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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영혼 독소배출법
"[서평] 내 영혼 독소배출법" 내용보기
주변에서 나를 바라보는 이미지는 긍정적이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지만, 내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부정적인 면과 만날 수 있다. 스스로도 이질적이고 부정적인 내면의 모습을 파악하고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책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구하는 편이다. 기존에 읽었던 책들에도 내면과의 대화, 화를 다스리는 법, 긍정적인 마음 갖기 등 심리학에 관점을 둔 심리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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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나를 바라보는 이미지는 긍정적이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지만, 내 내면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어렵지 않게 부정적인 면과 만날 수 있다. 스스로도 이질적이고 부정적인 내면의 모습을 파악하고 줄여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책으로부터 도움을 많이 구하는 편이다. 기존에 읽었던 책들에도 내면과의 대화, 화를 다스리는 법, 긍정적인 마음 갖기 등 심리학에 관점을 둔 심리테라피 책들이 제법 많았다. 일부는 우연히 읽게 된 책들도 있었지만, 역시나 이런 종류의 책들에는 무의식적으로도 관심이 많이 가는 편이다.

 


‘내 영혼 독소배출법’, 재미있는 은유적 표현의 제목이기도 하지만, 직관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제목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살아오면서 과거의 경험과 현재의 경험을 통해서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감정적 경험을 쌓게 된다. 그 경험들에는 긍정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적지 않게 부정적인 것들도 함께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부정적인 것들이 깊은 상처로 남아서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채 현재의 순간까지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소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우리 마음과 영혼을 갉아먹는 독소들이다.
내면에 자리 잡은 독소는 우리의 영혼을 병들게 하고, 육체도 병들게 한다. 결국, 행복과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생을 살게 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육체가 병들었을 경우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듯이 독소로 인해서 마음이 병들었을 때도 원인을 찾아서 치료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의학적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있다.

 


이 책은 내 영혼에 독소가 되는 것들을 ‘기분의 병, 마음의 병, 성격의 병, 생각의 병, 습관의 병, 감정의 병’이라는 여섯 가지 분류를 통해서 세부적으로 풀어나간다. 여섯 종류의 병을 일으키는 38가지 마음의 독소를 분석하여 독소의 원인과 현실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독소를 배출하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자신이 해당하는 부분이나 읽고 싶은 부분을 선택적으로 읽어도 괜찮은 구성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38가지 마음의 독소들은 특별하거나 생소한 것들은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읽기도 전에 식상한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우려를 할 수도 있지만, 이 책에서 제시하는 상세한 분석과 조언들은 자기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각각의 독소들이 현실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로 공유한 점도 자신의 삶에 투영하여 공감해볼 수 있다.

 

 

일반 사람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차이는 성공한 사람들은 영혼의 독소가 적다는 것이다. 마음 한 구석에 남겨진 독소는 영혼을 중독시켜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자신의 영혼의 독소를 파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있다면 이 책이 좀 더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때로는 이 책을 통해서 남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 순간 자신의 문제였음을 깨닫는 상황을 만날 수도 있다. 본인의 경우도 책을 읽다보니 심각하지는 않더라도 의외로 많은 부분에 조금씩 해당된다는 것에 다소 놀라기도 했고, 앞으로는 좀 더 의식적으로 내 마음 상태를 돌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현대인이라면 크고 작은 정신질환을 한두 가지 정도 앓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듯이 자신의 내면을 진찰하고 치유하는 데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데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의지를 갖고 지속해나가야 한다.
과거의 경험이 상처로 남아있거나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노출된다고 느낀다면 이 책을 통해서 마음의 독소를 파악하고 치유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대인관계에 문제가 있다면 외적인 곳에서 원인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어떤 마음의 독소에 중독되어 있지 않은지 한 번쯤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현실에서 부정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선순환으로 옮겨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s*****n 2011.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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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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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빙열풍과 함께 유행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독소배출이다. 몸과 마음 속에 안좋은 독소를 배출하고 건강한 공기를 마시기 위한 방법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읽은 내 영혼 독소배출법은 이런 독소배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책에서는 몸의 디톡스도 중요하지만 감정과 영혼의 디톡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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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웰빙열풍과 함께 유행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독소배출이다. 몸과 마음 속에 안좋은 독소를 배출하고 건강한 공기를 마시기 위한 방법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읽은 내 영혼 독소배출법은 이런 독소배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었다. 책에서는 몸의 디톡스도 중요하지만 감정과 영혼의 디톡스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독소의 충격적 실체와 38가지 마음 치유 테라피를 알려주고 있다. 기분, 마음, 성격, 생각, 습관, 감장 등은 모두 우리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책 속에서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과 관련해 6장으로 나누어 마음을 치유하고 영혼을 튼튼하게 가꾸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각의 요소에서 아주 조금씩이라도 독소를 배출해야한다고 저자를 주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삶의 질이 바뀌고 운명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사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병은 눈에 보이는 육체의 병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병이라고 한다. 영혼이 병든 사람은 행복이나 성공과는 거리가 먼 곳에서 인생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혼이 맑아야 올바른 정신으로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인생을 낭비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병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혼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이다.

