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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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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처럼 이 책은 바퀴벌레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실제 바퀴벌레를 보면 저와 같이 소리만 지르는 울 아이도 처음엔 무슨 곤충인줄 알았는지 책 표지만 빤히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엄마 얘네는 무슨 곤충이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걔네 바퀴벌레야 라고 했더니 무슨 바퀴벌레가 이렇게 귀엽냐고 하네요.   이 책은 바퀴벌레에 관한 그 중에서도 특별한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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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 처럼 이 책은 바퀴벌레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실제 바퀴벌레를 보면 저와 같이 소리만 지르는 울 아이도 처음엔 무슨 곤충인줄 알았는지 책 표지만 빤히 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엄마 얘네는 무슨 곤충이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걔네 바퀴벌레야 라고 했더니 무슨 바퀴벌레가 이렇게 귀엽냐고 하네요.

 

이 책은 바퀴벌레에 관한 그 중에서도 특별한 바퀴벌레 친구 퀴마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원래 바퀴벌레는 까맣고 징그럽고 다리도 6개인 반면에 이 책에 친구들은 얼굴도 너무 귀엽구요^^

다리도 4개로 그리셨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바퀴벌레 친구들한테 푸욱 빠져버렸네요.

 

인간보다 더 훨씬 오래 전부터 지구에서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사는 벌레 바퀴벌레.

하지만 인간은 바퀴벌레를 만나면 우선 소리를 지르고, 약을 뿌리고, 소독을 하고 그러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등장하는 바퀴벌레들도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을 모두 잘 알고 있답니다.^^

 

그동안 바퀴벌레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도 없었지만 바퀴벌레 입장에서 사람들과의 생활을 재미있게 그려나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살짝 개미에 대한 상식까지도요.

왜 개미가 있는집에는 바퀴벌레가 없고 바퀴벌레가 있는 집에는 개미가 없다. 그 이유에 대한 설명까지 아이 책을 먼저 넘겨보다가 정말 이런건가 하면서 생각해 보았답니다.

 

초등 3,4학년이 읽기에 딱 적당한 것 같구요.

창작동화라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특히 좀 길다면 길 수 있는 소설인데 중간중간에 귀여운 그림들이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구요.

이제 슬슬 그림책 보다는 글씨가 많은 중편의 글들을 읽게 하려고 하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지루해하지도 않고 좋아했습니다.

l*****y 2011.01.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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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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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퀴벌레만 보면 기겁을 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 여기 있네요. 바퀴벌레가  인류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되도록 이면 알고 싶지 않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던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퀴마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아기바퀴의  모습을 본 후로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고 싶어 졌네요. 하루밤 자고 나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들 속에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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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바퀴벌레만 보면 기겁을 하는 사람들중 한사람이 여기 있네요.

바퀴벌레가  인류와 오랫동안 함께 해왔다는건 잘 알고 있지만 되도록 이면 알고 싶지 않았고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았던게 사실이에요.

그런데 퀴마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아기바퀴의  모습을 본 후로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읽고 싶어 졌네요.

하루밤 자고 나면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들 속에서 아이들이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효리원에서  국내최초로 학년별 수준별

창작동화 시리즈를 만들어 냈구요.  퀴마는 3~4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동화랍니다.

3~4학년에는 책읽기에 즐거움을 느끼는 단계로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생각과 정서, 사회성의  키워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했다고 하니

어떤 책을 읽혀야 할지 몰라 고민인 엄마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듯 하네요.

사실 퀴마를 읽기전에는 바퀴벌레가  고양이처럼 시도 때도 없이 몸단장을 한다는걸 알지 못했어요.

그저 더럽고 병을 옮기는 해충 정도로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바퀴벌레는  항상 몸단장을 열심히 한다고 해요.

또 하나 바퀴벌레들도 종족 보존을 위해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 한다고 해요.

퀴마를 읽으면서 그저 꾸며낸 이야기만이 아닌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느끼게 하더라구요.

퀴마는 보통 바퀴벌레가 아니랍니다.

"퀴마" 라는 이름은 '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 라는 뜻이지요.

