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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수다] 아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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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138821027[매력쟁이크's 책수다] 'A Paris (아 파리) 와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사진 두권의 책을 같이 읽었어요. 늦여름에 읽어두었던 책이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고 있네요. (바쁜 척 한 번 더 해보며 ㅎ ) 돌이켜 보니 한참 동안 '여행 가방을 얼른 싸고 싶다,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며 방랑벽이 도졌던 때가 있었네요.책 제목 프린팅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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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 http://blair.kr/221138821027


[매력쟁이크's 책수다] 'A Paris (아 파리) 와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사진 두권의 책을 같이

읽었어요. 늦여름에 읽어두었던 책이었는데 이제야 리뷰를 쓰고 있네요.

(바쁜 척 한 번 더 해보며 ㅎ ) 돌이켜 보니 한참 동안 '여행 가방을 얼른 싸고 싶다, 떠나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며 방랑벽이 도졌던 때가 있었네요.


책 제목 프린팅 만으로도 이미 아. 읽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이었어요.
반쯤은 성공한 셈 일까요? ㅎㅎ 기대가 너무 커서 그랬는지 정작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내용에
대한 퀄리티는 다소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었어요.

파리의 두근대는 감성을 어떻게 전해줄지 엄청 궁금했었는데…
기대만큼 충실히 채워주지는 못했고, 그저 개인의 일기장을 들여다 보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아쉬움이 컸습니다. ㅠ ㅠ







여행자가 아닌 '생활자'의 모습으로 다가간 파리를 전달하기엔 무리가 따랐나 봅니다.
이 책을 읽고 얻은 소득은 로망 가득한 '에펠탑' 외에도 모네의 정원, 낭만주의 미술관 두 곳이
파리에 가면 가고 싶은 곳 리스트 업 되었다는 사실과 나도 평생에 한번은 외국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하나 더 가지게 된 것 두 개로 정리해 볼 수 있겠습니다.

그저 감성을 옅보고 상상을 충족시키는 정도로만 읽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매력쟁이크's 평점) - Paris 를 좋아한다면....  넘 큰 기대는 말고..









어쩌면 행복이라는 것이 별 게 아닌 지도 모른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나뭇잎 하나가, 
코끝을 잠시 스친 그곳만의 향기가, 
뺨에 와닿은 시원한 바람 한 줄기가, 
찰나의 행복을 만들어주고 
이런
 작은 순간이 모이고 모여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지도 모른다. 




그냥 바게트도 맛있지만 나는 시간 맞춰 나오는  
'비에누아즈'라는 바게트가 제일 맛있다.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딱딱한 빵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이 빵을 추천한다. 

그 자리에서 하나 뚝뚝 먹어치울 정도로 맛있다. 

내게 "파리에서 가장 맛있는 바게트는요?" 라고 묻는다면, 
사실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대부분 맛있다. 
현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면 어딜 가도 실패하지 않는다. 



여행지에서 무슨 꽃이냐 싶겠지만 
꽃 한 다발을 사서 책상에 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테이블에 꽃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여행자의 마음이 아닌, 
진짜 이곳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생활자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 

8유로만 주면 예쁜 작약 한 단을 살 수 있으니 
그야말로 8유로의 행복이다. 

가끔은 여행지에서도 나만을 위한 조그마한 사치를 부려보고 싶다. 








콜렉트, 메르시, 봉통 이 세 편집숍은 패션, 라이프, 키즈로 주제는 다르지만 
파리에 간다면 한 번쯤을 둘러보야야 할 곳이다. 

상품 구성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다른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최신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콜렉트는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들러봐야 할 핫한 장소이지만 
2017년 12월 20주년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다고 한다. 
봉통은 키즈 편집숍이지만 지하에는 귀여운 그림책과 소품들이 가득하다. 
작은 물건 하나만 사도 귀여운 에코백에 물건을 담아주니 아이가 없어도 한번쯤 가볼 만하다. 




파리의 어느 박물관, 미술관에 가도 지하 혹은 1층에는 서점이 있다. 
나는 전시를 보지 않더라도 미술관 내부 서점에도 꼭 가보는 편이다. 
어떤 종류의 미술관이냐, 어떤 전시를 하느냐에 따라 책 종류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파리에서 예술 분야의 책을 가장 광범위하게 보유하고 있은 곳은 퐁피두 서점인 것 같다. 
미술, 사진,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책 들이 있다. 



여행의 중반쯤 접어들자 우리의 몸도 마음도 쉬는 날이 필요했다. 
여유롭게 한 달을 살러 온 것이지만 하루에 2만 보 이상을 매일 걸어 다녔더니 피로감이 느껴졌다. 

오늘 만큼은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누워있기로 했다.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한국 마트에 가서 밥과 라면을 사서 먹었다. 
한국에서는 잘 먹지도 않는 라면이 한국만 떠나면 자꾸 먹고 싶어진다. 








내 그림과 꽃 이외의 이 세상의 그 어느 것도 
나의 관심을 끄는 것은 없다. 

모네 

* 지베르니 모네의 정원  giverny monet's garden 09:30~18:00 
생라자르 기차역에서 지베르니행 왕복 기차표를 구매해 버스를 타고 50분 정도 가면 지베르니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셔틀버스 (버스에서 표 구매)를 타고 '모네의 정원'으로 가면 된다. 
* 모네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 낭만주의 미술관 
이름만큼이나 낭만적인 낭만주의 미술관. 
우리가 갔을 때는 꽃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었는데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많았고 
미술관 공간과 전시 이미지가 아주 잘 어우러졌다. 

