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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좋아하는 책인데 아이와 함께 보려고 선택했어요 ‘오만’과 ‘편견’ 이라는 단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함께 이야기해보고 생각을 나눠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이 오만과 편견이 우리들이 보게 되는 많은 것들을 왜곡되게 하고 돌아보면 후회할 선택들을 놓치게 만드는 것같아요 마침 또 넷ooo 에 영화도 보고 있던 참이어서 아이와 책에서 봤던 내용들과 비교해봤답니다. 책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니 내용이 쏙쏙 머리에 더 기억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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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었던 고전문학을 동화로 만나 아이와 함게 읽고 공감할 수 있었던 제인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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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오스틴 오만과편견, 어린이를 위한 세계고전문학 타임주니어클래식으로 시작해요
오만과 편견 /타임주니어 어릴적 제인오스틴의 작품세계에 빠져 초등학생에겐 꽤나 머나먼 여정이었던 종로 영풍문고륵 찾아가곤 했었어요. 센스&센서빌리티, 엠마, 오만과 편견 등등 제인오스틴의 책이라곤 모조리 찾아 읽은 거 같아요. 하지만 당시 넘쳐나는 문고본 속에서 어린이에게 맞춘 제인오스틴 도서를 찾아볼수 없어 아쉬운 맘이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타임 주니어에서 아이들 수준에 딱 맞춰 책이 출간되었네요!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오만과 편견"은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소설이에요.
제인 오스틴은 부를 가진 멋진 남성과 만나 사랑에 빠지다 라는 단순한 로맨스 공식을 벗어나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인물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인간이 가진 복잡한 심리와 행동을 재치있는 문제로 그려낸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는 엠마에요 제인오스틴의 문체는 은근슬쩍 스며든 풍자와 톡톡튀는 유머가 매력적이죠 인물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묘사가 아주 재미있어요
타임클래식가이드는 완역본을 읽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함축적인 내용으로 담은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에요. 어릴적 책을 고를때 드레스 입은 여자가 나오는 부분만 골라봤던 기억이 나요. 그림부터 보고 내용을 읽는 아이였던거죠. 그만큼 중요한 그림! 그래서 아이들 동화책을 고를때도 일러스트를 유심히 살펴보곤 하는데요. 타임주니어 타임클래식은 고전을 큰 그림으로 먼저 만나고 내용을 익힐 수 있는 큰 틀에서 만들어져 더욱 엄마 마음에 쏙쏙^^ 드네요 특히나 오만과 편견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라 번역이 좋은 책으로 고르고 골라 구매하고, 여러 번역본으로 읽어본 경험이 있는데. 타임 클래식 주니어는 어린이용 고전문학이라고해도 고전이 전하는 메시지를 함부로 가감하지 않고 섬세하게 함축한 줄거리로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나간답니다
오늘 책을 함께 읽어 볼 5세 아들에게는 책의 주인공을 엄마 아빠로 바꿔서 읽어주었어요. 오만과 편견은 사랑과 결혼에 관련된 이야기니까 어린 친구들에겐 엄마아빠 이야기로 각색하면 몰입도 up! 영국 롱본의 베넷 가문에 다섯 딸이 있었어요 베넷 부인은 부유한 청년 빙리가 이사 온다는 소식을 듣자 다섯 딸 중 한명을 결혼시킬 생각에 들떠요. (18세기 여성에겐 결혼만이 최대 과제이자 목표였죠ㅠ) 빙리는 쾌활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빙리의 절친한 친구 다아시는 거만한 태도로 좋지 않은 인상을 남겨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행동과 주변인들의 이야기로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섣불리 믿고, 나중에 다아시를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편견으로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죠 엘리자스베와 빙리가 서로 편견과 오만으로 사이가 나쁠땐 엄마 아빠가 다투는 모습인양 긴장하고 사이좋게 화해하자 아이 마음도 스르르 안심 ㅎㅎ 친구를 대함에 있어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친구를 대함에 있어 오만하지 않도록, 사람들의 다양한 내면을 다루는 세계고전문학은 다양한 인간군상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문학적 가치가 있어요. 위대한 사상가 작품에는 죽은 지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의식에 대한 체험을 할수 있어 어릴때부터 세계문학, 고전문학을 접해줘야 해요
전체 목차를 살펴보면 고전 문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줄거리뿐만 아니라 작가 이야기, 등장인물 소개,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 이야기를 담아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고전문학 시작, 타임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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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이 들려주는 진정한 사랑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 타임클래식가이드 02 오만과 편견 저자 : 제인 오스틴 출판사 : 타임주니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고전을 어린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전하는 클래식 그림책 시리즈 타임클래식가이드의 두 번째 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제인 오스틴의 가장 유명한 소설 오만과 편견이다. 1813년 발표 이후 200년이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연극,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 되어 사랑과 결혼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현대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제가 얼마나 당신을 열렬하게 사랑하는지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제인 오스틴은 여성들이 따로 직업을 갖지 않고 결혼해서 남편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에 소설을 써서 충분한 돈을 벌어 독신으로 지냈던 참 멋진 여성이다. 그녀의 작품에는 당당하게 자신의 사랑과 행복을 찾는 여자 주인공이 등장했고, 이러한 희극 소설로 하여금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웃집 네더필드 저택에 부유한 귀족 청년 빙리 씨가 이사 온다는 소식이 들리자, 베넷 부인은 다섯 딸 쭝 한 명을 그 남자와 결혼시킬 수 있다는 꿈에 부풀었다. 얼마 후 베넷 자매들은 성대한 무도회에서 빙리를 만났다. 빙리는 맏이인 제인의 아름다움에 반해 춤을 청했다. 제인도 내심 친절하고 상냥한 빙리가 마음에 들었다. 그 자리에 있었던 빙리의 절친 다아시는 예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쾌활하고 친절한 빙리와 달리 다아시가 거만하고 까다롭다고 수근거렸다. 그래서 제인의 동생인 엘리자베스도 다아시를 좋게 볼 수가 없었다.