그 이유는 죽을 고비를 넘어 용케 살아났기 때문이래요.

퀴마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집을 떠나 외출을 하게 되는데요. 외출에서 그 집에 살고 있는 민재와 친구가 된답니다.

철저하게 바퀴벌레의 시각에서 쓰여진  이야기가  재미있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해서 읽으면서 혹시나 하고 두리번 거리게 되었답니다.

정기적인 방역으로 인해 이제껏 집안에서 바퀴벌레를 본적이 없으면서도 말이지요..

그러나 평화롭던 바퀴마을에도 시련이 오고 말았는데요.

지도자 였던 할아버지가 죽게 되고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하면서 앞날을 생각하지 않는 정책때문에  바퀴들은 민재 가족의 눈에 자주 띄게 되고

결국 대방역으로 인해 정들었던 집을 떠나야 하는 위기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퀴마를 읽는동안  나도 모르게  공감하게 되는 그 무언가가 있다고 할까요..

용감하고 특별한 퀴마가 있으니 바퀴종족은 앞으로도 계속 잘 살아 가겠지요.

퀴마의 모습을 통해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될뿐더러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답니다.

읽는동안  참 신선하고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네요.

혹 바퀴벌레를 보게 된다면 예전처럼 기겁을 하게 되진 않을것 같기도 하구요..

 

 

 


 

l***7 2011.01.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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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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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인간만이 가장 으뜸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쩌나 바퀴벌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지금 퀴마를 마주하게 된다면 난 주저없이 손에 잡히는 것을 던질텐데. 섭섭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무수히 많은 바퀴벌레 중에 퀴마만을 알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불행한 일이 생긴다 해도 다 운명이라 생각해야 할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퀴마는 바퀴벌레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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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인간만이 가장 으뜸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어쩌나 바퀴벌레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해도 지금 퀴마를 마주하게 된다면 난 주저없이 손에 잡히는 것을 던질텐데. 섭섭해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내가 무수히 많은 바퀴벌레 중에 퀴마만을 알아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불행한 일이 생긴다 해도 다 운명이라 생각해야 할 어쩔 수 없는 일인 것이다. 퀴마는 바퀴벌레로 아주 특별한 꼬마 바퀴'란 뜻을 가지고 있는데 이 뜻을 몰랐을 때는 귀족의 이름인가 했으나 뜻을 알고 보니 바퀴벌레로 이보다 더 좋은 이름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바퀴벌레에 대해 우리가 오해한 것이 있다면 바퀴들도 우리 인간과 부딪치면 기절할 듯이 놀란다는 것과 끊임없이 몸단장을 하고 자유로운 영혼의 삶을 중요시 한다는 것이다. 이것도 문명이랍시고 사람으로 살아온 세월이 좀 있는지라 바퀴들의 장례식은 솔직히 야만적이라 느껴질 정도였는데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일이기도 했다. 죽은 바퀴의 몸을 해체하여 먹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니 역시 난 하늘 아래 가장 오만하다. 뭐, 바퀴벌레가 아무리 몸단장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리 깨끗해 보이지 않는데 우리 인간들과 부딪치면 세균이 묻을까봐 기겁을 한다니 나원 참, 이것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걸까. 그냥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 것인가.

 

수많은 알들 중 홀로 살아남은 퀴마, 그래서 퀴마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겼나 보다. 인간과 대화가 된다. 민재와 가까이 지내면서 바퀴에게 천적인 개미도 물리쳐 주고 인간들이 퀴마네 가족들에게 큰 위험은 없어 보였으나 역시 인간과 바퀴벌레는 서로 공존할 수 없는가 보다. 바퀴에게는 인간보다 긴 세월의 역사가 있다고 하지만 역시 독약 한 번이면 모두 죽임을 당할정도로 인간의 살상능력은 바퀴에게 있어 무시무시하니 이건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민재네 엄마 뿐 아니라 나의 집에서도 자주 바퀴벌레가 눈에 띈다면 약국에 가서 약을 사다 뿌릴 것이다. 퀴마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젊은 지도자가 나서서 바퀴들의 개체수를 늘리겠다 선언한 것은 역시 한 치 앞도 보지 못한 무지한 생각이었다. 수많은 종족들이 희생당했고 자신들의 터전까지 잃어야 했으니까. 퀴마는 이 사건으로 크게 성장한다. 민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종족을 지키며 미래를 내다본다. 인간과의 소통은 비극을 부를 수 밖에 없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에 동의한 것이지만 나는 민재와 퀴마가 계속 만남을 이어 나갔다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민재가 좀 더 자라면 퀴마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 들겠지만 충분히 함께 세월을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적을 물리치는데도 도움을 주고 말이다.

