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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당뇨, 가짜 당뇨 ㅡ 혈당수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당뇨의 중간원인 '피로'
"[서평] 진짜 당뇨, 가짜 당뇨 ㅡ 혈당수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당뇨의 중간원인 '피로'" 내용보기
'가짜 당뇨'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본다. (간단하지 않지만 간략히 요약하자면 )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가 진짜 당뇨이고, 인슐린이 필요없는 당뇨는 당뇨가 아니라 다른 질병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가짜 당뇨'인 것이다. 처음엔 '가짜 당뇨'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다. '당뇨보다 쉽게 고칠 수 있는' 쉬운 질병일거라고 예상한 것이다. 아마도 '가짜ㅡ'라는 단
"[서평] 진짜 당뇨, 가짜 당뇨 ㅡ 혈당수치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당뇨의 중간원인 '피로'" 내용보기

'가짜 당뇨'라는 말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해본다.
(간단하지 않지만 간략히 요약하자면 )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가 진짜 당뇨이고, 인슐린이 필요없는 당뇨는 당뇨가 아니라 다른 질병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가짜 당뇨'인 것이다.

처음엔 '가짜 당뇨'라고 해서 가볍게 생각했다. '당뇨보다 쉽게 고칠 수 있는' 쉬운 질병일거라고 예상한 것이다. 아마도 '가짜ㅡ'라는 단어가 붙어서 그런듯 싶다.

이 책의 저자 '백지성'은 우석대학교에서 '본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1997년부터 7만 장이상의 진료기록부가 쌓여있는 백한의원을 20년간 운영중이라고 한다. 책날개에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의 임상기록이 없는 것을 의아하게 여겼다"라고 적혀져 있는데, 책의 후반부에도 그러한 내용이 나온다. 허준, 이제마 등 위인전에도 등장하는 한의사들의 '임상기록'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전쟁으로 인해 소실되었나보다ㅡ라고 생각했고, 임상기록이 있는 자료를 찾기시작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찾은 것이 일본 명의 '요시마스 토도'의 <의사혹문>이며, 중국의 <상한론>이라고 한다.    사람 이름도 낯설고 책 제목도 낯설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보약"과 "한약"이 다른 것임을 알게 되었다. 
보약과 한약은 다르다고 한다. 보약은 음식과 같지만, 한약은 '진짜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약'이다는 것이다. 한약은 약이기 때문에 독성이 있고 부작용과 명현현상 또한 있다고 한다. 


이 책은 당뇨에 관해서도 여러 가지 자세하게 이야기해줄 뿐만 아니라, 보약과 한약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병의 근본원인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약이 아니라 '한약'을 사용해야 함을 말하고 있다. 책의 저자가 치료한 환자들의 경우도, 고방으로 '한약'을 사용한 모양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당뇨에 대한 이야기이고(1장~5장) , 2부는 해독 건강법이다.  (6장~8장)
ㅡ 1장 : 왜 내 몸에 당뇨가 생겼을까?
ㅡ 2장 : 혈당수치에 의존한 치료법의 오류
ㅡ 3장 : 반드시 성공하는 당뇨 치료의 시작
ㅡ 4장 : 당뇨인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 상식
ㅡ 5장 : 당뇨인들이 자주 하는 질문

ㅡ 6장 :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식사법
ㅡ 7장 : 당뇨를 예방하는 해독 생활법
ㅡ 8장 : 건강한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할 일


저자는 중국 의사 <상한론>에 기초한 '고방' ( 고약,한약 ) 으로 병독 (병의 뿌리) 을 치료하며, 추나요법으로 체형을 바르게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는 한의사이다.

저자는 병의 원인을 음식, 물의 섭취로 인해 생긴 병독, 체형이 틀어진 경우, 과다한 욕구로 보고 있다. 병독이란 '만병의 근본원인, 몸속 노폐물'이라고 한다.  즉, 저자는 '배출'을 중요시한다. 음식과 물로 섭취한 것이 제대로 잘 배출되지 않고 쌓여서 병독이 생긴다는 것이다.

