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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와박사 소마, 미륵사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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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화 국가 백제에 대한 정보를 첫 페이지를 열면 만날수 있다. 그림과 함께 간략한 설명을 통해 백제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시대는 언제인지 지도상으로는 어디였는지 등을 보여준다. 그리고 뒷페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페이지마다 토기라든지 식생활, 귀족의 옷차림등의 자세한 정보를 그림으로 소개한다.   형제인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앉아서 그릇을 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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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문화 국가 백제에 대한 정보를 첫 페이지를 열면 만날수 있다. 그림과 함께 간략한 설명을 통해 백제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다. 시대는 언제인지 지도상으로는 어디였는지 등을 보여준다. 그리고 뒷페이지를 넘기면 이야기가 나오는데 페이지마다 토기라든지 식생활, 귀족의 옷차림등의 자세한 정보를 그림으로 소개한다.

 

형제인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앉아서 그릇을 빚고 있다. 두 아이가 그릇을 빚으며 놀고 있는데 아버지가 오더니 형과 엄마는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남자아이의 이름인 소마를 부르며 왜 놀고 있느냐고 핀잔을 준다. 소마는 엄마가 동생인 소용이와 놀아주라고 해서 그렇다고 하니 아버지는 이제 너도 열두 살이나 되었으니 농사일을 배워야한다고 퉁명스럽게 말한다.

 

오른쪽에 보니 토기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백제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생활에 토기를 두루 이용했으며 백제의 토기는 모양과 쓰임새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고 소개한다. 주발, 굽다리 접시, 접시, 세발 토기, 바리, 쌍단지 등을 그림과 함께 알려준다. 그 밖에 제사를 지낼 때 쓰는 그릇받침(기대)와 남자용 소변기인 호자도 보여준다. 와우. 소변을 보는 게 있다니 신기하다. 꼭 사자가 앉아서 입을 벌리고 있는 모양이다.

 

소마는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양지마을에 소를 빌리러 간다. 옛날에는 일을 하기 위해 소가 필요한데 집집마다 소가 있는 게 아니라 부잣집에 소를 빌리러 갔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곳은 기와를 만드는 와박사집이다. 갔더니 마침 기와가 잔뜩 쌓여있고 아래채 지붕을 올리고 있었다. 오른쪽엔 이야기에서 나온 집짓기 관련된 그림이 그려져있다. 지붕에 쓰이는 기와의 종류, 기와지붕읜 장점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와지붕은 비가 새지 않고 튼튼하며 아름답다. 오른쪽에 살짝 접힌 페이지를 넘기면 또 건축물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 있다.

 

이야기는 소마가 손솜씨가 뛰어나서 그릇 만드는 곳에서 공방 일꾼이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옛날 공방이란 어떤 곳인지 그리고 그곳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등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펼쳐진다. 우리 고유의 잊혀져가는 문화와 생활을 알수 있는 좋은 책이다. 

y****4 2011.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제생활모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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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를 접할 때 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2학년인 딸래미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역사관련책만해도 몇백권. 하지만 역사일기는 기존의 역사채과 색다른 초점에서 이루어져 있어서 항상 만족합니다.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한국사, 더 나아가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사건중심, 인물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나면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더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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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일기를 접할 때 마다 다음 책이 기다려집니다.

2학년인 딸래미가 한국사에 관심이 많아서 집에 역사관련책만해도 몇백권.

하지만 역사일기는 기존의 역사채과 색다른 초점에서 이루어져 있어서 항상 만족합니다.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한국사, 더 나아가 고려사,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사건중심, 인물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읽고 나면 왜?라는 질문을 많이 던지더군요.

하지만 역사일기는 기존의 한국사와 달리 전반적인 생활모습을 주인공 아이의 초점에 맞추어 실감나게 전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설명되어져야 하는 부분은 상세히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저학년 아이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이번 백제시리즈는 백제의 사계절 생활모습중 봄에서 가을까지의 생활모습 및 풍토를 알수 있었습니다. 좀더 욕심을 낸다면 겨울까지 포함되어 있었으면 백제의 사계절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알수 있었을텐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아요.

p*****0 201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