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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는 상상력이 넘치는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실 세계에서는 만날 수 없지만 상상 속에서는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해와나무의 <마지막 아이들>은 우리의 판타지 동화이다. 신비의 섬 가온과 가온의 아이들, 출생의 비밀과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지만 알지 못하는 파라나가 등장한다. 바깥 세계의 아이 파라냐가 가온의 섬에 들어가면서 가온의 아이들을 만나게 되고 모험을 떠나게 된다. 순례여행을 떠나서 계절의 문을 만나고 각 계절 방에서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진다. 처음에 <마지막 아이들>이라는 제목만 보고는 왠지 어둔 내용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고, 놀라운 일들이 생겨난다. 그 과정을 통해서 파라나는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고, 가온의 아이들과 친구가 된다. 고아원에서 아빠를 기다리던 쓸쓸했던 소녀는 다른 삶을 살게 된다.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가끔 우리가 모르는 세계가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이 판타지 동화가 그걸 확인시켜 주었다. 현실과는 다른 환상적인 이야기를 겪으면서 마치 우리도 그 세상에 들어간 것 같다. 가온의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다. 서로 마음소리를 쓰는 것이 편하다. 원래는 바깥 세계 사람들도 마음소리를 쓰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눈에 보이는 것, 만져지는 것에 너무 의지하다 보니 그 능력을 잃었다는 글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마치 우리가 잃어버린 동심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가치가 무엇이고, 우리가 놓치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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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들 아이들 역시 한 번씩 빠져들어서 책을 보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만화책도 그렇고, 나이마다 시기마다 그런 책들이 있는데요. 저희 집 큰 아이는 판타지 책에 빠져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관심을 가져볼 만한 책을 같이 재밌게 읽어 보는 편인데요. 재미로 보는 만큼 상상력을 자극시켜 주는 판타지의 세계는 정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책을 보면 어릴 때 나 역시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었던 기억을 하면서 아이에게도 그런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판타지 책답게 표지 그림들 역시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가 생각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내용이 더 궁금해지는 효과를 주는 것 같아요. 인물들을 소개하는 그림들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것 같구요. 칼라풀한 그림들과는 다른 느낌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아이들도 부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이 부모가 좋아하는 책을 많이 읽혀주게 되다보니 아이들도 좋아하는 성향이 비슷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사건이 벌어지고,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는 판타지의 세계. 신비의 섬 가온과 가온의 아이들, 출생이 비밀과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지만 알지 못하는 파라나가 나오는 이야기. 바깥 세계의 아이 파라냐가 가온의 섬에 들어가면서 그 섬의 아이들을 만나고 같이 모험을 떠나면서 계절의 문을 만나면서 각 방마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이게 판타지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다음 얘기가 궁금해져서 손을 놓지 못하는 것. 가온의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이 있다. 이런 능력이 있다면 우리도 참 편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현실에선 어떨까 하는 얘기도 아이들과 주고 받게 되었답니다. 한국 작가가 쓴 판타지라서 더욱 눈이 가네요. 우리나라 작가가 쓴 판타지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지만, 우리의 정서는 별로 응용을 하지 않아서인지 외국 판타지물의 느낌도 조금 났지만, 작가가 꿈이고 상상의 글을 쓰는 걸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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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같이 판타지 장르가 얼마전부터 사랑을 받아왔어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책은 없을까요? 