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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서 중등국어로 올라가면서 공부의 방향을 잡는건 굉장히 힘들다 비문학관련 문제집들은 수능국어의 어려움으로 인해 날개 날린듯 팔려나가나 실상 아이들에게 필요한 어휘력은 부모가 인지하기가 힘들다, 실제로 영어를 국어로 암기하는 경우에도 한글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경우도 부지기수다, 한자어와 사자성어, 고유어 ,속담,외래어등이 의외로 아이들의 어휘력은 크지않다, 스마트폰세대 답게 짧고 눈으로 넘기는 세대의 어휘력은 수능국어에서 당분간 고전하게 될것이다, 이럴때 글을 한호흡에 읽어나가는 능력이 필요하면 이때 어휘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