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어만 들어도 알수있는 것이지만 쉽게 정의내릴수 없는 성숙한 인격의 8가지 자질에 대한 책. 성숙함은 나와는 너무 거리가 멀어서 내용들이 약간 어렵고 동떨어진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삶에 대해 이대로 괜찮은가 돌아보며 아무도 없을때 내 모습은 과연 어떤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인내를 다룬 파트에서 포기의 순간에 대한 내용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다. 어떤 일을 선택하고 진행하다가 너무 쉽게 포기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인내하지못하고 어떤 일이든 끝낼때는 쉽지만 그 이후의 어려움은 보여주지 않는다는 내용은 구구절절 맞았다. 포기한 순간만 시원하고 통쾌할뿐 시간이 지나 그때를 돌아보면 언제나 후회했다. 제목을 볼때마다 나를 돌아보게 할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