이곳에는 야외 카페도 마련돼있었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는 날씨였음에도 
다들 아무렇지 않게 비를 맞으며 커피나 샐러드를 즐기고 있었다. 
파리에 온다면, 전시 관람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가져보길 추천한다. 

미술관 옆 나무 사이에 놓인 야외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마치 
비밀의 정원에서 식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d******8 2017.11.1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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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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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에 이 책이 읽길래 읽어보다가사진이며 글들이 마음에 들어 이렇게 구매까지 했네요여유있게 읽기 좋고, 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파리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요즘 유행하는 한달살기에 맞춰서 출판된 책 같은데그런걸 떠나서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여행하는듯,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듯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파리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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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카페에 이 책이 읽길래 읽어보다가

사진이며 글들이 마음에 들어 이렇게 구매까지 했네요

여유있게 읽기 좋고, 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파리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어요

요즘 유행하는 한달살기에 맞춰서 출판된 책 같은데

그런걸 떠나서 이 책을 보고 있으면 

여행하는듯, 여행지에서 일상을 보내는 듯 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파리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으면 저절로 파리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g*********0 2019.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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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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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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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0 2021.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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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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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해 버킷리스트중 하나는.. 파리여행이다.30살에 처음 파리에가서 스냅사진을 찍고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며... 또 가고싶다는 목표가 생긴 곳이기도 하다..파리한달살기가 목표인데.. 잘할수 있을까..막연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겠다.이 책을 읽고 파리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빨리 떠나고싶은 꿈의 도시 파리!곧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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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올해 버킷리스트중 하나는.. 파리여행이다.

30살에 처음 파리에가서 스냅사진을 찍고

좋은 친구들을 만났으며... 또 가고싶다는 목표가 생긴 곳이기도 하다..


파리한달살기가 목표인데.. 잘할수 있을까..

막연하게 생각만 하지말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 겠다.

이 책을 읽고 파리에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빨리 떠나고싶은 꿈의 도시 파리!

곧만나자!

YES마니아 : 로얄 v********d 201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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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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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리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아뜰리에 십오구의 세번째 책이다.인스타그램으로 처음 접했는데문득문득 보이는 사진과 책표지가 예뻐서소장하고 싶은 책 :-) 언젠가 내가 꿈꾸는 여행.한달동안 다른나라에서 생활해보는 것 처럼.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쿠킹스튜디오도 운영하시던데 기회가 된다면참여해보고 싶다.낭만적인 파리의 미술관, 여유로운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책을 읽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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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리
내가 꿈꾸던 게으른 시간.

아뜰리에 십오구의 세번째 책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처음 접했는데
문득문득 보이는 사진과 책표지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책 :-)

언젠가 내가 꿈꾸는 여행.
한달동안 다른나라에서 생활해보는 것 처럼.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쿠킹스튜디오도 운영하시던데 기회가 된다면
참여해보고 싶다.

낭만적인 파리의 미술관, 여유로운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
책을 읽고나면 잠시 파리에 다녀온듯
행복해지는 책입니다.
f***6 201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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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주말을 즐기고 싶다면...
"나른한 주말을 즐기고 싶다면..." 내용보기
각종 sns와 쇼핑몰의 사진에서 참 많이 보이던 책이고, 표지가 참 깔끔해서 눈에 들어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서 구매까지했네요.해가 쨍쨍하지도 어스름이 일지도 않은 것만 같은 색감의 시간에 이불 안에서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딱 파리의 그 감성이었어요. 중간중간 간단히 해먹은 레시피들까지 소개되어 있구요.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어디서부터 읽
"나른한 주말을 즐기고 싶다면..." 내용보기
각종 sns와 쇼핑몰의 사진에서 참 많이 보이던 책이고, 표지가 참 깔끔해서 눈에 들어왔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검색해서 구매까지했네요.

해가 쨍쨍하지도 어스름이 일지도 않은 것만 같은 색감의 시간에 이불 안에서 읽기에 너무 좋은 책이에요.

딱 파리의 그 감성이었어요. 중간중간 간단히 해먹은 레시피들까지 소개되어 있구요. 한 번에 다 읽지 않아도 어디서부터 읽어도 흐름이 깨지지 않을 책인 것 같아요.



g*****5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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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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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사게된 이유는 표지가 이뻐서(?) 눈이 갔었습니다. 내용은 8년동안 프랑스 음식점을 운영하던 저자가 휴식을 위하여 한달동안 여행한 파리 여행기 입니다. 이책에는 에펠탑, 샹제리제 처럼 유명한 파리의 관광지가 아니라 집근처 카페, 음식점, 미술관 등 파리지엥의 일상같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파리 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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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사게된 이유는 표지가 이뻐서(?) 눈이 갔었습니다.

내용은 8년동안 프랑스 음식점을 운영하던 저자가 휴식을 위하여 한달동안 여행한 파리 여행기 입니다.

이책에는 에펠탑, 샹제리제 처럼 유명한 파리의 관광지가 아니라

집근처 카페, 음식점, 미술관 등 파리지엥의 일상같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책을 읽고나니 파리 여행을 하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s********5 2018.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