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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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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키 가기전에 많이 추천 받았던 책이라 구입했구요실제로 가서 일정 짜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전 시간이 없어서 이스탄불에만 있었는데별다른 계획없이 간거였거든요..근데 이 책만 보고도 그때그때 일정 짜는데 무리가 없었어요..사진도 적당히 있고 구성 자체가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요.다만 아쉬운점은 책에 나와있는가격대로 생각해서 여행경비를 잡으시면 안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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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키 가기전에 많이 추천 받았던 책이라 구입했구요
실제로 가서 일정 짜는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전 시간이 없어서 이스탄불에만 있었는데
별다른 계획없이 간거였거든요..
근데 이 책만 보고도 그때그때 일정 짜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사진도 적당히 있고 구성 자체가 읽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책에 나와있는
가격대로 생각해서 여행경비를 잡으시면 안된다는 거예요..
이스탄불 같은 경우는 특히나 상업적인 면이 많아서
생각보다 비싸다 싶더라구요..
책에 나와있는것보다 1.5~2배 정도 잡으세요..여유있게..;;특히 식당;;
그것만 빼면 괜찮은 책이예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ㅎㅎ

y*****4 201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안내서] 프렌즈 터키, 터키의 유혹- 터키 여행가이드북 두권을 소개합니다.
"[여행안내서] 프렌즈 터키, 터키의 유혹- 터키 여행가이드북 두권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할때 안내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은 워낙 지방자치 단체에서 관광지 계발에 힘쓰다 보니 팜플렛 작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유명 관광지에 가면 그 고장에서 둘러 봐야 될 유명 명소들이 지도와 함께 잘 설명이 되어 있고, 그 곳의 역사적 배경이나 유래등을 팜플렛 하나로 어느 정도 습득할수 있어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국내여행지에 가면 꼭 팜
"[여행안내서] 프렌즈 터키, 터키의 유혹- 터키 여행가이드북 두권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할때 안내서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국내 여행은 워낙 지방자치 단체에서 관광지 계발에 힘쓰다 보니 팜플렛 작업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유명 관광지에 가면 그 고장에서 둘러 봐야 될 유명 명소들이 지도와 함께 잘 설명이 되어 있고, 그 곳의 역사적 배경이나 유래등을 팜플렛 하나로 어느 정도 습득할수 있어 좋더군요. 그래서 저는 국내여행지에 가면 꼭 팜플렛이나 안내책자를 꼭 2권씩 챙겨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열심히 읽은 다음 여행지 포스팅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다 영어로 되어 있는 안내서나 팜플렛 뿐이니 기념으로 몇부 챙겨 오긴 하지만 외국어에 취약한 사람들에겐 무용지물이겠지요. 저는 해외여행을 휴양지만 다니다가 최근 들어 북경여행이나, 터키 여행을 다니면서 그 곳의 역사적 배경이 참 중요하구나 인식을 하고 해외여행지 안내 가이드 북을 한두 권씩 구입해서 읽곤 했습니다.  너무 방대하고 두꺼운 책이라 가기 전에 다 읽어 본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미리 갈 곳만 일단 훑어 봅니다. 그러나, 생소한 지명이나 그나라에 역사가 나와 이해 하기 힘든 부분들이 많이 보이지요. 이건 다녀오고 나면 잘 인식되어 이해가 되더군요. 그러니까 이런 여행 가이드북은 한꺼번에 통독하기 보다는 찾아 보는 백과사전식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겁니다. 그리고 그 부가적인 것은 갔다 와서 보면 더 쉽게 이해 되는 것도 많고 지명도 그 나라에서 익숙하게 듣고 체험하고 와서 더 가깝게 다가 옵니다.

 

이번 터키여행하기 전에 저는 <처음 읽는 터키사>(전국역사교사모임)과 <통세계사>를 통독하고 다녀왔습니다. 소개하고자 하는 <프렌즈 터키>나 <터키의 유혹>은 갈 곳만 조금씩 읽어 두고 갔다왔어요. 하지만 생소한 용어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 오지 않아 머리에 많이 담아 가진 못했습니다. 다녀왔더니 이제 내 정보인냥 들어옵니다. 가이드가 해준말 중에 처음 듣던 부분이 막 적혀 있거든요. 그때에는 무슨 소리인가 했던 내용들이 잘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터키여행 포스팅하는 것도 참 재미나게 했습니다.

 

<프랜즈터키>는 노란 표지로 되어 있어 이책은 <중앙북스>에서 나오는 시리즈물입니다. <프랜즈 베이징>이라는 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인천 공항 출국 심사부터 직접 가본듯한 느낌이 들게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점입니다. 프렌즈 터키의 저자 주종원씨는 직접 체험에 나서 현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이책을 집필했습니다. 또 이책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는 것은 여행사를 끼고 가는 경우가 아닌 자유여행에도 실전대비식의 여러 경로들을 추천해 놓고 있습니다.역사여행 8일, 휴양 여행, 기독교 성지순례 여행등 테마별로 분류하여 며칠 정도로 잡으면 좋은지도 잘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 교통편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기록해 두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배경지식도 초보자들에겐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는데, 더 상세한 역사적인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터키의 유혹>(강용수>를 살펴보면 더 유용하게 볼수 있습니다.

 

터키의 유혹의 저자 강용수씨는 직접 터키에 살면서 기록한 책이라 역사쪽에 더 상세한 내용이 실려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책이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차이점을 가지고 기록하고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프렌즈 터키에서는 자연환경적인 설명 부분이 좀 부족한 편인데, 터키의 유혹에서 자연환경에 대한 정보가 들어가 있어 참고 할수 있었습니다.

 

프렌즈 터키는 백과사전처럼 되어 있어 일독 하는 게 좀 꺼려껴 지는 부분이 있지만 터키의 유혹은 여행 에세이 처럼 되어 있어 통독하기가 좀 수월할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역사적인 지식이 너무 깊숙히 들어가 있어 세계사에 약한 사람은 좀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여하간 터키에 대해 더 많이 알고자 하는 분들은 이 두권만 통독한다면 터키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은 거의 다 알수 있을 겁니다. 좋은 여행을 다녀와서 그냥 덮어 둔다면 저너머 기억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지만 이렇게 정리해두면 여러모로 찾아 볼수 있고, 더 관심을 기울일수 있을 터이니 여행 다녀오면 사진도 정리하시고, 이런 안내가이드 책을 참조하여 기록을 꼭 남겨두면 더욱 유용하겠지요. 사실 터키사나 세계사를 좀 알고 갔더니 이런 상세한 내용을 가이드가 설명할때 더 잘 알아 들을수 있었고, 이 책을 찾아 보면서 이것도 가이드가 해준 이야기구나 하는 사실을 기억해 낼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면 이런 좋은 내용도 꺼집어 낼수 없을 겁니다. 터키 여행 하실 분들은 꼭 장만하여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h*****2 201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