 

어쨌든 지금도 우리 곁에는 바퀴벌레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그 중에는 퀴마처럼 종족들의 희망이 되는 존재도 있을 것이다. 바퀴벌레를 죽이기 전에 한 번쯤 생명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난 안될 것 같다만. 반사적으로 죽이고 볼 것 같다.

y*****6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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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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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퀴마... 제목만 보고는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시겠죠?? 저도 처음엔 책표지를 보고도 잠깐 생각했답니다. 주인공은 바로 우리가 너무도 싫어하고 주인공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었던 바로 꼬마바퀴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우리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이 주인공이되어 돌아가는것 같아요. 수많은 동물들, 곤충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애써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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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퀴마... 제목만 보고는 주인공이 누군지 모르시겠죠??

저도 처음엔 책표지를 보고도 잠깐 생각했답니다.

주인공은 바로 우리가 너무도 싫어하고 주인공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었던 바로 꼬마바퀴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정말 우리 인간을 중심으로 인간이 주인공이되어 돌아가는것 같아요.

수많은 동물들, 곤충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애써 찾아보고 알아주려하지

않지요.  단지 우리에게 필요하냐 그렇지 않냐에 따라 이뻐하고 귀하게 여기기도하고 싫어하고

함부로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여기에 나오는 바퀴는 이름만 들어도 우리가 너무도 싫어하는 우리의적으로 알던 바퀴가 아니라

그들만의 세계에서 우리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도 재밌게 그려지고 있네요.

우리딸과 단숨에 읽어버린 이 이야기를 잠깐 살펴볼께요.

 어느아파트 108호에 자리잡고 살아가는 어느 특별한 꼬마바퀴아야기랍니다.

사람들의 바퀴소탕작전으로 간신히 겨우겨우 살아남은 꼬마바퀴퀴마가 자신들의 삶을 살아가며

겪는 어려움과 살의 지혜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작가가 이름 붙여준 마을이름 씽크리마을 ,컴퓨리마을도 그렇고 바퀴이름 씩씩쿠가라든가 덜렁쿠카라는

이름들만봐도 어디쯤인지 성격이 어떤지 상상할수 있어 더 재밌게 읽었네요.

꼬마바퀴퀴마가 그집에 사는 민재란 아이와 친구가 되면서 민재는 바퀴에대해 알게되고 또 바퀴는

인간에 대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도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우리가 바퀴가 더럽다고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바퀴들도 우리 인간들을 더 더럽다고 생각한다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또하난 바퀴의 천적이 개미라는 사실도 나도 이책을 읽고 알게된것 같고 잘 생각해보니 집에 바퀴가

있으면 개미가 없고 바퀴가 없으면 개미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것도 같더라구요.

마지막에 퀴마가 용감하게 자기 바퀴종족들을 잘 이끌고 인간과 현명하게 함께 살아가는방법을

알아가는 과정도 우리아이들이 생각할 만한 부분인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아이들만의 특권이고 우리 인간이 발전할수 있는 원동력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함께 이책을 읽고 인간과 곤충의 입장도 바꿔생각해보는것도 아주 좋을것 같네요.