아이들과 함께 자랄 판타지 (마지막아이들) 을 소개합니다 판타지가 재미있으면서도 등장인물이 많다든지 너무 사건들이 많으면 저는 이해하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등장인물은 파라나 세나 바람칼 풀치 얀 정도 그외에도 가온의 주민들이나 어른도 있지만 2명의 남자, 2명의 여자아이 그리고 눈이 6개 달린 얀과 같이 모험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12살이 되면 순례여행을 해야 되고 먹을거라든지 잠자리도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고달프고 힘든 여정이기도 해요 (마지막아이들)은 지오 보육원을 어느 남자가 걸어오는걸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파라나는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계시지만 1년에 1번정도 얼굴을 볼뿐인데 이번에는 처음보는 외삼촌과 같이 여행을 가게 되요 가온이라는 곳에 도착하는데 가온은 외부사람과의 접촉이 거의 없고 아이들은 세나 바람칼 풀치뿐이고 그외에는 다 어른들이예요 참 미스터리한 곳이지요
처음 마지막아이들 이라는 책제목도 궁금점을 많이 갖게 하는데.. 책을 읽는동안 여러가지 의문점을 갖게 되고~ 책을 읽는동안 하나씩 의문점이 풀리기도 하고,, 어린아이들이 곤경에 처할때는 내가 마치 파라나가 된거 같이 몰입해서 봐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궁금점은 등장인물 소개에 파라나가 출생의 비밀이 있다는데,, 그게 어떤것인지였고 또 다른 궁금점은 여행하다가 외삼촌과 혜어졌는데 파라는 언제 외삼촌과 다시 만날수 있을까 등이었습니다 가온의 아이들은 마음소리 를 해서 말뿐만 아니라 먼곳에서도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고 변신도 할 수 있습니다 황당하기도 하지만,, 마음소리는 우리도 쓰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사람이 말을 안해도 어떤 느낌으로 아니깐요? 눈치라고 하기도 하고 센스라고 하기도 하지요~~ 가온에는 집집마다 나무 세입자가 살고 집주인이 순례를 떠나면 집을 지켜주기도 하고 나무 수액도 준다고 합니다 나무가 세입자라니 기발한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책을 읽었네요 파라나는 아버지가 재혼을 했고 보육원에서 파라나를 데려가는걸 계속 미루기 때문에 아버지의 사랑을 의심하기도 하는데 그 부분이 참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대화보다 장면을 묘사한 부분 아니면 행동을 묘사한 부분이 너무 세밀해서 마치 영화를 보듯 책을 읽는 재미가 있어요 가온의 아이들은 신발을 신지 않고 파라나는 맨발로 다니는 어려움에 대해서 잘 묘사했고,, 읽는 내내 다음내용을 궁금해하면서 상상의 세계에 빠졌습니다 아이들끼리 의식주를 해결해야되니 먹을거를 구하는 과정도 힘들고 양도 부족할 수 밖에 없는데 (마지막아이들)은 그 부분도 잘 그렸어요 조금은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허황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 판타지인데 작가가 촘촘히 짜놓은 상상과 반전의 세계를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파라나도 가온의 아이긴 한데 순례여행이 끝나면 다시 바깥세계에 나갈지,, 외삼촌을 만날지 책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책중에는 보라색 책갈피가 있어 읽은 부분을 표시했다가 또 다시 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구요 마지막아이들 책사이즈가 조금 가볍고 작은듯해서 잠자리에 들기전 읽어도 좋아요 아이가 읽어도 재미있고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네요 긴장감이 넘치고 내가 주인공인듯 몰입할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같아요 그리고 다소 특이한 장르라 조금은 생소하지만 신선한 주제와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재미있는 마지막 아이들입니다~~ 이 책은 그 이상하지만 신 나는 (때론 무척 위험하다!) 여행을 기록했다. 읽을수록 빠져드는 정교하고 환상적인 모험의 세계 작가가 촘촘히 짜 놓은 상상과 반전의 세계를 하나씩 하나씩 정복해 가는 쾌감이 크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속속들이 알아 가는 재미 또한 특별하다. 우리가 잃어 가는 소중한 것들을 되짚다
조마조마하고 신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어 가면서도 자신이 살고 있는 모습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답하게 하는 아주 놀라운 능력 우리가 잃어 가고 있는 소중한 것들을 되짚는 작가의 경쾌하고도 묵직한 손길을 느껴 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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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들
우리나라에도 이런 판타지가 있다! 아이들이 읽고 극찬한 놀라운 이야기!!
