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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무스의 수채화가 돋보이는 이 책에는.. 하운드종으로 보이는 개 한마리와 개구리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어느 봄날.. 시골에 온 도시개는 쉬지않고 내달려 바위 위의 개구리를 만난다.. 그리고, 둘은 산나게 시골개구리놀이를 한다~
여름.. 다시 만난 둘은 도시개놀이를 한다..
가을.. 그리고, 겨울.. 달라진 계절만큼이나 달라진 둘의 모습에 숙연함마저 느끼게된다.
새로운 봄이왔을때 도시개는 새로운 변화를 겪는다..
풍부한 색감의 수채화가 돋보이는 이 책은 많은 글를 담고있진않다. 하지만, 글이 없이 그림만 있는 동화책도 이야기를 전달해주듯~ 이 책 또한 모든 변해가는것들과 그 안에 변하지않는것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시를 상징하는 개와 자연을 상징하는 개구리의 우정을 통해 서로 다른존재의 만남이 친구가 되어 환경의 변화에 따라 함께 변화하면서도 본성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듯하다~
내게는 가족이 된지 2년이 된 멍이가 있다.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멍이는 겉모양만 다른 사람과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하곤한다..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끼고~ 좋고 싫음을 표현하고~ 매일매일을 마냥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순수한 존재.. 스스로 살아갈 수없기에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한 존재이면서~ 그렇게 받은 도움을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으로 보답하는 충직한 존재..
이 지구상의 다양한 생물들.. 그들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생명체가 아니라 그들 스스로 존재가치를 갖기에 존재함을 모든 이기적인 인간들이 수긍하기를 바래본다~
아래 사진은 따스한 햇볕을 받고있는 평화로운 나의 가족의 모습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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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와 시골 개구리~ 평소에 거실에 있다가도 바깥에서 강아지 소리만 났다하면 달려가 구경하는 우리 딸래미를 위해 선택한 책~ 도시개와 시골 개구리~ 어떤 내용일까? 먼저 표지 사진을 보니 강아지의 왠지 쓸쓸해보이는 표정이 인상 깊다 개구리도 함께 있지만 외로운듯한 ~ 하지만 그림이 사실적으로 잘 그려져있고 색감이 푸른빛이라 눈이 즐거워진다.
세상 모든것들은 흘러간다. 그리고 변해간다. 요즘같은 바쁜 일상속에 우정이라는것 정이라는것들이 예전시대보다는 조금은 두텁지 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할때가 많은데 그런 우리들을 위해 만든 책인가 보다. 흐르는 세월과 변치 않는 우정을 도시개와 시골개구리를 통해 만나본다~
이 책에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동안 도시개와 시골개구리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의 흐름과 우정을 볼수 있다. 6살박이 우리 막내에게 읽어주었더니 봄 여름 가을동안 도시개와 시골개구리가 만나서 즐겁게 지내다 겨울에 갑자기 사라져버린 개구리가 어디간걸까라고 엄마만의 욕심으로 확인 질문에 들어갔는데 신통하게도 엄마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준다. 엄마 개구리는 겨울잠 자러갔지~라고..
이 사진은 봄에 도시개와 시골개구리가 첨 만나는 장면이다 이 책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림이 참 인상깊고 또 감동을 배가 되게하는거 같다. 도시개와 개구리의 표정을 보라~ 내용을 보지 않더라도 첫 만남의 설레임이 그대로 묻어난다. 그림을 보고만 있어도 설레인다.
또 이그림은 도시개가 시골 개구리 없는 겨울을 외로이 보니고 개구리를 그리워하며 시무룩해져 있는 도시개의 표정이다. 참 외로워 보이면서도 어딘가 귀여워 보이는 이 그림~ 외로운걸로만 끝나는것이 아니라 귀여운 느낌이 뭔가 희망을 갖게한다. 또 옆에서 초롱초롱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다람쥐의 존재가 뭔가 해피엔딩을 예감하는 우리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준다. 고놈 참 귀엽당~
시무룩하던 도시개가 시골개구리를 떠올리는 표정~ 시골 개구리와의 멋진 추억을 떠올리는 저 미소는 둘의 우정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즐거웠었는지 알수 있다. 책도 참 잘 썻지만 그림도 너무나 마음에 드는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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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니 신간이 나왔더라구요~~ 주황색 띠가 둘러진 이 책에 무척 손이 갔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터셀러선정! Publishers Weekly 올해의 그림책 선정!!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답니다 ^ㅁ^ 책의 내용도 참 좋고, 책을 만지니 넘 부드러워요~~~~~~ 아이들이 만지며 보는 책이라 모든 면이 부드럽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게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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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처음 시골에 온 도시 개는 멀리 빠르게 쉬지 않고 달렸어요 난생 처음 개구리를 만나 대화를 나누네요!!! 시골 개구리는 도시 개에게 시골 개구리 놀이를 가르쳐줬어요
폴짝 폴짝, 첨벙 첨벙, 개굴개굴 ~~!!
