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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 슈지 - 명문 우토 가의 서자. 가문의 후계자였던 이복 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차기 당주가 됨. 뛰어난 두뇌와 올곧은 성정을 가진 청년.
우토 마사후미 - 슈지의 형. 섬세하고 아름다운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 지적인 이미지의 미인.
히데히코 - 마사후미의 학우. 역시 명문가의 자제로 다정하고 배려깊은 성격으로 마사후미의 절친.
첩의 자식인 슈지는 형의 죽음으로 가문의 차기 당주가 된다. 감정이 없는 듯한 아버지와 우토 가의 안주인 자리에 집착하는 어머니,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순종적이며 작위적인 태도로 슈지에게 결혼을 압박하는 형의 약혼녀. 이 모든 상황이 불쾌하기만 슈지는 우연히 형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점점 형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슈지는 형의 친모를 찾아가고 뜻밖의 말을 듣는데...
표지와 제목이 너무 이상해서 별 기대 안하고 읽었는데 예상 외의 수작입니다. 동성애와 페미니즘을 뒤섞은 스릴러 느낌인데 유치해 보이는 제목에도 작가의 의도가 숨어 있었네요. 나름 반전도 있고 살짝 비윤리적인 결말 또한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더 여운이 남습니다. 표지가 유일한 아쉬움으로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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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노블 출판사에서 정발한 야타니 히비키 작가님의 이것이, 사랑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구매햇어요. 일본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가 담겨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가님 글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정보를 찾아봤지만, 쉽게 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ㅠㅠ 좋은 글 읽어서 기뻤어요. 번역소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 야타니 히비키 작가님의 이것이, 사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짧아서 허접할 줄 알았는데 나름 이야기가 꽉 차있네요. 일본 소설들 중에 가문의 후계자같은게 등장하면 엄청 음습하고 분위기가 칙칙하더라고요. 이 소설도 딱 그런 분위기에요. 공이 화자인데 수인 이복형이 죽은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아니고 비밀이 숨겨져 있는 이야기네요. 음침한 미스테리물입니다. 저렴한데 읽을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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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파는 일본 비엘 소설 류에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었는데 이건 괜찮았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표지가 이뻐서 한번 읽어보고 싶을 정도였어요 이복 형이 죽어서 후계자가 된 공이 나오는데 알고 보니 이복형은 죽지 않고 살아 있었고 이복형을 사랑하게 되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일본 소설에선 이런 후게자 를 소재로 하는 소설이 간 혹 나오는데 이건 좀 다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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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후미가 죽었다.”
그저 있는듯 없는 듯 지내온 형제 사이에서
돌연 형이 죽고 후계자가 된 작은 도련님~
일본 소설답게 번역체의 압박이 있고
시대물이라 더 음침한 느낌이 드는데요
끝까지 읽으니
다른 일본 소설보다 남은 건 있네요
그 형이 사랑하는 방식이라든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소설입니다~
짧지만 남는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사랑은 있지만 로맨스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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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니 히비키의 <이것이, 사랑> 리뷰입니다. 명문가의 서자 슈지는 이복형 마사후미의 죽음으로 차기 가문의 후계자에 선정이 됩니다. 그의 인생은 그걸 기점으로 불행하게 바뀌는데 영정 사진으로 본 이복형의 일기장을 발견한 이후 그가 죽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되고 지하게 갇힌 마사후미와 만납니다. 이 소설을 읽고 충격적이었던 부분이 가문에서 부끄러운 사람을 지하에 가두고 숨어서 살게 한다는 점이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문화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일본의 여권이 바닥인 것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보통 1천원대 단권은 분량도 적고 내용도 부실한 게 많은데 이건 번역된 소설임에도 가격이 저렴하고 내용이랄 게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괜찮은 전자책입니다. 단점이라면 일본 BL의 번역이라서 일본어 번역체가 읽기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것과, 일본 정서라서 거부감을 느낄 요소가 있다는 점입니다. |
| 일본 소설이니 당연하지만 일본 느낌이 강한 작품이다. 주인공은 명문가의 혼외자식으로 평생을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 아버지가 없다는 이유로 받을 수 있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공부도 열심히 하고 꽤나 성실한 인물이다. 그런 주인공은 한번도 본 적 없는 이복형이 죽자 하루아침에 차기 당주가 된다. 게다가 형의 약혼녀였던 여자와 결혼시키려는 아버지의 계획을 듣고 껄끄러워한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죽은 형의 방까지 그대로 물려받은 주인공이 형의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일기장을 펼친 주인공은 한 인물이 계속 언급되자 관심을 갖고 이를 파헤치려고 한다. 미스테리한 분위기와 짧은 분량인 까닭에 단숨에 읽었다. 가격 맞추기 용으로 구매했지만 그럭저럭 읽을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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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서자로 주목받지 못하고 자랐으나 이복 형이 사망하면서 갑작스럽게 가문의 적자가 된 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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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 마사후미의 죽음 차기 당주가 된 서자출신 슈지는 자신에게 다가서는 마사후미의 약혼녀 미요코에게 반감을 느낍니다. 미요코가 흘린 말에서 의문을 갖는 슈지는 마사후미의 일기에서 히데히코라는 이름을 보고 의아해하고, 마사후미의 방에서 히데히코가 보낸 편지를 발견합니다 마사후미의 친모에게 유품을 전해주러 간 슈지는 그녀의 냉대와 하인을 지켜보라는 수수께끼같은 말을 듣지요. 그리고 감금되어 있는 마사후미를 만나게 됩니다. 이벤트로 받은 포인트를 사용하기위해 구입한 책입니다. 미스테리한 전개가 호기심을 갖게하는데 분량때문인지 결말이 흐지부지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