그 후 몇 주 동안 다아시와 엘리자베스는 자주 마주쳤고, 다아시는 보면 볼수록 총명하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의 모습에 감탄했다. 그래서 다른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를 만난 다아시는 정중하게 춤을 청했는데 거절 당하여 처음 만난 무도회에서 무례하게 굴었던 일을 후회했다. 그 후로도 다아시는 엘레자베스에 대한 좋은 감정이 더 커질 일들을 겪었다. 반면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에 대한 나쁜 얘기까지 듣게 되며 그에 대한 나쁜 인상은 더욱 굳어졌다.
여러 사건을 겪으며 시간이 흐르고 다아시는 결국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기에 이른다. "당신의 가난한 집안과 신분 때문에 걱정되기는 하지만 아무리 애써도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제 마음을 받아주시겠어요?" 청혼하는 말치고는 너무 무례했기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청혼을 차갑게 거절했다. 다아시는 자기처럼 잘난 남자가 거절당한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조건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사랑하는 사람과만 결혼할 생각이었다. . . . 다아시는 초면에 거만한 태도로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남긴다. 엘리자베스는 그런 다아시의 첫인상에 자신이 직접 겪지 않은 일들까지 합쳐 다아시에 대해 오해하고 편견을 쌓아갔다. 그래서 다아시의 진심을 알지 못하니 독자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다아시는 초면에 오만하게 굴었지만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엘리자베스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하고 고백한다. 과연 엘리자베스는 그에 대한 편견을 깨고 마음을 열게 될까?
내가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오만'과 '편견'이다. 이보다 무섭고 끔찍한 단어가 또 있으려나.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점차 편견을 깨고 마음을 열게 되는 인물들을 통해 진실한 마음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전달한다. 우리 모두 진심을 보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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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타임주니어 에서 이번에 오만과 편견 을 동화로 만들었다고 해요. 사실 고전이라는 것이 아직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칫 지루할 수가 있기도 하거든요.
먼저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이웃집 네더필드 저택에 귀족 청년 빙리 씨가 이사 온다는 소식을 들은 베넷 부인
곧이어 성대한 무도회가 열렸고,
불쾌했던 첫인상 때문에 엘리자베스는 다아시를 멀리했지만
베넷 자매들은 산책을 나갔다가 위컴이라는 군인을 알게 되었어요.
제인은 빙리가 다아시의 여동생과 결혼한다는 잘못된 소식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어요.
어느덧 봄이 왔고,
얼마 후,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어요.
빙리는 그동안 제인이 자기에게 관심이 없는 줄로 오해했었고
베넷 가문의
책을 읽고 나서... 타임주니어 오만과 편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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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에서 제인 오스틴을 꼽을 수 있는데요. 전 조금 두꺼운 책으로 읽었던 [오만과 편견]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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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타임주니어사로 부터 [오만과 편견]그림책과 책의 표지와 같은 손거울을 받았는데요!