일단, 편안한 자세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바꾸어갈 것인가. 어쩌면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데는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드시 할 수 있다는 의지가 있다면 좋은 쪽으로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평상시 겪을 수 있는 여러가지 질병들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와닿는 내용은 지나치게 자신을 통제하는 ‘강박적 인격 장애’부분이었다. 나도 평상시 강박증이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을 너무 묶어버려서 제대로 일을 풀어나가지 못한 때가 많았다. 이 부분을 읽고 이제부터라도 변화해야겠다는 것을 느겼다. 잘못된 부분은 고쳐나가는 것이 필요하며 그것이 올바른 영혼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또 책의 마지막 부분에 집착도 이제부턴 버려야겠다. 너무 집착을 하다보니 강박증이 거기에 더해서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평상시 내가 겪고 있는 그림자 속의 자아를 본 것 같았다. 나쁜 독소를 빼고 좋은 것을 받아들여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a***0 2011.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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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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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을 지배하는 것이 감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지배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대인관계도 유지하고 있으며, 더 좋은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것은 바로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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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순간순간을 지배하는 것이 감정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지배하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의 대인관계도 유지하고 있으며, 더 좋은 미래를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것은 바로 우리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 <내 영혼 독소 배출법>은 바로 우리 내면이 감정, 그 중에서도 우리의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각종 불행한 감정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에 대해 기술하고 있습니다. 의심, 슬픔, 분노, 열등감, 질투심 등은 바로 우리 삶의 순간순간을 지배하며 행복한 삶을 방해하고 우리들 어렵고 힘들게 하는 나쁜 감정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들을 행복한 감정보다는 위에서 언급한 부정적인 감정들로 채우면서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같은 감정들을 적절하게 다스리지 못한다면 우리 인생은 매우 불행하게 전개될 것임은 자명합니다. 우리 주위에서 그와 같은 사례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감정들에 자신의 맡기는 것이 위험함을 알리는 동시에 어떻게 하면 이런 부정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효과적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우리 모두가 이런 소모적이고 나쁜 감정들에 얼마나 자기 자신을 맡기고 있는지에 놀라고 있습니다.

마음의 병을 한두 개 정도는 가지고 사는 것이 가지고 사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감정을 제대로 관리하고 통제하지 못한다면 우리 인생의 행복과 성공을 요원한 문제임을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뒤돌아보고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감정을 자신을 맡기면서 행복한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나 분노는 분명 우리 삶의 없어져야할 독소임을 안다면 그것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d***e 2011.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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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삼켜버리기도, 나를 살리기도 하는 내 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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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병을 가지고 살아간다. 의심, 분노, 자만심, 건망증, 불신, 미련 등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나지 않다고 하더라도 마음 속에 있을 법한 병 아닌 병들. 나 스스로가 초래한 독소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 이러한 병들은 점점 커져 내 그림자처럼 조용히 내 곁을 따라다니고 있다.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 병들은 긍정의 힘으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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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병을 가지고 살아간다. 의심, 분노, 자만심, 건망증, 불신, 미련 등 겉으로 드러나거나, 드러나지 않다고 하더라도 마음 속에 있을 법한 병 아닌 병들. 나 스스로가 초래한 독소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 이러한 병들은 점점 커져 내 그림자처럼 조용히 내 곁을 따라다니고 있다. 나를 위해서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이 병들은 긍정의 힘으로 바꾸어야 한다.

