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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있을지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 나왔네요.
새로 나온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는 아이들의 상상에서 출발한 참신한 생각이 반짝입니다.
제가 어린시절 고민해본적 없는 몸속 세상~~
주인공으로는 우리 아이들 또래 2명의 남녀어린이가 등장하고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가 등장하죠. ^^;
책을 넘겨보면 우리 몸속에 대한 유쾌한 상상이 펼쳐집니다.
그림이 우리 아이가 직접 그린 듯 유치한 장난같지만, 아이들은 재미있어 하네요.
몸 속에 온갖 과일들로 채워진 모습이 웃음을 준답니다. 덩달아 개와 고양이까지 몸속을 보여주네요.
마치 드로잉하듯 아이들과 두 동물이 펼펴보여주는 향연을 맘껏 즐겨보세요.
두둥실 떠다니는 두 아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우리 몸 속에 바람이 들어간 모습이랍니다. ^^
전 마지막 책을 덮고 뒷표지를 보는 순간 빵 터졌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세요. ㅎㅎ 마치 아빠가 임신한 엄마 뱃속에 귀를 대고 뱃속 아이에게 한마디 건네는 것 같죠.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있는지 속속들이 보여주는 유쾌한 책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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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고 알록달록한 색깔과 장난스러운 그림, 게다가 과일과 야채로 몸을 그린 표지 그림이 재미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난다. 유아는 자기 몸에 대해 관심이 많단다. 특히 우리 몸속처럼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면 더욱 궁금할 것이다. 어른도 가끔 의외의 사실을 알고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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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몸 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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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런 표정의 유쾌한 표지 그림을 보고 딱!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어요. 참 재미있겠다는..^^ 그리고 왠지 익숙하면서도 낯익은 그림이 눈에 들어왔지요. 네, 바로 김유대님의 그림이에요.. 입이 귀에 걸릴 듯이 크게 웃음짓는 아이의 표정이 참 흥미로웠답니다. 물이며 과일이며 생선이며 여러 종류의 먹을거리가 가득한 몸속 그림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지요. 책표지를 보고 우리 준이가 한 마디 합니다.. "엄마, 이게 우리 몸 속이야?"
이렇게 우리들의 몸속 여행은 시작되었어요.^^
이건 바로 면지 그림이에요. 본문 내용을 읽기 전에 먼저 표지와 면지를 꼼꼼히 살펴 보세요.. 예상치 못한 쏠쏠한 재미가 구석구석 숨어 있답니다..^^ 우리 준이 역시 면지부터 살피기 시작합니다. 빵도 보이고, 노란 곰돌이 풍선도 보이고, 특히 눈에 띠는 건 아마도...똥그림이 아닐까 싶어요. 어디서나 관심 집중, 바로 똥그림 ㅎㅎ 면지 속 그림들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아이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울 준이에게 최고의 명장면으로 뽑힌 부분은요? 두구두구~~~바로 바로 다음 부분이에요..
우리 몸속엔 똥이랑 오줌이랑 방귀도 들어 있을 거야. -본문 중에서
똥, 오줌,그리고 방귀까지...읽으면서도 웃음이 빵! 터졌던 부분이에요. 재미 3종 세트라는 이름까지 붙여주는 우리 준이랍니다..^^ 뒷부분을 읽다가도 한 번씩 앞으로 돌아가 읽어보고 그림보고 웃음짓는 바로 최고의 명장면이었죠.. 그림 속 아이들 옆에 있는 고양이와 강아지의 표정도 참 재미있어요.
처음 이 책에 대한 예상은 우리 몸속에 대한 지식적 측면의 이야기일거란 생각이었어요. 몸속 기관에 대한 사실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내용이 아닐까 예상했었죠. 하지만 아니었어요. 한 두가지의 단편적 지식을 주는 책은 분명 아니었으니까요. 그보다 더 중요한, 하지만 쉽게 지나치기 쉬운 '관심', 혹은 '호기심'에 대해 떠올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몸속에 대한 재미있는 상상을 바탕으로 풀어내는 유쾌한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궁금증이 싹트기 시작했으니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환상적인 우리 몸속 탐험 이야기.. 함께 만나 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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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라는 어느 순간... 자신들의 몸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더라구요. 성별이 다른 남매 쌍둥이라 그런지... 서로의 다른 모습에도 무척 호기심을 가지면서 질문을 하곤 합니다. 딸 아이의 경우 자기는 앉아서 쉬아를 하는데 왜 동생은 서서 쉬아를 하는지 그게 너무 궁금해서 동생이 쉬아할 때마다 달려와서 보곤 했다지요.ㅋㅋ
사계절에서 나온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는 몸에 대한 유쾌한 상상력이 나타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런 상상력은 몸에 유난히 관심을 표하는 아이들을 바로 홀릭 모드로 만들어 버렸네요.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 궁금한 아이들이 아이다운 발상으로 몸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몸에 대한 이런저런 상상들을 해 보지만... 우리 몸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만 커지지요. ![]() ![]() ![]() ![]() 울 집 두 아이들도 책 속 아이들처럼 몸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열띤 논쟁을 벌이네요. 아들녀석은 입으로는 음식을 먹으니까 몸 위쪽은 음식이 들어있고, 똥꼬에서 똥이 나오니까 몸 아래 쪽은 똥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 소화라는 게 되어 똥이 만들어 진다고 했더니... 딸 아이는 그럼 똥을 만들기 위해 밥을 먹는거냐고 묻더라구용.^^;;
로봇에 빠져사는 아들은 이런 질문도 합니다. 로봇들은 쇠를 먹어서 몸속에 쇠가 있냐구요. 딸 아이는 아는척을 하며 말합니다. 로봇은 쇠를 먹는게 아니라 기름을 먹으니까 몸 속에 기름이 있다구요.
