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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애착이 사신(死神)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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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생존실화라는데 마음이 갔고 손이 실행했다. 영화로도 나온다기에 영화를 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원작 먼저 보기로 했다. 꼭 원작을 먼저 보고 영화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든 드라마든 책먼저 보고 나서 대하는게 나는 편리하다. 책을 보며 맘껏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것들을, 연기자의 연기로만 보게 되면 책에서의 상상력은 더 이상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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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
<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생존실화라는데 마음이 갔고 손이 실행했다. 영화로도 나온다기에 영화를 보고픈 생각이 들어서 원작 먼저 보기로 했다. 꼭 원작을 먼저 보고 영화보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 그러나 영화든 드라마든 책먼저 보고 나서 대하는게 나는 편리하다. 책을 보며 맘껏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것들을, 연기자의 연기로만 보게 되면 책에서의 상상력은 더 이상 없음을 커피프린스1호점을 통해 정확히 알았다. 그러나 이 책은 영화로 먼저 봐도 상관없고, 아니 오히려 먼저 보는게 더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아이스타일 이벤트에 낙첨하고서 구입했다.
이벤트로 만나보고픈 책이 당첨되면 더할수 없는 기쁨이지만, 반대일 경우 그 책이 바로 구입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간혹 선물받기도 했지만, 대개는 읽어야할 책이 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면 다른님들의 리뷰로 맛보기하면서 자연스레 재쳐지는 책이 있고, 여전히 담아놓는 책이 있고, 그러는중에도 신간은 또 나오니까.

<저자는>
저자 소개----발췌하다
저 : 아론 랠스톤
Aron Ralston 12살에 미국 서부 콜로라도로 이사한 후 스포츠 애호가가 되었다. 그는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부에 입학했고, 수석으로 졸업했다. 졸업 후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했지만, 자신의 내면이 요구하는 무엇인가를 찾기 위해 5년 만에 직장을 그만두고 스포츠 용품점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2003년 4월,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서 돌이 떨어지는 사고로 6일간 사막에 갇혀 갈증과 추위에 싸워야 했다. 결국 스스로 자신의 오른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한 끝에 병원으로 옮겨질 수 있었다. 이후 CNN을 통해 그의 이야기가 미국 전역에 보도되었다. 또한 〈피플〉지를 비롯해 ‘데이비드 레터맨 쇼’ 등 TV, 라디오, 언론에서 150여 회 이상 소개되었다. NBC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도 했다.
그의 끈기와 결행은 쉽게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용기를 주었다. 사고를 ‘축복’이었다고 말하는 그에게는 사고 전, 콜로라도에 있는 4,200m가 넘는 59개의 산을 겨울에 단독 등반한다는 목표가 있었다. 오른팔을 자른 지금도 그는 그 목표를 향해 산을 오르고 있다.


<책 내용 맛보기>
아론은 2003년, 거의 언제나처럼 홀로 등반을 나섰다. 협곡에서 튼튼하다 느꼈던 바위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쐐기돌에 오른팔이 끼이는 상황에 처했다. 남은 건 로프와 칼 , 멕시코 빵, 500ml 물 한 병뿐. 아니 캠코더와 CD플레이어도 있었지만 내동댕이쳐졌다.

분노와 억울함, 실패와 절망사이에서 생에 대한 애착은 그를 비관적이게 놔두질 않는다. 고독한 한 마리 야수가 덫에 갇힌것처럼 처절하지만, 기도도 해보고 시간도 체크하면서 카메라에 자신의 몰골도 담는다. 자신과 관계되었던 가족들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들, 생각나는 훈훈했던 기억들을 옆사람에게 말하듯 녹음을 한다. 그럼으로써 생에 대한 집착을 연장하는 한 방편이 되기도 한다. 깊이 잠들지도 못하는 시간들임에도 시간은 야속하게도 흐르고...참을 수 없는 배고픔과 갈증은 그가 영악하게 계산한 방법으로도 바닥이 난다. 이틀 만에 요의를 느껴 소변을 본뒤 아뿔사~ 아까워 했던건 그걸 비상식수로 담아두지 못했음을 자책하는 소리였다. 

<책 읽은 소감>
아론은 활동성이 넘치다 못해 주체할 수 없는 젊은이다. 그 젊음을 맘껏 발산하는 스포츠를 위해 엔지니어 직업도 포기한다. 자신의 내면에서 원하는걸 다 할 수 없는 현실인데, 적어도 국적이 달라선지 문화가 달라선지 그는 선뜻 그 길을 선택했고 그 길을 위한 매진하는 삶이 펼쳐졌다. 좋아서 하는 것에의 신바람은 따로 있다. 힘들다 느껴질 법해도 기꺼이 하는 삶이 되더라. 그가 자신 내면의 소리에 충실한 시간들 속에서 사고가 예고되어 있었지만 운좋게 비켜간 일도 몇 번 있었다. 그런 사고에서 어쩜 덜 어렵게 해결되었기에 겁이 많이 모자랐던 것 같다.

