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조금은 어렵지만 꾸준히 챙겨 보는 이유는 바로 요거 #초등교과연계 가 참 잘 되어있는데요 과학이 은근 사전 지식이 없으면 공부하기가 힘든 과목 중에 하나인데요 좋은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역시 재미지게 빠져드는 거지요 이렇게 사전 지식을 하나둘씩 쌓다 보면 어느새 지식이 머릿속에 쏙쏙 요즘 울 푸름이의 과학 상식이 늘어남에 따라 수다도 ㅎㅎ 어제는 개나리와 목련 꽃에 대해 교문 앞에서 친구들에게 열변을 토했는데 친구들이 정말 빠져서 들어줬다는 거예요 어깨 뽕이 아주 하늘로 향하겠더라고요 ㅎㅎ
|
|
자음과 모음의 과학자시리즈 중 동물 좋아하는 아들이 선택한 책이다. 책을 받고 보니 애튼버러는 자연 다큐 방송인이었고 저자인 장순근박사는 남극세종기지의 월동 대장을 지낸 분이엇다. 극지 생물이야기가 꽤 생생할 것 같다. 생물은 대부분 덥고 비가 많이 오는 곳에 있다. 그러나 많지 않은 극지 생물은 대신 몸집이 아주 큰 동물이 많다. 바다코끼리, 캥크랩, 곰 등이다.
남극은 남위 60도의 남쪽이다. 남극 대륙과 그 주변의 섬들이 남극이다. 남극은 1년 내내 얼어붙은 빙붕으로 되어잇다. 빙붕은 얼음이 바다에 들어와서 녹지 않고 300~900m두께의 넓은 얼음판을 말한다. 1년 내내 얼어있어서 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남극의 해안가 온도는 최저일때가 -25.6도, 대륙 안쪽은 -89.2도 까지 기록했다. 남극에는 물개와 해표, 펭귄 등이 살다. 나무는 없고 지의류와 이끼류가 있다. 생장 속도가 아주 느려100년에 1cm자란다고 한다. 남극의 넓이는 한반도의 62배, 중국의 1.4배로 1362만km2이다.
북극은 가장 더운 곳이 10도가 넘지 않는 곳으로 정의한다. 북극의 정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북위 70도의 북쪽 베링 해협 부근에서 남쪽으로, 시베리아 북쪽 연안, 알래스카 주, 캐나다 북쪽 연안, 그린란드 부분이다. 대부분 북극해가 차지하고 있다. 북극곰은 동면을 하지 않고, 북극물개, 여우와 바다코끼리, 고래 등이 서식한다.
남북극의 차이점은 첫째, 남극은 거대한 바다로 둘러싸였고 북그은 대륙과바다로 둘러싸였다. 둘째, 남긍의 평균 높이는 2500m인 대륙이고 북극은 거대한 바다라는 점이다. 셋째,남극은 존재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북극은 잘 알고 있었다. 네번째, 남극은 사람이 살기 힘든 반면 북극은 사람이 드나들었다. 같은점은 냉기의 발원지이고 , 연구해야 할 곳, 남북극의 오로라, 지하자원이 많다는 것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극지생물의 변화, 극지 생물을 이용한 연구, 멸종위기에 있는 동물들을 복원하기 위한 노력들이 극지생물들을 통해 연구되어지고 있다. 극지생물이라 연구하는데 어려움은 있지만 연구, 개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
2주 전에 학생들과 남극과 북극에 대한 책을 읽고 활동 후 책 만들기를 했다. 수업 전에 이 책을 읽었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해 줄수 있었을텐테. 남극 세종기지와 장보고기지, 북극 다산기지로 그 연구에 활기를 띠고 관심이 있는 때에 함께 읽어볼만한 책이다.
|
|
문제 1: 오로라 현상은 북극에서 일어나는 공기와 자기입자의 부딪침 현상이에요.그렇다면 남극에서도 오로라 현상이 일어날까요?
문제 2: 남극에는 우리나라의 남극 연구소인 세종기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극에 있는 우리나라의 과학연구소의 이름은? 자 두 문제를 모두 맞췄다면 아마도 남극과 북극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일거예요 문제 1의 답은 그렇다 입니다. 사실 오로라 현상은 북극에서만 일어나는 대표적 현상인줄 알았으나 실은 남극에서도 일어나고 더 놀라운 건, 남극이나 북극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여서 세종기지가 있는 곳에선 오로라를 관찰 할 수 없다고 하네요 문제 2의 답은 다산기지입니다.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호를 땄는데 이 문젠 2년전 아이와 '과학골든벨'대회에 참가해 3등을 했을때 나왔던 문제로 많은 아이들이 맞 추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11번째는 다큐멘터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튼버러 의 이야기를 통해 남극북극의 생물과 생태학을 듣게 됩니다. 그 전까지 대충만 알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모아 남극 북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기에 잘 몰랐던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데 워낙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이기에 첫장에서 마지막까지를 재미있게 읽었고 왜 북극과 남극이 21세기에 주목받을 수 밖에 없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남극에 살고 있는 대표적 동물인 남극물개와 코끼리 해표를 자세히 보여주네요^^ 이전엔 남극북극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무심히 지나쳐 구별하지 못했던 동물을 자세히 알려주어 이젠 구별하게 되었어요^^
이 책은 한 주제를 다양하게 확장시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아이들이 만물박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합니다.
