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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단비가 전학생 한샘의 도움을 받아 시간관리를 하여 공부습관을 고친 이야기다. 일요일 저녁, 너무나 재미있게 텔레비전을 보는 단비에게 어머니의 잔소리가 이어진다. 학교 가방은 챙겼니? 이따 가요. 숙제는 다 했고? 이따가 하려구요. 결국 투덜거리며 방에 들어가는 단비. 위 모습은 어느 집에서나 일어나는 일일 것이다. 매일 밤 우리 집의 낯익은 풍경이다. 하교 후에 숙제 끝나고 놀면 좋겠는데.. 숙제 후에 책가방 챙기고 놀면 좋겠는데.. 내 마음을 너무 잘 나타내주어 시원한 느낌으로 읽었다. 그러나 엄마의 관점이 아닌 아이의 관점에서 읽어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든다. 나는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서 집에 오면 책가방은 방에 잘 모셔두고 (절대 팽개치지 않았다) 나가서 종일 쏘다니다가 저녁이 되어서야 들어왔다. 골목마다 울리는 엄마들의 소리(아무개야 밥 먹어)에 서둘러 집으로 갔다. 그리고 자기 전에 책가방 열고 책 바꾸기를 한다. 그땐 사물함도 없어서 매일 4-5권의 책을 가지고 다녔으니까. 숙제가 있으면 엄마의 잔소리에 짜증을 숨기며 후다닥 끝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땐 숙제 안 하면 정말 큰일나는 줄 알았다. 그땐 영어도 한문도 없어서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면 금새 끝낼 수 있었다. 절대 참고서 보고 베끼지 않았고, 학교 가서 하지도 않았다.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나름 원칙이 있으니까. 난 중간고사 기말고사로 학기마다 2개의 시험이 있었으나, 요즘엔 수시로 쪽지시험을 보고, 수우미양가의 평점이 없어서 정말 여러 가지의 시험들이 많다. 얼마나 수업에 충실한지 테스트하는 거지만 사물함에 책을 두고 다녀 아이가 미리 책을 가방에 넣어오지 않으면 낭패다. 아이가 원래 늦은 아이니 기다려야지 잘 다독여주어야지 하면서도 속이 터진다. 알림장 쓰면서 필요한 책 넣어라 해도 간혹 잊어버리고. 물론 하루가 힘든 거 이해한다. 하교 후 피아노, 방과후영어, 태권도까지 끝나면 이 책의 주인공 단비는 5학년으로 숙제는 번번히 안하고, 늦잠 자다 지각하고, 준비물도 안 챙기고, 컴퓨터게임에 빠져있고, 놀다 시험공부도 못하고, 친구들마저 놀린다. 공부도 잘하고 인간관계도 좋은 전학 온 한샘과 우연히 친해지면서 한샘의 도움을 받아 공부방법을 깨닫고 스스로 찾아서 하면서 영어자격증에 도전한다. 다른 공부 법 책은 한 장이 끝나면 방법을 소개하는데 이 책은 마지막 장에 [함께 생각해보기]를 통해 시간관리습관을 소개해주어 소설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아 좋다.
계획의 달인이 되자! 시간 도둑을 잡아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그림책이나 동화책을 읽으며 감동을 받는다면 아이들의 소설책은 아이뿐 아니라 내게도 도움을 준다. 이제 아이에게 이 책을 보여주며 용기를 주어야겠다. 이제 개학이 2주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알차게 보내길 응원해주어야겠다. 독서록 안 써도 되니 읽어보라고 꼭 밝혀야지. ㅎㅎ 한샘이의 교과서는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하게 닳아 있었다. 49페이지 "불안한 생각이 들면 춤을 추는 거야. 몸을 이렇게 움직여 주는 것도 공부에 도움이 되거든."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춤출 시간이 어디 있어?" "왜? 시간은 쓰기 나름인걸! 시간이란 건 없으면 한없이 없는 거고, 있으면 또 한없이 있다고 했어." 114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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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시간관리를 하는 것은 참 어렵다. 어른인 나도 하루의 계획이나 일주일의 계획, 한 달의 계획을 짠다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관리는 꼭 해야할 습관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줘야한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방학이 되면 아이들은 남는 시간에 하루종일 놀거나 텔레비젼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면서 시간을 그냥 낭비해버린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깝기만 하다. 아까운 시간들을 보면서 아이에게 시간활용을 잘해야한다고 말을 해도 아이들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니 안하려고 한다. 왜? 시간을 그렇게 보내도 큰 문제가 없기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인 단비는 항상 해야할 일보다는 놀거나 재미있는 일에 시간을 더 많이 보낸다. 그래서 해야할 일을 제 때 해가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성적도 마찬가지다. 시험이 있어도 만화책을 보거나 친구들과 채팅을 하거나, 게임을 해서 정말 해야할 숙제나 공부를 하지 못했다. 그렇다보니 성적은 자꾸만 떨어지게 된다. 이 때 전학온 친구,한샘이를 만나서 한샘이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를 보고 배우게 되고 시간활용을 하므로써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이렇듯 아이들은 스스로 깨달아야한다.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서 시간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으면 좋겠다.