혼자서 다니는 걸 선호하는 그였기에 사고가 있던 여행에서 행선지을 지인들에게 밝히지도 않았다. 지나가는 말로 그럴 것이라는 말을 했을뿐. 사고 당일에 우연히 마주친 두 여자 여행자들에게도 분명한 어떤 암시나 계획도 없었다. 여자 여행자중 하나는 이메일이나 연락처를 꼭 받아두는 사람이였다는데 역시 아론에게는 공교롭게도 그러지 않았다. 그럴 필요를 못 느꼈다는 나중 말. 도둑 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는 말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아론은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 음악에 심취하다보니 주변을 살피는 것에 둔했다는 생각이다. 운전에 자신이 붓는 시기가 사고율이 높다던가. 똑바른 길을 걸을때도 귀에 음악이 있다면 거기에 몰입하느라 주변서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못한다는 생각이다.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떤 마음이 될까? 아직 그런 지경은 겪어보지 못했기에 상상은 해보나 공감은 덜된다. 아론은 삶의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었기에 그 지경에 이르렀지만 결코 생에 대한 미련을 놓지 않았다. 존경스러울만치 집념이 강했다. 차라리 쉽게 죽음을 선택했다거나 순응하는 길을 따랐더라면 덜 괴로웠달까. 자신이 알고 있는 총지식을 동원하고 급박한 상황에서의 활로모색을 위한 몸부림은 너무나 처절하다. 비참하다. 몰려오는 두려움은 그를 제압할 순 없었으나 협곡의 쐐기돌에 오른손이 낀 상태다 보니 하루에 햇볕은 10분간 허용되는 공간. 살을 에이는 듯한 추위와 배고픔. 아침마다 제 시간에 날아오는 까마귀를 보면서 반가움도 느끼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내어 한 손으로 오래도록 시도해 보지만 헛된 것이었음은 곧 알게 되는 상황. 그래도 또 포기하지 못하고 등산용칼로 쐐기돌을 쪼아보지만, 그건 돌이 쪼아질것이라는 희망은 버린지 오래인 그나마 살아있음으로써 할 수 있는 유일한 동작이라는 사실 앞에서 절망 또 절망. 하루 하루의 살아있음을 녹음하면서 렌즈에 날아오는 모래를 맞으며 그래도 살아있음에 안간힘으로 버티고...누군가 구출해주려해도 자신이 있는 곳을 모르기에, 그걸 알아내느라 걸릴 시간들을 가늠해 보며 자신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을 예측하는 일. 그러는 중에 팔을 절단할 결심을 굳히지만, 칼은 팔에 붉은 금만을 남기고 차마 팔을 어쩌지 못한다.

 병에 받아둔 자신의 오줌이 식수가 되는 상황. 침전물이 가라앉으면 가장 윗부분은 맑은 상태가 된단다. 식으면 덜 고약하단다. 끔찍한 맛을 입속도 헐고 입천장도 까진 상태서 아주 조금이라도 봐야 하는 현실. 이세상인지 저세상인지도 분간이 안되는 상태가 되고...좋았던 행복했던 추억만이 생각나고...그런 시간에 잠기다 보면 자신이 있는 곳이 집인지, 몇 살 때인지도 구분안되고...죽어가고 있구나를 비몽사몽간에도 느끼던 마지막날 불현듯 스치는 생각. 팔은 절단이 안되는데 비틀어 분지르면 어떨까에 귀결된다. 그건 죽기살기로 이루어낸 쾌거(?)였는데 너무나 리얼하고 잔인했다. 살아있는 사람의 의지로는 못할 일로 보이니 아마도 아론이 제 정신이 아니었던것 같다.

아론 혼자서 사고를 당하고 거기서 탈출하기 위한 과정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다. 그 과정 중간에 과거 활약상들을  회상하는 부분을 읽을땐 지루하기도 했다. 탈출 노력 부분은 짐작으로만 읽다보니 조금은 이해가 덜 되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다, 아론 어머니가 아들의 소식을 전해들은 순간부터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책읽는 속도도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난 엄마였다. 아론 어머니의 고통을 감지할 수가 있었다. 어머니는 위대했다. 뭘 크게 해서가 아니다. 아론에 대한 어머니의 불안과 괴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아론이 부모님과 여동생을 떠올리며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건 저리 가라다. 안 그런 모성도 많은 현대사회다. 아론의 어머니 모성은 우리네가 생각하는 모성애였다.