다큐멘터리 방송인인 애튼버러는 이미 BBC의 다큐를 통해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자세히 알게 되었고 , 특히 책을 집필하신 장순근씨의 소개를 통해 이런 작가가 우리 에게도 있음을 알게 되니 웬지 뿌듯해졌습니다. 또한 지은 책이 다 재미있을것 같아 아이와 함께 꼭 읽자고 약속했네요,...궁금하신 분은 표지의 장순근씨의 약력을 참고 하세요
마지막 장의 과학자소개, 과학연대표, 체크 핵심 내용은? ,이슈 현대과학은 꼭 보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니 챙겨 봐야 합니다. 과학자 시리즈 중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게 본 주제 중 하나가 아닐까 하며 강추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거에요^^ *************************************************************************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통합형 논술 노트를 이용해 내용을 정리하도록 했습니다. 통합 논술노트 책 한권의 10권의 과학자 시리즈를 정리할 수 있네요^^ 노트 활용 방법은 꼭 먼저 읽어보고 활용해 보세요!! 정답을 쓰는게 중요하기 보다는 이해정도를 체크해보는 시간으로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해야 하는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네요^^ 한 권의 논술노트에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문제가 제시 되었고 그 내용이 꽤 깊어 놀랐습니다.^^ |
|
자음과모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11번째 과학자는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우리가족에게 더욱 반가웠던 애튼버러가 들려주는 극지 생물이야기였습니다. 애튼 버러가 생소하시다구요. 아니, 자연 다큐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친숙한 분이 아니실까요 ?. 영국의 자연 다쿠멘터리 제작자이자 방송인이었습니다. 평생동안 생물 관련 다큐멘터리의 내레이터로 활약하셨다네요.
앞으로 6번의 수업을 통해 더 만날수 있다는 반가운 이야기로 책은 시작됩니다. 극지하면 미리 예견하셨을 듯 바로 거기, 남극 과 북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제부터 그 곳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을 자세히 만나게 되네요.
남극과 북극은 여러모로 닮아 있으면서도 확연한 구분점들이있습니다. 아이들은 우선 그것부터 확실하게 다질수가 있었답니다. 북극보다 남극은 훨씬 더 춥지요. 왜 그럴까요 ? 남극은 대륙이고 북극은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남극 대륙은 남극 대륙 본토와 남극 반도 1년 내내 얼어붙은 빙붕으로 되어 있으며 북극은 시베리아 북쪽 연안 알래스카 주 캐나다 북쪽 연안과 그린란드의상당부분입니다. 북극의 대부분이 북극해라고 하는 거대한 바다가 차지하는 반면 남극은 남빙양이라는 거대한 바다로 둘러싸인 대륙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지리적 환경적 여건이 다른 남극과 북극은 살아가는 생물들도 다르고 기온도 다를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남극은 2천년동안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땅이요 미지의 땅이었지만 북극으 아주 옛날부터 원주민들이 살았던 사람들의 땅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그러한 남극인 최저기온은 -89.2도요 북극의 최저기온은 -71.8도로 차이가 있었으며 여름엔 꽃도 피운다는 북극이고보니 극지의 땅임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은 갖추어져 있었던 것이네요
남극을 대표하는 생물은 펭귄, 북극을 대표하는 생물은 북극곰입니다. 그밖에도 여우, 사향소, 고래, 핼리벗, 문어와 오징어 대구와 명태에 이르기까지 그곳을 기반으로 살아가는 생물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추운 기후로인해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그곳의 주인이 되어 살았던 시간은 이제 옛말이 되어 지하지원을 비롯한 생물들에게서 에너지를 얻기위한 사람들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요즘인데요 우리나라 역시도 남극엔 세종기지, 북극엔 다산기지를 설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모든 세계인들이 다 알고있 듯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는 곳 또한 그곳이었습니다.
약 35억년전에 지구상에 나타나기 시작한 생물들은 기후 변화로 인해 4천년전 메머드가 완전히 멸종된 이후 다윈밀로돈 , 아메리카 지역에 살았던 캐롤라이나앵무, 하얀부리딱따구리등이 멸종되었는 가하면 무분별한 남획으로 도도새가 사라졌고 고래들은 이미 멸종위기에 몰렸었으며 온난화로 인해 빙벽의 붕괴는 북극곰들의 생존을 위협하기에 이른것입니다.
쉽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던 땅은 이젠 인류 보존의 희망이자 중심의 땅이 되어로 어떻게 지키고 유지해야하는지에 대한 숙제를 던져놓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한 땅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를 예견해가면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방송인 애튼버러는 극지의 생물들 이야기를 통해 불모의 땅을 희망으로 만들어가는것 그것의 출발점이 과학임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고 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