일단, 주인공들을 살펴보면 주인공들 각자 한가지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눈이 여섯개인 개 얀, 눈매가 날카로운 블랙골드 변신의귀재 바람칼!! 인물들의 얼굴과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오에 살던 파라나는 처음본 외삼촌이 제안한 여행에 함께 동행을 하게 되는데, 바닷가에길게 뻗은 모래사장 큰바위아래 쓰러져 있게 되는데, 세나에 의해 발견되고, 가온섬의 규칙에 의해 발언권을 얻기 위해 4명이 함께 순례여행을 하게 됩니다.
4계절의 방을 지나 가온의 심장에서 능력을 얻게 되는데, 파라나의 삼촌 블랙골드는 파라나을 이용해 가온의 심장을 가지려 합니다.
바람칼, 풀치, 세나, 얀, 파나라는 힘을 합쳐 가온의 심장을 지켜내고, 파라나의 어머니 또한 가온의 사람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파라나는 바깥세상이 아닌 가온에 친구들과 더 머물기로 결심을 하고 행복해 합니다. 읽는 내내 한편의 추리소설을 읽는것 처럼 마지막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서 한번에 다 읽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될 때 각자의 능력인 변신, 상처를 치료하는 능력!! 책이 아닌 만화나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밌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책 중간 중간에 있는 그림들이 내용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책표지 그림이 주인공 파라나가 가온의 심장을 안고 있는 그림이라는걸 책을 읽고 나니 알 수가 있었답니다. |
국내 판타지 소설을 많이 접할 기회가 없었는데 신기하고 재밌는 판타지 세계에 빠져볼 수 있는 마지막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일러스트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켜주네요. 엄마가 돌아가지고 아빠의 재혼으로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피라나는 외삼촌이 나타나 함께 여행을 하게 되는데 바깥세계의 사람은 들어올 수 없는 환상의 섬 가온의 해안가로 정신을 잃은 채 떠밀려온 파나라를 세나가 발견을 하게 되요.
사람의 말을 하는 여섯개의 눈을 달린 개 얀과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소녀 세나, 매로 변신해 날아다니는 특기를 지닌 바람칼, 날개달린 동물과의 교감 능력을 지닌 마음씨 착한 풀치 이 가온의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된 순례 여행을 떠나게 되네요. 계절의 방을 지나 가온의 심장에 가기 위한 무시무시하고 험난한 여정 그속에서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우정과 출생의 비밀이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긴장감 넘치며 상상력을 자극시켜주는 판타지 모험 일러스트로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주네요. 첫번째 봄의 방에 들어 선 아이들. 귀여운 털보숭이 외모에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땅요괴의 등장과 나비의 공격에서 벗어난 아이들 그 뒤 세상이 온통 새하얗게 변해 있는 겨울의 방에 들어서게 되는데 얼음이 깨져 물에 빠진 세나는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자신도 몰랐던 능력을 알게 된 파라나의 모습에 아이들도 놀라게 되요. 무시무시하 큰발과 얀의 대결로 인해 얀이 상처를 입게 되지만 세나의 치유능력으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마지막 여름의 방에서 모래 바람을 피해 들어간 바위탑 안에서 외삼촌인 블랙골드 일행과 만나게 되는데 블랙골드의 음모가 드러나게 되고 가온 심장을 지키기 위한 아이들의 활약이 재미있게 그려지네요. 신비하고 멋진 세계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우정을 그린 환상적인 이야기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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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들> 아이들을 위한 순순한 판타지의 매력과 마지막 아이들의 순수한 용기에 박수를~
이책을 읽기전 어린이를 위한 외국 판타지소설이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 소설이 있어 반갑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었다 분량은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는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부담없이 몇번에 나누어 충분히 읽을수 있는 분량인것 같다