이젠 나도 지나가는 바퀴를 보면 예전처럼 소리부터 지르진 않을것 같은데 어쪄죠??^^

m******1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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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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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징그럽게만 여겨졌던 바퀴벌레가 친숙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 때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했던 일도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바퀴벌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더럽다는 건데.. 이 책에서 보면 바퀴벌레가 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늘 단장하는데..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바퀴벌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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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징그럽게만 여겨졌던 바퀴벌레가 친숙하고 귀엽게 느껴지네요. 오래된 아파트에서 살 때 바퀴벌레 때문에 고생했던 일도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바퀴벌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더럽다는 건데.. 이 책에서 보면 바퀴벌레가 늘 깨끗함을 유지하기 위해 늘 단장하는데.. 진짜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바퀴벌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이 책 「내 이름은 퀴마」는 바퀴벌레가 그렇게 더럽지 않고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스스로 개체수를 조절하면서 살아가는 현명한(?) 바퀴벌레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퀴마는 어렵게 살아남은 생존력이 강한 어린이 바퀴벌입니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으며, 어찌보면 사람보다도 현명하게 보입니다. 개체수를 조절하며 규율을 지키며 살다가 지도자 할아버지가 죽고난후 새로운 젊고 씩씩한 씩씩쿠카의 시대가 되었다. 씩씩쿠카는 조금씩 욕심을 내기 시작했으며 일해야 할 일바퀴가 더 필요했으며 개체수를 늘리게 되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하고 바퀴들의 영역을 잘 지키기가 힘들어졌다. 결국 바퀴 방제 작업이 있게 되고 바퀴들은 보금자리를 떠나야만 했다. 옆집 108호로 임시 거쳐를 옮겼으나 생활은 더욱 어려워졌다. 퀴마의 현명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다시 107호의 원래 보금자리고 돌아오게 되고 퀴마는 새로운 지도자가 된다. 꼭 필요한 것 이상 욕심내지 않고, 다른 모든 생명들과 조화롭게 사는게 바퀴의 삶이라며 퀴마는 새로운 다짐을 한다.

 이 책은 바퀴벌레의 이름이 소심쿠카, 덜렁쿠카, 깔끄로치, 인류쿠카, 고고쿠카...며 사는 마을 이름도 싱크리, 리프레리, 정수리, 텔레리, 컴퓨리로 이름들이 재미있어 내용도 좋은데 읽는 재미를 더해줬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아이들도 재밌다며 읽고 또 읽었다.

k*******2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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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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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진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소재이고 또 징그럽기 짝이 없는 바퀴벌레가 조금은 이해도 되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수풍뎅이를 사랑하고 여름이면 동네 매미를 싹쓸이 잡아 관찰하는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도 유일하게 바퀴벌레는 질겁하는 기피대상 1호입니다. 그런  바퀴벌레의 이야기이다 보니 너무 새롭고도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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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에 빠진 책이었습니다.

새로운 소재이고 또 징그럽기 짝이 없는 바퀴벌레가 조금은 이해도 되었던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장수풍뎅이를 사랑하고 여름이면 동네 매미를 싹쓸이 잡아 관찰하는 곤충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도 유일하게 바퀴벌레는 질겁하는 기피대상 1호입니다.

그런  바퀴벌레의 이야기이다 보니 너무 새롭고도 흥미로웠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바퀴벌레를 불결하다 싫어하는데 알고 보니 시시때때로 자기 발에 붙은 세균을 청소하고 있는 바퀴벌레가 인간을 세균의 집합소로 여기고 불결하게 여기고 있었네요.

이 책은 꼬마 바퀴벌레인 퀴마의 이야기이면서 인간을 다시 들여다 보게 하고 또 바퀴벌레에 대한 새로운 정보로 들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인간보다 몇배는 더 오래 지구에 살았던 바퀴벌레들이 인간과 어떻게 공존하며 살고 있는지 바퀴벌레의 시각에서 본다면 인간도 그리 뛰어난 개체는 안된다는 그러 생각도 들더군요.

흡연을 주로 하는 베란다 인간(아빠), 바퀴벌레에게는 가장 독하고 무시무시한 싱크대 인간(엄마), 퀴마와 친구가 된 꼬마인간이 등장인물입니다.

바퀴벌레가 살고 있는 세계 또한 묘사가 너무 재미있었고, 그 세계가 흥미로웠어요.

지도자에 대한 예우나 장례절차 또한 그랬고요.

퀴마가 민재와 친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자가 되었을 때에는 인간과 바퀴벌레는 친구가 될 수 없음을 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찡한 감동마저 느꼈습니다.

