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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고 오븐을 구입하여 제과와 제빵에 감히 도전장을 냈답니다. 첨엔 맛난 스파게티를 해먹고 피자를 만들어 보면서 도전해봤네요..~ 그리고 하나둘씩 그 영역을 넓혀 제과와 제빵을 서서히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단순한 쿠키를 시작으로 모카빵도 만들어 보게 되었네요. 베이킹을 좋아하는 동생의 조언을 받아서 그런지 자꾸 용기가 납니다. 일을 끝내고 시간이 조금씩 날때마다 도전하였지요.. 그럴때마다 저의 제일 중요한 후원자가 두아이들이였답니다.. 못하지만 조금씩 도전해보고 하지만 어려운과정이 많은편이고 절차나 시간문제가 있기에 실패도 많게 되더라구요.. 박지윤 씨가 쓴 이책은 초보베이킹에 도전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정말 자세하고 섬세한 설명이 맘에 들더라구요.~ 또한 베이킹을 완성하는것이 힘들고 고된 작업이였지만, 얼마나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라 정말 생각듭니다..~ 제과와 제빵을 하기에 앞서 다양한 재료들 설명과 그 쓰임새, 그리고 레서피와 팁을 알려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군침흘리는 아이들.. 특히 딸아이가 많은 관심을 보이는지라 주말마다 조금씩 해보고 있답니다.. 언젠가 많은 작품이 나올때까지 자주자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이책에선 그녀의 베이커리사랑이 듬뿍 담겨져있더라구요. 지인들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케이크로 마음을 표현하는 그녀.. 따뜻한 마음을 가진 그녀라는걸 느낄수 있더라구요..~ 훈훈한 마음을 담은 베이커리로 자신감을 키울수 있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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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로 장난하는 업체들이 많은 요즘.. 네 아이의 엄마가 되다보니 간식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이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홈베이킹이랍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책을 통해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레시피만 정석으로 다루어진 교과서적인 책이 대부분이다보니 어렵게만 느껴져서, 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몇 가지 메뉴만 고집하게 되네요.ㅠㅠ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같은 메뉴에 너무 많은 사람들의 레시피가 있어서 실패하게 되는 일이 종종 있더라구요. 사람마다 만드는 방식과 재료양, 소요시간 등이 살짝 다르고, 초보들의 레시피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작 필요한 tip은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인 탓도 있겠지요..
베이킹 초보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박지윤씨의 그 책!! "어느날 달콤한 오븐에 내게 왔다" 다이어리처럼 생생한 정보와 에세이를 담아 낸 책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를 갖고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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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의 화이트바탕의 상큼한 박지윤씨 사진과 이쁜 데코의 케익과 쿠키사진들.. 도대체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감에 부풀게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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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표지를 넘기면 프롤로그가 나오네요.. 여기선 박지윤씨가 홈베이킹을 시작하게 된 동기에서부터 책을 쓰기 시작하게 된 동기에 대해 나와 있는데요.. 누구나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부딪치게 되는 문제들에 대해..그리고, 베이킹을 통해 배운 소증한 것들에 대한 에피소드들도 기재되어 있어, 책에 대한 흥미는 물론 베이킹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공감대도 형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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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통하지 않고..과연 책으로 베이킹을 배울 수 있을까.. 의문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 저 역시도 그랬었어요^^ 책으로 배우는데 문제가 될 건 없어요. 하지만, 박지윤씨처럼 자격증취득과 베이커리를 낼 목적이 뚜렷하다면.. 학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는게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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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씨의 작업실의 모습이네요.. 잘 정돈된 각종 베이킹도구들.. 그리고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베이킹 초보라면 꼭 읽어봐야 할 기본 중에 기본을 다룬 페이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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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 알아두면 좋은 레시피 & 팁
1. 유산지재단하기 2. 시럽만들기 3. 제누아즈 만들기 4. 생크림 휘핑하기 5. 생크림 아이싱하기 6. 버터크림 만들기 7. 짤주머니에 깍지 끼우기 8. 크림으로 장미꽃 모양 만들기 9. 로열 아이싱 만들기 10. 로열 아이싱용 유산지 짤주머니 만들기 11. 커스터드 크림 만들기 12. 베이식 타르트 반죽 만들기 13. 베이식 아몬드 크림 만들기
베이킹을 함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여러가지 tip과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예를들어, 유산지를 재단하는 것.. 초보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 중 하나지요.. 박지윤씨 또한 조금은 귀찮고 어려운 이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다양한 틀에 맞는 유산지 재단법을 시행착오 끝에 얻게 된 자신만의 노하우로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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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 왔다>는 6가지 콘텐츠로 엮어져 있어요.