아론은 정말이지 대단한 사나이다. 보통 활동성이 강한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에 혼자하는 여행에 항상 관대하고 스릴을 느끼고 행복해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그 많은 상황들을 말로 하거나 사진에 담거나 해도 현장에서 느꼈던 감흥은 없음을 알기에 또 도전하고 즐겼던 것이다. 생사를 가르는 사고후 팔은 절단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활동적이라 한다. 이젠 연락처나 행선지는 남기는 삶일 것 같다. 적어도 여행에서는 예고치 못했던 사고가 늘 뒤따르기 마련이니까. 그게 산악자건거를 타고 등산을 하는 일임에야. 협곡에서 조난을 당한다해도 장소를 알면 구조하는데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니까.



k******5 2011.03.08. 신고 공감 1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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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좀 살만해지고, 먹고 사는 일에 집중하지 않게 될 때쯤 사람들은 이제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삶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라는 새마을 운동이 있었을 때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일할 수 있으면 일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늦은 저녁 한 번 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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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좀 살만해지고, 먹고 사는 일에 집중하지 않게 될 때쯤 사람들은 이제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는 삶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새벽 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라는 새마을 운동이 있었을 때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일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다.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일할 수 있으면 일하는 것이 미덕이었고, 늦은 저녁 한 번 끓인 된장찌개가 두 번, 세 번 끓어 국물이 졸아도 힘들게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는 일은 가족의 기쁨으로 대치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요즘 사람들의 삶은 그렇게 일만 하고 살다가 늙어버리는 인생에 대해 비판적이다. 그야말로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가 진리랄까? 다 늙어서 이제부터 인생을 즐기자 한들 늙은이가 뭘 얼마나 즐길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여행을 가도 젊어 힘이 있을 때, 놀아도 제대로 신나게 놀 수 있을 때 놀자는게 요즘 주의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묶어 주말이 되고, 주말에는 당연히 어디론가 짧은 여행을 가던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주말의 예가 되었다. 세상에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라고, 그저 마음 속에만 묻어둔 '꿈'이라는 존재를 그저 꿈으로만 남기지 말라고...

 

여기 한 젊은이가 있다.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적인 기업이라는 인텔사의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나름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고 있었던 아론 랠스톤. 그는 어려서부터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하고 자연을 만끽하는 삶을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대자연의 품은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삶의 일부였고, 더 많은 산 정상을 밟아보고 싶다는 계획은 사회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가슴이 시키는 일, 자신이 진정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과감히 엘리트코스라 불리우는 궤도에서 이탈한 그는 스포츠 용품점에서 일하며 대자연의 품속으로 뛰어든다. 2003년 4월, 그는 유타주의 협곡으로 여행을 떠나고 아무에게도 행선지를 알리지 않은 채 홀로 떠난 그 여행에서 협곡 사이에 돌과 함께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돌은 협곡 틈으로 끼었고, 그 때 자신의 오른팔도 함께 끼어 버렸다. 이제 그는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생명이 사라지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미국 전역에 보도되어 큰 반향을 이끌어 냈던 이 청년의 이야기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단순히 사막 한 가운데서 조난당한 한 남자가 자신의 팔을 직접 끊어내고 탈출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이 이야기를 다 설명할 수가 없다. 물론 자극적인 그 한 마디, 스스로 자신의 팔을 끊고 사막을 횡단했다는 그 문장은 정말 강렬하기 그지 없다. 나 역시도 책을 읽으며 어떻게 자기 팔을 스스로 끊었을까가 제일 궁금했었으니까. 하지만 다 읽고 난 후 느낀 것은 이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점이 팔을 끊는 방법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그는 자신의 꿈을 위해 흔히 말하는 엘리트 코스라는 옷을 벗어 던질만큼 용기가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앞서 읽은 <마흔살의 책읽기>에서도 작가가 말한 것처럼 하고자 하는 일, 혹은 하고 싶은 일, 꿈이라고 마음에 새긴 일을 미루면 한도 없다. 그저 꿈으로 끝날 뿐이다. 또한 사고가 난 뒤 이제 어떻게 하면 여기서 빠져 나갈 수 있을까, 나를 구조하러 오려면 얼만큼의 시간이 있으며 그 시간동안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법을 아는 사람이었다. 죽을 병에 걸린 사람, 대수술을 받은 사람들도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을 때 더 쉽게 회복되거나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적을 일궈낸다고 한다. 어찌보면 아론 랠스톤도 기적을 일궈낸 사람이다. 로프와 칼, 물 500ml, 딱딱한 빵 두 조각만으로 사막 한 가운데에서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로 127시간을 버텨낸다. 굶어죽거나, 팔이 썪어 들어가는 이유로 죽거나 어쨌거나 죽을 거라면 팔을 자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길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결단력이다.

 

세상은 모든 행동하는 자의 몫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는 옛말도 있지 않은가. 아무리 가까이에 행복이 있다한들 다가가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다 소용없는 일이다.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망설이는 사이 내게로 온 행운도 손가락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듯 빠져나가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행동하는 삶,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삶만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을 거라는 걸 모두 잊지 말아야 한다.