이야기의 시작은 어느겨울저녁 지오 보육원에 한 남자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이번에도 데리러 오지않는 아빠대신 처음보는 삼촌을 따라 여행을 하면서 이야기는 파라나의 신비로운 섬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에서 파라나는 배의침몰로 신비로운 섬의 해변에 삼촌없이 표류하게 되고 파라나를 가온의 아이들이 구해내면서 신비의섬 가온의 아이들과 파라나의 여행이 시작된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하기위해 순례여행을 떠나고 파라나는 삼촌을 찾기 위해 가온의 아이들과 순례여행에 동참을 하게 된다
힘들고 외로웠던 것은 신비의 선 가온의 아이들과의 여행이 예전되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지만 지혜로운 눈이 여섯개인 강아지 얀의 도움으로 점차 서로를 배려하고 믿음을 느끼게 된다
계절의 문을 만날때 마다 위험한 모험들을 만나게 되지만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잘 이겨내는 장면들이 참 좋았다
삼촌의 욕심으로 파라나와 가온의 마지막 아이들 그리고 얀과 가온의 심장이 위험에 처하지만 아이들의 우정과 믿음으로 이겨내는 용기가 이책을 읽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질 것 같아 좋았던것 같다
그리고 파라나의 죽은 엄마가 실은 가온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외로웠던 파라나의 곁에 항상 엄마가 지켜주고 있었음을 알게되어 재미있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자신들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한 기온의 마지막 아이들과 파라나의 그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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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이들』의 주인공 파라나는 고아 아닌 고아랍니다. 5살 때, 엄마가 돌아가시자, 아빠는 파라나를 고아원에 맡겨버렸답니다. 그리곤 1년에 한 번 크리스마스에나 찾아오면 다행이랍니다. 그런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외삼촌이란 사람이 찾아왔답니다. 파라나는 여태 외삼촌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말입니다.
바로 그 외삼촌과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 가온이란 곳이랍니다. 이곳 가온 섬은 ‘바깥 세계’와는 완전히 차단된 차원이 다른 곳이랍니다. 모두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네요. 바로 그곳으로의 환상적 여행이 이야기의 시작이랍니다.
그리고 파라나에게는 감추어진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그의 어머니가 이곳 가온에서도 특별한 재능이 있던 사람이었네요. 그리고 외삼촌이 이곳 가온을 찾아온 것은 선한 의도가 아니었고요.
파라나는 이곳 가온에서 가온 공동체의 마지막 아이들 세나, 바람칼, 풀치를 만나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들과 어쩌면 가온의 마지막 순례의 길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그 순례의 길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마지막 아이들』은 재미난 판타지 동화랍니다. 사람이 동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진 아이도 등장하고, 치유의 능력을 가진 아이도 등장한답니다. 동물들과 교감하는 능력이 있는 아이도 나오고요. 눈이 여섯 개이며, 사람의 말을 하는 개도 등장하네요. 이들이 해쳐나갈 순례의 길에는 물론 여러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답니다. 땅 요괴들의 위협도 받게 되고, 나비 떼들의 공격도 만나게 된답니다. 수백 년 동안 녹지 않았던 얼음 호수가 깨지는 이상한 일도 만나게 되고요. 이런 위험들을 직면하면서 점차 파라나에게 감춰져 있던 재능들이 하나씩 살아나기 시작한답니다.
이 책은 무엇보다 환상적인 모험을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리고 재미있네요. 보기드문 우리 작가가 쓴 판타지 동화고요. 왠지, 이 책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하여 시리즈로 나올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파라나와 친구들이 펼칠 모험이야기 보따리를 작가가 더 풀어내 준다면 고맙겠네요. 그럼 이 책을 통해, 가온의 마지막 아이들이 펼쳐나갈 모험에 함께 하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이 책의 주인공 파라나는 사실 외톨이 중에 외톨이랍니다. 하지만, 그런 아이가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친구들을 갖게 되는 기쁨도 맛볼 수 있는 동화네요. 우리 친구들도 파라나처럼 멋진 친구들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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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않고 읽은 책이 의외로 재미있던적 있으신가요?
