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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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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이 눈길을 잡았던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아서 코난 도일의 <바스커빌가의 개> 의 사건 해결 백여년의 시간이 흐른 뒤셜록 홈스와 왓슨의 후손인 스칼렛과 아서는 간판은 탐정 사무소지만 선조의 책과기념품을 팔거나 추리소설을 연극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던 어느 날<바스커빌가의 개> 의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스테이플턴의 후손인휴고 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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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이 눈길을 잡았던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아서 코난 도일의 <바스커빌가의 개> 의 사건 해결 백여년의 시간이 흐른 뒤

셜록 홈스와 왓슨의 후손인 스칼렛과 아서는 간판은 탐정 사무소지만 선조의 책과

기념품을 팔거나 추리소설을 연극으로 하는 사업을 하고 있던 어느 날

<바스커빌가의 개> 의 범인으로 지목되었던 스테이플턴의 후손인

휴고 바스커빌이 선조는 범인이 아니라며 재수사를 요청한다.

결과가 어찌 되었던간에 휴고 바스커빌은 다시 재수사를 착수해 줄 것을

요청하며 만약 스칼렛과 아서가 사건을 맡아주지 않으면 다른 탐정사무소에

의뢰하겠다는 으름장과 그가 제시한 돈으로 인해 

백여년 전이 지난 사건인 바스커빌가의 개에 대한 사건을 

다시 재수사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선조인 홈스와 왓슨의 명성과는 달리 스칼렛과 아서는

기본적인 추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상태인지라

초반부터 사건을 제대로 풀어나갈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데....

셜록 홈스의 <바스커빌가의 개>를 보지 못해 내용을 모르더라도

스테이플턴의 후손이라고 이야기하는 휴고 바스커빌이 재수사

의뢰를 하면서 백여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가 홈스와 왓슨이

바스커빌가의 개의 저주라고 불리우며 찰스 바스커빌이 사망했던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과 선조의 조사를 재수사하기 위한 후손들의

수사 내용들이 교차하며 나와서 전혀 내용을 모르고 접해도 어떤 내용이었는지

알아가며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다.

마침 집에 딸아이가 보던 SF 추리소설 셜록홈스 전집에 바스커빌가의 개를

읽어보았던 딸은 선조와 후손이 같은 사건을 접하며 고민하고 사건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을 보면서 또 다른 흥미로움을 느끼는 듯했다.

한참을 몰입해서 보더니 재미있다고하면서 집에 꽂혀있던 추리 전집을

다시 꺼내들어 읽는 딸을 볼 수 있었다.

셜록 홈스의 추리소설을 볼 때마다 느끼게되는 것은

섬세하기 이를데 없는 그의 관찰력인데 처음 셜록 홈스의 추리 소설을

접했을 때는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추리가 다있어?' 라며 콧웃음을 쳤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참 재미있게도 그것이 빠져들게 되는 매력으로

다가오기도하는 셜록 홈스의 소설!

선조가 해결했던 사건을 후손이 다시 재수사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고

더욱 재미있게 다가왔고 추리가 뭔지 전혀 몰랐던 스칼렛과 아서가

추리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보는 것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d****i 2017.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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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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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같이 읽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고전 추리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저도 아이와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서요~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을 함께 서로 추리를 해가며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가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은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을 다시 각색한 책입니다.논리적인 글을 읽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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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류의 만화를 좋아하는 아이와 같이 읽고 싶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고전 추리소설을 재미있게 읽었던
저도 아이와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아서요~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을
함께 서로 추리를 해가며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내가는 재미가 쏠쏠할것 같은
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을 다시 각색한 책입니다.


논리적인 글을 읽을 기회가 거의 없는 요즘 아이들 추리소설을 읽으면서 생각을

키워나가고 관찰력도 생길 수 있어 논리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추리소설의 대가임 홈스가 해결했던 100년 전의 사건을 스테이플턴의 명예를 회복해달라며

  의뢰인이 홈스의 후손인 아서와 스칼렛에게

의뢰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왓슨이 쓴 책 "바스커빌가의 개"를 꺼내어 놓으면서 잘못된 수사라고 합니다.