배출을 중시하는 저자의 입장은 미숙아, 신생아에게도 마찬가지로 이야기하는데, 처음 듣는 독특한 의견이다.  '태독'을 먼저 배출한 후에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하튼 이 3가지 원인 , 병독 / 체형 불균형 / 과도한 욕구로 인해 '피로'가 쌓이고 -> '열'이 발생하며 -> 그로 인해 '체액'이 부족해져서 -> 수분과 당분의 요구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과 혈당수치는 관계가 있다.  그래서  '혈당수치를 낮추는' 쪽으로 치료의 방향이 향했고,  이제는 당뇨합병증에 대해 걱정한다고 한다.  즉, 혈당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 당뇨약을 장기 복용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합병증이 더 많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저자는 해당 문제에 관해 "당뇨의 근본적인 원인이 혈당수치 상승 때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ㅡ  몸이 피로 -> 몸이 혈당을 상승시켜 이 피로를 치료하려 함 -> 혈당 상승으로 인한 여러 문제 발생

예를 들어, 한 가족에서 엄마가 화난 경우를 들고 있는데, 아주 이해하기 편했다.  이 가족이 건강하려면 엄마의 화를 풀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화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다른 가족구성원까지 살펴보는 것 ㅡ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당뇨 치료의 원리라는 것이다.  즉, 근본 원인을 찾아, 그것을 치료하는 것이 한의학적 접근 방법이라고 말한다.


혈당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당뇨가 아니며, 왜 혈당수치가 올랐는지 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다. 책에 의하면, 대체적으로 수술을 한 환자의 경우는 혈당수치가 조금 높은 편이라고 한다.
위암수술 경력이 있는 환자의 경우, 혈당수치가 높았다고 한다. ( 공복 150~200 , 식후 250~300 )   혈당수치가 높았기에 병원에서 당뇨 진단을 받고 당뇨약을 복용했고, 그 후 극도의 피로감으로 한의원을 찾아온 환자의 사례다. (당뇨약 복용후에 무기력증과 저혈당 쇼크 등을 경험했다고 한다. ) 이 환자를 본 저자(한의사)는 한참을 고민을 한다. 그리고 이 환자의 경우는 혈당수치가 조금 높은 편이 맞다는 결론을 내린다. ( 47쪽)

근.골격계 질환과 여러 지병을 가진 '어떤' 할머니의 혈당수치에 대한 사례도 비슷하다.


이처럼 책에는 곳곳에 사례들이 등장한다. 나이, 수술 경력, 노동량, 기존 질병, 체형 등에 따라 자신의 혈당수치가 조금 높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점을 인식하지 못한채, '혈당수치'로만 무조건적으로 당뇨약을 먹을 경우, 저혈당 쇼크 등의 부작용 / 합병증을 경험하는 사례들이 나온다. ( 물론, 이런 경우 환자들은 전문적인 한의사에게 상담 진료를 받았다. 본인 스스로가 '나는 혈당 수치가 조금 높은 편이야'라고 한 것은 아니다. )

 


이 책을 통해서 당뇨약의 최대 부작용이 저혈당 쇼크 ( 의식 잃는다 )임을 알게 되었고,  당뇨약이 췌장기능을 매년 4%씩 저하시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저자의 말에 의하면, 당뇨약이  당뇨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

당뇨약의 부작용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스테로이드제'가 연상되기도 했다.
참고로, 이 책에서 당뇨약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급박한 경우에 당뇨약이 필요하지만,  장기간 먹는 것에 대한 부작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1가지 종류의 운동을 오랫동안 계속하는 것보다 여러가지 운동을 번갈아 가며 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한다.  이는 체형 불균형과 연관된다.