소소한 재미, 홈베이킹의 매력 소중한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특별한 방법 특별한 날, 나누는 즐거움 그를 위한 초콜릿 베이킹 파티에 어울리는 핑거 베이킹 레시피 한가지 반죽, 다양한 제품
제품의 특징과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레시피를 간단하고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어요. 간단한 듯 보이지만, 쉽고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라도 정말 쉽게 베이킹에 도전 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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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단골까페에서 배운 베이킹레시피
박지윤씨의 베이킹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절로 묻어나는 페이지예요^^ 소문난 베이커리를 직접 찾아다니며 틈날때마다 탐험했다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구요.. 그 곳들에서 배운 레시피도 기재되어 있어요.. 간접적으로나마 훌륭한 베이커리를 체험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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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제빵에 도전한 박지윤씨의 경험담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자격증시험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함께, 시험을 치루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것들, 자격증시험을 치루는 노하우 등에서.. 박지윤씨의 방송인에 대한 편견이 깨어지고 풋풋한 인간미가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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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페이지는
홈베이킹에 관한 모든 것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비롯해
각종 소품 사이트들에 대한 소개..
홈베이킹의 재미를 알려주는 파워베이커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들도 소개하고 있어요..
끝까지 초보베이커들에 대한 배려가 묻어나네요..^^
홈베이킹 붐이 일면서 다양한 서적들이 나왔지만,
정작 마음에 꼭 들었던 책은 없었던 듯 해요.
그러던 중에 박지윤씨의 책을 만나게 되면서,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여러 사람들과 나누는 베이킹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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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은 정말 할 줄도 모르면서 베이킹 책에 대한 욕심은 참 끝이 없는거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엄마아빠 결혼 기념일에 (엄마가 보시던 흑백에 사진 한장 없던) 요리책을 보고 초콜릿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부모님은 물론 이웃집에까지 칭찬을 들었던터라.... 저는 지금까지 제가 마음만 먹으면 케이크건 쿠키건 다 잘 하는 사람인줄로 착각하고 있었어요. 아마도 그 때는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처음부터 끝까지 책에 온전히 의지해서 정성껏 만들었기 때문인가봐요. 지금은??? 조금 할 줄 안다고 있지도 않은 감각을 믿고 나름대로의 레시피를 만들고 있어서 그때그때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요..하하하!
(박지윤씨가 아끼거나 베이킹에 필요한 도구, 구입 요령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아기자기한 것이 이것만 있으면 저도 이쁜 케이크랑 쿠키를 뚝딱 만들수 있을것만 같아요.ㅎㅎㅎ) (책에는 정말 많은 종류가 나와 있는데 그 중에서 제가 도전해도 가능할 것 같은 메뉴 혹은 예쁜 케이크들을 모아봤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제가 직접 사진을 찍어 자랑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베이킹 하면서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레시피와 팁을 알기 쉽게 사진과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어요.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책을 보고 가장 쉬워보이는 딸기우유 푸딩에 도전했어요. 그런데 역시나 레시피대로 해야된다는 사실을 또 깨닫습니다. 판 젤라틴만 사고 딸기우유를 깜빡했다는... 그래서 딸기를 우유랑 갈아서 했더니 푸딩이 매끄럽지 않고 꼭 플레인 요구르트처럼 숟가락으로 떴을때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네요. 그래도 첨가물 없는 순수한 푸딩으로 아주 건강하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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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낼모레면 마흔을 바라보게 되거늘 누구는 보석이 욕심이 많고 누구는 가방에 욕심이 많고 그런가하면 누구는 가전제품에 또 누구는 주방그릇에 욕심이 많다 듣게 된답니다. 하지만 저는 뭘 딱히 갖고싶다라는 생각을 안하고 살고 있답니다. 단순해서일까요??
그런 제가 딱하나 갖고싶은게 있답니다. 바로 오븐이지요... 평소 밥보다 빵을 좋아하고, 쿠키류를 좋아하다보니 이젠 사먹는 제과점에서 벗어나 내손으로 한번 해먹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지요..
하지만 남편이 극구 뜯어말리고 있어 아직 구매를 못했답니다. "아~~~당신...하루이틀 하고 또 쳐박어 둘려고?" 앗...맞습니다. 제 약점이지요.
언젠가 또 아침마다 빵굽는 냄새를 맡고 싶다며 덜컥 구매했던 제빵기 또한 몇번 사용하다 뒷배란다 구석진 곳이 자리잡은지 한참이 되었답니다. 빵구울 시간에 눈썹이 휘날리게 빵집에 다녀오는게 기다리게 싫어하는 제겐 딱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오븐에 대한 끝없는 갈망은 계속 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베이킹에 대한 책들만 보면 직접 만들어보지 않아도 그저 바라만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띄게 되지요.
