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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기도 하고, 좋기도 했던 학창 시절을 떠올 릴 수 있는 예쁜 컬러링북을 소개합니다 '학창 시절' 과 '학교' 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건 교복!! 일텐데요 안연지 작가님의 [스쿨룩 패션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어요 안연지 작가님께서는 소녀들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게 그려주셔서 전 가끔은.. 그림들을 질투하게 됩니다^^;; 학창 시절에 예쁜 교복을 입고 다니는 다른 학교 학생들이 부러웠고, 고등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길을 가다 예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을 보면 아직도 부럽더라구요, 입어보고 싶기도 하고 [스쿨룩 패션 컬러링북] 에는 봄 교복 여름 교복 가을 교복 겨울 교복 운동복 축제복 피크닉 복 으로 스쿨룩들이 한권에 꽉 채워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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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소년들의 교복은 무난한 색상으로 예쁜 소녀 운동복은 제가 좋아하는 핑크색으로 컬러링해봤어요 [스쿨룩 패션 컬러링북] 으로 컬러링 하면서 디자이너가 된 기분도 느끼고, 예쁜 스쿨룩들로 대리 만족도 했습니다 게다가 학교 다닐때 울고 웃었던 많은 추억들도 떠올르게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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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컬러링북의 최강자 안연지 작가님의 컬러링북이 6개월만에 스쿨룩 패션으로 출시되었네요.
순정만화 같은 안연지 작가님의 일러스트 가을에 맞춰 표지도 가을 가을하게 스쿨룩을 소재로 하여 어떤 예쁜 패션 도안들이 그려져있는지 먼저 볼게요.
제가 학교 다닐때 교복은 춘추복과 겨울코트 그림고 여름교복 이렇게 구성되어 봄, 가을구분은 없었는데 역시 패션은 시즌별로 교복도 입어줘야죠? 봄, 여름, 가을, 겨울 교복이 시즌별로 수록!!
이번엔 여학생말고도 F4미모를 뽐내는 꽃소년들도 그려져있어요. 미소년 예쁘다.
테마별 마지막 페이지엔 이렇게 큰그림 도안. 안연지 작가님의 이런 큰 그림으로 가득한 컬러링북도 내주세요~~~ 개인적으로 큰도안 좋아함. ^^
나도 디자이너가 될수 있는 직접 그려볼수 있는 페이지도 있구요
운동복도 패션이죠? 이렇게 예쁜 운동복입으면 체육시간이 더 기다려질듯!!
학교생활의 꽃 축제!! 페스티벌 룩도 빠질수 없구요.
늘 기다려지고 가고싶은 소풍룩 다양하게 그려져 있답니다. 컬러링북 한권으로 학생시절 추억이 쏠쏠~~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교복을 디자인 해볼까요?
두 친구의 교복은 다르지만 포인트는 같게!! 색연필이 아닌 마스킹 테이프로 작업해 봤어요. (인친님의 팁으로 ^^::)
그렇게 완성된 가을교복!! 예쁜가요??? 저도 저런 잘록하고 타이트하고 컬러풀한 교복입고 다시 학교 다니고 싶다~~ (채색: 프리즈마 색연필, 마스킹테이프) 이렇게 칠해놓으니 오려서 인형놀이 하고 싶기도~~~ 언제나 저의 취향저격인 패션 컬러링북 이번에도 재미있게 즐겼고 또 다른 스쿨룩 패션으로 다시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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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컬러링북-스쿨룩>은 사춘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다양한 스쿨룩을 만날 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스쿨룩은 아이붙 성인까지 일상생활에서도 귀엽고 깔끔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패션 데일리룩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 교복 부터 운동복, 축제복, 피크닉북까지 다양한 의상을 컬러링하면서 소녀들이 입고 싶은 스쿨룩으로 상상해서 그려볼 수 있을 것입니다.