진짜 당뇨인가 가짜 당뇨인가를 구분하는 대략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다만 , 증상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고 한다. ( 당뇨의 3가지 대표적 증상이 다음 / 다식 / 다뇨라고 한다. )
저자는 <소갈병은 진짜 당뇨이고,  소갈병이 아니지만 혈당이 상승한 '대부분'의 경우를 가짜 당뇨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한다.

 < 진짜 당뇨 >


ㅡ 소변에서 당이 많이 빠져 나간다.
혈당을 떨어뜨려야 몸이 가벼워진다.
ㅡ 체중 변화가 심하다.
ㅡ 일상생활에서 원인 찾기 어렵다.
ㅡ 연관 질환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짜 당뇨
ㅡ 소변에서 당이 나오지 않으면 무조건 가짜 당뇨. ( 소변에서 당이 나오는데 가짜 당뇨도 있다고 한다. )
혈당을 떨어뜨리면, "어지럽고 피곤하다"
ㅡ 과로, 과음, 과식,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거나, 오래전부터 약했던 곳에서 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
ㅡ 고혈암, 고지혈증 등 유관 대사질환이 연관된 경우가 많다.



 
 
 

이 책을 통해 '행위별 의료 수가제'를 다시 한번 더 듣고 알게 되었고,  보약과 한약 ( 고방, 후세방 )의 차이에 대해 듣게 되었다.   명현현상과 부작용을 구분하기 어려움을 알게 되었고, 한의사의 '복진'으로 명현현상을 구분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서양의학의 장점과 동양의학의 장점에 대해서도 자세히 듣게 된다. 그리고 체형 뒤틀림 판단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동양의 장점과 서양의 장점이 협동한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



책의 7장을 읽으면서, 도가적인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편하게"라는 내용이 그런 느낌을 주었다.

저자는 "피부암"에 대해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었는데, 무척 독특했고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다. "햇빛"에 의해 피부암이 발생한다기보다는 인공조명(형광등 등)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가난하여 선크림을 바르지 못하는 나라의 국민들이 피부암에 더 많이 걸리는가?'라며 반문하고 있는데, 그럴법한 이야기같다. ( 인공조명에 의해서도 자외선이 나오므로,  실내 사무직도 가벼운 단계의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았기 때문이다. )
'화병'과 '스트레스'에 대한 견해도 남다르다. 의사들이 "신경성입니다 / 스트레스성입니다"라고 뭉뚱거리거나 회피(?)하는 것은 그들의 임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이라 일침한다. 의사라면 병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야 하는데, '병의 원인 파악이 어려우니'  현재의 병적 증상만을 억누르려 한다는 것이다. ( 이 부분에는 무척이나 동의하고 있다. 내가 그런 의사를 만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


책의 후반부에는 '기업이 주도하는 의료계의 위험성'을 말하는데,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다.  정말로 '이익을 추구하는'ㅡ  기업이 의료계를 주도한다면, 우리의 건강과 삶은 어찌될 것인가를 생각하니 아찔하다. 


또한 저자는 나름의 방안도 말하고 있다.  이렇게 대안 및 방안을 말하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인 듯 싶다. 대체적으로 비판만 하고 해결책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8장에서 의료계의 비판 후에  구체적인 대안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의'와 '명의'가 다름을 이야기하면서,  '명의'를 육성하는 방안을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되면  정말정말,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책을 보다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소금에 관한 부분이다. 천연소금이 몸에 이롭고 인공소금이 몸에 해롭다는데, 어떤 것이 인공소금인지 조금 더 설명해 주었으면 찾기 쉬울 것 같다.

체형 비틀림 체크법에서는 '4자 다리'라는 단어가 나온다. 해당 단어에 대해서 설명해 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이제껏 나는 신토불이ㅡ가 좋은 것이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저자는 말한다. 음식의 경우는 신토불이가 좋지만,  치료를 위한 '약재'라면  (<상한론>을 예로 든다면) <상한론>에 적혀있는 '바로 그 약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그와 '유사한 약재'가 아니라 '바로 그 약재'를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말로 인해 <향약집성방>의 이상한 점(?)과 집필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그 책으로 인해 "우리나라 한의학계의 약재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었다고 한다.  슬픈 일이다.

