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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로 자격없는 책인듯해요 도움되는 부분도 있겠지만 별로 도움안됩니다. 이책만들고 일주일간 대만을 갔다온 결과 놓치고 온게 정말 많더군요 블로그후기들 참고하시고 쪽지로 그분들에게 물어서 계획짜시고 가세요!
[이건 제가 중앙북스에 올린 글입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려다가 이렇게 글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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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저 | 중앙북스(books) | 425쪽 | 650g | 128*210mm | 2009년 06월 05일 | 정가 : 13,000원 여행 안내책에 감동하는 일은 흔하지 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어딘지도 분간이 안되는 세상에 떨어져, 가이드 북 안에 있는 수 많은 오류들과 싸우는 경험을 하고 나면 정들었던 여행 안내책이 보기도 싫어질 수 있다. 그럼에도 여행지의 생명줄이기에 부여잡고 있어야 하는 여행 안내책. 오래 전 "세계를 간다" 시리즈나 "론니 플레닛" 시리즈를 봤을 때 덤덤한 흥분을 경험한 후, 알록달록한 "Just go" 시리즈를 봤을 때의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좋았지만, 이 책은 뭔가가 더 있다. 타이베이 책만 잘 되어 있을 수도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의 형식과 정성을 유지한다면, 앞으로의 여행에는 이 시리즈의 여행책자와 함께할 듯 싶다. 이번 여행에는 또다른 여행안내책인 [타이완 100배 즐기기]와 [Just go, 대만]이 함께 하였으나, 홀대 받았고 리뷰도 안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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