예쁜 교복을 입고 싶어서 중학생이 되고 싶어하는 딸에게 이 책은 눈이 휘둥그래지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엄마인 제 눈에는 예쁘기도 하면서 치마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소녀드의 모습을 보면서 내년이면 우리 딸이 이러고 다니고 싶어하겠지 싶어했습니다.블라우스에 짧은 테니스 치마를 입은 봄교복을 컬러링하다가 자신이 입고 싶은 교목을 직접 그려볼 수도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세일러교복도 있고, 짧아서 그런지 시원하고 더 발랄해 보입니다. 가을 교복은 자켓이 있어서 교복이 좀더 깔끔한 모습입니다. 자켓도 있지만 가디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 교복으로는 아우터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교복으로 구경하면서 딸이 입고 싶어하는 옷이려니 싶었습니다. 내년이면 우리 딸의 상큼하고 발랄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스쿨룩>을 살펴보았습니다. 옷뿐만 아니라 슈즈와 백팩까지 보여줍니다. 우리 아이들이 입고 뽑내고 싶어하는 옷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션 컬러링북-스쿨룩>은 소녀들이 입어보고 싶어하는 옷을 만나볼 수 있어서 선물로 좋을 것입니다. 사춘기 소녀들의 바람이 가득히 들어있는 스쿨룩과 함께 설레임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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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은 나이 상관 없이 좋아하는 색칠놀이 요즘 색칠에 부쩍 관심 맞은 아이엑 좋은 책이 였다 컨셉 별로 마지막 장에 내가 디자이너가 되어 옷도 그려줄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그림도 이뻣고 여자의 마음을 너무나 잘 하는 그림 같았다 책 크기가 대략 에이포 정도 되는거 같았는데 딱 적당한 크기였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컬러링 북은 색칠 하기 위한 책이니 조금은 쫙쫙 펴진다면 더 좋았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너무 이쁜 너무 마음에 들었던 컬러링 북 이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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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입었던 교복과 체육복을 생각하면 으으으~~~ 우중충한 색에 참 안예뻤는데 요즘 교복 광고를 보면 라인은 살리고 색감이나 옷 재질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막상 우리 아이 처음 교복 살 때 브랜드 교복매장에 가 보니 생각한 것보다 너무 허리가 잘록하고 단이 짧아져서 상의가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여유있는 치수로 살려고 한 치수 크게 구입했는데도 너무 라인만 강조했지 한참 자라는 아이들 체형과 하루종일 입으니 편해야 한다는 걸 고려한 점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불편한 교복 입고 다니는 우리 아이들 위해 - 디자인은 예쁘고 활동시 편한 교복이 나왔음 좋겠네요. 어딜가나 비슷한 디자인의 비슷한 색상 교복만 있는게 아쉬워요... 근데 <스쿨룩> 컬러링북 속 교복을 보면 현실 속 단순한 디자인의 바탕 위에 화려함을 살짝 가미하거나, 한참 예쁠 나이의 여자 아이들의 귀여움과 깜찍함과 발랄함, 거기에 약간의 차분함이 다양하게 섞인 교복 패션이 그려져 있어요.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부럽다고 너무너무 이쁘다고 이렇게 코디해서 입고 싶다고 하는 일상복 패션도 그려져 있어 여러모로 좋아요. 종이인형 만들 때도 진짜 체험학습 갈 때도 도움될 만한 패션들이 다양하게 그려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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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우리 둘째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연지 님의 <스쿨룩> 컬러링북이 도착하자, 너무 예쁘다고 난리였어요. 모델들 표정과 옷 디자인, 헤어스타일까지 예쁘다고... 