 

 

o******m 2011.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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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몇달전 극장에 갔었는 데127시간이라는 영화가 상영된다는 포스트를 읽은적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나가면서 접한 영화 127시간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 127시간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봤을 때 처음으로 실화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127'이라는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그때서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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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

몇달전 극장에 갔었는 데127시간이라는 영화가 상영된다는 포스트를 읽은적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지나가면서 접한 영화 127시간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나 127시간이라는 영화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봤을 때 처음으로 실화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127'이라는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그때서야 알았다. 영화는 골든글로브 3개 부문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정말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가 보지 못했다라는게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다행이 영화를 보기전에 책으로 이렇게 만날수 있으니깐 더 좋은 것 같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지만 책은 직접 당사자가 전하는 그대로의 현실이지만 영화에는 약간의 다른 부분의 있을 것 같았다.

2003년 4월 26일 토요일 아침 혼자 자전거를 타고 유타주 중아 동부에 있는 에머리 카운티의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났다. 노래에 정신을 빼앗기다 어느새 협곡 벽돌이 눈앞에 있고 슬롯이 시작되고 그리고 협곡에서 미끄러져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와중에 떨어진 돌덩이와 협곡 벽사이에 팔이 끼어버렸다. 하지만 아무에게도 행선지를 말하지 않았고 게다가 지나가는 사람까지 없어서 갇히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손에서 썩은 냄새가 났고 그것을 떼어버려야지 살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떠내고 협곡을 빠져나와서 자신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조 되었다.

이렇게 간단히 몇줄의 내용이지만 나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놀라웠고 이렇게 사고가 났음에도 불구하고 침작한 주인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목이 말랐을 때는 직접 자신의 소변을 받아서 먹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면서 살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였다. 하지만 더더 놀라웠고 대단해보였던 것은 자신의 몸에서 팔뚝을 잘라내는 상황을 보면서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생살을 잘라내는 그 아픔과 그렇게 해야지만 살수 있었던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장시간동안 하나씩 잘라내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하지만 그렇게 까지 해서 살려고 하는 주인공을 보면서 격려해주고 싶었다.

책으로 협곡에 갇힌 순간부터 구출되기까지의 6일간의 이야기가 있지만 책한권으로 다 담지 못할 정도의 많은 일이 있었고 자신과의 싸움이 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한권의 인간승리를 보는 것 같았다. 나라면 과연 어땠을지도 생각하게 되었다. 아마 나는 저자처럼 그렇게 냉쳘하고 결정력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내 삶이 없어졌을 것 같다. 주인공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협곡에서 살아 돌아와서 축하한다고 꼭 전하고 싶다.

x******0 2011.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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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이다. 한 사람의 승리가 담겨있다.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보게 한다.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순간임에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즐기며, 여행을 즐겨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위험한 순간에 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렇지만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다. 죽음과 사투를 시작한 지 127만에 극적인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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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이다. 한 사람의 승리가 담겨있다.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보게 한다.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순간임에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가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자신의 삶을 즐기며, 여행을 즐겨하는 저자는 
자신에게 위험한 순간에 처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렇지만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되었다. 
죽음과 사투를 시작한 지 127만에 극적인 탈출에 성공했다. 
127시간 동안 그는 무슨 생각에 잠겼을까.
이대로 죽는구나라는 생각속에서 삶에 대한 미련을 갖게 되었다. 
127시간 동안 사투는 인간의 승리이다. 
외쳐도 듣지 못한 한적한 곳에 그는 갇혔다. 
외쳐도 외쳐도 어느 누구하나 인적을 보이지 않았다. 
간혹 바위 사이에 새는 날아다녔다. 
그렇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메아리일 뿐.
그는 한병의 물을 조금씩 조금씩 아껴가면서 
생명을 연장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소변을 받아 마시기도 했다. 
그에게는 살고자 하는 의욕이 있었다. 
살고자 했던 힘의 근원은 사랑이며 가족이었다. 
그는 127시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국 자신을 포기해야만 했다. 
자신을 꼼짝하지 못하게 했던 손을 끊어야 했다. 
다시말해 자신을 포기해야만 했다. 
결단하기까지는 어려웠다. 그렇지만 그는 자신의  팔을 절단해야만 했다.
쉽지 않다. 결국 그는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자신과의 싸움
자신을 포기하는 싸움에서 승리하게 되었다. 
그는 127시간동안 가졌던 어떤 어려움보다 자신을 버려야 할 순간
사실 재정신이 아닐 수 있었다. 그러나 살고자 하는 것에
버릴 것을 찾고 행동해야 했다. 
그는 결국 승리했다. 포기함으로 살게 되었다. 
버릴 때 살게 된 것이다. 자신의 잘린 팔을 바라보면서 그는 어떠했을까
이 책을 보면서 자신을 버리는 아픔을 이겨낸 인간 승리에 전휼이 느껴졌다. 
그는 해맑은 미소로 그 때를 떠올리면서 글을 썼지만 그는 
자신만의 세계가 다시금 주어짐에 기뻐하고 있다. 
인간의 승리, 죽음의 고비를 넘어온 인간의 승리는 우리들의 가슴에 
삶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지 않는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삶에 대한 소중함을 가질 때 그 생명은 더욱 빛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인간은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 지를 알게 되었으며
살아있는 생명에 대한 존엄성이 더욱 깊어진다.

