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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 작가님의 보나페티 1의 리뷰입니다 작가님 글을 처음 본 게 이 작품이었는데 이북으로 사서 보고 종이책 있는 거 알고 구매했었습니다. 뒤늦게 쓰는 리뷰라서 정확한 상황은 기억이 안나는데 종이책 자체도 나온지 좀 지났다보니 당시에 예스24에만 재고가 남아있었던가? 그랬던거 같아요. 덕분에 종이책도 다 모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행 판타지물인데 주인공과 동료들이 정석적인 성격이 아니라는게 신선하고 매력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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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수리님 책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책들 중 하나에요. 소설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언제나 특별하거나 먼치킨이거나 소드마스터거나 여튼 특별한 능력이 주로 무력인데 여기 주인공은 특별한 능력이 바로 맛있는 요리를 만든다는 것에 있어서 더욱 흥미로워요. 약간 뭐라고 해야하나. 평범한 원정대가 세상을 바꾸는~ 그런걸 좋아하시면 맞으실거에요. 뒷골목 칼잡이. 마법을 제대로 못쓰는 마법사. 귀족이지만 꿈은 식물학자. 그리고 그들의 요리를 책임져줄 가난한 요리사. 이들이 어떻게 여정을 해나가는지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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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고 종이책으로도 구입한 손에 꼽는 명작 중 하나 입니다. 저수리님의 최근 작품들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런 정통? 판타지 느낌의 글을 쓰실 때 작가님의 매력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격은 망해버렸지만 요리 솜씨 만큼은 탁월한 엘리와 역시나 인성은 터져버렸지만 왕궁 수비대의 출중한 일원이었던 체스터, 그리고 꿍꿍이 많은 노인 트리스탄과 아무리 관대하게 보아도 평범하다 말하기 힘든 아드리안까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무리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장르이지만 판타지의 감성을 충실히 살리고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는 점이 매력적인 글이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캐릭터들이 성장하며, 모험 안에 숨겨진 목적과 그 진실을 발견해가는 과정이 대단히 흥미진진했던 작품이었습니다. L의 요소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감상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엘리와 체스터의 포악하지만 뜨뜻미지근한 관계 설정이 나쁘지 않았기에 오히려 벌어지는 사건에 집중하며 중심이 되는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로버트와 비적단 이야기가 여전히 인상 깊게 남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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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 작가님을 처음 접하게된 책입니다. 뒤늦게 구하려고보니 여기저기 품절인 상황에 예스에서 찾아 구매 클릭했죠. 수 년만에 예스에서 구입하게된 책이기도 하고 예스로 돌아온 계기도 되었습니다. 어찌나 재미있던지ㅜ 여행하며 겪는 소소한 모험담 얘기 정말 좋아하거든요. 보나페티 다 보고 부룩반 보고 시맨틱 에러 읽었는데 저는 작가님이 쓰는 모험담이 정말 좋습니다. 제 최애 작가님으로 등극ㅜㅜ언제나 기다립니다 저수리님의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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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먼저 보고 너무 재밌어서 기념삼아 종이책으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재밌어요. 어릴 때 로드 판타지 좋아했으면 만족하면서 볼 것 같아요. 에피소드도 다 좋았고, 개그도 잘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캐릭터들도 좋았고, 그래도 비엘이라고 살랑살랑한 감정선도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네요. 장르소설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정말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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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의 <보나페티> 1권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을 읽고 보나페티를 알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인공 엘리가 처음엔 너무 무뚝뚝하게 느껴져서 잘 읽히지 않았는데 점점 여러 주요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사건이 벌어지면서 너무 재밌더라구요ㅠㅠㅠ L이 없다는 얘기를 미리 들어서 판타지소설을 읽는 느낌으로 읽었는데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가 제 기준 L이 낭낭해서 흐뭇하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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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리님의 보나페티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수리님 소설은 시멘틱 에러를 보다 중도에 하차한 경험이 있어서 다른 책은 있는 줄도 몰랐고 읽어 볼 생각도 안 했거든요. 검색하다 종이채으로 나온 걸 보니 왠지 사야 할 거 같단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은 역시 종이로 읽는게 정말 좋아요. 거기다 제가 좋아하는 모험 소설이라 1권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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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적발요리사에 지랄맞은 욕쟁이고 자기중심적이지만 자기 요리에 자부심이 넘치며 생각보다 돈 욕심이 없고 나름 인간적인 정이 가끔 나오는 츤데레가 나오는 소설이 있다? 그런데 장르가 일반판타지가 아니라 비엘이다? 조아라에서 연재할 당시 저는 눈이 돌아가서 그 자리에서 정주행을 뛰어버리고 맙니다 적당히 유치하고 재미있고 감칠맛나게 스토리 90% 로맨스 10% 비율로 양념 낸 수준인 이 소설은 정말 제 취향이었어요 중간에 연재중단이 나긴 했지만 그래도 곧 돌아오셔서 마무리를 지어주신 작가님께 독자로서 고마웠던 기억이 나네요 중간 공백기간이 길었던 탓인지 결말 부분은 조금 허술하고 흐지부지 넘어간 면이 있어 아쉬웠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결말이라 본 것을 후회한 적은 없었어요 저수리 작가님 소설 중 가장 취향에 맞고 재밌게 읽었던 것을 뽑으라면 저는 망설임 없이 보나페티를 뽑을 거니까요 지랄맞은 주인공의 모험일기에 비엘 들어간거 보고싶은 분은 당장 이거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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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페티 3권이 품절 됐다는 소식에 1,2권도 품절될까 부랴부랴 구매했습니다. 3권은 다행이 다른 서점에서 구했네요. 이북으로 워낙 재미있게 읽어서 종이책으로도 구매하고 싶더라고요.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데 각자 개성있고 입체적이라 엘리 쳇시 뿐 아니라 이야기 자체가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모험하면서 틈틈히 썸타는 엘리쳇시의 사랑이야기도 아주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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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너무 어두워서 잘 못만든 책인가 그냥 넘겼었는데 나중에 다시 봤을 때는 줄거리도 읽어 보게됐습니다. 요리사인 주인공과 검사 외 몇 명이 모험(?)을 떠나게 되는 내용이라고 하길래 급 땡겨서 구매했습니다. 간단하게 인물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 엘리는 욕쟁이이면서 가게 이름은 스튜이지만 주문하는 음식은 다 요리해주는 츤데레 요리사입니다. 검사인 체스터는 인간이 아닌 수준으로 칼질을 잘하는 검사입니다. 이름이 기억 안나는 마도사는 마법을 못쓰는 마도사입니다. 그 실력을 보충하기 위한 갖가지 도구들이 마련되어있지만 1권까지는 이 녀석 별 쓸모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여행자들을 꾸린 엘리의 단골이자 괴노인은 정계에서 발을 빼고 있는 식물학자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왕명을 받아 수행하러 가는 중입니다. 재미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