저자가 이제껏 7만이라는 기록을 가졌다고 하니, 앞으로도 계속 '유의미한 임상기록'을 쌓기를 바란다.  축적된 임상기록, 데이타야말로 모든 것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것이 '명의'를 향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제발, 기업이 의료계를 장악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진정한 '명의'가 탄생하여 '관리하는 당뇨약'이 아니라,  '치료하는 진정한 당뇨약'이 등장하기를 바란다.




#진짜당뇨가짜당뇨 #당뇨치료 #백지성 #당뇨합병증 #당뇨증상
 
 

 

 

 

 

 

 

 

 

사진과 함께한 서평은 블로그 참고   : http://xena03.blog.me/221081089942

s******8 2017.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당뇨, 가짜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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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병에 관해서라면 아마도 관심이 없는 이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생로병사의 비밀은 누구든 관심을 가지는 하나의 소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당뇨 문제라고 한다면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이는 현대인이 초래한 여러 가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당뇨라는 병에 걸리기 최적화 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실정속에서 당뇨에 관한 책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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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질병에 관해서라면 아마도 관심이 없는 이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생로병사의 비밀은 누구든 관심을 가지는 하나의 소재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당뇨 문제라고 한다면 더더욱 사람들의 관심 대상이 된다. 이는 현대인이 초래한 여러 가지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이 당뇨라는 병에 걸리기 최적화 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실정속에서 당뇨에 관한 책은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의 현실적 대안이 될 수 있다. 늘상, 병원을 갈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다손 친다면 이렇게 책으로 정보를 얻는 것이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 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진짜 당뇨, 가짜 당뇨는 굉장히 의미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책으로 어떤 의료정보를 얻거나 해 본 경험이 없다. 그도 그런 것이 아직 그러한 바를 신경쓸 나이도 아니거니와 책으로 얻는 질병에 관한 정보고 뭐 얼마나 정확하고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내가 어떤 선입견에 쌓여 있었던 것은 아닌지 스스로를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만큼 이 책이 다루고 있는 당뇨에 관한 정보는 꽤나 적확하고 또 의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이 흥미로운 것은 그동안 우리가 오인하고 있었던 당뇨라는 병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것이 진짜 당뇨의 현상이며, 이에는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정확히 알려준다는 점이 아닐까 한다. 바로 이러한 점을 통해서 사람들은 병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게 되고, 설사 이 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이 가진 선순환적 구조의 시작이 아닐까 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인간은 어떤 단상을 얻거나 그도 아니면 최소한 어떤 정보를 얻는 일은 해야 한다. 그래야만 소중한 시간을 들여 책을 읽는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이 책은 정보 전달에 있어 최적화 된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당뇨라는 막연한 질병과 대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보들을 획득해 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게 된다. 한번쯤 이 책을 선택해 읽어보고 앞으로 질병을 다루는 책에 자주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라본다. 일독을 권한다.