p***1 2011.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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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겨울 방학 때 영화를 관람하던 중 127시간 예고 편을 보았다. 잠시였지만, 내게 긴장감과 아슬 아슬한 무언가가 표현할 수 없는 강인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영화를 관람하기에 앞서 책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감상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영화를 접하지 못했다.   아론 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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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겨울 방학 때 영화를 관람하던 중

127시간 예고 편을 보았다. 잠시였지만, 내게 긴장감과 아슬 아슬한 무언가가 표현할 수 없는 강인함을 느끼게 해준 영화였다.

영화를 관람하기에 앞서 책을 먼저 접하고 영화를 감상해야지 했는데

아직까지도 영화를 접하지 못했다.

 

아론 랠스톤은 30일동안 10개의 국립공원횡단을 하는 등

모험심이 강한 사람이며,

아이들 동화책이나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곰을 만났을 때

숨는 것이 아니라 곰에게 디지털 카메라를 들이대며 24시간을 텐트에서 보내는가 하며,

우리 주위에선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성격을 지닌 것 같다.

 

지금 처한 나의 환경이 편안하고 안락하기에

환경의 변화를 두려워 하는 나에게 새로운 동기 부여를 해 주었다.

 

내가 꼭 하고 싶은것, 꼭 이루고 싶은 것

내가 하고자 하는 것과 해야 할 것

삶에 활력을 찾아야 할 것등을 알게 해 준 것 같다.

 

127시간은 아론 랠스톤이라는 스포츠애호가로 카네기멜론대학 기계공학 수석 졸업 후 엔지니어로

직쟁생활을 하다 자신의 무언가를 찾기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유타주 말발굽 협곡에서 뜻 하지 않은 상황을 맞아 6일간 간혀 고통과

상처를 겪은 실화를 다른 이야기이다.

나를 찾아 떠난 여행이기보단,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나선 모험에 가까운 것이다.

햇빛이 전혀 닿지 않는 곳에서 밤을 보내고

목마름과 바위에 짓눌린 채 매달려 있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다는 것이 어디 평범한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것일까?

아니 한참을 읽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었다.

이거 실화가 맞나?

마치 소설가가 써내려간 듯한 느낌을 준 것 처럼  나 자신에게 되 물었다.

살아가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고

또 다른 목표를 갖고 산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삶인 것 같다.,

 

가끔 아이들과 함께 등산을 할 때면

아이들은 왜? 등산을 하냐고 물을때가 있다.

마지 못해 엄마, 아빠에 이끌려 다니는 아이들에게

쉬는 날 운동삼아 간다고 했는데

이젠 간단 명료한 답변 보다는

더 명확한 목표를 세워야겠다.

 

올해는 우리나라 국립공원에 있는 명산을 10개 가는 것야!!

그냥 가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목표를 정해서 말이야

정상에 올랐을 때의 기분을 느껴봐!!

              새로운 성취감이 들지 않니? 라고 말해 주고 싶다.                                                            

 

 

m****5 2011.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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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이겨낸 용기의 이야기 12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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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는 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를 담은 책이다. 영화는 비현실한 것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27시간>은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 갇힌 한 젊은이의 6일간의 이야기를 기초로 하고 있다. 2003년 4월 아론 랠스톤은 혼자 협곡으로 가서 모험을 즐기는 도중에 무거운 돌이 손으로 떨어져 127시간을 갇혀 있게 된다.   물도 떨어지고,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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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는 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를 담은 책이다. 영화는 비현실한 것을 다루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127시간>은 유타주의 말발굽 협곡에 갇힌 한 젊은이의 6일간의 이야기를 기초로 하고 있다. 2003년 4월 아론 랠스톤은 혼자 협곡으로 가서 모험을 즐기는 도중에 무거운 돌이 손으로 떨어져 127시간을 갇혀 있게 된다.

 

물도 떨어지고, 먹을 빵도 없고, 추위와 두려움, 죽음에 대한 공포, 보고 싶은 사람들과의 추억이 생각나면서 스스로 자신의 썩어져 가는 팔을 끊고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의학 지식이 없는 나에게 팔을 끊는다는 것은 영화에서 보는 칼싸움 장면처럼 한방에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아론 랠스톤의 글에는 썩어져 가는 팔의 동맥, 정맥, 심줄을 끊어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기록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감염을 최대한 억제하고, 피를 덜 흘리면서 구조되기 까지 숨 막힌 시간이 담겨져 있다.