누군가에겐 가까이 오지 말라는 경고이며, 누군가에겐 유혹이 될 수 있는 노랑, 검정, 흰색의 조화.  <내 영혼 독소배출법>은 꼭 벌이나 독버섯처럼 매력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었다. 제목처럼 이 책은 내 영혼에서 빼내어야 할 독소를 배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때의 독소는 여러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데, 기분, 마음, 성격, 생각, 습관, 감정이라는 6가지의 파트로 분류해놓고 있었다. 특히 생각의 병이나 습관의 병들에선 이런 것들도 독소가 되는 거구나 싶어 놀라웠다.

이런 다양한 독소들이 왜 만들어지는 것인지,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으며, 그러한 독소가 유명한 인물들에게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일화들도 같이 수록되어져 있다. 이렇게 <내 영혼 독소배출법>은 나 스스로가 만들고 있던 자신도 모르는, 혹은 자기 자신도 깨닫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위험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나 스스로도 몰랐던 내 안의 독소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다.

독소는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생각과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리고 부정적로만 보려고 하기 때문에 자신 역시 힘든 것이다. 너무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기도 했지만 이런 독소들은 만들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독소를 배출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감을 갖으며 항상 노력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부정적일 때는 나에게 해로운 독소가 되지만, 긍정적으로 바뀔 때는 나를 채찍질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준다. 많이 먹으면 사람을 죽이지만 일정량의 독은 오히려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치료제가 되듯 말이다. 앞으로 불쑥불쑥 찾아오는 독소들이 내 영혼을 삼켜버리지 않게 나 스스로가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r*****t 2011.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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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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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도 중독될 수 있다. 중독이란 말은 양도하거나 굴복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잡혀서 감금된 노예” “주인에게 넘겨진 사람”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것에 노예가 된 것, 종이 된 것을 중독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인간은 본래가 죄의 중독된 상태에 놓여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오염된 영적 환경에서 영혼이 오염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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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도 중독될 수 있다. 중독이란 말은 양도하거나 굴복하는 것을 뜻하는 것으로 “잡혀서 감금된 노예” “주인에게 넘겨진 사람”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면 어떤 것에 노예가 된 것, 종이 된 것을 중독이라고 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인간은 본래가 죄의 중독된 상태에 놓여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까? 오염된 영적 환경에서 영혼이 오염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의 생활 리덤은 일터와 삶터에서 날로 숨 가빠지고 있다. 이런 삶 속에서 너무 피곤하고 성공은 멀기만 하며 삶마저도 유쾌하지 못하다고 느껴져 당혹감이 밀려올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내가 다른 사람과 대단히 다른 것도 아닌데, 왜 나에게는 즐거운 마음과 건강한 신체, 완벽한 일 처리가 그림의 떡일까? 남들은 품격 있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고 있는데, 왜 그런 삶은 나와 인연이 없는 것일까?

내 영혼을 뒤덮는 독소의 충격적 실체와 38가지 마음 치유 테라피 <내 영혼 독소배출법> 기분, 마음, 성격, 생각, 습관, 감정 등은 모두 우리의 영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이들로 인해 마음속에 독소가 생겨나고 서서히 갉아먹는다고 느낄 때, 잊지 말고 이 독소들을 배출시켜야 한다.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영혼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 고수였다. 이들은 그렇게 해야만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독소를 배출시켜야만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공의 달콤한 과실과 승리의 짜릿한 희열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은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건강과 관련해서 모두 6장으로 구성하여, 마음을 치유하고 영혼을 튼튼하게 가꾸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1장은 ‘기분의 병’ 감정에 치우치는 삶은 불완전하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의심, 분노, 질투심, 열등감, 슬픔, 감정적 행동, 고독을 다룬다. 2장은 ‘마음의 병’ 운명의 성패는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 스스로를 숨 막히게 하는 완벽주의, 자부심, 불평불만, 자만심, 소극적인 태도, 외로움, 나약함을 다룬다. 3장은 ‘성격의 병’ 내 가슴을 겨누고 있는 양날의 칼로, 지나치게 자신을 통제하는 강박적 인격 장애, 충동적 인격 장애, 폐쇄적 인격 장애, 수동공격성 인격 장애, 의지형 인격 장애, 망상형 인격 장애를 다룬다.