c******1 2017.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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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진짜당뇨, 가짜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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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뇨, 가짜 당뇨<<성인 당뇨의 90%는 가짜 당뇨>> 당뇨는 대표적인 현대인의 병이다. 특히나 식습관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병이라서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은 식습관이나 음식, 혈당조절에 민감한 부분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당뇨병은 합병증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을 동반한다. 이 책은 당뇨환자를 위한 책 이기도 하지만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서라는 의미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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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당뇨, 가짜 당뇨
<<성인 당뇨의 90%는 가짜 당뇨>>
당뇨는 대표적인 현대인의 병이다. 특히나 식습관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병이라서 당뇨를 앓고 있는 분들은 식습관이나 음식, 혈당조절에 민감한 부분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당뇨병은 합병증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위험을 동반한다. 이 책은 당뇨환자를 위한 책 이기도 하지만 당뇨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서라는 의미로 읽고 싶었다. 그리고 현대인의 당뇨 뱔병율이 높아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과도한 오진으로 진짜 당뇨가 아닌 가짜 당뇨가 많이 판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접하고 싶었다. 합병증 없이 스스로 혈당 조절하는 몸 만들기 라는 부제가 있는 이 책은 당뇨 예방 차원에서도 많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소단원의 주제가 담겨 있어서 처음부터 읽기에도 부담 없고 중간에서 골라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당뇨입니다” 라는 의사 진단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의 첫 장 첫 문구였다. 병을 진단받았을 때 자책을 하거나 비관적인 마음이 들기가 쉽다. 평소 자기관리를 못해서 병을 진단받은 것 같다는 느낌에 헤어나오기가 어렵게 된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당뇨 역시 자신이 부른 병이다. 그래서 당뇨 진단 후에는 나 스스로 이 병을 만든 것임을 인정하는 시작이다. 그래야 병을 인정하고 자기관리, 자기습관에 더욱 엄격해 질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당뇨라는 것을 인정하고 치유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치유를 위한 중요한 열쇠인 것이다. 음식이 만든 병독은 당뇨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가장 심한 원인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체형 불균형을 들 수 있다. 근. 골격계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골격이 만들어진 공간 안에 자리잡고 있는 오장육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에너지 소모량이 급격히 늘게 되고 결국 뒤틀린 체형이 만병이 근원이 되게 된다. 세 번째의 원인은 과욕이다. 건강에 이롭지 않은 알코올, 흡연, 약물 등의 과도한 욕구가 병을 일으키게 된다. 당뇨 치료법으로 기본이 되는 혈당치료법은 양방과 한방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획일적인 치료는 오히려 당뇨의 합병증을 유발할 뿐 환자에 맞는 치료법으로 다가가야 한다. 인슐린 의존형인 1형당뇨와 인슐린에 의존하지 않은 2형 당뇨가 있다. 특징과 증상 치료법에 차이가 있는 당뇨이다.
당뇨가 다른 질병에 비해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당뇨에 좋은 음식을 맹신하며 찾아 섭취하는 습관도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무조건 소식을 한다거나, 음식 편식이 심하다면 좋지 않은 식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바꾸어야 한다. 평소에 당뇨에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유전적인 영향보다 환경적인 요인이 더 큰 질병이 되어버려서 특히나 이 책을 통해 관심을 더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e****0 2017.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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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친정부모님 두분 다 당뇨 판정을 받으시고 약을 드시고 있어서 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 보고싶었는데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저의 품으로 왔답니다.걱정되는 제게 힘을 줄 거 같은 믿음직한 표지부터...       목차부분을 먼저 훑어보았어요.얼른 모두 다 읽고 적용해 보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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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친정부모님 두분 다 당뇨 판정을 받으시고
약을 드시고 있어서 이 책을 보는 순간 꼭 읽어 보고싶었는데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저의 품으로 왔답니다.
걱정되는 제게 힘을 줄 거 같은 믿음직한 표지부터...

 

 

목차부분을 먼저 훑어보았어요.
얼른 모두 다 읽고 적용해 보고싶게 만들기 때문에
목차는 항상 책 읽고 싶은 마음을 불러 일으켜 주죠^^


체형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제게 약간은 충격일만큼 새로운 사실이었어요.
사실 엄마는 허리 상태가 안 좋으시거든요.
무릎 관절염도 있으시지만
허리가 균형이 안 맞는 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엄마가 이런 경우가 아니가 싶어서 열심히 읽었어요.

진짜 당뇨와 가짜 당뇨를 비교해 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친정 부모님 경우를 대비해서 알아보게
주말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피로가 당뇨를 부를 수도 있다는 말..
역시 피로는 만병의 근원이 될 나쁜 존재이군요.
피로가 날로 쌓여가면 병이 없을 수 가 없겠죠?

