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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무수한 직장의 김과장과 이대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다양하다.
20년간 3곳의 직장생활을 통해 많은 상사들을 만났고 독특한 동료들과 후배들을 겪었다.
책속에 소개된 많은 유형의 사람들과 사건들을 보면서 나는 그래도 참 무난하게 직장생활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첫 직장에서는 사장, 차장, 나 ... 셋이었기에 위,아래 따로 신경쓸것 없이 모두가 각자 회사의 주인인듯 열심히 가족처럼 지냈다.
두번째 직장에서는 너무나 젊은 친구들(거의가 대학졸업하면서 바로 입사한 이들었기에)이라 회사라기 보다 학교 동아리처럼 즐거운 일들을 많이 만들고 퇴근해서도 사적인 자리를 많이 가지곤 했다.
그래서인지 회사가 없어지면서 뿔뿔이 흩어졌지만 지금도 여전히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삼삼오오 가끔씩 만나게 된다.
회사가 경영을 잘해서 지금도 유지되고 있었다면 우리의 모습이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까? 가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힘들게 지냈던 시간들에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었던 동료들이고 선배였기에 지금도 끈끈한 유대가 가능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최근까지 있었던 직장동료들과도 나름 소식 주고 받으며 잘 지내고 있다.
다만... 몇몇 사람들로 인해 회사를 떠나게 됐기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김과장 & 이대리'를 보니 사람으로 인해 맘 고생하고 이직을 고려하는 직장인들이 참 많구나 싶어 그 마음이 공감된다. 책 서두에는 여러 회사들의 대표, 임원금, 과장, 대리 등등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적어놓은 짧은 글들이 먼저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이 책 속에서 비기를 발견했지만 회사내에서 전 직원들에게 스크랩 서비스를 시작했기에 하수들의 근심이 늘어간다는 글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랫사람으로 있을때와 윗 사람의 자리에 올랐을때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지만 또한 같은 사람이라해도 맡은 자리에 따라 위치에 따라 얼마나 다른지를 그 자리에 올라야 그 자리에서 느끼는 심정을 이해하게 되는 듯.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는 그 사람의 위치, 나이, 하는 일에 따라 친구이야기, 가족 이야기, 시부모 이야기, 동서이야기, 선배, 후배, 상사이야기 등등 다양한 말.말.말... 말들이 끝이없다.
그것이 뒷담화가 되었건 하소연이 되었건 그런 자리를 통해 나름 스트레스를 푸는 계기가 되는 것이 아닐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함께 어울리다 보니 말 실수도 많고 작은 스킨쉽도 성희롱으로 간주되고 분명 성희롱, 성폭력인데 주변의 묵인하에 참아야 하는 힘겨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다.
억지로 참석해야 하는 술자리, 회식자리에서의 힘겨움, 일에서 부딛히는 많은 문제들과 재주는 곰이 부리고 상은 딴곳에 돌아가는 상사와 부하직원의 관계 등등 직장생활의 서로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들은 누군가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이 대신 해주는듯 '맞아~ 맞아~ ' 를 외치게 만들지 않을까 싶다.
많은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는 중간중간에는 회사내에서 알면 좋을 팁들도 보너스로 알려준다.
직장상사의 눈도장을 받는 10계명, 좋은상사 10계명, 좋은부하 10계명, 신입사원 직장생활 요령 등등.
또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직장인들의 공통된 생각을 정리해 보여주기도 한다.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직장 내 나의 라이벌은 누구?
연봉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비자금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등등
회식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맥관리에 대해서라든지, 사표를 쓰는 기술에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 대한 부분까지 직장인에게 있어 골고루 다루어야 할 것들이 다 있다고 봐야겠다.
8명의 기자들이 2년간 다룬 내용을 정리했으니 그 시간이나 만났던 사람들, 대화들을 통해 다양한 내용들이 나올수 있었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앞둔 예비자들이 먼저 읽고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좋을것 같다.
