팁이 있어 참고할 것도 꽤 있다. 그리고 요리책에 딱 알맞은 크기라 펴 놓고 요리하기에도 좋았다.
나같은 초보주부에게 필요한 건 어려운 메뉴가 아니라 바로 적용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된장국, 김치찌개같은 거였다. 이 책에는 어려운 요리가 아닌 우리가 매일 먹어야 하는 그런 한식요리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현미밥, 잡곡밥, 김치찌개, 두부찌개, 토장국 등의 요리와 더불어 채식요리의 기초가 되는 기본양념에 대해 상세히 밝혀 놓았다. 그리고 거의 모든 재료들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아직도 못다한 손님 집들이요리로 194페이지의 "콩고기채소볶음"에 도전해 볼 생각이다. 역시나 별미요리쪽엔 난 별로 손이 안가서 멀리 미뤄 두고 있지만 언젠간 도전해 볼 생각이다. 늘 도시락을 싸갖고 다니는 나에게 잘 맞는 "직장인의 건강한 점심, 채식 도시락 편"은 매일싸는 도시락이라기 보다는 가끔 특별한 날 "소풍"등에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바빠 이렇게 도시락싸기가 말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출출할때 먹기 좋은 건강 주전부리편의 말린모둠 과일... 말리는 기계가 없어 만들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 그런데 넘 반가운 음식이 하나 나왔다. 인도에서 먹던 "사모사". 재료 구하기가 쪼금 어려울것 같긴 한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언제고 도전해보아야겠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구성을 한 예쁘고 착한 책 "참 좋은 채식밥상"에게 별 다섯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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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김현경씨의 <참 좋은="" 채식밥상=""> 실생활에 쉽게 구할수잇는 재료와 음식이라 넘 잘활용중이에요 강추요 채식밥상 몸에도 환경에도 참 좋지요~ ^^ 요리쪽으로 유명하신 분인가봐요. 각종 잡지에 요리칼럼도 쓰시고~ 채식하는 분은 아니지만 건강에 좋은 채식요리가 맛없다는 편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쉽고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고자 책을 쓰셨다고 해요. 일단 전문가답게 책 비쥬얼이 @@ 스튜디오에서 사진찍고 푸드스타일러까지 함께 했으니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채소백과사전! 그리고 제철 채소달력이 들어있어 이맘때엔 어떤 채소가 제철이구나, 어떤 재료가 좋은지 힌트를 줘서 유용하죠-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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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채식을 하고 싶은 보통 사람에게 알맞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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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리책은 무조건 맛있고 간단하고 실용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