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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 히로아키 전작 때문에 에로와 그로테스트 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이전까지 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보여줍니다. 등장인물이 이상하게 현실적이면서도 과장돼 있고, 개그 같은 느낌입니다. 주인공 입장도 엉뚱한 면모에 비해서 어딘가 조금 현실적인게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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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는 우연히 자신의 술주정이 라디오 전파를 타게 되고 본인이 라디오 디제이가 되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탄탄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화는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독자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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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 3권. 이게 정말 그 사무라 히로아키의 만화라니...기존의 무한의 주인의 그 진중함과는 정말 정반대의 이야기. 끝없는 만담과 그 사이사이의 개그. 거기다 소재가 라디오...뭔가 정말 그림체를 떼어놓고 본다면 절대 같은 작가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다. 하지만 어찌됐든 작가의 힘은 어디 가지 않는다. 작가의 팬이면 그냥 구매해서 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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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다 미나레는 라디오 방송중에 비명을 지릅니다.
미나레의 전 남자친구인 미츠오가 목이 꺾인 상태로 좀비처럼 걸어오며 미나레의 이름을 부릅니다.
2m 이상 구덩이를 파서 묻은 미나레로써는 그 힘에 감탄하는 것과 동시에 어떻게 살아있는지 경악하지만, 미츠오는 이상한 말만 계속합니다. 미나레는 옆에서 자신을 돕던 마토의 행방을 묻지만 미츠오는 그사람은 이미 선생님의 설법을 듣고 있다는 알수 없는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두사람은 땅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동시에 스튜디오에서는 효과음을 연출하느라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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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계속 사기로 마음먹은 작품입니다 미나레와 미즈호의 사랑은 이루어질까?망막한 등장인물들의 일상은 아무 일도 없고, 오직 미나레만이 교언회구로서의 역할을 완수할 수 있도록 자신의 운명을 자유자재로 헤엄치는, 새로운 코지 미스터리의 새벽이겠지만, 미나레보다 죠카 마키에가 먼저 황금연자가 된 것은 책략, 변함없이 남의 기분을 알 수 없는 사람이야 너는, 이라는 중얼거림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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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미다레의 라디오 극화 충격적이네요. 18화- 미다레의 급발 상황에 대한 순발력은 대단하네요. 카레집 식구들의 조력자가 되줍니다. 19화- 미다레가 아버지 빼다 닮은 모양입니다. 20화- 방송국에 온 괴기편지를 보낸 사람이 아랫집 건실한 청년이었다니 그럼에도 미나레를 당황하지 않네요. 21화- 괴기사건에서 진짜 사건으로 진행하는 느낌이네요. 22화- 아 미나레 아랫집 남자에게 굉장한 민폐를 끼쳤네요. 아랫집 남자도 참 호인입니다. 23화- 일본의 라디오방송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알려주네요. 24화- 미나레가 업계 권위자의 눈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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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반 이상이 공란이고, 이야기는 매번 오컬트로 마무리되지만 코다 미나레의 애드리브로 방송된 오디오 드라마는 호평받는다. 구성작가에게 미움받고 있다고 오해할 만큼 엉망진창에 터무니 없는 시나리오가 사실은 디렉터인 마토가 코다 미나레의 대응력을 테스트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허술하게 만들어졌던 것이다. 다음부터는 코다 미나레가 자기 이름을 걸고 방송할 스토리를 직접 생각해내야 한다. 방송 기획을 찾던 그녀는 이웃으로부터 들어온 제보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한다. |
| 카레집 종업원이었던 주인공이 우연한 기회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되는 담담코믹만화 파도여 들어다오. 조금 뻔뻔한 듯하면서도 내면이 탄탄한 주인공과 그 주변에서 능글맞은 태도로 배회하는 남성... 캐릭터들이 다 매력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주인공은 무슨 일이 있든 내면이 무너질 정도로 상처받진 않는 타입인 것 같아서 좋았어요. 한동안 4권 소식이 없다가 최근에 종이책으로 나온 걸로 아는데, 빨리 이북으로도 발매됐음 싶습니다. |
| 무한의 주인으로 유명한 사무라 히로아키 작가가 그리는 라디오 방송&연애(?) 만화. 1권 후기에서도 작가 본인이 얘기한 바가 있지만 평소 그가 그리던 만화에서 충기던 진득한 에로와 그로테스크의 향기를 기억하는 자라면 이 만화의 분위기는 너무나 낯설다. 사실 사무라 히로아키는 특유의 개그센스도 인기가 많아 관련한 단편집도 여러개 냈었다고 한다. 어느덧 미나레의 라디오방송도 회차를 거듭해나가고,스릴러 요소까지도 나오는가 싶더만 미나레의 착각이었고,종잡을 수 없는 전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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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여 들어다오 3권입니다. 카레집 종업원이었다가 술에 취해 술집에서 풀어놓은 실연의 푸념이 라디오를 타게 되면서 라디오를 하게 되는 개그물입니다. 작가의 전작인 무한의 주인이 시대극이면서 판타지한 설정이 있는 하드보일드한 액션이었지만 파도여 들어다오는 같은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 철저하고 처절한 개그물입니다. (이 그림체로 개그만화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합니다;) 주인공인 미나레의 애드립과 남자복이 없는 불행.. -_- 을 웃으면서 볼수 있는 괜찮은 개그만화라고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