그래서 내린 울 아이들의 최종 결론은... 우유를 마신 날은 몸이 우유로 만들어진 거구요. 과자를 먹은 날은 몸이 과자로 만들어 진답니다. 그게 변신마술이라네용.ㅋㅋ
아이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마음껏 나누어 볼 수 있는 정말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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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김영명 글.김유대 그림
한참 호기심많은 유아들~~의 재미난 상상력과 재미난 삽화~~ 들이 너무나도 흥미로운책^^ 한참 우리몸에대해 궁금증을 제시하고~~ 알고싶고~~계속물어볼때 이책과함께 아이와함께 몸속탐험을 한다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듯해요^^
우유병 속엔 우유가 들어있고 냉장고 속엔 먹을 게 들어있어. 돼지 저금통 속엔 동전이 들어 있지.
그럼,웅리 몸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
우리혀니가 이그림을 보고~~~요목조목 음식들 대면서~~재밌어한답니다^^ 물도 항상먹으니~~물도 가득들어있을꺼고~ 풍선도불수있고~~입에서 바람이 쑥~나오니 바람이 들어있다고 상상하고~ 똥이랑 오줌도 매일 누니~~몸속에 가득있을꺼라고 상상하고~그리고 상상을해보니 너무나 더럽고 이상해서~~~한번 서로 만져보기도하고..무슨소리가 날까 들어보기도한답니다. 그러니..정말 쿵쿵 소리도 나고 배에서 꼬르륵소리도나고~~입속을 들여다보기도하니 깜깜하기만해요~~깜깜한동굴같을까 생각하기도하고~
혀니와함께..엄마 배소리도듣고~~엄마입속도 학인하고...콧구멍속도확인하고.. 재미난 몸놀이도하며서 책을 읽었답니다^^
집에 신체에대한팝업북이 있어서 아이가 즐겨봤던책인데...좀더 쉽고 재미나게 볼수있어서 좋았구요. 우리몸속의 궁금증을 아이들만의 순수한 상상력으로 재미나게 잘그렸네요^^ 혀니도 재미난상상도해보고...우리의신체 몸에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수도있고 함께 엄마 아빠랑 신체놀이도하며 즐거운시간을 가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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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의 느낌만으로도... 기대를 가지게 하는 책이랍니다.^^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라며 아이에게 물었더니~ "우리 몸 속에 뼈가 있지~!!"라고 대답을 하네요...ㅎㅎ 요즘 한참~~ 뼈와 몸에 관심이 많은 아이라서요...^^
책을 보자마자... 수박, 바나나, 포도, 오징어, 새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이름을 대기에 바빴답니다. 아이가 먼저 읽어달라고 가져오는 책...^^ 5살 된 아이가 관심을 보이면 읽고 나서는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요즘 한참~~ 관심을 보이는 있는 몸 속이야기라서 재미가 있나봐요.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은 다~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용도 그림도... 정말 재미있거든요.^^
우리 큰아이가 둘째 개월수였던~ 18개월쯤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지금도 꾸준히 들고오는 책인~ <어린이집 그림책>을 쓰신 김영명 님의 책이네요.^^ 서른이 훌쩍 넘었지만, 여전히 마음속엔 아이가 있다는 김유대님의 그림은 정말 유쾌하고 명랑한 그림체라고 말할 수 있네요.
"우리 몸 속엔 뭐가 들어 있을까??" "우리 몸 속엔 음식이 잔뜩 들어 있을 거야." "매일 매일 밥이랑 과일이랑 과자를 먹으니까." 아이들이 먹는 음식들이... 몸 속에 그대로~~ 표현되는 장면이 정말 재미있어요.^^
똥이랑 오줌이랑 방귀가 들어있는 장면은 정말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똥, 오줌, 방귀는~~ 아이에게 늘 관심을 받는 주제인 것같아요~!!
쿤덕쿤덕 북치는 장면을 보고는 엄마를 자꾸 쿵쿵 두드리려고 하네요~;;ㅋ
깜깜해서 동굴 같은 속~~ 우리 몸 속에 정말 뭐가 들어있을가요??^^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서도 아이랑 한참~~ 이야기를 나눴어요.