종족을 위해서는 친구 관계를 청산해야 했고, 늘 용감하게 도전하는 삶을 살았던 퀴마가 자신의 처지를 수긍하고 인정하는 모습이 그랬네요.

이렇게 서로 소통없는 동거를 하고 있는 바퀴벌레와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무리 바퀴벌레에 대한 오해를 어느 정도는 풀었다고 해도 그래도....지금 바퀴벌레들과 같이 지내고 있다고는 믿고 싶지 않은 마음이네요......

h********9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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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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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수영    그림.박영찬       어라,정말 그러네..그랬네....하는 이야기. 바퀴벌레는 모기처럼 사람을 물지도 파리나 개미처럼 염치없는 벌레가 아니였구나 싶었어요. 생김새때문에 ,지저분하고 병을 옮길것같은 느낌때문에 싫어하던 바퀴벌레에 대한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또 바퀴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가  상상력이 보태어져 더 흥미를 자아내지 않았나싶어요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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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수영    그림.박영찬

 

 

 

어라,정말 그러네..그랬네....하는 이야기.

바퀴벌레는 모기처럼 사람을 물지도 파리나 개미처럼 염치없는 벌레가 아니였구나 싶었어요.

생김새때문에 ,지저분하고 병을 옮길것같은 느낌때문에 싫어하던 바퀴벌레에 대한 이야기가 신선했습니다,,

또 바퀴에 대해 몰랐던 이야기가  상상력이 보태어져 더 흥미를 자아내지 않았나싶어요

생각하면 다소 꺼림칙한 바퀴벌레에 대한 생각들에

그들이 바라보는 우리인간들 또한 그들에게도 싫은 존재라는것에 웃음이 납니다.

베란다인간,씽크대인간은 너무 재밌는 표현^^

바퀴들도 그네들 나름대로의 삶을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이가 저에게  퀴마가 우리집에 온다면 엄만 어때...!?하고 물음을 주는데  선뜻 명쾌한 답은 주지 못하고 넌?하고 다시 되물어보게 되네요

 

이 책은 초등3,4 로 구분되어져 있긴하지만,,굳이 나누지 않아도 괜찮을듯 합니다..

저학년은 엄마가 잠들기전 머리맡에서 읽어주면 밤새 퀴마를 만나 모험을 할수 있지 않을까싶고..

(실제 제 딸 이야기..ㅎㅎ)고학년에게도 충분하고 , 어른들에게도 생각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죽을고비를 넘기고 태어난  바퀴벌레퀴마가 첫외출에서 꼬마인간민재를 만나 즐거운시간을 갖고 우정을 나누고

또,민재의도움으로 개미를 쫓아내지만 방역회사를 부르게되는엄마로 인해

옆집으로 이사가는 바퀴벌레들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가

신선하고 흥미롭습니다.

r******2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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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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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퀴벌레 이야기 내이름은 퀴마 김수영 글/박영찬 그림 효리원   바퀴벌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 예요 효리원의 3.4학년 창작동화로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창작 동화속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고 또 상상력 또한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책 이네요 지금도 마찬 가지지만 학창시절 예민할때는 정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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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퀴벌레 이야기 내이름은 퀴마

김수영 글/박영찬 그림

효리원

 

바퀴벌레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 예요

효리원의 3.4학년 창작동화로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창작 동화속 세계에는

정말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고 또 상상력 또한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책 이네요

지금도 마찬 가지지만 학창시절 예민할때는 정말 바퀴 벌레만 보면 제가 바퀴벌레 보다

더 작아지는 것 처럼 무서워 소스라치게 소리도 지르고 도망도 못갈정도로 이불만 푹 뒤집어 쓰고

움직이지도 못한 적도 있었어요

요즘은 아파트 생활을 하다보니 바퀴는 거의 볼 일이 없지만 그래서 울 애들도 바퀴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그냥 보지는 못했지만 더럽고 무섭다고 저절로 알고 있는 것 같아요