직접 인형을 그리고 종이옷을 디자인해서 만든 여자 인형들과 요즘 많이 나오는 '오리는 종이인형 놀이북'을 가지고 놀이하는데 푹 빠진 아이에겐 이 <스쿨룩>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가족의 모습을 그려도 그냥 단순한 티셔츠와 바지와 스커트가 아닌 - 다양한 무늬가 들어간 스커트에, 다양한 모양의 단추들, 소매 모양도 실제 우리가 입는 옷들의 여러 가지 소매모양을 그려서 만든 인형들인데, 그것도 한참 만들다 보니 이제 새로운 디자인이 생각나지 않아 고민에 빠져있던 참에 이 책을 받게 되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컬러링북이라 색칠만 예쁘게 해도 되지만 우리 아이는 색칠하는 것보다는 옷 디자인에 더 관심을 가지고 봤어요. 역시~~ 대단한 안연지님! 집에 안연지님의 또 다른 책 <채봉감별곡> 컬러링북이 있는데 한복디자인에 너무 예쁜 종이인형까지 들어있어 그 책도 참 아끼는 책이 되었는데, 이 책까지 받아 더 좋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채색은 중학생 아이가 잘 하는데 시험기간이라 보기만하고 채색은 다음으로~~~. 작은 아이도 나름 다양한 파란색을 섞어가며 색칠해서 색감은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교복 그려보기' 페이지가 있어 아이가 직접 디자인 해볼 수 있는데, 봄 여름에 볼 수 있는 꽃들을 그려넣어 좀 특이해보이는 교복이 되었어요. 속옷이 보인다고 했더니 입이 뾰로통해져서는 다음엔 더 진한 색으로 색칠할거라고 그러네요.ㅋㅋ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교복 패션과 운동복, 축제복, 일상복 패션이 다 들어가 있어요. 현실에서는 정해진 교복에 "학생의 신분에 맞는" 제한된 색상의 점퍼와 코트와 운동화를 착용해야하지만 - 이 책 속에서는 다양하고 멋진 패션의 스쿨룩을 만날 수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아이들의 패션 시각이 좀 넓어질 것 같네요. 체험학습 때나 수학여행 때도 선생님들이 제한을 두시니 참 단순하게 밖에 못 입고 가는데, 친구들을 만날 때나 여행갈 때는 이 책 속 일상복 패션이 도움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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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로미오와 줄리엣 컬러링 너무 예쁘죠? 그건 엄마가 색칠할거라고 찜해놨어요. 영화 속 줄리엣만큼 예쁜 그림이라 정말 예쁘게 색칠하고 싶네요.ㅎㅎ 참! <채봉감별곡>처럼 이 책도 종이인형도 있으면 더 좋았을 것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컬러링 속 모델 그대로 색칠되어져있는 종이인형이 있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책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신 북핀출판사 분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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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되겠다는 지우에게 선물처럼 주고싶었던 책..서평단에 당첨이 되었네요^^ 교복에 관한 컬러링 북 디자인해보는 코너도 있고..구성이 좋네요~~ 아직 교복을 보기만하고 입어볼 나이가 아닌 초등학교 2학년인 지우 다양한 교복을 색칠해보기도 하고, 디자인해볼 수 있는 공간도 있네요. 교복을 입었던 1세대로서.. 요즘 여학생 교복은 어찌나 치마가 짧은지^^; 소녀들이 짧게 고쳐입으니, 아예 짧게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짧게나온 교복을 단을 늘려서 길게 수선하는 경우도 봤네요. 예쁜 체육복도 보이고~~ 신발도 디자인해보고~~ 파티복..로미오와 줄리엣!! 만화속 주인공처럼 너무나 예쁜.. 아직 컬러링을 완성할 사이도 없이 여러가지를 봤네요~~ 아마도 이번 책도 아껴서 색칠할듯~~ 바로 가져가서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네요.. 직접 입어보고 싶은 교복을 디자인하는 재미도 함께하는 컬러링 북!!
그림을 좋아하는 여학생들에게 더 좋을듯~~ (참고적으로 남학생 교복도 등장하기는 합니다^^) |
스쿨룩-패션컬러링북안연지(안) 지음 안연지 작가님의 신간이 출시되었어요. 소녀들의 교복 패션 도안 하나 하나 넘 이뻐서 보고만 있어도 너무 좋아요^-^ 소녀들의 교복뿐 아니라 남학생들의 교복도 있어요. 스쿨룩은 봄 교복,여름 교복,가을 교복,겨울 교복, 운동복,체육복,피크닉이 들어있어요. ![]() ![]() ![]() 예쁜 도안 같이 감상해볼까요^^ ![]() ![]() ![]() ![]() ![]() 봄 교복 ![]() ![]() ![]() ![]() ![]() 여름 교복 ![]() ![]() ![]() ![]() ![]() 가을 교복 ![]() ![]() ![]() ![]() ![]() 겨울 교복 ![]() ![]() ![]() ![]() ![]() 운동복 ![]() ![]() ![]() 축제복 ![]() ![]() ![]() ![]() ![]() 피크닉 이런 도안들이 가득해요~ 그리고 중간에 ![]() ![]() ![]() 직접 교복을 그릴수 있는 페이지도 있어요 봄,여름,가을,겨울 각각의 맞는 그림을 그릴수있어요. ![]() ![]() ![]() 큼지막한 그림들도 있어요~ 저는 마지막에 있는 그림을 색칠해봤어요. ![]() ![]() ![]() 역시 인물채색은 피부 부터~~~ ![]() ![]() ![]() 머리카락도 해주고~~ ![]() ![]() ![]() 뒷배경은 파스테로 문질 문질~~ ![]() ![]() ![]() 마스킹테이프로 옷을 입혀줬어요~ 색연필로 하는것도 좋지만 빠르게 하기위해서 마스킹테이프이용~~ 마스킹테이프는 사랑입니다. 