또한 직장내 근무자들도 자신들의 입장, 상사의 고충, 여러 상황에 대한 팁을 이 책을 통해 알고 지혜로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직장내에서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지낸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표지에 그리고 내용속에 우리가 친근하게 아는 연예인들이 재미나 표정으로 먼저 맞아주니 기분좋게 책을 대하게 되지만 솔직히 책속 단락단락 내용들에 대한 간단한 삽화나 요즘 흔히 나오는 짧은 카툰으로 내용의 핵심을 재미나게 표현해 주었다면 훨씬 좋았을것 같다.
단락별 내용이 그렇게 길지않아 쉽게 읽히지만 내용구성이 좀 단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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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필승 노하우 올 가이드!
이 책에는 직장생활을 성공적으로 잘 해낼 수 있는 모든 노하우가 재미있게 담겨 있다. 그렇게 좌충우돌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던 직장생활, 이 책 한 권 미리 읽어 두었더라면 덜 방황했으리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나에게, 직장생활은 해도해도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직장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의 유형들이 나열되어 있어, 마치 내 직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다. 상사들의 유형을 읽으면서 맞아맞아 이런 상사 우리 회사에도 있지..무릎을 치면서 재밌게 읽었다. 또 부하들의 유형에서는 내가 어떤 부하유형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되기도 한다. <신입사원의 직장생활 요령>을 보면 내가 정말 싸가지 없었구나 등골이 오싹해진다. 군기 바짝 들어 어렵기만 했던 직장의 윗분들, 어떻게 대해야 할지 참으로 힘들었었다. 하지만 요즘 들어오는 신입사원들을 보면, 사람들이 업그레이드 되는지 일이면 일, 대인관계면 대인관계 영악하게 잘 해 나가는 것 같다. 나와 같이 이 세대도 저 세대도 아닌 끼인 세대들이 대체로 어쩡쩡한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 지는 부분이 참 많았다. 특히, 2부 <직장은 삶이다> 부분이 참 재미 있었다. 내가 사내 커플로 결혼했기 때문에 <달콤하지만 살벌한 사내연애>부분이 참 공감이 갔다. 직장 내 머피의 법칙, 직장인을 울리는 말실수, 직장생활의 독, 스트레스, 루저들의 항변, 송년회의 추억... 너무 재미있게 읽혀지는 장이었다. 왜냐하면 나도 했던 실수들이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이런 실수를 하는구나 생각하니 조금 안심이 되면서 재밌기도 했다. 직장은 어찌보면 가정보다 더 오래 머물러 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정보다 더 갈등이 심할 수도 있다. 취직하고 결혼도 했지만, 이혼을 생각한 회수보다 시원하게 사표쓰고 퇴사하는 생각한 회수가 더 많은 걸 봐도 가정생활보다 직장생활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직장에 올인하는 것이 무언가 주객이 전도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적당하게 에너지를 안배하는 노하우를 키우게 되었다. 그런 시점에서 읽은 김과장 이대리는 정말 유쾌한 책이었다. 미리 이 책을 읽었더라면 직장생활을 좀더 영리하게, 현명하게 덜 삐걱거리며 해낼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은 관계라서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그런 노하우를 가르쳐 주는 선배를 없었던 것같다. 직장의 특성상 거의 상명하복의 분위기 였기에 억눌린 감정을 해소할 길이 없어서 겉돌기만 하지 않았던가 생각이 든다.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잘 하지 못하는 성향때문에 직장에 비해서 가정에 할애하는 노력도 상대적으로 적어서 가족들의 불만을 사기도 하고... 한마디로 이 책은 유쾌한 직장생활 필승 노하우가 담겨져 있는 책이다. |
![]() 직장생활을 하면서 하는 고충과 삶
그곳에서 같이 느끼며 부딪치며 살아가는 이야기. 모두는 아니지만 직장인들이 힘겨워하는 문제는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 있으리라 본다. 상사에게 혼이났을때 , 보기 싫은 사람과 늘 만나야 할때, 여러가지 일들속에서 그만두고 싶을때가 많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당장 그만두고 싶어도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그만두지 못할때가 많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을 좀더 즐겁게 일할수 있는 곳으로 생각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1부 직장 내에서 좋은 관계 맺기 좋은상사 나쁜상사도 있고 상하 여러 관계속에서 하나의 공동체속에서 생활하게 될때 여러가지 갈등이 있을수 있지만 그 관계를 잘 맺어갈수 있을때 좀더 즐거운 생활이 될수 있을것이다. 