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엘리자베스의 시점에서 서술된 역사 이야기만 보다가 메리 입장에서 보니까 메리도 나름대로 많이 노력한 게 보였습니다. 메리의 편을 지나치게 든다 싶었지만 이미 엘리자베스 여왕의 시점을 여러번 봤었으니까 이정도도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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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여왕 메리의 일대기를 다룬 책입니다. 주로 메리 여왕이 프랑스에서 지냈던 시기에 대한 얘기가 길고, 스코틀랜드로 돌아온 후에는 빠르게 진행됩니다. 전반적인 국제 상황이나 귀족간의 다툼을 알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습니다. 다만, 작가가 지나치게 메리의 입장을 옹호하는 시각으로 서술하여, 내용의 객관성이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보다 중립적인 시각으로 서술하였으면 더 설득력있게 와닿았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