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굉장히 리뷰가 호불호가 갈려서 망설였고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좀 걱정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연하남 설정을 싫어 한다면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글이지만 어려서 만나서도 따뜻했던 관계가 성인이 된 후에도 주변 인물 가족들까지도 훈훈함이 변치 않아 마음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여주사 질질 끌려 다니지 않는 자존감 있는 여주라 좋았고 까칠한 남주가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는 모습이 여자의 허영심을 만족시켜 줍니다. 분량이 너무 긴 것 빼고는 마음에 드는 글이었습니다. |
|
10년만의 다시 만난 첫사랑이 쌤이라면? 더구나 본인은 아직 미성년자ㅠㅜ
세현은 어릴적 옆집에 살던 혜서를 잊지 못한다.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노래를 불러주고 한글을 가르쳐주고 울고 있는 나에게 춥파춥스를 건네준 그 누나 혜서. 그러나 아무런 말도 없이 이사를 가버린 배신감에 10년동안이나 잊지 못했는데 교생선생으로 다시 재회하게 된다. 미성년자인 남주와 교생쌤인 여주는 서로를 휘감고 있는 인연을 거부할 수 없죠. 당당한 혜서도 매력있고 미성년자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책임지는 남주도 매력있어요~
남궁현 작가님의 필력이야 머리채 휘어잡는 필력이니 믿고 보십서! |
|
처음에는 일기가 나와서 낯설어 이상했는데, 읽다보니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주인공들의 대화도 재미있게 잘 썼고,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저가 읽은 책중에서 몇 안되는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욕심내는 남자, 진세현 뛰어난 외모에 명민한 두뇌. 유명 기획사의 명함을 길거리 전단지처럼 받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여자복은 더럽게 없다. 바쁜 부모님의 부재로 조부모의 손에 의해 길러지다 앞집으로 이사 온 혜서를 알게 된다. 노래를 잘하던 누나. 한글을 가르쳐 준 누나. 울고 있는 나에게 츄파춥스를 건네준 누나. 그러다 말도 없이 떠난 누나. 배신감에 다시는 그 누나 생각을 안 하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더 생각났다 |
|
앞집누나 혜서와 앞집 꼬맹이 세현. 쫄랑거리면서 따라다니던그 귀엽던 애가 저렇게 컸다고? 교생실습에서 운명처럼 다시 만난 두사람. 세현의 직진사랑 이럴수있나요? 읽으면서 이게 강능한가 싶기도하고ㅋㅋ 마성의 매력녀 혜서도 실존할수있는 인물인가 싶기도하고. 둘이 꽁냥거리는게 간질간질 너무좋았어요. 주변 가족들도 재밌고 전 우현이 나오는 부분이 참 귀엽더라구요. 긴분량으로 사실 부담스러워서 묵은지가 될뻔했는데 진작 읽을걸 후회했어요.작가님 전작도 좋았지만 이것도 재밌게읽었어요. |
|
모두가 욕심내는 남자, 진세현 사랑보다 꿈이 먼저인 여자, 정혜서 어렸을때 만난 둘이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되는 내용이다. 상처가 많은 세현은 어렸을적에 만난 옆집 누나 혜서를 통해서 변하게 되는게 갑자스레 혜서의 집안이 어렵게 되면서 둘은 헤어지게 된다. 성인이 되어 혜서는 선생님으로 세현은 학생으로 만나게 되면서 점점 혜서에게 끌리는 세현. 안되는걸 알려면서 혜서는 세현을 사랑하게 되고 학생과 선생님인 둘은 세현이 성인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사귀게 된다. 둘의 꽁냥꽁냥을 계속 보다보면 웃게 된다. 둘의 사랑에 대해 크고작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속에서도 둘은 변치않는 사랑을 보여주면서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