책 내용은 재미있다.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이다. 어쩌면 학교에서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낄지도 모른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시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하다보면 아이에게 시간관리하는 방법을 조금씩 알아가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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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서연이가 받아들면 어떤반응을 보일까 궁금한 제목의 책이였습니다. 2학년 3개월정도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자기주도학습" 수업을 주 1회 받았었는데요 , 대략적인 개념과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으나, 아직은 그 시간에 얼마만한것을 할수 있는지 ,어느정도의 공부양이 한시간안에 해결이 되는것인지 가늠을 하지는 못하는것같더라구요 . 수업중에는 재밌게 받았다고 했는데, 책 제목에서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이라는 어린이용 자기개발서라고 해야 하나요?약간은 무게가 있을것같은 제목에 어떤 반응을 할지 궁금했답니다. 퇴근하고 돌아와 아이가 보드판에 뭐라고마구 적어 놓았더군요 .
그 사진을 찍어인증샷을 올리려고했는데 ... 음 ...찍어논 메모리카드가 어디로 갔을런지 . 암튼 책은 제목과는 달리 아이들의일상 이야기로 시간관리를 잘하고 자투리시간을 잘 활용하는 친구로 인해 주인공도 변해가고 학교생활이 즐거워지는 이야기로 다뤄지게 됩니다. 이야기속에서 아이가 집어 자기것으로 만들것들과 방법들이 은근히 많이 나오는데요 , 작은메모수첩을 항상가지고 다니면서 습관처럼 보는 자투리시간 활용법이랄지...
서연이는 큰 보드판에.. 책에서 알아낸 시간활용법과 그로인해 좋아지는 일들을 정리해 놓았더군요 . 언제가 10대그룹소녀하나가 꾸준한 자기개발서가 많이 도움이 된다고 하더니.. 벌써 요런 아이들에게도 이런책들이 얼른의 잔소리보다도 큰 효과와 메세지를 전달해주는것같습니다.
솔직히 기대안했던 책이 대박이 터질때, 어머? 하는 반신반의가 생겨 저도 그 책을 한번 읽게되는데요 . 이책은 읽으면서 ..역시 잘하는 아이들은 뭔가가 있구나 ..스스로의 필요성을 깨달고 방법을 모색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가 주워넣어주는 만들어지는 아이의 한계는 주변에서 많이 들 이야기합니다. 그런이야기를 들을때마다.. 혹시 내아이는 ? 하는 반성과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요 . 책을 읽고 스스로 보드판에 적어놓은 글귀를 보니 , 잘 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저희집에서는 이책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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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들에서 나온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열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린이 동화연구회에서 글을 써 주셨구요, 내용이 초등 3학년정도 부터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란 건 없으면 한없이 없는 거고, 있으면 또 한없이 있다고 했어" p114 본문에 나오는 한샘이의 말입니다. 시간관리, 너무 너무 어렵지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인데 주어진 시간을 정말 알뜰하게 쓰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요. 학창시절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되지말고 시간을 다스리는 사람이 되라고 하신 선생님의 가르침이 생각나는 책이었어요.