내이름은 퀴마를 통해 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어요

개미와 바퀴 벌레가 천적이라는 사실이죠

정말 몰랐거든요. 바퀴가 깨끗하다고는 생각도 못해본 사실이죠

스토리는 정말 재미나죠

초 3 울아이 표지에서 풍기는 재미난 바퀴의 표정을 보더니 단숨에 읽어 내더라구요

그리고  씩 웃으며 책을 덮으며 하는 말 "재밌다" 라는 한마디였어요

아이의 표정만 봐도 이야기 구성이 재미나다는 걸 알수 있었어요

꼬마 바퀴 퀴마와 민재의 우정 또한 넘 좋구요

바퀴 들의 종족 보존을 위해 애쓰는 모습 또한 진지하고 흥미롭게 엮어 나가고 있어요


 




 


 

중간 중간 그림 또한 무척 재미나게 표현 하고 있어요

바퀴벌레를 의인화 해서 표현했는데 6개인 바퀴벌레의 다리를  4개로 표현해 놓았어요

첫 설명에서 이 점을 설명을 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전 그래도 다리 여섯개를 모두 표현 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을 해 봤어요.

내용에서 과학 적이 이야기도 설명이 되고 있는데 이부분도 정확히 의인화 해 주었다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아주 특별한 바퀴라는 뜻의 이름인 퀴마를 통해 민재와의 우정도 나누고

종족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 ,

그리고 과학적 사실도 함께 알게 되고

또 전체내용을 통해 바퀴를 소재로 상상력이 풍부한 이야기 전개가 넘 재미나고요

그동안 바퀴에 대한 인식도 책을 통해서 바퀴와 정말 친해 진듯한 느낌도 드네요

 

 

 

t*****0 2011.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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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마를 통해 본 바퀴와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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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입장에서 바퀴는 우리에게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는 해충입니다. 검정색의 비 호감 껍질과 어쩌면 그리도 빠른지 잡을 수가 없지요. 부엌에서 바퀴라도 볼라치면 가장 가까운 책을 집어 던졌던 기억도 있고 약을 쳤던 적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바퀴의 이야기네요. 바퀴의 입장에서 본 세상과 인간이라는 존재를 참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아파트 107호에 사는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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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입장에서 바퀴는 우리에게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는 해충입니다.

검정색의 비 호감 껍질과 어쩌면 그리도 빠른지 잡을 수가 없지요.

부엌에서 바퀴라도 볼라치면 가장 가까운 책을 집어 던졌던 기억도 있고

약을 쳤던 적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런 바퀴의 이야기네요.

바퀴의 입장에서 본 세상과 인간이라는 존재를 참 재미있게 표현한 책입니다.

아파트 107호에 사는 바퀴들.

이들 역시 한 아파트에서 작은 사회를 만들며 살고 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퀴 소독으로 인해서 많은 새끼 바퀴들이 죽임을 당하고,

퀴마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지요.

유일하게 남은 바퀴인 만큼 퀴마에게는 인간과 의사소통을 하는 남다른 능력이 있답니다.

같은 공간에 사는 꼬마 민재와의 우정을 통해 바퀴의 천적인 개미를 없앴지만

새로운 지도자는 전의 지도자와는 달리 바퀴의 개체수를 늘리고,

병정바퀴는 영역을 지키기 위한 훈련을, 일 바퀴는 그들이 먹을 음식을 조달하라는 등

새로운 정책을 추진합니다.

인간의 세계에나 동물의 세계에나 지도자가 바뀌면 나름 다양한 정책들도 새롭게

시행됨을 또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네요.

많은 먹이를 모아야 하는 부담감을 갖게 된 일 바퀴들은 할 수 없이 아무 때나

나가 먹이를 찾아오게 되고, 그러다보니 주인아주머니에게 걸려 결국의 방역을 당하게 되었어요.

이 난국을 퀴마와 바퀴들은 어떻게 해결 할까요?

이 책은 바퀴의 입장에서 바퀴들의 생활과 인간들의 생활을 보여 주고 있지요.

먹이를 구하고, 잠을 자고, 그 외에는 몸을 깨끗이 치장하는데 보내는 바퀴들의 입장에서

인간은 씻지도 않는 아주 불결하고 지저분한 존재랍니다.