소규모로  홈스와 왓슨이  해결한 사건들을 공연하고 기념품을 파는 아서와 스칼렛은

자신들이 진짜 탐정이 아니라고 밝히지만....


큰돈을 주고 가버린 의뢰인은 가져온  책을 두고 갔답니다. 


 

 

노란색 글자는 이야기의 전개를 알리는 각 장의 주제이고

흰색 글자는 탐정 노트라고 각 장이 끝나고 나면 그 장에 어울리는 탐정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방법

선입견이나, 연역추리와 귀납추리에 대한 차이점과 홈스가 사용한 추리 법에 대한 이야기

홈스의 추리는 과학!이라며 원하는 자료를 다 얻은 뒤 머릿속으로 자료를 훑고 뒤섞고 엮으면서

추리를 하고 시간이 오래 지나면 왓슨, 해결했네` 하며 나온다 합니다.

한 번에 확실한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설을 세운 뒤 증거와 들어맞지 않은 가설을 지워

나간다고 합니다. 자신의 추리가 틀리면 곧바로 인정하고 수긍을 하는 것이 홈스의 탁월한 측면이다.

명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신의 틀림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데 기존 가설에 반하는 새 증거가

나오면 기꺼이 그 가설을 포기하고 새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것이 과학자와 비슷한 방식으로 추리

을 하는 것이다.라며 각각의 장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스칼렛과 왓슨은 추리를 해가면서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홈스가 말한 탐정의 자질 세 가지를 꼽았다고 하는데

'관찰력, 추리력, 배경지식'이 세 가지라고 합니다.

경위가  홈스의 후손인 스칼렛과 왓슨이  관찰력과  추리력은 꽤 늘었다고 합니다.

이제 배경지식만 홈스를 따라가면 훌륭한 탐정이 될 수 있는 것일까요?

홈스는 가진 것이 많아서 도움을 주고 그들에게서 도움을 또 받게 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부분인 전문 지식이 아주 많았기에 남과 잘 어울리고 도움을 주는 일이 가능했다 합니다.

그 전문지식은 바로 ---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 즉 인간관계를 맺는 능력이 좋았던 홈스

수사에 필요한 배경지식은 몸으로 부딪혀가며 배우는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돈을 돌려주고 못하겠다고 해야 하나 생각합니다.


중간중간에 연극 공연을 통해 홈스와 왓슨의 '네 개의 서명'에 나오는 부분도 공연을 합니다.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손님 중에 한 명이 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단서를 이야기하고 갑니다.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에 대해 또 탐정노트 에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의 윗부분에 중요한 사건이나 사고를 그림으로 설명해놓아서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느껴지면서 이야기에  집중이 됩니다.


모아놓은 자료를 가지고 깊이 생각하는 거야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분석하고, 가설을 짜고 검증하면서 추론하는 거지...

'사고 훈련'이라고

들어는 봤나?는 경위의 말.


중간중간에 질문도 해서 독자로 하여금 생각해보게끔 하는 부분이 있어요~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뭔가 놓치고 있는 건 없는지 계속 생각하며 발로 뛰는 탐정의 심리가 어떤 건지 조금은

같이 탐정이 되어 체험해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게 됩니다.

예전 100년 전에는 없었던 DNA검사나 드론 같은 것도 같이 활용하여 추리하는 우리 주인공들

스칼렛과 아서


흥미진진한 사건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까요?