조신한 이미지의 박지윤씨가 베이킹책을 냈답니다. 와...방송일로도 눈코뜰새 없이 바쁠법도 한데 언제 이런책을 냈을까? 참 신기했답니다.
최가시와 결혼을 하고 프리랜서도 일한다고 하던 그녀가 제과제빵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리치몬드 아카데미의 까다로운 감수를 거쳐 70여가지의 레시피를 책을 실었다는군요.
그동안 보아왔던 레시피로만 가득했던 삭막한 베이킹 책이아닌 그녀만의 베이킹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와 레시피가 가득 들어있어 보는내내 박지윤씨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었답니다. 이런 실력을 쌓기까지 정말 고군분투 했을 그녀를 생각하니 다시한번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생각이 느껴졌답니다.
저도 그녀처럼 베이킹의 즐거움을 느낄 날이 곧 올 수 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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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서점에 가면 항상 요리책을 뒤적거리게 되요. 하지만 제 마음에 쏘옥 드는 요리책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아요. 이번에 우연하게 박지윤씨가 쓴 '어느 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 왔다'를 만났네요. 방송인이 쓴 요리책이라는 소문보다 그 책 내용이 더 마음에 듭니다. 제복부터 느낌이 요리책이라기 보다는 한 편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책같아요. 집에서 시간이 날 때나 여행할 때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요리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이 바로 그렇습니다. 각 레시피 하나하나에 얽힌 에피소드가 함께 적혀 있어서 요리책인지 수필집인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저 역시 음식을 하나 만들 때마다 그 음식을 생각하면 함께 떠오르는 일상의 모습들이 있는데 이 책이 그런 느낌을 잘 담았네요
책의 처음에는 필요한 도구들과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반죽 만드는 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내용도 어렵게 쓰여있지 않아서 쉽게 이해가 되네요. 저도 그 동안 이것 저것 사 모은 도구들이 있는데, 그 외에도 욕심나는 것들이 있네요.
요리책을 보고 아이와 함께 만들어볼만한 것을 2가지 선택했습니다. 추러스와 베이비슈인데요.. 둘 다 베이직 베이비 슈 반죽을 이용하는 거라서 함께 만들기로 했어요.
아이가 밀가루를 체에 쳐주고, 그 동안 저는 버터를 녹이고.. 녹인 버터에 밀가루를 넣고 베이비슈 반죽을 만들었어요. 전에 베이비슈를 만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때와 반죽을 만드는 법이 좀 다르네요. 하지만 이번에 먹어보니 이 반죽 방법이 더 맛있네요.
베이비 슈의 모습이 좀 이상하죠? 아래처럼 하나는 꺼진 모습이고, 하나는 잘 구워진 모습입니다. 오븐에 2칸에 슈를 구웠는데, 열 전달이 전체적으로 고르지 않았는지 윗 층의 슈는 오른쪽처럼 잘 구워져쓴데, 아래 층의 슈는 왼쪽처럼 덜 구워져서 가라앉아버렸네요. 다 구워지기 전에 문을 열어버려서 그래요. 하지만 맛은 좋았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반죽의 비율이 제 마음에 쏙 든다는 거에요. 보통 제과제빵 요리책을 보고 반죽을 하다보면 너무 달아서 나름대로 비율을 조절하곤 하는데요.. 이 책에 있는 재료의 비율은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것을 만드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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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케이크를 먹는게 어릴때는 제일 기달리게 된다. 어른이 되어서는 일을 다니면서 많이 먹었던 게 바로 베이커리.. 그중에 간단하고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간식이였다.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고 하면서 식성이 닮아가는거 같다. 8세된 딸아이도 집에서 엄마와 함께 만들고 하는 핫케이크와 도너츠가 제일 좋다고 한다. 집에서 머핀을 만들게 되었는데 첫 작품이 어설프고 해서 맛이 살짝 이상했다. 그걸 먹던 딸아이는 요리책을 보라고 했다. 그후부터 난 요리책에 관심이 많이 갖게 되었다. 박지윤 아나운서 언니가 스타골드벨에 나올때 딸아이는 그걸 보면서 즐거워 했다. 블로그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전혀 몰랐다. 책이 나오기까지 실수도 했고 맛있게 만든 작품도 있을꺼이다. 그걸 맛 보았던 분들도 행복 했을꺼라 생각이 든다. 오븐을 구입할때 보면 무엇을 두고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고 주변분들한테 물어보기만 하게 되는데 이책에서는 어떤 걸 구매할수 있도록 방법이 있다. 책을 보면서 케이크와 쿠키를 굽고 할때 박지윤언니는 누구보다 더욱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하나씩 따라서 만들고 하면서 맛을 볼때 어렵지 않아 재미있게 만들수 있다. 만드는 과정을 순서를 제대로 알고 하면 어렵지 않고 멋진 제품이 완성이 될수 있다고 한다. 요리를 할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만들게 되는데 홈베이킹의 재미를 함께 하면 더욱 즐거움이 가득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즐겁게 만들어서 가족이 맛있게 먹어주면 나역시 뿌듯하고 흐믓한 표정을 짓게 된다. 그래서 살짝 용기를 내고 배워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된다. 베이커의 생각하고 계신다면 용기를 줄수 있는 책이다. 달콤하고 맛있는 베이킹으로 행복하자. |