2부 직장은 삶이다. 직장내에서 성희롱이 있을수 있고 또 말의 실수도 있다. 직장뿐 아니라 사람이 모이는 곳이면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말의 실수로 인해서 사람을 해칠수 있고 뜻하지 않은 쪽으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이다. 3부 직장은 능력이다. 여기선 나오는 아부의 기술 사표의 기술 핑계의 기술 회의의기술 보고의 달인 자격증의 달인들 이런많은것들이 직장내에 기술적인 요소로 작용하는걸 보게 된다. 4부 직장은 정글이다. 정글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인사고과 잘 받는법 이직성공법 등 5부 직장은 사회다 변화하는 직장생활에 어떻게 잘 적응하며 살아갈까 6부 직장인이 사는법 7부 직장은 굴곡이다 며칠있으면 명절이 돌아온다. 어릴땐 어떤 명절이나 날이 돌아오면 그렇게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들이 이제 어른이 되어서는 부담으로 다가올때가 많다. 또 일을 갖고 있으면서 어른들을 찾아뵈러 가야할때는 물론 찾아뵙고 싶지만 여러 힘든 부분들도 있게 되고. 마음이 부담스럽게 된다. 그러나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여러가지 것,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즐겁게 잘 보내는 방법을 모색하다 보면 부담이 아니라 행복함으로 느껴지리라. 경기는 어렵고 갈데는 없고 그만두지도 못하고..이 말에 공감이 간다. 누구처럼 돈이 많다면 내일 내사업을 하겠지만 그렇지도 못한 상황에서 직장생활은 힘이 든 곳이다. 그러나 한편으론 직장을 구하고 싶어도 없는 분들에게 지금의 나의 직장은 감사할수 밖에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최선을 다한다. |
![]() 점심시간이면 늘 책상에 앉아서 김과장&이대리를 검색했었다. 언제가 네이버에 뜬글을 클릭한후 읽게되었는데 그 후로는 정말 빨려들듯이 읽어내려갔다. 아마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그런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해관계가 얽히면 절대적으로 친구가 될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도 역시나 그게 맞는거라고..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는것이 맞다. 그렇다면 내 성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내 편으로 아니 내 팬으로 만들고 좀 더 나은 생활을 영위 할수는 없을까? 사실 그런 방법이 있다면 너도나도 성공한 직장인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의미에서 이 책은 참 적절할때 잘 나온거 같다. 그렇지 않아도 시트콤 제작후 아 이 글들이 한권으로 엮이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터였다. 책에 대한 평들 또한 내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다. 뭐 나야 김과장 이대리는 아니다 하지만 직장생활 10년차에 아직 말단인 신세에 배도 아프긴하지만 처세만큼은 대리과장 못지 않아야 한다는 아픔이 있다.
진정한 김과장 이대리는 이 안에 들어있지 않을까 싶다. 선후배 관계에서 오는 회의감과 긴장감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그 많은 생각들.. 그리고 승진에서 번번히 밀리면서 이를 부득부득 갈지만 회사를 과감히 때려칠수 없는 그들.. 거기에 외환위기부터 금융발 어쩌구 하는 그 모든 사회적 이슈들로 인해 생기는 불안감과 명예퇴직, 희망퇴직등의 묘한 압박감... 임원이 되고 싶고 높은 연봉을 받고 싶은건 누구나 인지상정이다. 우리나라 직장문화의 모든것이 이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보면된다.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한 새내기도 사장님도 꼭 읽어두면 좋을 내용들이 참 많다. 물론 여전히 이 책을 읽으면서 본인인줄은 모르고 이런사람들 있지 있어 하면서 맞장구 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김과장 이대리들은 참 어정쩡한 위치인것 같다. 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청소년기 같은것 말이다. 과도기라고 해야하나? 조금더 높은 자리에 올라야 하고 가정에서는 커가는 아이들때문에 더 열심히 벌어야 하는... 아래에선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내리누르는 집에서 꼭 둘째같은 그런위치가 아닐까 싶다. 누구나 겪는 과도기이기 때문에 더욱더 공감가고.. 직장인이기 때문에 더욱더 공감가는 이야기이다. 누군가에게 꼭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다.. 그래서 나오자마자 선물을 해주었다. 