주인공 단비는 시간관리가 참 안되는 아이였어요. 당연히 성적도 별로이고 매사에 준비성도 없어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감도 주지 못하는 아이였지요. 상황은 단비의 마음을 더 움추러들게만 할 뿐입니다. 갈수록 문제아 취급이 되는거지요. 어느날 뭐든 척척 잘하는 엄친아일것 같은, 잘나가는 한샘이라는 친구가 전학을 오지요. 단비의 예상과는 너무 달랐지요. 한샘이는 요즘 흔히 말하는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학생이었어요. 학원은 전혀없이 혼자서 시간을 스스로 계획하고 짜투리 시간까지 쪼개는 그런 학생 말이에요. 단비는 한샘이의 도움으로 토셀시험을 준비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
단비가 얻은 것은 영어시험의 성적뿐이 아닙니다. 단비는 한샘이를 통해 시간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우고 더불어 용기와 의욕을 얻었지요.
어른인 저도 잘 안되는 시간관리. 그래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보내는 그 시간관리. 아이의 책을 읽으면서도 참 부끄러웠습니다. 초등 5학년이 되는 우리딸도 책을 다 보더니 시간관리가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다고 하네요. 깨달았으니 단비와 한샘이처럼 관리하게 될지... 기대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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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에 관한 책이라 관심있게 읽었어요. 책속 주인공도 마침 제 아이와 같은 학년이라 더더욱 호기심이 느껴졌답니다. 숙제하기보단 tv보기좋아하고,스스로 수학 문제를 푸는대신 해답지를 베끼고,(다시 풀어보라는 선생님 덕분에 들통이 나죠~) 늦잠자는 버릇때문에 늘 지각하고...암튼 아무 게획없이 지내던 단비라는 아이가 있었어요. 이런 단비앞에 우등생이자 성격도 좋은 한샘이라는 아이가 전학을 와서 친하게 지내게 되면서 . 단비는 많은점이 달라지게 된답니다.스스로 목표도 정해서 공부하고,자격증도 따게 되고,성적오 많이 오르게 되어요.
단순히 이런저런 지식을 나열한 책이 아니네요. 우리아이들의 관심사인 친구문제를 소재로 해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레 느끼게 했어요. 그런탓인지 제 아이들도 이 책을 재미나게 읽어내려 갔어요. 단숨에~
책 뒷쪽에 시간관리 습관에 대한 중요 항목을 정리 해놓았어요. *계획의 달인이 되자! *시간 도둑을 잡아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
이런 항목별로 그 실천 방법과 조언을 자세히 적어 놓았네요.
보아하니 이 책은 어린이 동화연구회에서 펴낸 어린이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네요. 이 책은 그 중 12편이고요... 딱딱하지 않으면서 동화식으로 책 속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겠어요. 잔잔하면서 강한 조언을 주는 참 좋은 조언서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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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시험때가 되면 늘 갖게 되는 마음이 딱 1시간만 더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 이었던 것 같아요.
어려운 일이 아닌데 참 그 실천이 어려운 세가지... 올해는 이 세가지를 습관으로 만들며 하루 하루 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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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라 아이가 느슨해질것 같아 나름대로 계획표를 세워서 아이 스스로 체크해가며 생활하도록 했었다. 그렇지만 그게 결코 쉽지 않음을 먼저 살아본 내가 알기에... 아이가 조금 게으름을 피워도 못본척 했다가, 일기를 쓰려고 할때 넌지시 말을 하면 아이가 계면쩍어 하며 반성을 한다. 이 책의 주인공 단비처럼 어떤 준비면에 있어서 덜렁거리는 아이가 아니라 천만다행이지만, 솔직히 시관관리면에 있어서는 엄마의 욕심대로 따라와주지 않아 조바심을 내던 찰나에 읽게 된 책이라 반가웠다.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잔소리처럼 입버릇처럼 달고 살지만, 아이에게는 아직 그게 무슨 소리인지 피부로 와닿는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렇지만 대충 어떤 뉘앙스를 가진 말인지는 아는 것 같다. 며칠전 동생이 텔레비전 보는 자기를 괴롭힌다고 "넌 왜 언니가 텔레비전을 보는데, 그렇게 니 고집만 피우니? 언니가 지금 텔레비전 보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 1분1초가 아쉬워."라고 말하는 것이다. 어찌나 웃기던지. 텔레비전 보는 시간을 정해놓아서 그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아이에게 무엇보다도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은 발표준비를 소홀히 해서 아이들앞에서 망신을 당한 단비가 전학온 한샘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투리 시간까지도 활용하는 시간관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아간다는 내용이었다. 어른들도 잘 하지 못하는 시간관리를 아이들에게 무조건적으로, 강압적으로 시간관리를 잘해라라고 잔소리 할수는 없다. 