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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너무 강한 아이. 뭔가를 틀리면 매우 당황하고 가끔은 화도 냅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초등학교에는 낯선 환경, 선생님, 친구들 앞에서 더 당황하고 용기가 사라질까봐 걱정이 되던 참에 좋은 책을 찾았네요. 틀려도 괜찮아. 제가 늘 아이에게 하는 말인데다가, 책에서 아이에게 틀려도 괜찮은 이유를 매우 설득력 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 용기를 내길,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길 바랬는데.. 통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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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다. 꽤 오래됐지만 그 기간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언어 때문에 힘이 들긴 했지만, 그곳의 문화가 확실히 우리와 다른 것은 알 수 있었다. 일단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훨씬 자유롭다. 일단 학생들이 교사, 교수를 first name으로 부른다. 우리처럼 교수님, 선생님 이렇게 부르는 게 아니고, '마크', '로버트' '존' 이런 식으로 부른다. 우리와는 전혀 딴판인 세상. 일단 이렇게 형식적으로 스스럼 없으니, 선생님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자유롭다. 수업시간에 손을 들고 자기 의견을 발표하는 게 이상하지 않다. 우리처럼 정답을 맞춰야 하는 압박감 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 답이 틀렸나 맞나가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알고 싶은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내용은 참 좋다. 하지만, 먼저 문화가 밑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자유롭게 말하라고 해서, 전혀 쓸 데 없이 수업에 방해되는 농담이나 하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각자의 생각을 제어함 없이 표현할 수 있는 교실이 되었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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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부"가 육아에대한 과학적 접근을 했다면 이 책은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해 나간다. 그러다보니 마치 밥아저씨의 참쉽죠~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내용 하나하나를 따져 반박하려면 많은 부분에서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만약 이 책을 그렇게 읽는다면 그건 정말 손가락만 보는 짓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모두가 달을 보았을 거라고 생각 한다. 그만큼 믿음과 사랑, 행복이라는 달이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흘러넘친다. |
|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최애하는 책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꼭 읽고 학교생활에 적용했으면 하는 책입니다. 직업이 교사라 신학기에 아이들에게 전체적으로 읽어 주고 싶은 책입니다. 발표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용기를 주는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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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난 다 잘해야되고, 다 맞아야하고..완벽을 추구하는 아들위해 준비한 틀려도 괜찮아 에요. 실수는 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도 울음을 터뜨리는 아들.. 괜찮아..틀려도 괜찮아...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지금은 틀려도 대답하고 물어보고 하는..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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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틀려도 괜찮아'라고 말해주는 따뜻한 교실 풍경을 보며 아이는 실수해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얻습니다. 실수를 배움의 과정으로 여기는 이 책은, 도전하며 성장하는 모든 아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다독여주는 정말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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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선물로 주기 전, 아무 생각 없이 책장을 펼쳐 읽다가 여러 생각이 들었던 그림책이다. 책은 제목 그대로 틀려도 괜찮다고, 틀리는 과정에서 배움이 있고 자람이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어린이에게 선물하는 어른의 마음도 그와 같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타인의 실수에 얼마나 관대할까. 아이들에게 틀려도 된다고 말하면서, 정작 우리가 사는 곳은 틀림보다 완벽함을 요구하는 세상이라는 것이 안타깝고 슬펐다.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서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실수와 틀림에 조금은 너그러운 시선이 많아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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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안된다는 강박감이 있는 아이한테 긍정 마인드 전달되는 책이라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초등학생 문고책으로 입문중인데 과하지 않은 적당한분량이라 아이가 집중 잘해서 정독하니 좋더라구요. 아이가 책읽고 너무 재미있었다고 읽고 또 읽고하니 엄마는 참 흐뭇한 마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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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우연히 보고 구매했는데 아이가 좋아해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 읽어보기 정말 좋은책 같아요. 항상 똑같은 말을 잘 해주는데 제 아이도 이 책처럼 자라기를 정말 기대해 봅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오고 고민하신다면 추천 드려요~~~ |
| 실수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이끄는 그림책입니다. 틀리는 순간의 감정과 그 이후의 변화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아이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줍니다. 짧고 반복적인 문장과 부드러운 그림이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도전과 실패를 긍정적으로 경험하도록 돕는 책으로, 아이의 자존감과 용기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