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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교개혁자들이 처음 성경을 볼 때 시편을 많이들 보았다고 한다.. 물론 주워들은 이야기라 확실하지는 않다..^^.. 아무튼 시편은 어떻게 하나님과 인간이 예배 가운데 만나는지를 잘 알려 주는 귀한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이다. 그리고 트렘퍼 롱맨은 이 시편을 탁월한 시선으로 설명 해주고 있다. 특히 학문적 성격의 논의가 아닌 본문 해석 중심의 주해를 해 나가고 있기에 목회자 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잘 쓰여져 있다. 쉽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깊이 있게 다루고 있음에도 말이다. 또한 내용도 시편의 장대한 분량에 비하면 길지 않다. 무거우면서도 가벼운 시편주석이라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각 장에서 문맥마다 어떻게 봐야하며, 어떤 의미를 전달해주는지, 정말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기에 시편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 본다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