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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좋아해서 그림 책을 좀 구매하는 편인데, 귀여운 동물을 잘 그리고 싶어서 이 책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조금밖에 안 했지만 시간 날 때, 심심할 때, 가끔씩 한 두 장씩 따라 그리고 있어요. 드로잉의 기초부터 시작해서 단계별로 스킬을 익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고요. 잘 따라하면 조금씩 실력이 늘어날 것 같은데..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드로잉 기초에서는 연필 잡는 법부터 선그리는 법, 명암 연습 등이 있어요. 특히 지우개로 털을 표현하는 법이 참 유용했습니다. 지우개가 지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리는 용도로도 사용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기초 후 첫번째 연습 단계에서는 선을 따라 동물을 그려보는 것이고, 실전에 들어가면 단계별로 명암을 넣어보는 연습을 해요. 수중 생물부터 육지 생물, 하늘을 나는 생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그려볼 수 있어요.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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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초보자가 동물을 그려보기에 이만한 책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릴 수 있는 부분에 아주 희미한 인쇄가 되어 있어서 바로 덧그려볼 수도 있고 덧그리다 보면 자연스레 어둡게 인쇄된 부분에 명암넣고 따라그리기 좋습니다. 그렇게 연습해보고 드로잉북에 다시 그리기에도 좋아요. 그리고 과정 설명도 꽤 자세하고 친절한 것 같아요. 나름 난이도 조절도 되어있고 각 동물들의 특징도 있어서 참고하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아무 기초지식 없이도 아무런 재능이 없이도 그릴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아요. 동물들의 종류도 많아서 좋아요. 뒷부분은 난이도가 꽤 있어보이지만 차근차근 그려가다보면 요령이라도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