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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야릇(?)한 청춘 드라마, 두근두근 두근거려(하일권 글,그림,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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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 작가의 책이 또 나왔습니다. 포털 Naver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 두근두근 두근거려가 단행본으로 나왔네요. ^^   하일권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보아왔던 저로서는 매우 매우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Naver에서 연재가 마감되고 단행본을 기다렸습니다만, 바로 나오지 않았답니다. 거의 1년이 지나서야 나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ㅠㅠ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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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 작가의 책이 또 나왔습니다. 포털 Naver에서 인기리에 연재된 만화 두근두근 두근거려가 단행본으로 나왔네요. ^^

 

하일권 작가의 작품을 꾸준히 보아왔던 저로서는 매우 매우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Naver에서 연재가 마감되고 단행본을 기다렸습니다만, 바로 나오지 않았답니다. 거의 1년이 지나서야 나왔어요. 얼마나 기다렸던지. ㅠㅠ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고등학생 수구부의 이야기 입니다. 배수구라는 남자 주인공은 수영복을 좋아하는 수영복 페디쉬 입니다. 항상 아버지의 기대에 눌려, 답답한 마음을 '배수'하고 싶어 하는 학생이죠. 수구부에는 담임 선생의 계략(?)에 말려서 억지로 여장을 하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영도 전혀 하지 못하는데 말이죠.

 

주인공이 좋아하는 김지유는 수영선수 출신의 여학생 입니다. 중학교 시절 부상으로 수영을 그만두고 급조된(?) 수구부에 들어왔죠. 수구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보이는 차도녀의 느낌입니다.

 

주인공 남녀 이외에도 다섯 명의 여학생과 1명의 남학생이 더 출연합니다. 이들은 각자 여러가지 스토리를 안고 수구부에 들어오게 되었죠.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이 학생들이 중심이 된 좌충우돌 스토리 입니다.

 

만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야릇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남자인 주인공 배수구가 여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애피소드, 수영복에 집착하는 그의 모습은 한국 사회에서 다소 일반적이지 못한 모습입니다. 이에 약간은 충격적이면서도, 흥미를 끄는 요소이기도 하죠.

 

하일권 작가 특유의 개그 요소도 여전히 들어갑니다. 삼단합체 '김창남'이 두근두근 두근거려에 출연합니다. 어여쁜 얼굴, 나긋나긋한 목소리...하지만 그녀에겐 엄청난 반전이 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곳곳에 나오는 짤막짤막한 개그는 소소한 재미거리 이기도 하죠. ^^

 

뭐랄까 두근두근 두근거려를 가만히 보다보면, 일본에서 할만한 청춘드라마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요즘 한류 한류 하는데, 두근두근 두근거려가 일본에도 알려져서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한국에선 아직 힘들겠죠...ㅠㅠ)

 

개그가 있는 청춘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이시라면, 두근두근 두근거려를 꼭 추천해드립니다.



a***h 2011.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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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근두근 두근거려 1
"[서평] 두근두근 두근거려 1" 내용보기
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거외엔 남들과 다르지 않은 모범생 배수구.. 학교 수영장에 소녀들의 수영복입은 모습을 찍다 선생에게 걸려 수구부에 여장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수구부의 멤버들 모두 개성이 철철 넘치고, 하일권 작가만의 색깔이 잘 녹아있는 재밌지만 생각할 시간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스포츠엔 관심이 없어 수구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었는데 하일권님의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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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복에 집착하는 거외엔 남들과 다르지 않은 모범생 배수구..
학교 수영장에 소녀들의 수영복입은 모습을 찍다 선생에게 걸려 수구부에 여장하고 들어가게 되는데..
수구부의 멤버들 모두 개성이 철철 넘치고, 하일권 작가만의 색깔이 잘 녹아있는 재밌지만 생각할
시간을 갖게 만드는 작품이다!!
 
스포츠엔 관심이 없어 수구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었는데 하일권님의 <두근두근 두근거려>를 보면서
물속 핸드볼같은 개념이라는걸 알았다.
(1편인지라 수구에 대해 자세하게 나오지 않아 아직까지도 잘은 모르겠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같은주제로 고민할것이다..
"난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있는것은 아닐까??",
"같은 위치에서 허우적 되고 있는건 아닐까??" 등에..
 
성적에 대한 압박과 부모님과 주변의 기대로 인한 무거운 책임감..
자신의 양 어깨를 짓누르는 책임감과 압박감에 자신이 뭘 원하는지, 자기가 무얼하는지도 모른체 
살아가고있는지도 모른다.
 