바로 이 책, 마지막 아이들이 최근 제가 읽은 아이책중에 가장 재미난 책이랍니다.
마지막아이들은 어른들에게도 사랑받은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처럼 판타지요소가 가득한 이야기예요. 초등학교 고학년수준의 아이들 책인데, 어른들이 읽어도 무방할정도로 정말 재밌는 책이더라구요. 책 카피 글에 우리나라에 이런 판타지가 있다니! 하면서 광고하던 내용이 정말 과장이 아니던걸요.
줄거리는 이렇게 시작해요.
지오보육원에서 지내고 있는 파라나는 기다리던 아빠가 아닌 삼촌의 방문으로 아빠의 편지를 받는답니다. 그 편지에는 남동생이 생겼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와 함께 데릴러 갈수 없으니 삼촌과 여행을 하라는 글이 써있었어요. 아빠가 자신을 데려갈것이라고 기대하던 파라니는 생각치도 못했던 동생이야기에 실망하고 갑작스레 낯선(!) 삼촌과 여행을 떠나기로 하지요.
헌데, 그만 배가 사고를 당해 홀로 섬으로 표류하게 되고 그곳에서 바깥세상이니 마음소리니 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을 만나게된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치도 못하게 함께 순례여행을 하게 되네요.
파라나는 자기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사람말을 하고 눈이 여섯개나 달린 개가 옆에있고, 생전 처음 보는 아이들이 순례여행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만난 가온아이들은 자기자신으로 살고 있었다. 누구의 무엇이 아니라 그냥 세나, 풀치, 바람칼로, 그리고 자기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기 위해, 기꺼이 이 힘들고 위험하다는 통과 의례를 치르겠다고 떠나온 것이다.
막상 자신의 처지와 가온의 아이들을 비교해보니 자신이 마냥 어린애 처럼 느껴지는 파라나는 어려운 여행길을 지나오면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답니다.
물론 마지막에 반전의 반전도 눈에 끌었어요.
자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온 삼촌의 목적와 파라나의 정체도요!
몇장 남지않은 상태에서 블랙골드와 대결하는 장면은 흥미 진진하더군요 ^^ 이부분은 아이들도 좋아할것같아요.
바깥세상 사람들을 정화(!)시키려는 외삼촌의 계획에 '진정한 변화는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해 나갈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반박하는 파라나의 모습도 멋있었죠.
끝까지 너무 재미있고 너무 즐겁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어요.
판타지의 즐거움을 잘 모르거나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꼭 권해줘보세요.
요즘 아이들에게 부족한 모험심을 가득 심어줄수 있는 재미난 책이될거예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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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서 풍기는 느낌부터 이책은.. 내가 아주 재미난 줄거리를 가진 스릴넘치는 판타지 소설이야... 그런 분위기를 물씬풍기지요? 『마지막 아이들』이책은 서양의 <해리포터>와 같은 쟝르의 한국판 환타지 소설이라고 합니다. 서양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력이 어려서 부터 판타지 소설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란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에 비하며.. 저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이 기본적으로 판타지 소설이 부족한것 같아요..그쵸? 그런 의미에서..마지막 아이들은 굉장히 반가운 작품이네요.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나더니.. 상에 놓은 책을 덥석 집어들어 앉더니..저리 엉덩이 꿈쩍않고.. 계속 읽어 주더군요.. 추천대상은 초등 고학년이었지만,, 저희아이.. 전혀.. 거부감없이.. 신나게 읽어가네요.. 초등..중학년 정도면.. 문제 없이 읽어갈수 있을듯합니다.
