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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열아홉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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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스물하나는 네이버 웹툰이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책 나오면 꼭 살꺼야라고 벼르고 있었는데요.  이쁜 그림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최근 고양이를 키우게 되고 길냥이에게 밥을 주게 되면서 여러모로 신경쓰고 있었는데 열아홉 스물하나를 읽고 이 추운겨울에도 작은 몸을 이끌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냥이들을 더욱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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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 스물하나는 네이버 웹툰이 나올때마다 꼬박꼬박 챙겨보면서

책 나오면 꼭 살꺼야라고 벼르고 있었는데요.

 이쁜 그림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 담겨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최근 고양이를 키우게 되고 길냥이에게

밥을 주게 되면서 여러모로 신경쓰고 있었는데

열아홉 스물하나를 읽고 이 추운겨울에도 작은 몸을 이끌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길냥이들을 더욱 챙겨주고 싶어졌어요.

길냥이들이 처음엔 사람을 경계할지라도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길냥이들도 마음을 열고 다가와 주더라구요.

고양이를 좋아하시거나 고양이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공감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열아홉 스물하나를 특히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어른이 된다라는 의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있었기때문인데요.

올해로 20살인데도 불구하고 사정이 있어 고등학교 3학년인 저로써는

상당히 고민되기도 하고 씁쓸한 주제였는데

이 책을 읽고 어른의 기준을 명확하게 이거다라고 할 순 없지만

부자연스럽게, 급하게 어른이 되려하기보단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을 살아가다보면 어느샌가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습니다.

 

 

 

 

끝으로 동휘랑 윤이의 러브라인과

귀여운 길냥이들의 모습에서 눈을 돌릴수가 없어요>///<

l******2 2011.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아홉 스물하나 -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길냥이들을 통해 싹튼 풋풋한 사랑 이야기
"열아홉 스물하나 -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길냥이들을 통해 싹튼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 서점에 달려가서 사온 열아홉 스물 하나 입니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던게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해 갖고 왔네요. ^^   사실 열아홉 스물하나 이전부터 요한.제나님의 팬이었지만, 이 작품으로   연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거의 중반부분 부터였네요. 그래서 책으   로 보니 어떻세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는지 알았네요.   "열 아홉 스물
"열아홉 스물하나 - 무심코 스쳐 지나갔던 길냥이들을 통해 싹튼 풋풋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 서점에 달려가서 사온 열아홉 스물 하나 입니다.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던게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얼른 구입해 갖고 왔네요. ^^

 

사실 열아홉 스물하나 이전부터 요한.제나님의 팬이었지만, 이 작품으로

 

연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거의 중반부분 부터였네요. 그래서 책으

 

로 보니 어떻세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는지 알았네요.

 


"열 아홉 스물 하나" 의 여주인공입니다. 남들보다 늦은 재수생활에

 

비관적인 삶을 보이고 있습니다.그렇지만 길고양이들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고양이들을 보면서 힘을 내고 있다느 느낌이

 

죠. 단순히 고양이들을 보기만 하는 상태였지만, 동휘를 만나면서 꽤나

 

적극적으로 변해갑니다.

 


타이틀 답게 열아홉살이죠. 상당히 적극적으로 고양이들을 케어하고 또

 

한 본인도 상당히 고양이들을 좋아하고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들

 

에게 좋은 관심을 가져다 주길 바라고 일도 똑 부러지게 열심히 하는 근

 

로 학생입니다. 나는 이떄 뭘 했는지 ㅜ.ㅜ

 


 

 

애완용 고양이가 아니라 길 고양이라는 소재부터가 참 색다르다고 생각

 

했네요. 사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길고양이지만, 아파트 주변을 어지럽

 

히고 더럽다는 인식만 가득했었지요.

 

 

스물 한살의 윤이와 열 아홉의 동휘의 관계도 말투를 통해서 친해져

 

간다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네요. 처음에는 존댓말로 윤이가 동휘를 대

 

했지만, 점점 말투가 변해가는데요. 그건 동휘 또한 마찬가지죠.

 

만화를 보면서 길고양이를 보면 이제는 조금 사랑스런 시선^^; 으로

 

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어머니가 새끼고양이를 얻어와서 일주일 정도 키

 

워본적이 있습니다. 강아지와는 다르게 은근히 신경써야 되는 부분들이

 

많더라구요. 먹거리나 화장실 문제도 그렇구요.

 

부모님이 하도 새끼고양이가 할퀴어대서 다시 원래 주인한테 돌려보냈지

 

만요 ㅜ.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추천해드릴만한 책이라고 생각하고

 

요.

 

그외에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보시면 길고양이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거 같아요.

 

그리고 웹툰이 책으로 변하면서 좋은점은 일단 큼지막한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거지요.

 

판형도 꽤 큰편이고 컬러도 바래지 않고 잘 나와서 모니터로 보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주네요.

 

목차가 꽃이름으로 되어있을때는 상당히 당혹스러웠는데요. 꽃말의 의미

 

와 내용을 보고서는 상당히 잘 매치가 되더군요.

 

웹툰에서는 매주 올라오는것만 봐서 이런 목차도 새로운 느낌이었네요.

 

요한님과 제나님의 후기를 볼 수 있다는것도 책의 특권이겠죠^^

k****u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