 

아무도 자신이 어디 있는지를 모르는 상황, 다가오는 죽음 속에서 스스로 팔을 잘라내지만 삶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주는 책이었다. 분노와 절망 속에서 인간은 미치거나 좌절한다. 그러나 아론 랠스톤은 자신의 상황을 다시 분석하고, 삶에 대한 간절한 사투를 통해 그 죽음의 협곡을 벗어나게 된다.

 

나오자마자 찍은 셀카의 얼굴을 보면서 미국 사람들의 낙천주의와 유머를 생각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의 삶이 타인에게 무한한 감동과 도전을 줄 수 있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아론 랠스톤의 이야기가 방송에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자살을 하려던 사람들이 다시 살게 되었다는 편지도 받게 되었다.

 

팔을 버리고 인생을 얻는 이야기는 많은 감동을 주고, 인생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건강하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가족은 얼마나 고마운지, 또 살아야 할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127시간>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애착과 용기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다. 절망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반드시 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된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론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삶에 절박함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책이 되길 소망한다.

j******7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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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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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은 저자인 아론 랠스톤이 협곡 등반을 하던중, 사고를 당해  500kg 에 가까운 쐐기돌에 오른팔이 갖히고, 127시간동안 실제로 겪어야만 했던 고통에 대해 쓴 글이다.   12세에 스키를 시작해 산의 매력에 빠진 그는 틈날때마다 산으로 가 스키를 타고, 하이킹을 하고, 사막 등반을 하는 등 늘 산과 함께 하는 삶을 산다. 산과 좀 더 가깝게 지내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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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시간은 저자인 아론 랠스톤이 협곡 등반을 하던중, 사고를 당해 

500kg 에 가까운 쐐기돌에 오른팔이 갖히고, 127시간동안 실제로 겪어야만 했던 고통에 대해 쓴 글이다.

 

12세에 스키를 시작해 산의 매력에 빠진 그는 틈날때마다 산으로 가 스키를 타고, 하이킹을 하고, 사막 등반을 하는 등

늘 산과 함께 하는 삶을 산다.

산과 좀 더 가깝게 지내기 위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더 있는 직장을 택하며

쉴땐 늘 산으로 가던 그는 2003년 블루존협곡을 지나던 중 커다란 쐐기돌에 오른팔이 갖히게 되는 사고를 당한다.

그는 팔을 빼보려고도, 그 돌을 두들겨 부수고 탈출 하려는 등 자신이 가진 장비 내에서

최대한 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또 시도해보며 있었다.

 

친구들과 하기로 한 파티장에 나타나지 않는다면 실종 신고가 들어갈까, 화요일에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다면

부모님께 연락이 되어 실종신고가 될까,

그렇다면 자신은 언제쯤 발견될까,

이러한 시간 계산을 하며 얼마남지 않은 식량과 물을 조금씩 섭취하며 버티는 그.

 

자신의 팔을 절단해볼까 도 생각했지만 가지고 있는 나이프로는 도저히 자를수 없다고 생각한 그는

갖혀있던 당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영상을 준비하는등,

차츰 자신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 돌속에 갖힌지 5일이 되었을때 불현듯 팔을 잘라내고 뼈를 부러뜨리면 탈출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의 갖힌 팔을 비틀어 뼈를 부수고 신경과 근육을 조심조심 잘라내 마침내 오른팔 절단에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그 협곡에 있던 가족등산객의 도움을 받고 가족과 친구들의 실종신고때문에 근처에서 대기중인

헬기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다.

많은 수술과 치료의 과정을 이겨내고 오른팔은 잃었지만 다시 건강을 찾은 아론 랠스톤.

한손을 잃은채로 다시 등반가로 활약하며 산에서 행복하게 사는 그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가 저 사람과 같이 돌 속에 갖힌 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저사람처럼 침착하게 물을 나눠서 마시고 내 팔을 스스로 절단한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본 책이다.

저런 절망적인 상황속에서도 본인의 삶을 찾으려는 주인공의 의지가 정말 놀라웠다.

 

 

자살을 꿈꾸던 한 중년 여성이 아론 랠스톤의 이야기를 알게되어 자살시도를 포기했다는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그처럼 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강력한 메세지를 담은 책이 아닌가 한다.

c*******0 2011.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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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 사실 만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책이였다,영화로도 나와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영화를 다시 보니 더욱 실감이나고아론의 상황에 정말 현실같이 와 닿았다아론 랠스톤의 사막 계곡에서의 조난 사건을  사실을 기반으로 담담히 써내려간 이야기는처음엔 자기 팔을 잘라서 죽음의 위험에서 생환에 왔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쳐서 책을선택하기를 망설이게 하였지만 다시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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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라는 사실 만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책이였다,

영화로도 나와있는 이야기는 나중에 영화를 다시 보니 더욱 실감이나고

아론의 상황에 정말 현실같이 와 닿았다

아론 랠스톤의 사막 계곡에서의 조난 사건을  사실을 기반으로 담담히 써내려간 이야기는

처음엔 자기 팔을 잘라서 죽음의 위험에서 생환에 왔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쳐서 책을