그렇지만 그 중요성을 알기에 아이의 시선에 맞는 내용으로 알기 쉽게 들려줄수 있는 이야기가 필요하다. 그런 목적에 딱 들어맞는 책이지 않나 싶다. 그냥 어영부영 흘려버리는 시간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나를 아이 스스로 한번 찾아보게끔 하는 것도 큰 교육이 될 것 같다. 그렇게 하여 방법을 찾아내면 그 시간을 오로지 자신의 시간으로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또 찾아내게끔 하는 것이다.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도 어른의 주입식에 의한 시간관리의 중요성 인지가 아니라, 아이 스스로 시간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본다.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한다. 그렇다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끔 해줘야 한다. 꿈은 꾼다고 하여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 얼마만큼의 노력과 열정을 투자했느냐가 중요한것이다. 자신의 꿈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단계별로 해야 할 일이 있을것이고, 그 일도 계획성 없이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해야 한다는 것. 하루 24시간으로 한정되어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냐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끔 도와줘야 한다. 그렇게 알찬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이 차곡차곡 모여 나중에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된다는 사실을 사랑스런 아이가 100% 이해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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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시리즈는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중의 하나예요. 이번에 [어린이를 위한 시간관리 습관]를 받자마자 다른책들을 뒤로하고 바로 읽어내리네요.
주인공 단비는 반에서 늘 성적이 저조한 아이예요. 그런데 어느날 단비네 반에 한샘이라는 남자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한샘이는 는 전학교에서 1등 하는 우등생이였다고 합니다. 한샘이 전학온 얼마뒤에 조별활동을 하게되었는데, 단비가 싫어하는 경희라는 아이와 한샘이 같은조가 됩니다. 과학과 미술점수에도 들어가는 중요한 발표에 조의 다른친구들은 성심성의껏 자료준비를 해왔지만 단비는 준비를 제대로 해오지 못하게되죠. 그래서 선생님께 혼도 나고 경희에게도 언짢은 소리를 듣게됩니다. 결국 발표는 다음날로 미루게 되고 , 한샘이 단비에게 도와주겠다고 자청하자 단비는 속마음과는 다르게 거절을 하게됩니다. 어쩌다 단비의 언니가 한샘이네 집으로 봉사활동을 가게되고 한샘의 가정환경을 알게되면서 단비는 한샘과 친하게 지내게됩니다. 단비는 컴퓨터실에 갔는데 웹사이트 화면에 "영어자격증을 원하세요?그럼Tosel에 도전해보세요'라는 걸 보게되고 단비는 영어자격증을 딸 결심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단비는 한샘과 함께 자격증뿐만아니라 학업성적도 크게 올리는등 자기시간관리와 계획을 철저히 하는 학생이 되어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렸다. 또 책속 등장인물의 모습이 재미나게 친근감 있게 그려져서 책보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함께 '생각하기 코너'를 마련하여 '계획의 달인이 되자, 시간도둑을 잡아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자!'등에 대해 구체적인 이야기와 함께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할수 있는 힌트를 알려주고 있어 유익했다. 세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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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강조해도 절대로 절대로 지나치지 않는 것... 시간의 중요성이다 이제 7살이 되는 딸아이에게 시간개념을 가르치는 것은 참 어려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기이지만 나는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가르치는 것을 늘 생각하며 은근히 아이를 채근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있었다 그러기에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불협화음으로 지내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떻게 아이에게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를 배웠다 아이들의 동화의 내용이지만 단비친구 한샘이는 나에게도 좋은 가르침을 주었다 어쩌면 내가 먼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부모의 모습이 된다면 아이는 자연스레 나의 모습을 보고 배울거라는 생각이들었다 이전엔 나는 아닌데.. 