4장은 ‘생각의 병’으로 점점 더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에 빠지다. 단순한 일도 어렵게 만드는 비효율적인 사고, 분별력 없는 사고, 경직된 사고, 건망증, 연상 능력, 역발상을 다룬다. 5장은 ‘습관의 병’으로 작은 결점이 큰 문제를 가져온다. 베풀수록 더 위로가 되는 선행, 관용, 시간, 건강, 옷차림, 친구, 부주의를 다룬다. 6장은 ‘감정의 병’으로 가슴 깊이 숨어 있는 행복 파괴자 말다툼보다 더 심각한 냉전, 불신, 베풂, 집착, 미련을 다루고 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육체의 병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병을 걱정해야 한다. 영혼이 병들게 되면 행복이나 성공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그 결과 인생을 허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영혼의 병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혼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의사의 의술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고쳐야 한다. 편안한 자세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무엇을 원하는가, 무엇이 문제인가, 어떻게 바꾸어갈 것인가. 내 영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성격들을 고치는데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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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 배출법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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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 배출법』을 읽고 우리 사람은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쌍둥이라 할지라도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삶속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가며 삶을 살다 보면 솔직히 갖가지 이야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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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 배출법』을 읽고

우리 사람은 정말 귀하게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은 모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 쌍둥이라 할지라도 분명 다르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삶속에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가며 삶을 살다 보면 솔직히 갖가지 이야기가 생길 수밖에 없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한 가지일 것이다. 결국 좋은 생활을 통한 자신의 목표는 행복한 인생으로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향해 가는 과정들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다. 정말 다양한 삶들이 나타나면서 어렵고 힘든 일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운명인 것이다. 그리고 이런 어려움과 힘듬을 겪었을 때 이것을 이겨내지 못한다면 더 힘든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할 때 얼마나 빠르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가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우리 인간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짧으면 짧은 대로, 길면 긴 대로 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바른 영혼과 좋은 마음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 영혼과 마음이 바람직하지 못한 쪽으로 중독이 된다면 정말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내 자신이 다른 사람과 대단히 다른 것도 아닌데, 왜 나에게는 즐거움과 건강한 몸, 완벽한 일 처리가 되지 않고, 남들은 품격이 있고 행복한 삶을 향유하고 있는 데 왜 나에게는 그런 삶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데 그것은 바로 내 자신 속의 영혼 속에 들어 있는 강력한 독소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사람의 기분과 마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기분과 마음, 성격과 생각, 습관과 감정의 병들이 바로 우리 영혼 속에 큰 중독을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감정에 치우치는 삶은 불완전하다는 기분의 병은 의심, 분노, 질투심, 열등감, 슬픔, 감정적 행동, 고독을 일으키게 한다. 운명의 성패는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마음의 병은 완벽주의, 자부심, 불평불만, 자만심, 소극적인 태도, 외로움, 나약함을 갖게 한다. 내 가심을 겨누고 있는 양날의 칼인 성격의 병은 강박적, 충동적, 폐쇄적, 수동공격적, 의지형, 망상형 인격 장애를 일으킨다고 한다. 점점 더 빠져나올 수 없는 블랙홀에 빠지는 생각의 병은 비효율적이고 분별력 없는 경직된 사고, 건망증, 연상 능력, 역발상을 갖게 한다. 작은 결점이 큰 문제를 가져오는 습관의 병은 선행, 관용, 시간, 건강, 옻차림, 친구, 부주의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가슴 깊이 숨어 있는 행복 파괴자인 감정의 병은 냉전, 불신, 베풂, 집찹, 미련을 갖게 한다고 한다. 내 영혼을 뒤덮고 있는 독소의 충격적인 실체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와 배출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행복하였다. 

m***3 2011.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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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독소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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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독소란 어떤 것일까? 간단히 말해서 매일같이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도 독소가 있는 사람이고, 매일같이 화를 내고 주체를 못 하는 사람도 독소가 있는 사람이다. 편집증적인 사람, 강박적인 사람, 무조건 기대려고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도 영혼의 독소가 있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감추려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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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독소란 어떤 것일까? 간단히 말해서 매일같이 외롭다고 말하는 사람도 독소가 있는 사람이고, 매일같이 화를 내고 주체를 못 하는 사람도 독소가 있는 사람이다. 편집증적인 사람, 강박적인 사람, 무조건 기대려고만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도 영혼의 독소가 있는 사람이라고 저자는 표현하고 있다. 사람들은 성격적으로 문제가 있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 문제들을 감추려고하고, 그 문제들을 외면하면 절대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이상한 성격의 소유자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게 할 뿐이다. 저자는 신이 인간을 만드셨지만, 인간이 후천적으로 자신의 성격을 고쳐나가고 완벽에 가까워지면서 신에게 선물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완벽해져 가는 자신의 모습이 바로 신에게 바치는 선물인 것이다.