이번기회에 당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 해 보게 되었어요.
부모님을 위해 제가 더 많이 알아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적지 않은 나이가 된 저와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네요.
도움 많이 받았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5 2017.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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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진짜 당뇨, 가짜 당뇨
"[서평] 진짜 당뇨, 가짜 당뇨" 내용보기
이 책은 백지성 한의사께서 20년간 당뇨, 암, 아토피 피부염을 주로 치료하는 한의원을 운영하며 알게 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암과 더불어 치료율이 떨어지는 질환이 당뇨라고 하며, 당뇨 치료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병의 근원이 삶의 방식도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경험상 당뇨의 발병 원인부터 찾아서 그에 맞는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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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백지성 한의사께서 20년간 당뇨, , 아토피 피부염을 주로 치료하는 한의원을 운영하며 알게 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암과 더불어 치료율이 떨어지는 질환이 당뇨라고 하며, 당뇨 치료를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병의 근원이 삶의 방식도 바꾸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의 경험상 당뇨의 발병 원인부터 찾아서 그에 맞는 정확한 치료법을 찾는다면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 서로 다른 원인을 가졌지만 비슷한 당뇨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당장 보이는 증상에 맞는 처방만 하는 문제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 당뇨 원인 치료 없이 혈당만 조절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고 당뇨에 따른 증상들의 개선이 없음을 지적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2가지 관점으로 당뇨 치료에 접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는 내과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한의학이고, 다른 하나는 체형을 교정하는 추나요법입니다. 특히, 당뇨 치료에 적용하지 않았던 근골격계의 회복이 당뇨 치료 및 예방에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당뇨증산이 있는 분들을 위하여 당뇨가 생기게 된 생활습관이나 원인부터 치료법에 대한 내용 그리고 당뇨와 관련하여 알아야 할 상식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2부에서는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 해독 식사법이나 해독 생활법 등의 내용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당뇨의 원인으로 물과 음식이 만든 독인 담음, 제 기능을 못하는 피인 어혈, 근골격계가 틀어진 체형 불균형, 과도한 욕구가 부른 피로가 있다고 합니다. 모든 원인들을 보면 예방할 수 있는 요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짜당뇨와 가짜당뇨를 구분하는 요소로, 가짜당뇨는 신체적인 특징이 없이 혈당 수치만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는 스스로 피로를 먼저 풀어줌으로서 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당 수치가 높다면 가짜당뇨의 감별법(p81)의 표를 참고하여 증상을 비교를 먼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나요법에 대해서도 체형 비틀림 판단법(p117)으로 점검해 보시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이 외에 탄수화물이나 먹는 양, 먹는 속도, 식료품의 생산 방법에 따른 농산물, 인공 조미료에 대하여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공복시에 간단한 혈당수치만을 체크하면서 관리하는 당뇨치료 방법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생각해 보는 책이었습니다. 근본 원인을 찾아서 바꾸지 않는 한 간단한 운동이나 식사와 인슐린으로 치료가 되지 않음을 알게 되었고, 제대로 된 치료와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s 2017.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당뇨, 가짜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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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건강해지는 책!진짜당뇨, 가짜당뇨 소개해드릴꼐요~~당뇨와 고혈압,,현대인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요,암만 의학이 발달해 있지만,, 이것만큼은 치료하는게 참 쉽지 않은...난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건강검진 해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뇨와 고혈압.. 가지고 있더라구요~~그래서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답니다 ~~ 진짜 당뇨, 가짜 당뇨를 쓰신 저자는 백지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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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건강해지는 책!

진짜당뇨, 가짜당뇨 소개해드릴꼐요~~



당뇨와 고혈압,,

현대인의 병으로 알려져 있지요,

암만 의학이 발달해 있지만,, 이것만큼은 치료하는게 참 쉽지 않은...

