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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님 작품은 믿고보셔도 좋을거같아요. 류다현 작가님 소설은 여태 실패한게 없는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가상의 나라인 단이라는 나라와 여 라는 나라가 있어요 남주는 단의 황태자에서 황제가 되었고 여주는 여라는 나라의 공주였으나 오랜 단과의 계약으로인해 무조건 단나라의 황후로 가야했습니다. 그러나 말이 황후지 인질이나 다름없는 상황이고 단나라에 황제와 결혼해서 황후가되어도 황제의 여자도 될수없고 작은 전각에서 이름뿐인 황후로 살아가다 죽으면 여 나라로 돌아갑니다 언니를 대신해 단나라의 황후로 오게된여주는 자신대에서 지금같은 인질인 그림자신부를 없애기로마음먹습니다 외조부의 가르침으로 상단일을하면서 배운 여러가지 지식들로 여주는 다른 그림자신부들처럼 갖혀지내는것이 아니라 직접 일을 벌여 황제와 태황후의 눈에띄지만 자신만의 신념으로 그곳에서의 생활에 적응해나갑니다 그모습이 황제에 눈에는 호감으로 나타나고 급기야 그림자신부인 여주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여주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려고하고 급기야 전쟁이난곳까지 찾아가는 열의를 보입니다 너무나 똑똑한 여주와 그녀를지키기위해 노력하는 남주 이야기입니다 |
| 종이책을 분명 소장했었는데 어딘가에 섞여들여가버렸는지 찾아내지 못했다. 3부작이 미완으로 매듭지어지지 못한 것은 아쉽기 그지 없지만 두고두고 거듭 찾게 되고 또 밤새워 한페이지만 더 한페이지만 더 하며 밤을 하얗게 새게한다. 종이책을 잃어버린 김에 반영구적으로 소장할 수 있는 전자책을 재구매했다. 또 읽고는 그 내용을 흐릿해질 즈음에 다시 찾아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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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은 개인의 취향이 크게 작용합니다. 스포일러 있을 수 있습니다. *** 시대물 추천 리스트 받아서 구입했습니다. 공녀와 매한가지지만 형식상 황후로 대접받는 경요. 그 경요는 언니를 위해 대신 그림자 신부로 적국에 시집을 간다. 거상인 외가의 후계자로 자랐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언니를 위해 좋은 자리가 아님에도 그림자 신부로 준을 만나고, 적국의 황제인 준과 또 어찌보면 적의 적이라 아군이 될 수도 있을 연국의 제선을 만난다. 연약하게 흘러가기만 하는 공주가 아니라 강단있게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여주인공이라 로설들 한 번 읽고 나면 쉽게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재탕해도 꽤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 책 보고 나면 멜론 먹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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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평점: ★★★ 여주: 경요 (여국의 공주) [스포주의] 영국의 공주 경요는 어린시절부터 상단의 후계자로 길러짐. 야무지고 똑똑한 그녀는 언니가 그림자 신부로 가게 되자 언니의 정인이 있는걸 알고 경요가 그림자 신부로 가겠다고 함. 보통 왕가의 여인과 다른 경요는 돌출행동고 대범함, 당돌하면서 본인의 뜻을 굽히지 않는 행동들이 준의 눈길이 머물게 됨. 이번 대에서 그림자신부라는 제도를 없애고 싶어하는 경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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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역사소설 같아요.. 명나라중기에서 말기로 넘어가는 초원의 오랑캐 청나라가 서서히 힘이 키워가는 시기가 배경 같아요... 여나라는 300년전에 전쟁으로 단나라에게 패해 환주라는 지역을 지켜내기 위해 공주를 시집보내 평화를 유지한다..일명 그림자 신부....결혼은 하되 황후라는 이름뿐이고 죽을때까지 수녀처럼 살아야하는 운명... 경요는 외할아버지가 운영하는 화경단의 후계자로 키워져 부모와 오빠언니와는 떨어져 살았지만 언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걸 보고 자신이 대신가기로 결정한다.. 자신이 가서 이 지긋지긋한 그림자신부는 자신대에 마지막이길 끊기길 원하며 황제인 준과 단사황태후와 충돌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다.. 단사황태후의 보호속에 황제가 된 준은 경요를 본순간 너무나 밝고 당당한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끌린다.. 20살의 경요는 자신감이 넘치고 재기발랄하며 영민하다... 모든 나쁜것은 자신의 손으로 해결하며 아들인 준에겐 피를 묻히지 않으려는 단사황태후는 이런 경요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황제인 준은 이런 경요가 너무나 맘에 들고 사랑에 빠진다... 어머니의 희생은 인정하지만 자신의 사랑도 포기할수 없는 준은 경요를 황후로 만들기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뜻대로 행동한다.. 이런 상황속에 환주를 가지려는 연국왕 제선..환주도 구하고 황후로서 자리도 정당히 가지고 싶은 경요는 임신한 몸을 준에게 숨기고 환주로 떠난다.. 준의 부드러운 사랑과 제선의 거친 사랑을 받는 경요의 환주에서의 활약상이 너무 멋지다.. 순간순간 재치와 상인으로서의 이익도 따지며 야물게 사는 경요를 보며 사람에게서 빛이 난다는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조연들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한나라의 흥망성쇠를 바라보며 경요의 석양도 아름답다라는 말에 경건해진다.. 긴 터울인데도 잘 읽었다.. 어느 시대든 사람들의 삶은 다 비슷비슷하지만 최선을 다해 후회없이 살아가느냐는 자신에게 달려있다...여기에 사랑하는 동반자가 있다면 잘 살았다 할수 있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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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신부 후기가 많이 없어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작가님을 보고 구매한 책입니다. 시대물 특히 동양풍인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대했습니다. 단국의 황제인 준과 여자주인공인 경요의 이야기와 연국의 제선의 삼각 로맨스 입니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그림자 신부라는, 즉 황제의 그림자 신부의 입장인 경요가 이를 탈피하고 새로운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더 보기 좋았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읽어도 스트레스 안받고 재밌게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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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현님 시대물을 언제 이렇게 다 찾아봤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림자 신부도 이비 종이책으로 봤던 건데 소장용으로 다시 구매한 겁니다. 매력적인 인물에 스토리 라인도 탄탄하고 재탕도 기꺼이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해선 안 될 상대를 깊이 사랑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