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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가볍게 읽어야 한다. 가볍게 읽힐수 밖에 없는 책이고, 아이를 위해서, 아이에게 해줄 작은 이야기가 필요해서 구매한 책이다. 왜 그런지 알아? 라고 말하면서 하나 둘 읽어주거나, 읽었던 내용을 말해주고 싶은 책이다. 너무 쉽고 너무 가볍게 읽히는게 당연해서 인지 너무 큰 삽화가 아쉽긴하다. 아이를 위한 플레이북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읽다보면 가끔 동물 친구들이 불쌍하기도 하고 그런다. 그리고 동물 좋아하면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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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 바커, <동물들의 슬픈 진실에 관한 이야기> 제목만 보고 정말 동물들의 슬픈 진실을 다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생각만큼 어두운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하기 괜찮은 내용 같습니다. 아이들은 나같은 어른이 생각하는 것과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해 줄 것 같습니다. 이북 단말기라 컬러 지원이 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림이 채색이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나중에 컬러가 지원되는 기기로 보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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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의 슬픈 진실에 관한 이야기 ---
아기와 함께 읽고 싶어서 구매한책 입니다.
사람도 이해하기 힘든 세상인데....말못하는 동물들을 그것도 그들의 슬픔을 이해하기는 얼마나 더 힘들까?
동물이야기가 아름답기만 한건 아닌거 같다.. 네발 달린 돌물 친구들이 온순하고 귀여워도
그들에게도 역시 깊은 슬픔이 있다는거....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래서 때론 슬픈 그런 이야기..
이솝우화를 이야기 하는거 처럼.... 동물을 사랑하는 나의 아가에게
동물에 슬픈 진실을 이야기 해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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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지구 부술 것 같이 귀여운 동물 그림들에 기분 좋아진 책이었다. 요즘 무거운 책 여러 권을 동시에 읽고 있어서 뭔가 좀 가볍게 읽을 만한 책이 필요했는데 이 책은 딱 그런 책이었다. 작가는 도서관 사서로 근무하면서 지루한 업무 시간 동안 도서관 대출 카드 뒷면에 동물에 대한 그림과 그 동물에 대한 캐릭터를 한 줄로 썼는데 그 그림들을 좋아했던 도서관 동료들 덕분에 더 많이 그리고 이렇게 책도 출판하게 되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