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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스] 성서시리즈 - 하나하나 만들면서 배우는 성서 이야기~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계속 교회에 다니고 있는 우리 가족. 집에서 많이 이야기 해야 하는 성경 이야기들인데.. 잘 못하고 있네요. 가끔 찬양이나 율동, 책들을 통해서 해주는게 다에요. 이 기회에 반성 좀 했네요. 성경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은 확실히 눈으로 보기 쉬운 그림으로 된 책이나 팝업북 등을 활용해서 접하게 해줘도 흥미를 가지고 본답니다. 집에 노아의 방주, 성탄의 예수님 탄생 등 5가지 테마가 교회에서 작년에 준 크리스마스 선물로 팝업북이 있거든요. 몇번 이야기 해주고 그래서 그런지 이제 좀 알아요. 이번에는 책 대신 만드는 종이로 끼워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난이도가 무척 쉬워서 둘째도 혼자서 해보았네요^^ 살짝 돕기만 하구요. 노아의 방주와 열 두 제자와 최후의 만찬이지요. ![]() 노아의 방주 이야기는 성경 이외에도 다른 나라에서 다른 이야기로 좀 다르게 내려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대홍수는 인간의 죄가 끝을 향해 달려가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심판을 내리신 결과였죠. 그 때 살아난 노아와 많은 동물들. 그들을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덕분에 동물이 참 많죠^^ ![]() 38조각 짜리구요. 난이도도 어렵지 않습니다. 노아의 방주에 대한 설명도 있구요. 조립도도 간단합니다. ![]() 환한 연두색이 눈에 띄네요. 동물들도 한쌍씩 보이죠? 실제론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동물이 있답니다. 아마 이미 방주에 타고 있을거에요^^ ![]() 형하고 동생이 서로 하겠다고 해서 투닥거리면서 만들었습니다. 너무나 간단한 작업이라 두 아이 모두 손쉽게 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동물들을 선택해서 완성~ ![]() 멋진 노아의 방주가 탄생했죠? 노아와 가족들은 배 안에 있고 동물들이 배를 향해 들어가고 있는 모습이에요. ![]() 예수님이 돌아가시지 전날의 마지막 식사를 그린 최후의 만찬.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작품입니다. 다음날 자신을 배신할 제자를 포함 모두 열 두 제자와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이죠. 실제로 이 작품을 볼 수 있다면 더 좋을텐데.. 언제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33조각으로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작품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아이하고 읽고 시작하면 좋아요. 조각이 작아서 다행히 설명서도 간단합니다. 만드는 과정이 의외로 쉽죠^^ ![]() 다 피면 이 만큼이에요. 아이 스스로도 잘 만들수 있겠죠? ![]() 혼자서 해보겠다면서 열심입니다. 순서만 엄마가 도와줬구요. 혼자서 뜯고 구멍 내고 끼고~ 엄청 집중해서 했어요. 형아도 안하고 혼자서 말이지요. 열 두 제자를 하나하나 꼽을때 좀 어려워 했어요. 옆에 간격이 좁아서 손으로 넣을때 자꾸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뺏다 순서를 바꿔서 끼고 그랬답니다. 참, 앞에 상 낄때 살짝 어려워해서 그것만 도와줬네요~ ![]() 짜잔.. 멋진 최후의 만찬 작품입니다. 누가 예수님인지 바로 보이죠? 제자들의 모습들도 잘 보이구요. 앞의 잔들도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요. 실제 미술 작품과 비교하면서 보면 더 좋답니다~ ![]() 두 가지 성서 이야기를 만들어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성경 이야기도 하고 스스로 만드는 활동까지 하면서 말이지요. 다른 작품들도 있다면 또 찾아서 해봐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이 활동이 참 의미있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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