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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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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로 자격없는 책인듯해요 도움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별로 도움안됩니다. 이책만들고 일주일간 대만을 갔다온 결과 놓치고 온게 정말 많더군요 블로그후기들 참고하시고 쪽지로 그분들에게 물어서 계획짜시고 가세요!       [이건 제가 중앙북스에 올린 글입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이번에 이 책 한권 들고 타이베이 여행을 떠났습니다.근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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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책자로 자격없는 책인듯해요

도움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별로 도움안됩니다.

이책만들고 일주일간 대만을 갔다온 결과 놓치고 온게 정말 많더군요

블로그후기들 참고하시고 쪽지로 그분들에게 물어서 계획짜시고 가세요!

 

 

 

[이건 제가 중앙북스에 올린 글입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번에 이 책 한권 들고 타이베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근데 2011 년인데 새로운 개정판 안내나요?
이렇게 피해자를 만드셔도 되는건가요
바뀐것도 많고 틀린 정보도 많고 없어진곳도 종종 있고 헛걸음 친곳도 있습니다.
여행책자로써 이렇게 구간을 겉만 개정하여 팔아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작가님
말할수없는비밀의 고등학교가 단수이고등학교라고 적혀있어서
거기만 찾아다녔는데
결국 못가고 돌아왔습니다. 대만까지 갔는데 이제 다시갈수도없고
정말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단수이고등학교가 아니라 담강중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단수이 역에 내려 버스를 타고 가더군요
그리고 책에서 길 설명을 할때
예를 들어 세븐일레븐을 끼고 왼쪽으로 돈다
뭐 이렇게 되있다면
저기요.. 대만에 깔리고 깔린게 세븐일레븐입니다 도대체 어느 세븐일레븐인지 어떻게 압니까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정말 화나서 눈물까지 나려고하네요
바빠서 책하나 사서 간 제 탓도 있지만 이건 너무한거아닙니까
여행책자로써 이러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g*****1 2011.02.27.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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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프렌즈 타이베이Season 1 '09~'10 ★★★★☆
"[여행] 프렌즈 타이베이Season 1 '09~'10 ★★★★☆" 내용보기
조현숙 저 | 중앙북스(books) |  425쪽 | 650g | 128*210mm | 2009년 06월 05일 | 정가 : 13,000원 여행 안내책에 감동하는 일은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어딘지도 분간이 안되는 세상에 떨어져, 가이드 북 안에 있는 수 많은 오류들과 싸우는 경험을 하고 나면 정들었던 여행 안내책이 보기도 싫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여행지의 생명줄이기에 부여잡고 있어야 하는 여
"[여행] 프렌즈 타이베이Season 1 '09~'10 ★★★★☆" 내용보기

조현숙 저 | 중앙북스(books) |  425쪽 | 650g | 128*210mm | 2009년 06월 05일 | 정가 : 13,000원


여행 안내책에 감동하는 일은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어딘지도 분간이 안되는 세상에 떨어져, 가이드 북 안에 있는 수 많은 오류들과 싸우는 경험을 하고 나면 정들었던 여행 안내책이 보기도 싫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여행지의 생명줄이기에 부여잡고 있어야 하는 여행 안내책. 오래 전 "세계를 간다" 시리즈나 "론니 플레닛" 시리즈를 봤을 때 덤덤한 흥분을 경험한 후, 알록달록한 "Just go" 시리즈를 봤을 때의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좋았지만, 이 책은 뭔가가 더 있다. 타이베이 책만 잘 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형식과 정성을 유지한다면, 앞으로의 여행에는 이 시리즈의 여행책자와 함께할 듯 싶다. 이번 여행에는 또다른 여행안내책인 [타이완 100배 즐기기]와 [Just go, 대만]이 함께 하였으나, 홀대 받았고 리뷰도 안쓸 예정이다.


내가 본 이 책의 초판은 지도 부분이 부족했다. 그러나 개정판은 그 부분이 개선되어 있었다. 본문에 적혀있는 글로 설명한 안내와 더불어 별지로 나와있는 식당지도와 관광지 집중지도는 들고다니기도 편해서 별책으로 마음에 든다. 빽빽한 양질의 글과 '여행 안내 책자의 수준'을 넘어서는 전반적인 정보, 질리지 않게 많은 사진과 알록달록한 편집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읽을꺼리를 충분히 제공해주었다. 어디에서든 책을 펴드는 사람도 별도의 책을 챙길 필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덧붙여 이 책의 상세한 설명이 아니었다면 '타이베이228기념관'에 가볼 생각은 못했을 듯 싶다. 물론, 내용이 많은 만큼 책이 무겁기는 하다.

리뷰를 쓰고 다른 사람의 리뷰를 읽어보니, 이 책의 오류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현지 상황은 수시로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행 책자가 있더라도 현지인에게 물어물어가는 편이라 길 문제에 대한 오류는 정확하게 지적하긴 어렵다. 그리고, 힘들게 찾아간 식당이 몇 달 전에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리거나 할 수 도 있으니 꼭 그 곳에 가겠다면 책 하나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다른 정보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가이드 북에만 목숨거는 사람들에게는 권할 수 없는 책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k******m 2011.06.08. 신고 공감 2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