 

마음을 어지럽히는 의심, 그리고 분노, 질투심, 열등감, 슬픔, 감정적 행동, 고독 등에 대해서 첫 장에서 이야기 한다. 둘 째 장에선느 그런 성향들이 만드는 병리 과정으로 마음의 병을 얻게 됨을 설명하는데, 그것에는 완벽주의, 자부심, 불평 불만, 자만심, 소극적인 태도, 외로움, 나약함이 있다. 세 번째 장에서는 그런 것들이 성격으로 굳어져 인격 장애라는 말로 설명되는 다소 정신 과학적인 내용들이 담겨있다. 강박적 인격장애, 충동적 인격장애, 폐쇄적 인격장애, 수동 공격성 인격장애, 망상형 인격 장애, 의지형 인격 장애 등 다양하다. 저자는 이같은 성격 유형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서부터, 성격들의 특징, 그리고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들이 역사적으로는 어떤 사람이 있는지 (관우로부터 시작해서 프랭클린까지!) 예를 들어가면서 즐겁게 설명하고 있다. 그다지 두꺼운 책이 아니지만, 정말 금방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어려운 심리서라는 생각이 안 든다. 그저 치유에 필요한 심리학적인 지식을 얻어가는 느낌이다. 나도 저것들 중에 해당되는 내용이 몇 가지 있었다. 내가 속한 성격 유형들은 금방 공감이 갔지만, 다른 성격 유형들은 세상에 어떻게 이런 성격들이 다 있나? 는 느낌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과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소통하지 못하고,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성격들을 고쳐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성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볼 수 있겠다.

 

p*********d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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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영혼 독소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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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독소를 없애야 한다는 취지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영혼의 독소 배출법에 관한 책이 있어 관심이 갔다. 사실 영혼의 독소가 삶에서 많은 힘든 부분을 차지할텐데도 그런 독소를 빼야한다거나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한 일이다. 열심히 읽어 내 영혼의 독소를 빼고 싶은 욕구가 간절하다.    기분의 병, 마음의 병, 성격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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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독소를 없애야 한다는 취지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영혼의 독소 배출법에 관한 책이 있어 관심이 갔다. 사실 영혼의 독소가 삶에서 많은 힘든 부분을 차지할텐데도 그런 독소를 빼야한다거나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것이 오히려 신기한 일이다. 열심히 읽어 내 영혼의 독소를 빼고 싶은 욕구가 간절하다.

 

 기분의 병, 마음의 병, 성격의 병, 생각의 병, 습관의 병, 감정의 병까지 여섯 파트로 나뉜 이 책은 각각의 파트 별로 해당하는 부분의 병들을 나열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각각의 영혼을 병들게 하는 독소들을 배출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참고할 만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한번 읽어서 영혼의 병을 고치기 위한 방법들을 모두 숙지하기는 어려운 일이니까 말이다.

 

 마음의 병 중에 다른 사람만 탓하게 되는 '불평불만'이 내 눈길을 끌었다. 은연중 세상에 대해 불평이 많아진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불평이 많은 이들은 자신이 잃은 것만 생각하고 얻은 것은 잊어버리기 때문이란다. 내적 대화를 통해 불평 및 부정적 정서를 없애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차근차근 불만을 이야기하라고 한다. 해결이 되지 않는 불평불만만으로는 아무 것도 바뀌는 것이 없는 게 사실이다. 긍정적으로 살고, 그 상황에서 얻은 것을 살피기 위해 노력해야 하겠다.
 
 습관의 병 중에서 '생명보다 소중한 타인의 시간' 이 부분을 읽으며 사실 찔리는 데가 많았다. 꼭 5분씩 시간 약속을 어길 때가 많기 때문이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타인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라는 걸 이 글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칸트의 일화도 그렇고, 좋은 인상을 남기고 성공하려면 시간을 엄수하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관념을 갖고, 소비되는 시간을 재점검하기. 무슨 일이든 15분 앞당기기. 새어나가는 시간을 잡아라. 자신의 동선에 맞게 시간을 배치하라와 같은 노력을 해야한단다. 앞으로 나의 시간이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여기고 약속 시간을 꼭 지켜야 하겠다.

