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공급이 원활해서인지 발육상태가 좋아진 세이버;
공의경계, DDD를 쓰신 나스 키노코씨가 시나리오 라이터로 타입문에서 만든 게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설정을 채용한 프리퀄로서 우로부치 겐씨가 쓰신 책입니다.
코미케에서 4권으로 동인지 형식으로 ISBN코드도 없이 나왔었는데 최근 6권으로 라노벨 형식으로 재발간중입니다. 애니화도 발표됬고요. 정발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네요. 얼른 정발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인 우로부치 겐씨는 암울암울하게 엔딩을 내는 작가로 유명하며 참마대성 데몬베인, 블랙라군 소설판, 사야의 노래등, 최근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각본을 맡고 계십니다. 좋은 퀄리티의 작품들이 많아 팬들이 다수 있죠.
끈이 달려져 있어서 표시하기가 편합니다.
1권의 내용은 비화라는 소제목답게 본격적인 4차 성배전쟁에 들어가기 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각자가 싸우는 목적, 그리고 그들이 처한 상황, 배경등은 그들이 어떻게 싸울지, 어떤 각오로 무엇을 목표로 싸울지 알려줍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전초전이란 느낌입니다.
 각 챕터에는 칼라로 된 삽화가 삽입되어져 있습니다. 속표지로는 쭉쭉빵빵어쌔신 그림하고 성배가 역시 칼라로 그려져 있습니다.
전장인 후유키시에 입장하기 전에 벌써부터 그들의 파트너가 될 서번트 를 소환하기 위한 매개체, 성유물을 준비하고, 치밀한 트릭을 걸고 책략을 세우는 모습들은 앞으로의 치열한 전쟁을 암시합니다. 하지만 역시 마지막에 묘사되듯이 코노미네 키레이가 표적으로 하는 그가 후유키시에 모습을 드러낼때야말로 진정한 제 4차 성배전쟁이 시작할겁니다.
뒤에는 어쌔씬의 령주가 그려져 있네요. 아마 각권 뒷 표지마다 각 권에서 활약한 서번트의 령주가 그려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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