난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건강검진 해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당뇨와 고혈압..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읽어봐야겠다 싶었답니다 ~~ 


진짜 당뇨, 가짜 당뇨를 쓰신 저자는 백지성님으로

한의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업에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담아냈더라구요

당뇨 접해보니.. 진짜 피곤한 병이더라구요..

맘껏 먹지도 못하고.. 쉽게 몸이 축나고 해서..

금방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합병증이 오면.. 정말 이보다 무서운 병이 있을까요.. ㅠㅠ



저는 이 책을 보고 놀랐던 점이..

의외로 당뇨와 고혈압은 피로와 연관이 돼 있다는 거예요

피로가 쌓이고 쌓이면 몸속에 병독이 많아져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서

우리 몸의 혈압이 올라가고, 혈당이 올라가고.. 한다는 것이죠;;

정말 의외로 놀라웠구요

피로와 스트레스가 .. 정말 건강에 얼마나 치명타인지..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제발 스트레스 없는, 개운한 매일매일을 살고 싶답니다 ㅎㅎㅎ


당뇨가 있으면 주로 나타나는 당뇨 증상이

갈증, 허기짐, 다식, 다뇨라고 해요

혹시 왕년엔 내가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신다면 당뇨한번 의심해 보셔여~~!


그리고 가짜 당뇨는 위의 당뇨증상이 없는데 당뇨로 나오는 경우인데;;

이것은 진짜 위험한 당뇨가 아니니 충분히 개선되고 치료할수 있다고 해요~~!!

완전 희소식 !!!


그리고...

당뇨에 좋다는 음식들... 속지 말자고요;;

다 상술도 있고 하니.. 거기에 넘어가지 말고

내몸을 바로 알고, 지금 나에게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정확히 캐치해서 그에 맞는 음식과 치료를 하는것이

젤 정확하다고 봅니다 ~~!!


또한 바른 생활 습관으로 몸에 병독이 쌓이지 않게 하고

불균형한 자세로 체형이 비뚤어져 생기는 체형을 바로 잡게 해주는

추나요법으로도 당뇨가 많이 개선될수 있다고 합니다 ~~!!

YES마니아 : 로얄 p****s 2017.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짜 당뇨, 가짜 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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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습관이 과거와 달라짐에 따라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성인병이 증가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슬슬 건강을 챙겨야하는 나이다 보니 그런가.... 건강에 관심이 많이가서.....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 됐던건 당뇨병....외할아버지가 당뇨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다보니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 관심이 갔던 부분이기도 하고....이모들은 당뇨병이 없으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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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습관이 과거와 달라짐에 따라 고혈압, 비만, 당뇨병 등 성인병이 증가한다는 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슬슬 건강을 챙겨야하는 나이다 보니 그런가.... 건강에 관심이 많이가서.....

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 됐던건 당뇨병....

외할아버지가 당뇨병을 앓다가 돌아가셨다보니 유전적인 요인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 관심이 갔던 부분이기도 하고....

이모들은 당뇨병이 없으시니까 조금 주의를 하면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걸 알고 있어서 더더욱 그전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


1부 처음에는 당뇨병의 원인을 찾아간다.

당뇨진단을 받고 난 이후에 할 일인 원인을 찾는것!! 가짜 당뇨와 진짜 당뇨를 구분짓게 한다.

원인을 알고 치료과정으로 들어가는데 당뇨의 원인은 병독이 몸에 쌓여있는거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면서 그 해독과정을 책으로 풀어놓고 1부 마지막에는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도 적혀있다.

나에겐 2부가 더 유용했다.

내가 당뇨가 있어서 책을 본게 아니라 당뇨의 예방책을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특히 진짜 한의사 분이 저자여서 사례도 함께 있어서 조금더 찬찬히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읽어볼수 있었던거 같다.

우리 몸에 맞춰 이야기한 책이니 당뇨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h******6 2017.09.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