l*****8 2017.04.15.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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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제일 가보고 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주저 않고 영국, 그것도 런던을 꼽았던 기억이 나네요~넘넘 좋아했던 소설이 셜록 홈즈 시리즈였고,또 정말 한동안.. 오랫동안 그가 실존인물이라 믿으면서 책을 봤었기에.. ^^;;;그가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 베이커가에 가면 꼭 홈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제가 추리,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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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제일 가보고 싶은 나라를 꼽으라면 주저 않고 영국, 그것도 런던을 꼽았던 기억이 나네요~
넘넘 좋아했던 소설이 셜록 홈즈 시리즈였고,
또 정말 한동안.. 오랫동안 그가 실존인물이라 믿으면서 책을 봤었기에.. ^^;;;
그가 실제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나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런던 베이커가에 가면 꼭 홈즈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ㅎㅎ
제가 추리, 과학 소설, 위인전 시리즈에 빠져 있었던 것처럼..
저희 아이들도.. 책 취향도 비슷해요~ㅎㅎㅎ
그래서.. 추리소설이나 만화책.. 쌓아두고 같이 읽는답니다~ㅋㅋㅋ

이 책은 코넌 도일의 대표작 <바스커빌가의 개>에서
끝내 범인이 잡히지 않았다는 점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가상의 인물들을 설정하고.. 그것을 풀어가고 있는 거지요.
서점에서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며 소년 셜록 홈즈가 활약하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어요.
코넌 도일의 유가족의 허락을 구했다는 설명이 덧붙여져 있더라구요~ㅎㅎ
일본 만화인 <명탐정 코난>은 소년 탐정이 초등학생으로 작아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데
그 소년이 코난이란 이름을 사용하고 있지요.  
이래저래 홈즈, 코난, 코넌 도일은 아직도 추리소설계에선.. 전설인 듯 합니다. ^-^

명탐정 셜록 홈즈가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았다면?
모든 음모를 꾸민 범인은 도망가다가 늪에 빠져 죽은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시체가 발견되지도 않았고, 실제 책에서도 분명히 죽는 것을 확인해주지도 않았지요.
이 점에서 이 소설은 그가 범인이 아니라면?이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홈즈와 왓슨의 후손.. 그리고 범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후손..
의뢰인은 과연 어떤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이야기는 정말..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끝을 알 수 없는 추리의 세계로 안내해줍니다.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바스커빌가의 개>는 영국의 추리 소설 작가인 아서 코넌 도일이
탐정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삼아 쓴 세 번째 장편 소설입니다.
코넌 도일은 17세기에 데번에 실제로 살았던 어느 대지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 이야기를 구상했다고 하네요.
<바스커빌가의 개>는 다양한 형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왓슨이 화자가 되어 홈스의 사건 해결 과정을 들려주는 기본 형식 외에도,
왓슨이 홈즈에게 보낸 보고서 형식으로 쓴 장도 있고,
왓슨의 일기 형식으로 쓴 장도 있어요.
원작을 읽지 않아도 이 소설을 읽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답니다.
원작의 내용도 충분히 언급하고 있어서 흐름을 잘 따라갈 수 있거든요~ ㅎㅎ

이 책의 저자는 <바스커빌가의 개>에서 범인이 잡히지도 않았고
자백도 이루어진 적이 없다는 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홈스와 왓슨, 그리고 레스트레이드 경감의 후손을 등장시키고,
범인의 후손이라고 자처하는 인물을 등장시켜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조상들의 명성에 기대는 삶을 살고 있는 홈즈와 왓슨의 후손인 아서와 스칼렛에게
의뢰인이 찾아와 홈즈가 해결한 사건이 잘못된 수사였다고 재수사를 의뢰합니다.
스스로 조상들의 명성을 깎아야 할지도 모르는 재수사를 해야 하는 후손이야기라니~!!!
조상의 명예회복이 목적이라는 의뢰인의 말은.. 과연 사실일까요? :)



선입견은 어떤 대상에 대해 이미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고정적인 관념이나 관점을 말합니다.
우리는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선입견을 갖고 살고 있지요.
수사에서 선입견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선입견을 갖는 성향은 대개 타고나며, 살면서 더 강화되기도 한답니다.
이 성향이 나쁜 쪽으로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며, 자신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 우리가 평생 지니고 살아가야 할 숙제라고 작가는 이야기 합니다.