하일권 작가는 배수구와 수구부인물들을 통해 정체성을 잃고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요즘의 학생들에게
자신을 찾아가는 배수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현대의 문제들을 담아낸 작품들을 많이 내놓는 하일권 작가!!
그만의 색깔이 잘녹아 있어 우울하고 어두운 주제인데도 불구하고 무겁지않게 풀어낸거같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1권은 내용보다는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에 대해 소개하는데 비중을 두었기에 앞으로의 배수구와
수구부 소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b********0 2011.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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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거려
"두근두근 두근거려" 내용보기
삼봉이발소. 삼단합체 김창남. 그리고 두근두근 두근거려 까지 하일권의 작품은 나를 늘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아니 만화가 이토록 제기능을 100% 발휘하며 감동까지 줄 수 있는지 거듭 놀랍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만화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하일권 작가가 갖는 특유의 만화는 꼭 그에게서만 가질 수 있다.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그림, 그 그림에 어울리는 모범생과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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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이발소. 삼단합체 김창남. 그리고 두근두근 두근거려 까지 하일권의 작품은 나를 늘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아니 만화가 이토록 제기능을 100% 발휘하며 감동까지 줄 수 있는지 거듭 놀랍게 만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워낙 만화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하일권 작가가 갖는 특유의 만화는 꼭 그에게서만 가질 수 있다. 섬세하면서도 세련된 그림, 그 그림에 어울리는 모범생과 그와 반대되는 추락하는 청소년의 모습의 공존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동시에 판타스틱한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희망'을 기대하게 만드는 놀라운 능력이 볼 수록 매력적이다.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수구를 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 주인공 배수구는 수영복에 집착한다. 그것은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그릇된 욕망이기에 그는 누구에게도 부끄러운 취미생활을 말하지못한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학교 수영장에서 여고생들의 수영복을 훔쳐보다 담임에게 걸려 반강제로 여장을 하고 수구부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헤프닝을 그린 만화다. 대충 이렇게 시놉을 소개하면 별로 재미없을 것 같고 커피프린스나 미남이시네요 등에서 보던 성정체성에 관련된 에피스도만 기대할 수 있겠지만 이 만화는 그 안에 청소년 아닌 사람이 갖는 꿈에 대한 막연함과 가족관의 불화 그리고 성장통에 대해 말하고 있다.

배수구는 처음에 여장을 한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 그것도 수구선수로서 여장이라니 뽕을 가득채우고 가발을 쓴 들 고등학생인 그의 남성성이 밖으로 감춰지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속아준다. 아니 그의 여장을 이쁘다고, 다른 여학생들에 비해 오히려 더 잘어울린다고 믿고 있다. 왜냐면 그의 억지스런 여장이 그가 아버지와 소통하고 사회와 어울려져 그의 꿈을 이뤄가기 위한 장치라는 것을 알고 알기 때문이다. 그 장치가 허술해서도 안되고 우리에게 들켜서도 안된다. 성공해야 한다. 배수구가 지유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했듯 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여전히 '고인물'로 남을 불안함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완벽해지고 싶다. 가족들의 희망까지는 아니더라도 자랑거리 혹은 행복이 되고 싶지만 때때로 그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 된다. 자연스런 의사소통까지 방해받기까지 한 우리들의 꿈은 결국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을 때, 또 그것을 전달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을 때 비로소 실현된다. 시작이야 어찌되었던 배수구가 여장까지 하며 그의 꿈을 감행했던 것처럼 우리는 어느정도 고통을 수반한 행복을 맛볼 준비를 하게 만드는 만화, 아니 작품이 두근두근 두근거려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1.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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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드디어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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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권작가님 팬이여서 신문으로연재됬던 보스의 순정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다봤거든요 ㅠㅠ    두근두근두근거려가 나오다니 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    몇주전에 끝난 안나라수마나라도 정말 재밋게 봤어요 ㅠㅠ    다시 재밋는 작품으로 돌아오셨으면좋겠어요!    두근두근두근거려 출판 화이팅!    하일권작가님 화이팅!!!    yes2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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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일권작가님 팬이여서 신문으로연재됬던 보스의 순정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다봤거든요 ㅠㅠ

   두근두근두근거려가 나오다니 ㅠㅠ

   너무 설레요 ㅠㅠㅠ

   몇주전에 끝난 안나라수마나라도 정말 재밋게 봤어요 ㅠㅠ

   다시 재밋는 작품으로 돌아오셨으면좋겠어요!

   두근두근두근거려 출판 화이팅!

   하일권작가님 화이팅!!!

   yes24화이팅!

s*********8 2011.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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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핫~1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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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작가는 스토리,그림체가 정말 뛰어난것 같아요!!!   사실적인 인물표현이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배수구(이름입니다)가 여자수영복 매니아거든요.고교입학후 우연   히학교 수영장앞에서 몰래 수영복입은 여학생을 휴대폰으로 찍다가(수구는 몇번이   나 강조해요,단지 여자수영복이 좋다고요~)담임에게 걸려요.담임은 학교에 여자수   구부를만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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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작가는 스토리,그림체가 정말 뛰어난것 같아요!!!