바퀴벌레가 몸에 닺기라고 하면 비명을 지르고 호들갑을 떠는 인간과 같이

바퀴들 역시 병이라도 옮을 것처럼 몸서리를 친다니 이 웃음이 나기도 하고요.

바퀴가 죽으면 그 바퀴의 사체를 남기지 않기 위해 잘게 나눠 먹는다는 사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더럽고 지저분하다고만 생각했던 바퀴가 조금은 귀여워지려 했던 책.

하지만 그렇다고 바퀴를 키우고 싶지는 않은 두 가지 감정을 복합적으로 들게 하는

그런 책이랍니다.

3 4학년 창작동화라고는 하지만 굳이 이리 나누고 보지 않더라고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이 보아도 즐거운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h******2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내 이름은 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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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이름은 퀴마   이책은 재미난 바퀴벌레를 소재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에피소드 동화이다. 바퀴벌레와 함께 식량을 모으기도 하고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바퀴벌레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함께 지내는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자칫 바퀴벌레하면 무서움의 대상이거나 아니면 바퀘벌레를 통해서   자신만의 공포세계를 만들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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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이름은 퀴마

 

이책은 재미난 바퀴벌레를 소재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에피소드 동화이다. 바퀴벌레와 함께 식량을 모으기도 하고

 

 

그러면서 과학적으로 바퀴벌레의 특성에 대해서 이해하고 함께 지내는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자칫 바퀴벌레하면 무서움의 대상이거나 아니면 바퀘벌레를 통해서

 

자신만의 공포세계를 만들려하는 반면에 이책에서는 바퀴벌레를 통해서 친구가 되기도 하고

 

바퀴벨레의 특성을 이해하면서 바퀴벌레와 함께하는 이야기들을 주제로 하나가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있다.

 

줄거리는 대략이러하다.

 

수많은 종족이 죽던 날, 알집에서 홀로 태어난 퀴마. 지도자인 할아버지와 덜렁쿠카 삼촌과 함께 첫 외출에 나섭니다. 기쁜 순간도 잠시, 갑자기 나타난 꼬마 인간 때문에 퀴마네 종족은 서둘러 집으로 되돌아갑니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퀴마는 몸을 돌려 인간을 보려다 꼬마 인간 민재와 마주치게 됩니다. 그때 자기 방어를 하려고 낸 소리 때문에 민재와 대화를 할 수 있게 되고, 둘은 친구가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재 아빠가 민재 엄마와 화해하려고 사온 화분에서 개미들이 나타납니다. 개미는 바퀴벌레에게 인간만큼이나 무서운 적. 퀴마네 종족은 개미로부터 종족을 지키기 위해 고민하지만 뾰족한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빠와 씨름을 하던 민재가 화분을 깨뜨리면서 화분 속의 여왕개미가 발견되고, 민재네 집에서 개미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 일 이후, 퀴마네 종족은 씩씩쿠카를 새로운 지도자로 세우고 일대 개혁을 시작됩니다. 비상식량을 모으고, 외부의 침입에 맞서 군대를 만들고, 개체 수를 늘려 세력을 확장합니다.  

일바퀴에 소속된 퀴마네 가족은 비상식량을 모으기 위해 하루하루 힘겹게 일합니다. 하루는 할당량을 채우러 나간 덜렁쿠카 삼촌이 민재 엄마 발등에 떨어지고, 바퀴벌레를 싫어하던 민재 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바퀴벌레를 모두 없애겠다고 소리칩니다.  

민재로부터 소독 전문 회사를 불러 방제 작업이 이뤄질 거라는 얘기를 들은 퀴마는, 종족에게 이 사실을 알립니다. 위기를 느낀 퀴마네 종족은 하수도 배관을 타고 아파트 108호 영역으로 떠나는 대 모험을 하게 됩니다.

소독전문회사가 등장하는것도 웃기고,

바퀴벌레가 위기감을느낀다는 에피소드도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롭고 읽고 함께 생각하기에는

제격인 사실적과학적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좋은이야기에 아이들의 상상력도 키울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g*****a 201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