선입견처럼.. 중간중간 나오는 탐정노트들에선
일종의 추리, 수사에 필요한 개념들을 정리해 주고 있답니다.
원작과 창작소설과의 절묘한 조합과 교차..
중간중간 필요한 설명을 논리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깊게 해주는 탐정노트..
구성면에서도 참 탁월한 소설입니다~! %EC%82%AC%EB%9E%91%20%EC%97%AC%EC%9E%90

 


홈스는 이상적인 탐정이 되는 데 세 가지 필요한 자질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관찰력, 추리력, 배경 지식~!!!
아는 것에 비추어서 모르는 것을 생각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 것이지요.
연역 추리, 귀납 추리.. 등 추리 방식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고 있어요.
홈스가 가장 많이 이용한 방식은 귀추 추리인데요,
몇 가지 단서만 보고서 번뜩 깨달음을 얻어서 결론을 내리는 방식이랍니다.
홈스 소설에서 자주 접해왔던 이야기 스타일이 맞네요~ㅎㅎㅎ



수사를 해갈수록 아서와 스칼렛은 더 어려움을 느끼지요.
하지만 추리 실력은 점점 늘어가네요~ㅎㅎㅎ
직관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배경 지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바로 사회적 자본과 문화적 자본이지요.
이렇게 말하고 보면 거창해 보이지만..
책에서는 자세히 이야기 중에 녹여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어요~ㅎㅎㅎ
삶에서도.. 추리가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죠~! ^-^


셜록 홈즈 광팬이었던 독자의 한 사람으로..ㅎㅎ
책을 읽으면서 끝이 넘넘 궁금했던.. 조바심이 떠오르네요..ㅋ
아들은.. 일단 추리.. 탐정.. 뭐 이런 단어만 보이면 그저 좋아라하구요..ㅎㅎ

책을 생각없이 흐름을 따라가며 읽으면서
다 읽고도 별로 의심하지 않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저인 것 같네요~ㅎㅎ
이 책의 저자처럼.. 책의 빈 공간을 파고드는 상상력을 갖춘 사람들로부터
좋은 이야기들이 새롭게 시작된다는 걸.. 많이 느끼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엉성한 홈즈와 왓슨의 후손들이 풀어가는
홈즈의 명작과 함께 하는 논리 수업~!
책을 펼치면.. 끝날 때까지 덮기 어려울 거에요~ %EB%AF%B8%EC%86%8C%20%EB%85%B8%EB%9E%80%EB%8F%99%EA%B8%80%EC%9D%B4








YES마니아 : 로얄 b******h 2017.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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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를 재수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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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바스커빌가의 개>를 재수사하다!!   대학 시절 셜록 홈즈 시리즈에 푹 빠져 열심히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당시 유럽 여행 가서 런던에 있는 셜록 홈즈 박물관에도 다녀올 정도였죠이 책을 읽다보니 그 때 기념품을 사던 제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추억에 젖기도 했답니다셜록 홈즈의 팬이라고 얘기하긴 하지만 10여 년 전 읽었던 <바스커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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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바스커빌가의 개>를 재수사하다!!

 

 

대학 시절 셜록 홈즈 시리즈에 푹 빠져 열심히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유럽 여행 가서 런던에 있는 셜록 홈즈 박물관에도 다녀올 정도였죠
이 책을 읽다보니 그 때 기념품을 사던 제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추억에 젖기도 했답니다

셜록 홈즈의 팬이라고 얘기하긴 하지만 10여 년 전 읽었던 <바스커빌가의 개>의 내용은 기억이 전혀 안 나는거예요

다시 읽고 이 책을 읽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이 책에 <바스커빌가의 개>의 내용도 나오거든요
<바스커빌가의 개>에서 범인을 밝히긴 했지만 범인이 잡히지 않았고, 자백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해요

홈즈와 왓슨의 후손이 운영하는 탐정사무소
하지만 그들이 탐정은 아니에요
탐정사무소는 실제로는 기념품 판매와 홈즈와 왓슨이 해결한 사건들을 소재로 공연을 하는 곳이었어요
그곳에 어느 날 의뢰인이 찾아와요
바로 <바스커빌가의 개>의 범인이자 늪에 빠져죽었다던 스테이플턴의 후손이었죠
의뢰인은 당시 사건을 재수사해서 조상의 명예를 회복시켜달라고 했어요
탐정의 후손일 뿐 탐정이 아닌 아서와 스칼렛이 재수사를 할 수 있을까요?
그 둘을 통해 독자들도 탐정수업을 받을 수 있답니다