#오만과편견, #타임주니어, #유아그림책추천, #유아고전추천,#제인오스틴그림책, #오만, #편견, #사랑, #결혼, #고전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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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얼마나 당신을 열렬하게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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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주니어의 [오만과 편견]은 작가 소개를 시작으로 등장인물 소개, 줄거리 읽기, 작품 속 단어, 독서 퀴즈, 작품이야기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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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없이 남편에게 의지하며 살았던 여성들과는 달리 독신으로 살았던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찾은 제인 오스틴의 초상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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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의 주인공인 엘리자베스 베넷과 다아시 씨를 제일 크게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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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후 베넷 자매들은 성대한 무도회에서 빙리를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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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시는 처음에는 엘리자베스를 평범하다고 느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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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문, 재산, 결혼, 여성, 저택, 오만, 편견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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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퀴즈로 책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아이와 읽어보며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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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 <오만과 편견>
오해와 편견을 가지면 진심을 볼 수 없다는 교훈이 있는 오만과 편견!
200년전에 쓰인 소설인데 아직까지 아주 도톰한 책들로만 만났던 책이라 아이들이 보기 어려웠는데요.
교육을 받거나 직업을 가지는 일이 드문 시대에 쓰여진 책인데 제인 오스틴은 그런 여성상에 대한 불편한 시선 을 보이는 작가에요.
2-3년정도의 학교 교육을 받은 제인 오스틴이 쓴 명작이지요.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소설이고 영화로도 만들어진 명작 이니!!~ 정말 한번은 읽어 봐야 한 고전 중에 고전이지요.
고전이 좋다는건 알지만 어렵기도 하고 길기도 해서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요. 동화로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재미 있게 보는거 같아요.
제인 오스틴 은 주인공 엘리자베스 베넷 처럼 진취적이고 자기 생각을 표현 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주변 인물을 보면!~ 여성의 신분상승은 부자집 남편을 만나서 시집가는거에요.
돈많은 총각들도 아름다운 신부감을 찾는건 당연시 생각되는 시절이구요.
이웃집 네더필드 저택에 부유한 귀족 청년인 빙리씨가 이사온다는 소식에 베넷부인은 자신도 그래왔듯이 딸들도 그남자와 결혼 시킬 수 있을 지 모른다는 꿈에 부풀어 있어요. 베넷자매들이 성대한 무도회에 갔을때 빙리를 만났어요.
빙리는 맏이인 제인의 아름다움에 반해 춤을 청하고 제인고 친절하고 상냥한 빙리가 마음에 들어 했어요. 그자리에 빙리의 친구인 다아시도 있었지요.
빙리는 다아시에게 엘리자베스와 춤을 추라고 권했지만 관심없다고 춤추기 싫다고 말해요.
정말 예의가 없는 다아시!~ 우연히 들은 엘리자베스는 몹시 기분이 상하고 사람들은 거만하고 까다롭다고 다아시를 욕하네요.
그이후로 몇주간 다아시와 엘리자베스가 자주 마주치며 다아시는 엘리자베스를 평범하게 봤지만 볼수록 총명하고 매력적인 모습에 감탄하며 점점 좋아하는 마음을 갖어요.
어느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에게 춤추라고 권하지만 다아시가 정중하게 춤을 청하자 이번엔 엘리자베스가 거절하는 걸 보고 다아시가 처음 만난 무도회에서 무례하게 굴었던 일을 후회하게 되요.
빙리의 누이 캐롤라인이 제인을 초대했고 비를 맞아 심한 감기가 걸려 빙리집에 머물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엘리자베스가 빙리집에 찾아와요. 진흙으로 엉망이 된 엘리자베스를 빙리의 누이들은 반가워하지 않고 품위없다며 비웃네요.
그모습을 본 다아시는 또한번 엘리자베스에 감동하고!~ 얼마후 베넷자매들이 시내로 산책갔다가 위컴이라는 젊고 잘생긴 군인을 알게 되었고 위컴과 다아시와 어린시절부터 함께 자랐다고 했어요. 사이가 무척좋지않았고 자신을 속여서 유산을 가로챘다고 말하면서 엘리자베스는 더더욱 다아시에 가진 나쁜 인상을 굳게 되요. 제인은 빙리를 볼 수 있기 바라며 런던으로 가고 한번도 찾아오지 않는 빙리에 마음을 다치는 제인! 결혼한 친구의 집에 잠시 머물던 엘리자베스
오해가 오해를 낳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그사람을 평가하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조건이 아닌 진실함을 알아보고 결혼하게 되네요. 과정이 어떻든 베넷부인의 꿈대로 두 자매들이 결혼을 하는 상황이 되네요.
빙리와 제인 그리고 엘리자베스와 다아시!
조금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오는 고전이기에!~ 어린 학생들이 알기 쉽게 단어도 정리 해주는 센스!~
독서 퀴즈까지 알찬 책이지요!!~
책이 너무 이뻐서 인지 아이가 따라 그리기 시작합니다. 정말 맘에 드는 책은 이렇게 꼭 그림을 따라 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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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소 등장인물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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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 아니라 이야기를 다 보고 나면 그리고 확실히 책을 읽었는지 확인아닌 확인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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