아이에게 말로만 강조했다면 이젠 나부터 변하는 모습으로 아이에게 삶을 통해 가르친다면 될것같다 오늘 당장 아이가 원하는 일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일부터 함께 나누어보고 조금씩 실천해보겠다 아이가 좀더 자란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평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싶다 가족끼리 모여 2011년엔 꼭 이루고 싶은 일을 함께 적어볼 때 아이는 수영을 배우고 싶고 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좀더 많이 불러 잘하고 싶다고 했다 7살 내딸에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위한 시간을 계획있게 쓰면서 꿈을 이루는 한해가 될 수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고 싶다 한편 한편 밤마다 읽어줄때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조금 어려워했지만 교훈적인 부분을 함께 이야기 나눌때 재미있어했다 어찌보면 부모인 나에게도 참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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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무렵이었던 것 같다.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아 알람을 10분 단위로 열 번씩 맞춰가며 하루를 시작하는 걸 어떻게든 미뤄보려고 미련 맞은 짓을 시작한 게... 마흔의 길목에 서 있어 그렇다는 주변의 의견을 나 스스로의 게으름과 시간관념의 상실에 대한 허울 좋은 구실로 삼고 하루하루 살다보니 어느새 해가 바뀌고 첫 달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다. 엄마의 생활 습관이 이렇게 나태하게 바뀌게 되니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주변이 온통 정신없어진 것이다. 밖으로 돌며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집안에서 주부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금방 표가 나는 일들이 하나 둘 씩 늘어났다. 여기에 더해 정신을 번쩍 나게 하는 것은 든 자리도 모르게 나타나는 딸아이의 행동이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더니, 어느새 나를 따라 무질서해지는 딸아이의 모습을 보니 무진장 화도 나고 마음이 아프면서 그동안의 나를 점검해보는 시간을 갖게 했다. 이런 나의 모습을 깨달으라고 일이 그렇게 많았을까? 안 해도 될 일까지 줄줄이 생겨 급기야는 천정에 물이 새 책장을 들여 내고 온 집안을 다시 리모델링(?) 하듯 청소를 해야 하는 일까지 생겼다. 처음엔 무척 짜증이 났지만 수년간 살아오면서 늘 같은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던 물건들 밑에 쌓여있던 세월의 흔적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다시 정돈하니 내 마음까지 상쾌해진다. 마음 하나 달리 먹었을 뿐인데, 주변도 내 마음도, 달라진 집안 풍경에 남편과 아이, 이웃들까지 환해졌다고 한마디씩 거드니 세상 부러울 게 없다. 아마도 늘 미루기만 하고, 당장 즐겁게 놀 궁리만 하는 단비가 100% 이해되는 건 그간 내게도 만만찮은 전적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시리즈로 나온 책을 거의 다 읽었기에 이젠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이 절로 연상되고 다음엔 어떤 주제로 책이 만들어질까 궁금하게 하는 자기계발 동화 ‘어린이를 위한∼’ 신간 주제가 바로 「시간관리 습관」이다. 하루 종일 텔레비전과 친구하고 숙제와 준비물 챙기기는 늘 나중으로 미루며, 늦게까지 노느라 잠도 부족한 단비, 2학기가 되어서도 늘 지각과 불성실함으로 선생님은 물론 같은 반 친구들에게까지 무시를 당하는 일이 생긴다. 성적마저 늘 제자리이거나 더 떨어져 엄마의 강요로 보습학원을 다니면서 오히려 더 꼬여가기만 하는 단비의 생활. 성적은 물론 성격까지 좋은 전학생 한샘이의 등장으로 자극을 받은 단비는 한샘이와 모범생 다림 언니의 도움으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시간관리 방법을 배우게 된다. 시간을 규모 있게 사용하기 위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의 계획을 세우거나 잠들기 전에 내일의 계획을 세우고, 해야 할 일을 꼭 해내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마지막으로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잘 쪼개어 사용하고 자투리 시간까지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그 방법이다. 누구나 살면서 경험해 봤음직한 이야기로 좋은「시간관리 습관」에 대해 아이들 입장에서도 쉽게 이해가도록 풀어가는 책을 읽으면서 내가 먼저 읽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나의 거울인 딸아이의 습관도 다시 바뀌리란 생각에 오늘 아침엔 남편이 출근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눕지 않았다. 몇 달을 이어온 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치긴 어렵겠지만, 나의 생각을 먼저 딸아이에게 이야기했기에 아이 앞에 부끄럽지 않은 엄마로 서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노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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