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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는 우행록 한글로 풀어서는 어리석은 자의 기록이다. 르포형식의 진행으로 사실감과 더불어 이야기의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나간다. 하나의 살인사건으로 말미암아 파생된 인간내면의 어두움의 이면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 저절로 빠져 들어 읽을듯 싶다. 그리고 많은것을 생각해 보는 그런 작품이라고 생각도 든다. 두번 읽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하는 마음이 드는것은 묘한 감정이다. 좋은 작품을 만나서 읽었다고 생각한다. 작가의 다른작품 또한 찾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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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이고 서양식에 비해 임팩트는 덜한편 동양 소설들이 주로 그런듯 한데 추리의 형식을 빌지만 논리적 추리를 바탕한 구조적 완성보단 인간군상들의 허영과 욕심 등 뭐 그런걸로 인해 어찌 정의가 깨지는지를 보여주려 한다 줄거리는 단순한데... 누가 봐도 엘리트스러운 일가족이 몰살 되면서 그 주변인들의 인터뷰를통해 이들의 인간됨이 구체화 되어 가고 ... 뒤에 찾아오는 약간의 반전 ..... 우리가 마니 서구화되어서 그런지 정서와 감성을 추리적 근거나 연결고리로 추리물을 구성하게되는 동양 소설을 보면 논리성이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이 소설도 예외 없다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주말 편안한 소파에서 한번 읽어보기 괴않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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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것도 리뷰 작성기한 넘기기전에 얼른 리뷰를 남겨야 겠네용 예스24에서 엄청 사는데 리뷰를 귀찮다고 미뤘더니 혜택못받은게 진짜 20만원은 될 거 같음.. 요새 열심히 리뷰 남기고있는데 진짜 진작에 이랬어야 했는데 ㅠㅠ 아무튼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제가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책인데요. 시작하는 첫 문장부터 흥미로워서 바로 구매하게 된 책이기도 해요. 스토리도 괜찮고 아직 결말을 다 보진못해서 모르는데 나름 재밌는 거 같습니당! 이 작가분이 쓴 다른 작품들 몇개도 눈에 들어오는데 여유가 된다면 그것도 소장하고싶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