 

사실적인 인물표현이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스토리는 주인공 배수구(이름입니다)가 여자수영복 매니아거든요.고교입학후 우연

 

히학교 수영장앞에서 몰래 수영복입은 여학생을 휴대폰으로 찍다가(수구는 몇번이

 

나 강조해요,단지 여자수영복이 좋다고요~)담임에게 걸려요.담임은 학교에 여자수

 

구부를만들려고 했는데 마침 1명이 부족했던 터라 수구를 억지로 여장?시켜 7명의

 

수구부를 만들며 겪는 에피소드가 만들어져요!!!7명의 수구부 멤버 하나하나가 상

 

당히 개성이 강해서 재미있습니다,전교1등인데 엄마가 원해서 수구부에 든 엄진아

 

(엄친아가 아니고~ㅋ)자신의 코딱지를 맛있게? 먹는 김창남,그리고 주인공 수구가

 

수영복 입은모습에 한눈에 반한 김지유등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수구는 자신처럼

 

삶에 자신이 없어 힘든 사는 모습을 사는 지유에게서 자신과 닮았음을 알고 더 친

 

해지게 됩니다.또 그녀는 수구가 남자인것을 알게되는 최초의 여자이지요~~~

 

어서 2권이 나왔으면 해요...

 

(참고로 책표지는 7명의 수구부원과 지도선생님인 수구의 담임입니다...담임이 훈

 

남이긴 한데 좀 깨요,ㅋㅋㅋ)

YES마니아 : 골드 t****i 2011.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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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두근거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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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하일권은 폭발적인 1천만이라는 조회수를 올린 [삼봉이발소]라는 웹툰으로 2008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의 이쁜 여자아이들이 주루룩 등장하는 이 책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17세 소년 배수구를 등장한다. 배수구는 교감선생님의 아들이며 모범생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에게 지탄받는 대상이 된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3년 내
"두근두근 두근거려 1" 내용보기

작가 하일권은 폭발적인 1천만이라는 조회수를 올린 [삼봉이발소]라는 웹툰으로 2008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의 이쁜 여자아이들이 주루룩 등장하는 이 책 [두근두근 두근거려]는 17세 소년 배수구를 등장한다. 배수구는 교감선생님의 아들이며 모범생이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아이들에게 지탄받는 대상이 된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3년 내내 짝사랑하던 수영선수인 여자아이에게 수영복을 달라고 했다고 미친새끼라는 욕과 따귀를 맞는다.

 

그뿐아니라 학교모든 아이들에게 소문이 변태라고 소문이 쫙 퍼진다. 다행이 고등학교는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그 학교 교감선생님인 아버지 밑에서 엄한 교육을 받고 자란다. 엄한 교육과는 달리 보통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될 정도로 수영복에 집착하는 모습은 무언가 과거가 있을것이라는 예상을 하게된다.

 

수구는 수영장에서 몰래 자신이 좋아하는 수영복을 입은 여자아이들의 수영복을 감상하다가 한 여자아이에게 끌리게 된다. 그리고 담임선생님은 학교내에 수구부를 만들것은 건의하게 된다. 하지만 인원수 부족으로 위기에 놓이고 그런 상황에 마침 수영복을 구경하러 왔던 수구가 선생님에게 딱걸리게 되고 변태일지도 모른다는 비밀을 지켜주는 조건으로 모자른 인원수를 수구가 채울것을 제안받는다.

 

그렇게 수구부에 들어가게 된 수구는 한 여자아이를 우연찮게 계속 관찰하게 되고 그 여자아이를 시선으로 마음으로 쫓게 된다. 갸녀린 소녀들이 좋아할만한 그림이지만 중간중간 코믹한 장면들이 들어가서 만화의 매력을 한층 드높여준다. 만화만이 표현해낼수 잇는 코믹한 장면들을 보며 무거운 주제를 조금이나마 덜고 편안하게 보게된다. 흔할것같은 소재지만 그 안에서 나누는 장면. 상황, 대화들은 빠르게 전개된다. 그 속에서 답답해할만한 그런 상황에서는 작가만의 매력이 물씬 드러나는 시원스러운 직설법으로 재미있고도 시원하게 풀어간다.


남자들의 작품은 이런게 마음에 든다. 질질 짤듯한 그런 부분을 샥 삭제하고 시원담백하게 풀어가는것 그점이 마음에 든다. 부모의 부푼기대로 인해 부감감 백배인 아이들의 심리를 그려내고 있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부담백배인 엄마일때가 가끔 있다. 아니 대부분인가? ㅡㅡ;;;

y****4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