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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의 [그것 IT 2] 리커버판을 대여해 보았다. 스티븐 킹은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는데 그 중 호러장르에서는 아마 이 작품이 최고로 평가받지 않나싶다. 처음 출간되고 TV시리즈까지 나오면서 광대공포증까지 유발했었다고 하는데, 최근 영화화되면서 비주얼적으로 더 강렬하고 무시무시한 광대로 재탄생한듯하다. 2권은 마이클의 전화를 받고 주요인물들이 비로소 모이게 되고 이야기의 본격적인 진행이 시작된다. 각자의 기억이 완전하지 않지만 그런부분을 극적요소로 삼아 긴장감있게 사건들이 전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