뭐 후배라는 점에서 내가 내리눌러야 하고 혹시 나를 치고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하염없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이왕이면 내가 가르친 후배.. 잘 되면 좋지 라는 생각으로 선물했는데.. 그 친구에게도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회지도층이 아닌바에야 누구나 겪어야 하는 과도기일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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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에는 아빠소로 활동하지만 아침에 회사에 출근해서부터는 평범한 박과장으로 살아간다. 철저하게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책, '김과장 & 이대리'는 과연 어떤 책일까? 8명의 기자들이 2년간 준비했고, 인터뷰 연인원 1만명, 인터넷 클릭수 평균 100만건 이라는 이 책, 지은이만 해도 8명의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책, 한국인중 가장 많은 성이라는 김, 이 씨를 겨냥했고, 발로뛰는 실무진이 포진한 과장과 대리를 타켓으로 삼았다. 직장인이라면 아마 대부분이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을까? 과장과 대리, 그리고 김씨와 이씨~ 참 절묘한 제목이다. 나는 '김과장'은 아니지만 '박과장'이라서 이 책의 주인공이 되는 셈이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겪어왔던 일들, 느꼈던 감정들, 또는 지금 내가 맞닥뜨리고 있는 시련들이 바로 이 책의 소재로 이용되고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보면 아~ 맞아..이런 사람 꼭 있어.. 하기도 하고, 에휴~ 나도 이런적이 있었는데.. 하면서 한숨을 쉬게 되기도 한다. 깐깐한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일, 꼴통 부하직원때문에 부글부글 끓던 일, 도저히 화가나서 당장 때려치워버리고 싶던 일들.. 또는 심각하게 이직을 고려하던 경험들 누구나 갖고있지 않을까? 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또는 좀더 사려깊게 생각해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참고 사는 우리네 직장인들. '김과장 & 이대리'는 이런 우리들에게 자상한 선배역할을 해준다. 우리의 넋두리를 들어주고나서 현명한 대처방법을 조언해주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연말 인사고과에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는지와 같은 실용적인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1부. 직장은 관계다. 에서는 부하직원들에게 좋은 상사가 되는법, 반대로 직장상사들에게 좋은
내가 상사일 경우에는 위와 같은 얘기들을 명심해서 부하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상사가 되야할 것이고, 반대로 부하직원일 경우에는 이 책에서 소개한 '좋은 부하 되기 10계명'을 참고하자. 상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이 '뺀질이형' 이란다. 뒤에서 궁시렁대는 '투덜이형', 입만 앞서는 '떠벌이형' 다른이에게 미루고 보는 '면피형'부하들도 상사가 싫어하는 대표적인 케이스다. 우리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지 잘 돌아봐야 하겠다.
소개되고 이럴때 대처하는 방법을 조언해준다. 3부. 직장은 능력이다 편은 어쩌면 아주 요긴한 정보들을 담고 있다. 아부의 기술, 사표의 기술, 핑계의 기술, 회의의 기술, 프리젠테이션의 달인이 되는법, 보고의 달인이 되는법등등.. 조금 얍삽하지만.. 이런 기술들도 살짝 들여다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핑계를 대더라도 상사가 기분 나빠하지 않을 핑계의 기술이 있다면 당연히 배워놔야 하겠지... 하지만 현란한 핑계의 코스들을 소개하면서도 마지막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잘 속인듯 하지만 직장상사들은 거짓말과 핑계대는걸 다 알고있다는 것. 왜냐? 당신들이 부하직원일때 다 써먹었던 수법과 핑계이기 때문이란다. 알면서도 속아주는 척 할뿐이라고.. 4부. 직장은 정글이다 편은 인사고과 잘 받는 법, 연봉협상의 기술, 이직 성공법, 비자금 관리법을 코치해준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의 내 위치가 어느정도 일까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 내 상사들은, 동료들은, 후배들은 나란 사람을 어떤 동료로 보고있을까? 그동안 내가 해온 생활들이 어떤 평가를 받고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대부분의 독자들이 떳떳함과 뿌듯함을 느끼기 보다 불안감과 후회를 하게 될게다. 나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후회할때가 가장 빠를때라고, 언제까지 나태하게 사는것보다 지금 이책을 읽은후에라도 '뺀질이, 떠벌이, 투덜이'가 되지않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거 하나! 