선택하기를 망설이게 하였지만 다시 생각하니 이렇게 까지 처철하게  돌아와야하는

삶이란 또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론은 탄탄하고 편안한  직장생활을 과감히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서 삶을 개척하는

사람임을 알수 있었다,  간혹  에베레스트나 히말라야 같은 설산을 죽을힘을 다해 오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공기도 희박하고 고산병에 또는 조난으로 목숨까지 내놓으며 그곳을 뭐하러 찾아가는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했다, 아론에 대해서도 조금은 이해가 안돼는 부분이 그런 부분이였다,

왜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척박한 산으로산으로 찾아서 가는것일까? 거기에 무엇이 있을까? 하는 생각

이 들었다, 소인배의 마음으론 도저히 알수 없는 인새의 그 무엇은 또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해준

것만으로도 아론에게 감사해야 할 부분일지 모르겠다,

아론은 그곳에서 사고를 당한다, 아론의 사고는 처음에는 별거 아닌것으로 그냥 돌을 치우고 올라오면 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사고는 하루가 가고 이틀이 가고 오일이 가게 된다 , 아론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여러 가지 시도를

하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디오 카메라에 담는 침착함도 보인다, 자신의 가족에서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고

유언도 남긴다, 아론의 침착함에 경의를 표할 뿐이다,

아론을 마침에 결심을 하고 자신의 팔을 자르고 그 지옥과도 같은 감옥에서 스스로 탈출해 나온다,

인간의 정신력은 어디 까지 인지 의심하게 한다,

아론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담게 된다, 항상 마음의 평정을 가져야 한다는것,,, 자신이 더욱 당황하고

절망에 빠진다면 아마 아론은 좋지 않을 결과를 마지 하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자신이 하고 픈일을 해야 한다는것,,, 인생에서  짧은 인생에서 자신이 주도적으로 지신의 삶을

꾸려 나간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e******2 2011.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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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소중하게 만들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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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  <127시간>  (아론 랠스톤 지음 / 한언 출판)     아론 랠스톤은 2003년 4월 당시 27세였고, 4200M 급의 산 정상을 여러번 밟은 등반가이자 오지를 찾아다니며 스키타는 스키어이자 다양한 스포츠의 애호가다.  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수석졸업해서 인텔에서 근무했지만 5년만에 자신의 꿈을 찾아 회사를 그만두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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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감동시킨 아론 랠스톤의 위대한 생존 실화  <127시간>  (아론 랠스톤 지음 / 한언 출판)

 

 

아론 랠스톤은 2003년 4월 당시 27세였고, 4200M 급의 산 정상을 여러번 밟은 등반가이자 오지를 찾아다니며 스키타는 스키어이자 다양한 스포츠의 애호가다.  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수석졸업해서 인텔에서 근무했지만 5년만에 자신의 꿈을 찾아 회사를 그만두고 스포츠용품점에서 근무하며 산과 스키와 콘서트에 열광했다. "돈은 많지만 열정이 없이 사는 것보다 경제적으로는 궁핍하지만 풍요로운 경험을 하며 꿈을 이루고 사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고 적혀있다. (P15)

 

영화를 보고 며칠 후에 원작을 읽게 되었다.  보통 원작이 있는 영화는 영화부터 보라는 말을 하곤 한다.  아무래도 원작의 진실성과 길고긴 스토리를 함축적으로 줄여야만 하는 영화가 문학성 면에서는 많이 떨어질것이기 때문이다.  이 '127시간 ' 역시 영화를 본 후에 책을 읽으라고 강추하지만 영화 역시도 난 별 다섯개를 줬었다.  그가 처한 당시의 상황을 영상으로 보고 나면 훨씬 이해가 빠르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다.

 

그는 어릴때부터 산에 푹 빠진 소년이었다.  가족과 함께 캐니언으로 산으로 여행했었고, 어린나이에 친구들과 함께 오지로 스키타러 다니는 유년기를 보냈다.  사고를 당한 유타주의 협곡은 그가 처음 간 곳도 아니다.  단지 몇백년, 몇천년, 아니 몇만년이고 놓여져 있던 돌들이 하필이면 그때 떨어져내렸을뿐이다.  깊고 깊은 협곡으로 돌과 함께 떨어져 그의 팔은 돌과 협곡의 벽사이에 낀 채 127시간을 보냈다. 