책의 그림만 보아도.. 흥미진진 하지 않으세요? 이책은.. 어린이 뿐만 아니라.. 청소년..심지어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운 스토리랍니다. 지오라는 보육원에서 자라던 파라나는 해마다 방문하는 아빠가 아닌 외삼촌이 와서.. 여행을 떠나자며.. 시작된 가온이라는 세상에서 또래 아이들을 만나고.. 가온의 심장을 찾기 위한 순례여행을 떠나며 만나는 괴물 ,요괴, 이상한 나비등..과의 어려운 고난을 이겨내고 가온의 심장을 얻게 되어.. 자신의 정체성,,곧..자신의 엄마가 가온인이었으며..그래서.. 본인이..그들과 같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되며 가온이라는 곳으로 왜 여행을 왔는지를 알게 되는.. 결국 파라나와 가온의 친구들이..가온의 마지막 아이들이 될뻔했으나,, 가온의 심장을 얻는 순례여행을 무사히 마침으로서 발언권을 얻어 가온을 다시 지킬수 있게 된다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중간중간.. 위험요소들로 부터.. 도망을 치거나.. 위기를 모면하는것.. 그리고.. 믿고 간절히 만남을 갈망하던..외삼촌이.. 자신을 이용하여 세상을 바꾸려고 했다는 배신감등.. 갈등의 요소들이 적절히 나와있어서.. 지루함없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어낼수 있을것 같더군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한국작가에 의해 씌여졌으나.. 한국적인 요소가 전혀 없다는것? 작품만 본다면.. 외국 작가의 작품처럼..느껴지네요. 어쩜 그래서..더 흥미롭고.. 몰입도를 높였을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국스러운.. 동양적인...느낌이 있는 판타지 소설이 나오면.. 좀더 참신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 판타지 소설을 초등 아이들에게..꼭 한번 읽혀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아직은 많이 상상하고 공상을 즐겨야 할 나이이니까요~ 그게 우리아이들이 자라서 가지게 될 경쟁력의 발판이 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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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요즘 판타지 동화를 너무나 즐겨보고 있어요. 해리포터 시리즈를 학교 도서관에서 다 빌려보고는 그 여운이 아직 남아 있는거 같았는데, 우리나라에도 판타지 동화가 있었네요. ^ ^ ㅎㅎ 너무 반가웠던거 있죠? <마지막 아이들> 이 책은 최정금 작가의 판타지 장편 동화의 첫 번째 이야기에요. 엄마, 아빠 없이 보육원에서 살던 파라나가 우연히 떠난 여행길에 닿게 된 환상의 섬 '가온'은 외부 사람이 찾아올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섬이었죠. 가온의 아이들인 바람칼과 세나, 풀치와 바깥 세계의 사람인 파라나는 함께 아주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데요... 봄, 여름, 가을, 겨울 네 개의 계절의 문을 지나 가온의 심장이 있는 곳까지 가야 하는 순례 여행, 곳곳에 도사린 위험과 무시무시한 적들을 물리치고 온전히 여해을 마칠 수 있을지,... 날카로운 이를 가지고 뒤쫒는 땅요괴, 어마어마한 크기의 괴물 큰발, 가루를 뿌리며 달려드는 나비 떼, 무시무시한 모래 회오리 등 크고 작은 적들에 아이들은 정신이 없답니다. 네 명의 아이들 각자의 캐릭터도 재미있고 눈이 여섯개 달린 개도 이 이야기의 맛깔나는 특색이에요. 책을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다는 말이 딱 맞는듯 해요. ~~ ^ ^ 우리 아이의 꿈이 언젠가부터 작가로 변한만큼 이야기가 가져다 준 커다란 선물이 참으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모험 이야기는 상상력을 맘껏 펼치고 또 책을 읽는 동안에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빠져들지요. ^ ^ 그런 시간이 너무 좋은거 같아요. 책을 읽은 우리 아이도 그 후 이야기를 지어서 이야기 하거나 나도 꼭 멋진 작가가 되겠다며 긍정적인 영향을 무척 많이 받은거 같아서 참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앞으로 만나게 될 시리즈가 더욱 기대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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