 

 

 

소설 외에 탐정 노트 코너를 통해서 추리 기법 등을 알려주기도 해요

홈즈가 수사한 사건을 재수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 한 번 읽기 시작하니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어요

재수사 결과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을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서 줄거리는 생략합니다

홈즈는 워낙 유명한 탐정이라 수사 결과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데 재수사라니 참 참신한 발상 같아요
이 책에 선입견에 대해서 나오는데,
어찌보면 제가 '셜록 홈즈는 완벽한 탐정'이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는지도 몰라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을 읽고 나니 20대에 읽었던 셜록 홈즈의 추리 소설들을 다시 읽고 싶어졌어요

조만간 셜록 홈즈 시리즈 다시 읽으려구요
30대에 읽는 셜록 홈즈 시리즈는 또 어떤 재미일지 기대됩니다

s*****0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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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만나보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새롭게 만나보는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내용보기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1인인 빨간여우에요.코난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에드거 앨러 포의 작품들을 무지 읽었었네요.그중 이번에 만난 작품은 코난 도일이 작품인 [바스커빌가의 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그 후손들이 그 사건을 새롭게 만나보는 책이랍니다.<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인데요, 추리 좀 하는 친구들이 바로 홈스와 왓슨, 레스트레트 경감의 후손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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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추리소설을 좋아하던 1인인 빨간여우에요.
코난 도일, 애거사 크리스티, 에드거 앨러 포의 작품들을 무지 읽었었네요.
그중 이번에 만난 작품은 코난 도일이 작품인 [바스커빌가의 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 후손들이 그 사건을 새롭게 만나보는 책이랍니다.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인데요, 추리 좀 하는 친구들이 바로
홈스와 왓슨, 레스트레트 경감의 후손들이지요.ㅎㅎ

 

 

바스커빌가의 개와 추리 좀 하는 친구들

이한음 글/ 원혜진 그림

나무를심는사람들

 

홈스와 왓슨의 후손들은 그 선조들의 탐정사무소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책이나 소품들을 팔고 있었지요.
그들은 진짜 탐정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그들에게 찾아온 의문의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바로 바스커빌가의 사건과 관련된 인물의 후손인
휴고 스테이플턴입니다.
그는 홈스의 추리가 잘못되었고 억울하다며 그 사전을 재조사 해달라고 하지요.
홈스와 왓슨의 후손들과 의뢰인의 되뇌싸움이 참 재미있게 전개 되는데요..
어수룩한 이들이 <바스커빌가의 개> 사건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실제 추리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추리를 해야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공하지요.
보는 이들 역시 이들과 함게 동화되어 사건을 파헤쳐 나가게 되는 방식이 참 흥미로워요.
홈스가 했던 방식을 통해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고 추리해 나갔는지 만나보면서
스스로 추리해보며 책을 읽게끔 해줍니다.
레스트레스 경감의 후손 역시 경감으로 감초역할을 하면서 스칼렛과 아서를 들었다 놨다하며
얄밉지만 핵심적인 이야기들을 해 준다지요.

이처럼 이미 있었던 사건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방식을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바스커빌가의 개>가 탄생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엉뚱한 추리를 하던 그들이 점차 날카로운 추리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이야기의 흥미를 더하고 마지막의 반전 역시 추리소설의 묘미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책은 단순히 추리소설에 대한 흥미보다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좀 더 날카롭게 관찰하고 바라보면서 생각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이 이야기를 읽으며 홈스와 왓슨의 모습을 다시금 만나고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해요.
열린 태도가 진실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음을 생각한다면 좀 더 폭넓은 사고가 가능해질 것 같네요.

 


 

 

 

 

p****1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