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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David Baldacci의 Amos Decker 시리즈이다. Amos Decker와 파트너인 Alex Jamison는 Pennsylvania의 Baronville이라는 작은 도시로 휴가를 떠난다. Baronville에는 알렉슨의 여동생인 앰버가 살고 있고 조카인 조이의 생일을 축하하러 간 것이다. 앰버는 남편인 프랭크의 직장(택배회사) 때문에 최근에 이 도시로 이사를 왔다.
에이모스는 저녁 식사 후 조이(조이는 에이모스의 뛰어난 기억력에 호기심을 보인다.)와 뒷 베란다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뒷집에 전기 합선에 의한 화재가 난 것을 보고 뛰어 간다. 그 집은 빈집었는데 불을 끄고 나니 두구의 시체가 있다. 비록 휴가 기간이지만 에이모스는 자신이 시체를 발견한 살인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알고보니 이 사건 몇 주전에 두개의 사건으로 네 명이 이 작은 도시에서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이모스가 그 도시에 강력계 형사와 협조해서 사건을 조사하는 도중 에이모스가 발견한 시체가 마약국 형사였던 것이 알려져 이번에는 마약국까지 참여하는 사건이 되어 버린다.
조사가 진행되면서 에이모스는 이 작은 도시에 대해 알게 된다. 이 작은 도시는 Baron이라는 사람이 1세기 전에 이 지역에서 석탄이 발견되자 탄광을 건설하고 직물공장까지 지으면서 발달했는데 탄광산업과 직물 산업이 쇠퇴하자 도시도 같이 쇠퇴해서 실업자들과 약물중독자들과 빈집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재에 와서 인터넷 쇼핑몰이 활성화 되자 유통회사들이 들어오고는 있지만 마약검사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이 많아 도시는 여전히 쇠퇴한 상태로 있다. 이 도시를 세웠던 Baron 가의 후손인 John Baron은 아직 이 도시에 살고 있지만 조상이 물려준 재산은 거의 없어져 커다란 저택에서 혼자 쓸쓸히 살고 있었고 도시의 실업율이 높아지자 도시 사람들은 모두 John Baron을 미워한다.
사건이 진행되면서 앰버의 남편인 프랭크까지 죽고 6명을 죽인 범인은 John Baron처럼 보인다. 형사들은 존을 체포하지만 에이모스는 존이 함정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결국 유통회사에서 일했던 로스가 경찰들과 손을 잡고 이 도시에서 마약 거래를 하고 있었고 John Baron의 조상이 숨겨 놓은 보물까지 차지하려 했다는 것을 밝혀 낸다. 범인들은 체포되고 John Baron은 에이모스가 찾은 금을 이용하여 이 도시를 다시 활성화 시킬 방법을 강구한다.
좀 복잡한 구성이기는 하지만 재미 있었다. 지난번에 읽은 Lee Child와 Michael Connelly의 소설에서도 미국내 심각해지는 마약중독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 저자도 마찬가지이다. 헤로인과 함께 처방 진통제의 남용도 심각하다고 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David_Baldacci
Amos Decker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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