 

 


 

 

(실제로 그가 있었던 협곡의 사진이다.  그는 그 상태에서도 디지털카메라로 찍고,

가져간 캠코더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녹음하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녹화했다. )

 

 

그랜드 캐니언 공원은 사막이고, 낮엔 열기로 숨조차 쉬기 힘들지만 밤엔 그만큼 추위가 찾아오는 곳이다.  물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든곳인데 사고 당시 그에겐 멕시코 빵 2개와 물 1리터 정도였다.  토요일 낮부터 목요일 낮까지 만 5일이 넘는 시간을 갇혀있는 동안 그는 자신의 오줌을 받아먹으며 밤의 추위와 사투를 벌이며 몽롱한 의식상태속에서 며칠을 보냈다. 처음 며칠은 살고자 하는 열망으로 해볼수 있는 것은 다 해보지만 결국 그는 추위와 배고픔과 목마름속에서 환상을 보게 된다. 환상속에서 정말로 신기하게도 한쪽팔이 잘린채 자신의 아들로 보이는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을 보게 된다. 자신의 미래모습이라고 생각하고 막연하게 자신이 죽지 않게 될것을 알았다고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돌과 협곡 벽 사이에 낀 팔은 썩어서 벌레가 꼬였지만 그는 당시 벌레가 갑자기 많아진 이유를 알아차릴수 없었다고 한다. 앉지도 눕지도 못한 채 잠도 못자는 나날들의 연속이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는 그의 모습에선 정말이지 존경 이상의 감정까지 들었다.

 

 



 

 

(팔을 자르고 협곡에서 나와 한 팔로 길고 긴 절벽을 내려와 첫 물을 만났을때의 모습. 후에 병원에서 잰거지만 처음보다 체중이 20kg 빠졌다 한다.)

 

 

결국 그는 자신의 팔을 잘라냈다.  그 생각은 처음에도 했었지만 팔가죽과 뼈를 자를 마땅한 도구조차 없는 상황이었기에 한번 포기했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썩어가는 팔은 비틀어줌으로서 뼈를 부러뜨릴수 있었고, 살가죽과 힘줄과 동맥 정맥은 그의 무디고 무뎌진 다용도 칼로 외과 수술하듯이 하나씩 하나씩 오랜시간을 들여 잘라냈다.  책에서 그 설명을 볼때 정말이지 너무 끔찍해서....  (그 부분은 영화를 볼때도 거의 눈을 가린채 봤던 부분이다)  그는 자신의 팔을 심혈을 기울여 자른 후에도 그 사막을 목마름과 흘리는 피와 싸우며 10km 이상을 걸어나와야만 했지만 역시 그는 단 하나, 살겠다는 의지만으로 가득했다.  그의 인생에서 죽을 고비는 여러번이었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그의 수호천사는 항상 곁에 있으면서 자신을 수호해주었다고 믿는다. 사고 당한지 8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여전히 어마어마한 산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두번 사는 인생, 그 이전보다 더욱 값지게 살면서.    

 

그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전미국에서는 많은 편지들이 날아들었다고 한다. 그중 하나는 자살을 앞둔 사람이었는데 그런 자살이 부끄럽게 여겨지며 앞으로 열심히 살 것이라는 사연이다.  나 역시 감동받은 것은 너무나도 쉽게 자신의 목숨을 져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고통속에서도 한가닥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나온 그의 의지력과 긍정적인 모습이다.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자신의 열정과 내 앞에 어려움 없이 놓여진 삶이 있다는건 크나큰 축복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w*****o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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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랠스톤의 인간 한계를 초월한 생존 실화, "127시간"
"아론 랠스톤의 인간 한계를 초월한 생존 실화, "127시간"" 내용보기
작은 좌절감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을 생각하고, 현실적이더라도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그런 끈질긴 의지력.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영원한 인생 패배자가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해줬고, 역경과 고난, 죽음앞에서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의 존재이기에 그것을 극복해낸 정신력, 그리고 꺼지지 않으려는 열정의 불씨를 놓치지 않았던
"아론 랠스톤의 인간 한계를 초월한 생존 실화, "127시간"" 내용보기
 
작은 좌절감에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을 생각하고, 현실적이더라도
어려움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그런 끈질긴 의지력.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면 영원한 인생 패배자가 될 수 있다는
치명적인 위험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해줬고,
역경과 고난, 죽음앞에서 두려워하는 나약한 인간의 존재이기에
그것을 극복해낸 정신력, 그리고 꺼지지 않으려는 열정의 불씨를 놓치지 않았던 
아론 랠스톤이라는 한 사람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큰 박수를 보냅니다.
 
127시간의 생존실화.
 
그는 .. 다시 태어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의 소중함, 미래가 있다는 것의 소중함,
내 인생을 내가 계속 해서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깊숙한 곳에서부터 약하게 흐물거리고 있던 열정의 존재를 
활활 불태워야겠다고 느끼게 만든 시간이였습니다.
 
읽다보면 내용에 깊게 빠져서 마치 직접
실제로 보고 있는 것같이... 그리고 그런 리얼리티한
감동을 전해주고.. 가르침을 주는 ... 아론 랠스톤이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내 열정이 얼마나
부족해져있는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된 도서. ! 
t*******4 2011.03.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