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그 지식은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하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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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태니커 만화 백과책을 꽤 많이 사 준 편입니다. 우주, 미생물 등 여러 권을 사 줬는데 가장 탐독하며 읽은 책이 이 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우주나 미생물은 초등 3학년 아이가 보기에는 살짝 힘들 수도 있겠다 싶은 내용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스포츠는 그냥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쭉쭉 잘 받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휙 다 읽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읽으면서 다시 머릿속에 넣고, 한 책을 못 해도 서너 번은 읽는 것 같아요. 읽고 나면 상식이 풍부해져서 관련 얘기가 나오거나 하면 그 지식을 얘기하고 싶어서 어쩔 줄 모릅니다. 친구들이나 선생님 사이에서는 모르는 게 없는, 별 걸 다 아는 아이로 꼽히고요. 잘 사 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