믿고보셔도 좋을 작가님의 책입니다. 약간의 사설이 있어 내용에 비해 긴듯하지만 지루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바쁜 부모님덕분에 조부의 집에서 자란 남주는 앞집사는 3살 연상의 누나를 잘 따릅니다. 3살연상의 누나이자 여주는 남주를 많이 귀여워했고 외로워보이는 남주를 잘보살폈는데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도망치듯 그곳을 떠나오는 바람에 남주와 헤어지게 됩니다 다른곳에서 정착한 여주는 교대에 진학했고 교생실습을 남주가 다니는 학교로 가게되면서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됩니다 남주는 다시만난 여주를 여자로 생각하게되고 여주도 남주가 더이상 어리게만 보이지 않게되면서 감정이 자라납니다 남주가 대학에 갈쯔음 이미 연인사이로 발전한 두사람은 행복하지만 남주의 진로와 군대문제 그리고 여주의 또다른 꿈에대한 갈등으로 서로에게 아픔을 주게되고 그럼에도 서로를 놓지못하는 일들을 겪으면서 성숙해가는 이야기입니다 |
|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두 가지 아이러니하게도 여자복은 더럽게 없다. 바쁜 부모님의 부재로 조부모의 손에 의해 길러지다 앞집으로 이사 온 혜서를 알게 된다. 노래를 잘하던 누나. 한글을 가르쳐 준 누나. 울고 있는 나에게 츄파춥스를 건네준 누나. 그러다 말도 없이 떠난 누나. 배신감에 다시는 그 누나 생각을 안 하려고 했지만 그럴 때마다 더 생각났다. 10년 후 그 누나를 다시 만났다. 난 아직 미성년자인데! 사랑보다 꿈이 먼저인 여자, 정혜서 꿈만큼 안정된 직장도 필요하기에 교생실습 중이다. 평소보다 살이 올라 통통해진 몸으로 교단에 선 혜서 앞에, 페로몬 향기를 폴폴 풍기는 조숙한 냉미남 진세현이 있다. 혜서의 행복한 시절을 가장 가깝게 보았던 아이. 가족 같고 동생 같기만 한 그 아이가 어느샌가 남자로 다가온다.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인데! 어렸을 때 공부를 위해 세현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유학을 떠난 부모님들. 어린 세현은 갑작스러운 이별에 힘들어하고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었는데... 그런 세현에게 나타난 3살 많은 옆집누나 정혜서. 세현은 밥을 안먹다가도 혜서와 함께라면 밥도 잘 먹고 한글 공부를 싫어해도 혜서와 함께라면 뭐든지 열심히 하는 착한아이였는데.. 같이 놀기로 했던 누나가 갑자기 사라지고 ... 연락도 없는 누나에게 배신감을 느꼈는데.. 고3 학교에 국어 교생으로 온 정혜서. 어린시절 그 누나를 다시 만났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볼수록 매력있는 혜서에게 다시 빠지게 되는데... 어렸을 때 옆집살던 막내동생같던 세현이 너무나 멋진 모습으로 잘 자랐고... 분명 동생이었는데 어느새 남자로 느껴지는 세현이 혼란스러워 피하지만 결국 마음을 인정하고 만나게 되는데.. 4살에 만난 인연이.. 평생을 함께하는 연인이 되는.. 대학생의 풋풋한 사랑도 느낄 수 있고 어리지만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특히 일기형식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남궁현 작가님의 특유의 설명할 수 없는 문체가 있는데... 너무너무 좋았네요. 이서랑 해나도 너무 귀여웠어요!! |
|
통통 튀는 대사들이 유쾌했고 주변 인물들 많이 나오는데 되게 따뜻한 인물들이라 좋았어요. 자극적인것들 접하다 분위기가 완전 다른 요런 작품을 보니 잔잔하니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좋네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성장과 사랑 푸른 봄날과 어울리는 싱싱하고 건강한 이야기! ' 이 표현이 딱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두 주인공 모두 좋았고 구매한거 후회없어요. |
| 이 책의 안티는 작가님의 전작인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일듯 하다. 내가 남궁현작가님의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난 이 책에 엄청난 호평을 하며 별 5개를 부여했을듯하다. 그만큼 재미있고 글을 잘 쓰셨지만 전작에 대한 기대치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은 뭔가 부족한 느낌의 글로 다가왔다. 그래도 세현이의 혜서만 바라보는 직진의 사랑이라거나 그 둘의 재미있는 대사등 적어도 별 4개의 역할은 하는 괜찮은 글임에는 틀림없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