 

 또 강한 영혼을 지탱해 주는 '건강'편도 유심히 보았다. 건강에 자신이 없어서일까? 건강이 나빠지는 건 나이때문이 아니라 자신 때문이다. 자신의 생활태도나 마음상태 때문인 것이다. 건강을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유산균 음료와 콩 음식을 섭취하고, 필요 영양소를 보충하라고 한다. 이것 역시 습관의 병에 속하는 것이다. 자기 몸에 익숙해져 있더라도 몸에 좋지 않은 습관은 버려야 할 것이다. 몸이 좋아하는,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하리라 다짐해 본다.

 

 오늘을 살면서 참 많은 영혼의 독소들을 안고 사는 것 같다. 때때로 이 책을 들여다보며 영혼의 독소들을 배출해야 하겠다. 그래야 몸도 건강해질 것이다. 책을 한번 읽으면 다시 들춰 봐야지 하면서도 좀처럼 다시 보게 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만큼은 가까이 두고 꼭 자주 보리라.
 
 
 

g*******7 2011.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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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내 영혼 독소배출법] 겅타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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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려고 누워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곰곰이 돌아보게 된다. 그러다가 생각이 가지를 치면 과거에 잘못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현재의 상태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의 막막함까지 걱정이 끝도 없이 밀려와서 잠이 저 멀리 달아나기 일쑤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없애려고 아주 단순한 소일거리로 생각과 시간을 함께 잊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땜질일 뿐 근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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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려고 누워서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곰곰이 돌아보게 된다. 그러다가 생각이 가지를 치면 과거에 잘못했던 일들에 대한 후회와 미련, 현재의 상태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의 막막함까지 걱정이 끝도 없이 밀려와서 잠이 저 멀리 달아나기 일쑤다. 그러면 그런 생각을 없애려고 아주 단순한 소일거리로 생각과 시간을 함께 잊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일시적인 땜질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 병에 걸렸을 때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을 완화시키는 약만 먹음으로써 병을 만성적으로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더 이상 내 영혼의 독소로 힘들어하지 않고자 이들을 정면으로 마주보기로 했다. 그 길잡이로 사용한 것이 <내 영혼 독소배출법> (2010, 겅타오 지음, 행복한책장 펴냄)이다.

저자는 심리학을 전공하고 상담심리연구원이자 출판 기획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내 영혼 독소배출법>은 우선 샛노란 표지가 눈에 띈다. 노란색은 심리학적으로 영광 , 힘 , 부 , 낙천적 , 즐거움 , 이기심 , 속임 , 신맛 , 따뜻함 , 명랑함 등의 뜻을 가진다고 한다. 안전을 뜻하기도 해서 여러 경고 표지판에도 많이 쓰인다. 이런 노란색을 바탕으로 하여 위로 부글부글 퍼져나가는 듯한 검은색 형체는 의심, 분노, 질투심, 열등감, 슬픔, 고독 등의 이름을 달고 '내 영혼'이라는 글씨에서 배출되는 독소일 것이다.

저자는 영혼의 독소를 여섯 가지로 나누어 기분, 마음, 성격, 생각, 습관, 감정의 병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 여러 세부 항목을 전개한다. 이 부정적인 감정들은 서로 비슷하여 구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저자의 구분을 보니 저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어서 이런 구분에 납득이 간다.

기분의 병(의심, 분노, 질투심, 열등감, 슬픔, 감정적 행동, 고독)과 마음의 병(완벽주의, 자부심, 불평불만, 자만심, 소극적인 태도, 외로움, 나약함)은 그 감정의 대상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구분할 수 있을 듯하다. 성격의 병은 강박적, 충동적, 폐쇄적, 수동공격성, 의지형, 망상형 인격 장애라는 증상을 다루고 있으며, 생각의 병은 비효율, 분별력 없음, 경직, 건망증 같은 부정적인 면에 더해 연상 능력과 역발상이라는 긍정적인 면을 더했다. 습관(선행, 관용, 시간, 건강, 옷차림, 친구, 부주의)과 감정(냉전, 불신, 베풂, 집착, 미련)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를 보여주려는 것처럼 바람직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설명한다.