업무시간에 인터넷으로 딴짓하는거부터 고치도록 노력해보자.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처럼 말이다. 이 땅의 김과장, 이대리, 박주임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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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말로는 어떻게 표현이 안될정도의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또 일적인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 말고도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다양한 여러 스타일의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거기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또한 장난이 아님을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직접 경험하게 된다. 처음에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만 하더라도 어느 직장에라도 합격하기만 한다면 그저 야근이고 뭐고, 나를 갈구고 뒤에서 험담을 해대는 몹쓸 직원이 아무리 많다고 한다 손 치더라도 모든 것을 다 극복할 수 있고, 그저 내 책상 들이밀고 밥을 벌어먹고 살 수만 있다면야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역시 그렇게 졸업시즌의 마음만 같다면, 이 세상에 힘든 직장 생활이 어디 있으랴. 내게도 시련은 오고, 스트레스 압박에 우울증 증세까지! 정말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직장생활이 하루하루 계속 되고 있다.
그러한 우리들의 직장생활을 너무나도 솔직하고 평범하다면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김과장과 이대리, 라고 불리우는 우리 직장인들의 대표성짙은 과장, 대리 수준의 생활을 이야기하면서 읽는 사람으로하여금 아주 자연스럽게 공감을 자아내고 있었다. 잘나가는(?) 현재 기자생활을 하고 있는 젊은 여덞명의 남녀가 아주 제대로 된 취재를 통해 생생하게 하고 있는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정말 그 실감나는 상황 설정과 묘사, 그리고 그 속에 있는 (어쩜 이렇게 하나 하나, 모두 사례들이 나의 이야기들로만 느껴지는지 -ㅅ- 당황스럽기까지 했다.) 우리들의 김과장, 이대리님들이 정말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안쓰럽기도 하고.... 이래저래 정말 만감이 오가더라. 특히나 루저와 위너로 나눠서 설명하는 그 부분에서는 정말 왜 이렇게 요즘 회사들은 사람을 이렇게까지나 비참하고 굴욕적인 상황을 경험하게까지 만드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사실은 이렇게 회사라는 공간 안에서 이러저러하게 굴욕적인 것들을 경험하지 않아도 될만한 정상적인(?) 지극히 평범한 수준의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회사라는 지붕아래에만 들어오면 너도나도 하나같이 이렇게 루저가 되지않으려고 발버둥치지 않으면 안되게 만드는지... 정말 못살아 ㅠ_ㅠㅠㅠㅠ
쓰디쓰고 뼛속까지 아려오는 실패들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서, 단순히 이러한 경험들로 인해 우리가 그저 지금처럼 이렇게 항상 실패만 하고 힘겹기만한 직장생활을 하게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정말 실제의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만한 알짜 팁을 알려준다. 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할 수도 있는 사내 연애에 100%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비롯해서 용돈으로 비자금 만들기, 회식 자리에서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명승부사! 되는 방법도 그렇고, 나쁘고 못된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나, 말썽만 피우는 부하직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방법 등등, 정말 기발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하나하나 메모해뒀다가, 아니면 태그라도 따로 붙여놨다가 유용하게 써먹고 싶은 이야기들로 가득한 이 책. 너무 즐겁고 재미있는 만남이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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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기전에 이책이 꼭 보고싶었습니다. 과장, 대리직이 정말 회사에서 많은일을하면서 중요하니까요. 