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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테니스의 왕자 4권 리뷰입니다. 정말 뭐랄까 병맛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가도 특히 기존 테니스의 왕자의 애정 캐릭터들의 스토리가 나오면 참을 수 없이 좋아서 애정을 팍팍 뿌리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번 편은 특히 최애 탑 5 중 하나인 데즈카 쿠니미츠의 이야기이죠. 데즈카를 세이슌의 기둥으로 이끈 전 세이슌 부장 야마토가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서만 싸웠으면 좋겠어" 라며 그 기둥의 속박(?)에서 데즈카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데즈카는 더욱 높은곳을 향할 수 있게 된 것이겠죠. 정말 이게 뭔 스토리인지 싶다가 이렇게 데즈카의 이야기에 하나의 터닝 포인트 장면을 만들어내서 저같은 기존 팬을 역시 테니프리! 테니프리! 외치며 잡아두는 것이 이 작품의 매력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이야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부디 유종의 미를 거두며 끝나기를 적어도 원작 팬으로써 그 감정을 유지한 채 종료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