봄의 모습과, 우리말의 소리와 음악성을 잘 살려진 것 같아요!! 아이들 연령대에 맞춰 의태어, 의성어도 잘 표현 돼 있고 그림도 실감나게 잘 그려져 있어요!! 아이도 두 친구의 신난 모습과 표정들을 보며 무척 좋아하네요 ^^
여름!! 푸르디푸른 들판을 보고 거침없이 내달린 도시개는 시골개구리를 만나 도시개 놀이를 가르쳐 줬어요!!
우리 아이 읽기에 글밥도 많지 않고 두 친구의 아름다운 우정의 모습 또한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있네요!! ~
가을!! 나뭇잎이 떨어지고 울긋 불긋 물든 경치를 보며 킁킁거릴 시간없이 거침없이 내달려 개구리에게 갔네요
봄날, 여름날, 가을날, 겨울날.... 계절이 바뀌며 수채화와 어우러진 배경도 볼 수 있지만 변해가는 모든 것들이 있는 반면 변치 않는 우정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어요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되었네요 .. 도시개는 봄 여름 가을 ... 함께 폴짝대며 즐겁게 보냈던 개구리모습을 떠올리며 찾았지만 개구리는 온데 간데 없네요 ;;
그리고 다시 봄이 왔어요.. 시골다람쥐는 난생처음 보는 것을 봤지요!! 그건 도시개였어요 도시개는 슬픈 얼굴로 개구리를 기다리고 ... 도시개는 개구리의 미소를 떠올리며 다람쥐와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이 나와요 ...
아이가 어린이집 친구에게 줄 거라며 색종이로 하트를 접어 보네요
![]() 이 책으로 재밌는 놀이 또 구상해봐야겠어요^^ 도시개 놀이도 재미나고 시골 개구리 놀이도 무척 재미나요!! 친구와의 우정, 정서와 이 책의 구성이 너무 맘에 듭니다 또한 이 책으로 즐거운 책놀이도 하며 생각 주머니도 쑥쑥 자랄 거에요^^
우리 아이도 작은 사회생활하는 어린이집에 다니지요 이제 며칠 후 졸업을 하고 '학교' 라는 낯선 곳에 가는데 친구들과 학교에서 단체 생활하며 힘든 일이 있어도 친구들과 우정으로 지헤롭게 , 씩씩하게 살아가게 되길 바래요
친구들과 지내며 각자 다른 개성과 성격, 서로 다른 마음이라 서로 맞추기 힘들때도 있지만 서로 마음을 나누며 마음을 다스릴 줄 알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혜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ㅁ^ 아이들의 눈을 편안하게 해 주는 수채화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최고의 책이네요 ^^ 책 그림도 맘에 들고 내용도 무척 마음에 남고 두 아이 연령에도 딱 맞아 정말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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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던 <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 모 윌렘스의 새 책이 나왔다기에 반가운 마음에 찾아보았다가 고개를 갸웃하게 되었습니다. 모 윌렘스 작가 특유의 까만 테두리가 진한 그 그림과는 완전 딴판인 표지그림 때문이죠. 섬세하고 투명한 수채화로 그려진 개와 개구리의 모습... 이 책은 모 윌렘스가 글을 쓰고 존 무스라는 다른 작가가 그림을 그렸더군요. 그래서 잠시 낯선 기분이 들었었는데 책을 읽으면서는 그만 푹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지는 깔끔하고 똑 떨어지는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에 피로를 느꼈던 나의 눈과 마음에 시원한 빗줄기가 내리는 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연필로 그린 밑그림 자국과 투명한 수채물감의 붓 터치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아름다운 그림 만큼이나 아름답고 따스하고 가슴 시린 느낌마저 주는 이야기책입니다.
줄거리만 요약하자면 아주 간단합니다. 도시에 살던 개가 시골에 가서 만난 시골 개구리 친구와 함께 보낸 네 계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봄날, 개구리 대신 새로운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두 친구가 만나 서로 가까워 지는 모습, 함께 노는 모습, 그리고 그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천지가 다 꽁꽁 얼어버린 듯한 이 겨울에 만난, 책 속에서 펼쳐지는 눈부신 초록의 초원과 맑은 강물의 모습을 보니 다가올 봄이 더욱 간절하게 기다려집니다.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달리는 개의 등에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이 어찌나 따뜻하고 포근해 보이는지, 손끝으로 한번 쓸어보았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친구의 빈자리에 슬퍼하는 개의 곁에 앙증맞은 다람쥐가 호기심 가득한 눈을 반짝이며 서 있군요. 순간 가슴이 저리고 싸한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느새 개구리가 그랬듯 빙그레 웃음을 짓는 개의 모습을 보며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게 될 여러 사귐과 이별, 슬픔에도 불구하고 다시 웃고 다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도 이 책을 건네봅니다.