이 책을 통해서 직장내에서 일어날수있는 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선배의 관점, 후배의 관점 등등으로 얽혀있는 회사관계에서 이 책은 그 주인공마다의 느낌을 자세히 표현하고있습니다. 물론 상대방의 입장이된것처럼 입장바꿔서도 표현되어있으니 정말 모든이들의 심리를 파악할수있습니다. 정말 진솔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직장생활에 많은도움이 될꺼라 생각되고 아직 취업을 안한 취업준비생으로써 상사의 생각을 알게되었고,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일어날수있는 일들이여서 친근했습니다. 좋은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에 조직원 구성이 정말 좋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도 파악해야 합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에피소드, 감정표현, 솔직한 표현들이 다 나와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내 연애 관련해서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상황에서 이 책을 읽으니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해결책도 제시해주고 처음에는 어떻게해라 등등 멘토가 되어서 저에게 말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아부를 하는지 핑계를 댈지 회의는 어떻게 해야될지 등등이 잘 서술되어있고, 가장 많이 하는 프레젠테이션에 관해서도 좋은 조언이있어서 읽는내내 기뻤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닐때 승진을 어떻게 해야하는것과 자신의 연봉에 관해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설명되어있고 월급을 받고 비자금까지! 정말 자세한거 세세한거 다 들어있어서 종합백과사전을 본거같습니다. 회사에서 어떻게 상사에게 대할지 궁금했는데 상사에게 가끔씩 대담해지기도 하고 선물도 주고 제 생각에는 연애하는 기분같았습니다. 이것도 역시 밀고 당기기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발전해나가고 잘 보여서 승진기회도 얻고, 스트레스도 받지만 같이 잘 해결해나가는 방법! 이제 막 사회로 나가려는 신입사원의 자세로써 행동해야할것과 행동하지말아야할것을 배워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생때는 뭐 4학년 이라고 나이 많이 먹었다고 생각되지만 사회나가면 완전 초짜 젊은 신입사원에 불과하니까요. 간접적으로 사회경험을 하고 싶은분! 이책을 통해서 회사생활의 간접적인 체험을 통해서 처음 출근하는 회사에서 매력적인 신입사원이 되어서 즐거움을 주는 신입사원이 되길바랍니다. |
![]()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을 번다는 것 자체가 녹록치 않음을 몸소 느끼게 된다. 회사 생활 2년 정도이면 업무도 익숙해지고 자리잡게 되는 시기이다. 이후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은 사실 업무적인 면보다는 인간관계라 할 것이다. 업무자체보다는 조직 내 상하 관계에서 커뮤니케이션이나 일처리 방식에서 매끄럽지 못하고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하면 스트레스가 치솟고 사표를 쓰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는 상황도 왕왕 벌어지기도 한다.
깐깐하고 무능하면서 입은 걸레처럼 걸은 한 대 들어박고 싶은 윗상사, 일에는 뺀질대고 말끝마다 반기를 드는 얄미운 아래 부하가 꼭 있기 마련이니 말이다. 하지만 내가 피한다고 능사는 아닌 법, 뭐 피하려다 다른 곳에서 더 큰 무엇을 만나지 말란 법도 없지 않은가? 우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의 방도를 생각해 볼일이다. 사실 회사의 문제가 있다 해도 집안에 걱정을 끼치는 일일테니 가족에게 일일이 상담하거나 알리기도 그렇고 직장 내 공과 사과 분리되어 있고 일정선의 거리가 있는 사회적인 관계로서의 동기나 선배에게도 회사에서의 고충을 솔직히 털어놓기도 어려운 법이다. 술한잔 친구들과 하며 상담하여도 뾰족한 답이 보이는 것 같지도 않고 답답함을 느낀 적이 많았으리라. 이럴 때는 업무지침서처럼 어떤 참고서 해답이 명확한 책을 찾아보고 싶은 열망도 들었으리라 생각한다.
이책은 이런 고충과 어려움을 사례로 만들어 엮어 놓은 책이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겼던 답답하고 갑갑한 심정을 어찌 그리도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잘 풀어 써놓았는지 목마름에 시원한 숭늉을 찾은 격이다. 김과장 이대리 이 책은 직장은 관계다, 삶이다. 능력이다, 정글이다, 사회다, 애환이다, 굴곡이다 등 총 7부로 구성되어 있다. 총 53가지의 직장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들고있다. 책을 읽으면서 어쩜 이건 내 이야기 잖아, 이런 사람들 꼭 있지.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사례를 객관적인 눈으로 확인하고 봄으로써 직장생활에 대한 해결책이 보이는 것 같다.