각 꼭지는 증상의 설명으로부터 시작한다. 실제 사례나 다른 책의 구절, 일반적인 묘사를 통해 그 증상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며 어떤 성격인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그런 다음 그 증상이 만들어지게 된 요인을 설명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설명한다. 긍정적인 덕목일 경우는 주의해야 할 점과 더 잘 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을 이야기함으로써 강화하도록 돕는다.

 

아무래도 심리를 다룬 책은 나를 솔직하게 들여다보아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남들에게 최대한 숨겨왔던 내 단점을 더 이상 속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시간을 통해 내 영혼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고, 앞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었다. 환골탈태할 자신은 없으니 앞으로 이 책을 가까이 두고 틈틈이 펼쳐 보면서 내 영혼의 독소를 배출하도록 노력해야겠다. 

y*****9 2011.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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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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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나 자신이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녀들에게 헌신적인 부모님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자랐고 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역시 아이들과 잘 살아가고 있다. 점점 내가 가진 것은 늘어가지만, 나는 자꾸만 내가 더 행복해지지 않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도 없는데 왜 나는 지금의 내 생활에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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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나 자신이 전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게 된 것이 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부유하지는 않지만 자녀들에게 헌신적인 부모님 덕분에 큰 어려움 없이 자랐고 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역시 아이들과 잘 살아가고 있다. 점점 내가 가진 것은 늘어가지만, 나는 자꾸만 내가 더 행복해지지 않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이유도 없는데 왜 나는 지금의 내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 불만만 늘어가는 것일까. 아이들을 키우며 지난 가을 우울증을 가볍게 앓으며 나는 내 자신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기 시작했다. 가족과 아이들에게만 온 관심을 쏟았던 내가 조금씩 나 자신의 문제를 돌아보게 된 것이다. 지금은 여러 노력으로 기분도 많이 나아지고 불면증도 거의 사라졌지만, 지금도 신경이 예민한 것은 사실이다. 힘든 시기에 내 마음을 추스려 준 것은 다름아닌 책이었다. 행복, 인생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던 것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내 영혼 독소배출법>도 그런 의미에서 내게 큰 도움을 준 책이다.

모든 스트레스 상황을 행복으로 가는 하나의 걸림돌로 묶어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마음 속의 병을 하나하나 콕콕 짚어서 각 상황별로 매우 친절하게 해결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내 영혼을 어지럽히는 독소는 크게 6가지 나눌 수 있다. 의심, 분노, 질투심 등 감정에 치우쳐서 영혼을 어지럽히는 기분의 병, 완벽주의와 자부심 같이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 마음의 병, 강박적 인격 장애와 폐쇄적 인격 장애 등 내 가슴을 겨누고 있는 양날의 칼- 성격의 병, 경직된 사고와 건망증 등 점점 더 빠져나오기 힘들어 지는 생각의 병, 부주의와 옷차림 등 작은 결점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습관의 병, 냉전과 불신 등 가슴 깊이 숨어 있는 행복 파괴자인 감정의 병. 이렇게 6가지의 큰 주제에 따라 각기 5-7가지의 세부적인 주제로 나뉘어 세부 항목별로 그 증상과 원인, 해결책 등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참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감정을 조절이 힘든 다혈질이라 첫번째 주제인 기분의 병에 해당되는 부분이 가장 많은 것 같다. 평소에 나느 왜 이렇게 화를 못 참을까, 나는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을 질투할까 생각했었는데 그 어느 책에서도 풀어주지 못한 의문들을 해결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습관의 병 중에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옷차림' 부분도 매우 흥미로웠다. 나 역시 옷차림을 달리하면 마음이나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였는데, 평소 이런저런 핑계로 낡은 트레이닝복을 걸치고 다니던 버릇을 좀 고쳐야 할 것 같다.

사람들 사이에는 대게 큰 차이가 없다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대체로 일반인보다 영혼의 독소가 적다고 한다. 마음이 편안해야 무슨 일이든 잘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 얼른 내 영혼을 짓누루고 있는 독소들을 찾아내어 배출시키고, 건강한 영혼을 찾아야만 한다. 내 영혼의 독소를 찾고 그것을 반드시 제거해야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분명히 내 영혼은 나아질 것이라 믿는다.

m****0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