글자만으로는 도저히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답고 슬프고 사랑스런 서정이 투명한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는 책입니다. 몇권 더 사서 설날에 조카들에게 선물해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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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글 모 윌렘스 / 그림 존 무스 / 우리글 이주혜 상상박스
참 마음이 따뜻하고, 잔잔한 여운이 있는 그림책 한권을 만났어요. 누구에게나 새로운 만남이 있고. 행복했던 추억을 남기고,,예고없이 헤어짐이 찾아오지요.. 세상의 이치인데요.. 그 자연의 이치를 책 한권에 담았네요.. 도시개와 시골개구리의 우정이 잘 나타나 있어요.
어느 봄날 도시개는 시골에 처음 오게 되지요. 시골의 정취가 한폭의 그림처럼 잘 표현되어 있는데요. 너무 따뜻한 느낌이네요.. 개는 그곳에서 마냥 즐겁게 뛰어 놀다가 난생처음 개구리를 만나는데요.. 뭘하는지 묻는 개에게 개구리는 친구를 기다린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너도 내 친구잖아."라고 말하며 둘은 시골개구리 놀이를 하며 즐겁게 보내네요.
여름은 찾아오고, 개구리를 찾아간 개는 도시개놀이를 가르쳐주지요. 둘은 더이상 놀수 없을만큼 신나게 뛰어노네요. 그렇게 여름날은 가고...
가을이 찾아왔어요. 뛰어놀기 힘들어 하는 개구리를 위해 둘은 떠올리기 놀이를 하기로 하지요. 봄날과 여름날에 뛰어놀던 모습들을 회상하며 그렇게 가을을 보내지요.
어느 겨울 개는 개구리를 찾아가지요. 그러나 어느 곳에도 개구리는 없습니다.. 개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외로워 보이는데요.. 그렇게 겨울도 가고.....
다시 봄이 찾아왔어요.. 시골다람쥐는 난생 처음보는 개에게 뭘하고 있는지 묻네요.. 예전에 개가 개구리에게 했던 것 처럼요.. 친구를 기다린다는 개의 말에 그리고 예전에 개가 말했던 것처럼 다람쥐는 말하지요.. "하지만, 너도 내 친구잖아."라구요. 그렇게 둘의 만남이 시작되었네요.. 이책은 봄,여름,가을,겨울,그리고 다시 봄.. 이렇게 단락이 나뉘어지는 듯한 구성을 하고 있는데요. 계절의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네요.. 평화로운 시골 풍경속에 개와 개구리의 우정이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지면서.. 만남과 헤어짐을 잘 나타내주었지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개와 개구리의 특성도 살펴볼 수 있네요. 우리 지원이도 살아가면서 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경험할텐데요.. 진실한 우정과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 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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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와 함께 읽은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의 뒷면에는 변해가는 자연과 함께 흐르는 우정과 삶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문구가 담겨있습니다~ 수차례 칼테콧 아너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모 윌렘스가 글을 ''달을 줄 걸 그랬어'로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존 무스가 그림을 그렸답니다~ 그런 쟁쟁한 이력을 가진 이들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책의 표지예요~ 표지 그림에서부터 서정적으로 표현된 개와 개구리의 모습에.. 벌써부터 책 내용이 기대되더군요~
봄, 여름, 가을, 겨울..다시 봄..
계절의 변화에 맞춰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의 우정이 간결하면서도 여운이 남도록 표현되었어요~
봄..도시를 떠나 온 도시 개와 개구리의 친구 맺기.. 친구를 기다리는 개구리에게.. 도시 개는 만나면서 바로 친구가 되어 버리네요~ 친구란..마음을 여는 그 순간부터 만들어지는 관계인 거 같습니다. 우리 아들래미도 친구맺기에 서툰데.. 이 간략한 문구속에 포함된..의미를 깨달았길 바랍니다~
봄에는 시골 개구리 놀이를 하고.. 여름에는 도시 개 놀이를 하며.. 둘의 우정이 차곡차곡 쌓이네요~ 서로를 인정하고..함께 어울릴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친구겠지요..^^
가을에 지친 개구리를 위해 함께 봄과 여름에 어울렸던 시간을 떠올리는 회상장면이랍니다. 가을의 느낌이 참 따뜻하면서도..지는 해와 같이 무언가 아련합니다.
이렇 듯.. 계절의 흐름과 느낌에 맞게.. 이 둘의 우정이 쌓이는 것이 참 보기 좋았고.. 따뜻했어요~ 간단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수채화 같은 책이네요.
겨울에..겨울잠을 자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개구리를 찾는 도시 개의 모습에서는 마음이 얼마나 짠~ 해지던지.. 만약, 이 책이 여기서 끝났더라면..무척 실망했을 거 같아요~
다행히, 작가는 다시 봄이 찾아오는 걸 보여줬고.. 그 곳에서 새로운 친구맺기가 이루어지는 걸 보여주네요~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도록 하는 책 같아요~ 새학년이 시작되면 전학을 해야하는 울 아들래미에게 많은 느낌을 안겨준 그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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