아이들과 몸놀이를 하며 느끼고 본 바를 책 속에 펼쳐놓아서 그런지~~ 아이가 정말 재밌어하며 좋아하네요. 아이의 생각주머니를 넓혀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우리 아이에게 딱~ 필요한 책을 만나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재밌는 책으로 멋진 책으로... 몸에 대해 관심있어 하는 아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할 수 있는 책이 한 권 더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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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사계절]김유대 작가의 깔깔 웃음이 번지는 우리 몸 속 이야기 개인적으로 엄마나, 아이나 김유대 작가의 그림책들을 모두 좋아합니다. 김유대 작가님- " 구슬이 데구루루, 의 그림책에 작년에 빠져지냈었는데...우리 몸속의 이야기를 아주 재미나게 표현한 그림이 참 재미를 더해줍니다.
아이들은 정말 호기심이 왕성한데다, 우리 몸속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 하기도 하지요. 질문이 참 재미있어요? 우리 몸속에 뭐가 있다고? 아이에게 건내보았어요~ 우리몸속에 뭐가 들어있을까? 그랬더니 우리 아이왈 몸속에 뼈가 들어있데요^^
커다란 우리 아이 몸 그려놓고 몸속 그림 표현하기, 우리 몸속을 먹을거리와 함께 꼴라쥬로 표현하기 , 마지막 그림 속에 우리 몸속에 있는 특징적인 각 부분 관찰하기 등... 그림책 하나로 다양한 책놀이가 눈에보입니다. 우리 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재미난 그림으로 함께 이야기 해보고 책으로 함께 느껴볼수 있는 흥미거리가 아주 돋보이는 그림책이예요. 결코 어렵게만 느껴지는 우리 몸속의 이야기를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 그림책으로 보다 흥미 진진한 우리 몸속을 탐색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답니다. |
![]() 우리 몸속엔 똥이 들어 있다는 울아들... 좀더 창의적인 답이 나오길 바랬는데.. 웃음만 나왔어요~ 요사이 자신의 몸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네요. ![]() 몸속에 밥, 과일, 과자, 물, 우유, 쥬스... 바람, 똥, 오줌, 방귀... 돌, 나무, 찰흙... ![]() 울아들의 대답과 다른아이들의 대답이 비슷한가봅니다. 우리 몸 속엔 뭐가 들어 있다고?는 그림이 너무 재밌는 책이예요. 색싸이펜을 사용한 표현력.. 색감이 너무 좋네요. 코믹한 표현과 아이들의 생각을 그대로 옮겨 놓은 내용... 어른이 읽기에도 재밌어요. 책 내용대로 울아들의 몸도 만져가며 딱딱해.. 물렁해... 심장이 뛰는 소리... 꼬르륵 배고른 소리, 뽀오옹 방귀소리, 혀로 내는 똑똑소리등... 몸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가며 우리 몸에 대해 공부했답니다. ![]() 책속의 아이처럼 입을 벌려보라는 울아들... 엄마가 아~하고 벌렸더니 손가락을 입에 쏙 넣네요. 엄마 몸속이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 했더니 응~ 그러는 아들에게 사람의 몸속엔 심장, 위, 폐, 창자등... 여러 내장기관과 뼈가 들어있다고 설명해줬어요.
심장, 위, 폐등 여러 기관을 알지는 못하지만 우리 몸속에 똥이 들어있다고했던 아들이 똥도 들어있지만 다른 기관들이 들어있다는걸 알게되서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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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있다고?? 저녁마다 가져와서는 읽어달라는 태한이랍니다. 몸속에 들어있는 그림들을 보면서 엄마 몸속에 이게 다 모야?? 태한아~ 태한이 뱃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물어보니.. 똥!!! ㅠㅠ 역시나 애들은 똥그림이 가장 재미있나봐요 ㅋㅋ 태한이의 상상력은 여기서 끝~~
뚱뚱보를 만들어 준다고 풍선을 불어본다고 합니다. 태한이한테 태한이 몸속으로 공기가 들어가면 아마 뚱뚱해질껄? 그랬더니 자기 입에 바람을 넣어달라고 하네요 ㅋㅋ 서로 민서랑 태한이 입에 후후 불어넣네요.. 왜 뚱뚱보가 안되냐면서... 너무나 그림도 재미있게 그려져있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수있는 책인것 같아요 이상하게도 태한이 민서도 책에 빠져들어 잠잘때마다 꼭 들고와서는 보고 자야한다는거에요.. 오늘 엄마 뱃속에서 무슨소리가 나는지 들어볼래.. 하면서 귀를대면서 엄마는 오늘 귤을 먹었나봐요? 음..그리고 엄마는 오늘 사과도 먹었네.. 하면서 혼자 맞추기를 한다면서 엄마를 웃겨주네요~ 시커먼 구멍속의 그림을 보고 엄마보고 엄마 아 벌려보세요~하면서 엄마 아무것도 안들어 있어요 하면서 왜이렇게 시커멓지... 하면서 상상력을 발휘했답니다.
오랫만에 태한이와 재미있는 책을 보면서 서로 몸을 만저보면서 뱃속의 소리도 들어보고.. 몸을 들여다 보고 탐색하면서 재미있는 활동놀이를 할수있는 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