넘 좋아요~~^o^ ![]() ![]() ![]() 파스테로 배경을 해줌으로 끝~~ 얼굴에 볼터치도 파스텔~ 색연필 보다 파스텔로 해주는것이 자연스럽고 이쁘네요~ 완성하니 뿌듯 해요♡ *북핀 출판사로 부터 책만 제공 받아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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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처음 아이가 유투브 시청 시간에 나는 듣도 보도 못한 신기한 영상을 보고 있었다 더욱이 남자 목소리가 흘러나오는 그 영상을 우리 아이가 보고 있는게 신기해서 뭐야 하고 보는데.. 들어는 봤나 달파파! 정말 그 색칠하는 솜씨며 밑그림밖에 없는데 의상을 코디해가며 그려가는 손놀림이 장난 아니다.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색칠놀이 한권을 다 해낸다는 점! 세상에 캐리도 신기방기한 내게 달파파까지.. 달파파를 유심히 보던 우리 아이가 색칠하는 스킬이 달라졌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다. 평소에 선호하지 않던 사인펜같은 도구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까만색도 주저 하지 않았다. 답니다. 어떻게 그렇게 스펀지처럼 따라하는지 신기하다가도 당연한 거구나 했다. 이 책은 그런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더욱이 색칠실력을 좀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와 시도해 보았다. 역시나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엄마 이거 뭐도 있고 뭐도 있고 5가지 이상을 나열해주는데 영혼 없이 설거지에 몰입한 내 몸은 대답만을 할 뿐.. 아이 눈에는 그 차이가 다 보이는 모양이다. 내게는 보이지느 않는 그 차이가.. 들고 방에 가져가서 엄마 나 이거 해봐도 되는거야? 그럼 당연하지! 엄마가 널 위해 준비했어! 하고 큰소리 한번 쳐주고 설거지가 끝나도록 잠잠하다. 몰래가서 보니.. 역시 섬세한 터치를 요구하는 그림책이라.. 상반신은 열심히 하더니 하반신은 스피드가 엿보인다. 그리고 나도 같이 다음날 도전해봤다. 자야할 시간이 임박해오고 있었고, 책을 읽어줘야 하는 시간을 계산하면서 내가 먼저 기절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내겐 그런 압박감보다 무슨 색을 사용해야 할지가 더 고민스러웠다. 아무것도 아닌데 검사받는것도 아니고 어디 제출하는 것도 아닌데 왜 나는 이상하게 보이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부터 하고 있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그에 비해 우리 아이는 고민 없이 일사천리로 스스슥 색칠해나간다. 그뿐이랴.. 엄마 무슨 색깔? 아 그래? 그럼 이걸로 해보면 어때? 이렇게 색연필 통에서 찾아주기까지 하는 여유를 보인다. 아이보다 늦지만 부담감을 내려놓고 평소에 아이가 하지 않는 색칠기법.. 나름 고민해서 나름 나는 엄마니까 짠 하고 보여주니 영혼없는 칭찬이.. 웅 잘하네..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는 이미 달파파를 통달한 아이니.. 내 스킬이 우스웠을 것이다. 그렇게 잠들기 전 10분동안 스슥 스슥 색칠을 하고 보니 나름 괜찮았다. 좀 부족한 부분은 우리 다음에 할때는 이런 도구들이 있으면 좋겠다. 내일도 해볼까 우리 아니가 좋아하는 포니 놀이를 포기하면서 같이 색칠하기 해준다고 하니 좋다. 얼굴은 꼭 색칠해야 한다는 잔소리도 잊지 않는다. 귀찮아서 얼굴을 남겨두려고 했는데 딱 걸렸다. 그러더니 엄마 어서 칠해야지! 니가 해주면 안될까? 했더니 엄마가 해야지 왜 그걸 나한데 시켜! 어서 칠해야지! 한다. 졌다. 얼굴을 휘리릭 칠하고 보니 아이말처럼 안하기보다 훨씬 낫다. 역시 색칠전문가 그리기 전문가는 나보다는 어느새 우리 아이인 것이다. 매일 어린이집에서 종일반하면서 2~3장의 그림을 그려온다. 그 덕분에 미술학원을 보내지 않고 또 그 동안 사드린 색칠북과 스티커북, 그리고 물감값만 투자한 것으로 또래보다 훌륭하게 색칠하고 그림 그리고 표현해 주는 것이리라.. 매일 무슨 그림을 그렇게 그려내는지 신기하고 존경스럽다. 내 마음을 표출한다는 것, 내 마음을 들어 내는 표현방식이의 하나라 생각해보면 이번에 나도 열심히 같이 색칠해봐야겠다. 막상 하고나면 별 것 아닌 일인데 나를 표현해 내는 연습을 자꾸 하다보면 어렵거나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그게 바로 컬러링북의 가장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