회사고충을 해결해줄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느낌이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사례들을 보며 직장 내에서의 내 모습은 타 직원에게 어떻게 비추어질까란 고민도 하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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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이대리는 다른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샐러리맨들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이땅의 월급쟁이들이 부르는 직장블루스 상사및 부하직원간의 못할 얘기들을 속 시우너하게 이야기하고 승진과 이직, 회식및 출장, 거짓말이지만 속아주는 직장선배들 모두가 월급쟁이들의 살아가는 모습이라 적잖이 놀라운 이야기들로 꾸며저 있어 읽는 내내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더라구요
어쩔수없는 나약함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래도 술한잔으로 달래줄 아는 그런 바보랍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따듯한 마음을 가진 당신들 그 주인공의 웃지못할 해프닝들..... 이럴땐 이렇게 했어야 한다는 후회를 남들보다 많이 가진 존재들 겉으로 드러내고 싶지만 드러내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 그런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지 않나 싶습니다.
풀고 싶은데 풀수없는 그런다음 돌아서서 우는 자신들이 너무나 싫은 사람들, 하지만 계속된 좌절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야하는 아픔을 지녀서 그래서 더더욱 보고싶고 보듬어 주고 싶은 사람들이다.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배아파하고 부러워하고 이것이 사람의 본모습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사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면 뭐?재벌들 아들이거나 그런 사람이겟죠....웃자고 해본 말이니 곡해를 않했으면 한답니다
결국 풀지못하는 숙제를 안고 살아가는 그대와 나이다 하지만,기죽지말자. 자신에게 부끄럼없이 살아가자 언젠가는 그런 그대들과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렇세 생각하자. 마음편할테니 말이다......
태어날때 다른건 아니다. 살아가면서 적응하고 환경이 바뀌고 아둥바둥 살다보니 그렇게 되었고 남들보다 우직한 성격이라서 그렇지 결코 뒤떨여져서가 아니니 상심하지말자 그렇다고 그 삶에 나태해지자는 말은 아니다.
단한번 주어진 소중한 삶 언제나 오늘, 지금을 열심히 살뿐,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아저씨 영화에 멋진 대사가 있지 않느냐? 내일을 위해 사는놈은 오늘을 사는 놈에게 죽는다라는말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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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일 매일 똑 같은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뭔가 재미있는게 없을까? 아마 많은 직장인들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지 않을까? 나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면서도 취미생활을 위해서 거의 목숨을 걸다시피 빠져서 지냈으니까. 그리고 이런 나에게 남은 것은?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았다는 뿌듯함. 그렇다면 과연 직장생활을 잘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봤을것만 같다. 오늘 읽은 책은 직장인들의 애환에 대해서 재미지게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대상은 누구? 직장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고 있는 과장과 대리. 아마도 회사는 과장과 대리가 없으면 굴러가지 않을 것이다. 그럴만큼 회사에서 일을 가장 많이 열정적으로 하는 직급이다. 그네들의 애환이 얼마나 많을까? 사실 나도 직장에서는 대리. 아래에 주임도 있고 위로는 과장도 있다. 딱 중간의 입장에서 어렵다면 어렵고 편하다면 편한 직위. 대리. 이 책은 직장인들의 모든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체 내 윗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 내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에게 나는 어떤 상사일까?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감이 잡힐 정도로 적나라한 것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선후배관계의 어려움, 회의를 이끌어 나감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 나를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인 연봉을 올리는 법 등… 읽다보면 어느새 뼈저리게 공감하며 읽고 있는 나를 본다. 아직 겪어보지 않은 상황도 있고 이미 많이 겪었던 상황도 있기에 그저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고 이런 부분은 꼭 나중에 써먹어야지 하는 부분도 있다. 특히나 상사들이 “직장은 능력이다” 라는 부분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를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저 지금 있는 것만 잘하려는 안일한 나를 버리고 이제는 다시 조금 더 발전적으로 도전하는 나를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어준 부분이다. 정답은 없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고용주이거나 고용 되어있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고용되어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 그 수가 그렇게 많은 것 만큼 얼마나 많은 사연들이 숨어있을까? 이제는 나도 중요하지만 나와 같이 일하는 모든 직장인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는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만년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웃음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 해주는게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