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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냠냠 메뚜기 호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지난 번의 끔찍한 사건을 뒤로 하고 선장일행은 이번에 아프리카에서 메뚜기떼의 조사를 맡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황금도시 팀북투로 떠나는데 이 소설에서 좋은 점은 선장이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 보니 가 보진 못했지만 다양한 도시의 모습을 글로 나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듯 해요.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장 값진 경험인거 같아요. 엄청나게 늘어난 메뚜기 떼와 마추친 선장 일행은 조금이라도 작물을 지키기 위해 미치듯이 메뚜기를 잡는데.... 진짜 인간의 힘이란 자연의 힘 앞에선 정말 보잘것이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낀 에피소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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