![]() ![]() 요즘 아가 있는 엄마들이 욕심내는 것 중 하나~ 신기해서 고르긴 했지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책을 보니, 아나운서가 아닌, 홈베이킹에 푹 빠진 한 여자의 세심한 가이드북이라서 한번 더 놀랐답니다. 스타 아나운서로 주목 받던 박지윤씨가 방송 활동 틈틈이 2008년에 퇴사하면서 베이킹의 기초적인 방법부터 케이크, 쿠키, 초콜릿, 타르트 추러스...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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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이 집으로 배달되던 날, 비로소 어른이 된 기분으로 설레였던 지은이 박지윤처럼 나또한 '어느 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 왔다' 책을 받아보던 날,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했다. 아이에게 달콤한 엄마의 손맛을 직접 먹이고픈 마음이 가득했지만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엄마였기에 이 책을 통해 그 시작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요즘은 솜씨있는 엄마들이 많아서 베이킹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것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막상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고나 할까?? 그래서 나에겐 베이킹의 첫 시작이 꽤나 의미있는 일이 되어버렸다. 그 의미있는 베이킹의 시작을 도와준 책을 살펴보니 박지윤의 섬세함이 가득가득 담겨 즐거움이란걸 맛보게 해주기 충분했다. 책속의 내용을 보면 누구든지 처음 만들때에는 실패란 걸 한다고 한다. 그래서 연습으로 수없이 만들어보는 일이 당연한 일이었던걸... 괜히 겁먹고 시작도 안했던 내 모습에 웃음이 났다. ㅋㅋ 이렇게 가볍게 시작하는 책의 내용은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준비해야 할 기본 도구라던지 당연 오븐의 종류까지 박지윤이 직접 베이킹을 하며 경험에 의해 필요로 하는 도구들을 너무 과하지 않게 소개해 준다. 베이킹을 시작하기 전 과하게 준비하지 않고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소개해주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간단하게 기본준비를 할 수 있도록 유산지 재단하는 방법과 시럽 만드는 방법등을 한컷한컷의 사진과 함께 알려주기도 한다. 그렇게 베이킹이 기본 방법을 설명해준 뒤 본격적으로 즐거운 베이킹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파운드 케잌, 머핀, 구겔후프, 마들렌, 쿠키, 케이크 등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보고 배우며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와~~ 예쁘다" 라고 감탄하던 케잌꾸미기에 대해서도 나와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은근히 나도 꼭 도전해야지!! 라는 생각도 갖게 만드는걸... ^^ 학센하우스나 트리 컵 케이크는 아이와 함께 만들며 꾸미기에 충분한 아이템이고, 특별한 날을 위한 베이킹에 대해서도 나와있으니 실력을 쌓다보면 나도 멋지게 베이킹을 할 수 있을거 같다...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베이비슈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서 완전 만족스럽다. 진짜 좋아하는데 직접 내 입맛에 맞게 만들어 볼 생각을 하니 완전 신난다. ㅎㅎ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책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열심히 만들어야 겠다. 아이를 위한 베이킹의 시작이지만 나를 위한 베이킹도 될거 같아서 벌써부터 신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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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에는 나도 참 예쁜 꿈을 꾸던 시기가 있었다. 예쁘게 인테리어 한 집을 항상 깔끔히 치워놓고, 집안 가득 맛있는 빵 냄새를 풍기며 그렇게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고 싶었다. 물론 지금도 재미나게는 살고 있지만, 직접 빵을 만들어본적도 없고, 집은 항상 어수선 그 자체다. 가끔 블로그를 통해 집을 카페처럼 꾸며놓고 맛있게 베이킹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러운 마음만 한가득이었다.
여기, 결혼 전부터 나같은 꿈을 꾸던, 그러나 나와 달리, 직접 실천하고, 독학으로 베이킹을 한후, 취미를 살려 자격증까지 딴 당찬 여인이 있다. 스타 골든벨의 히로인 아나운서 박지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바쁜 방송 스케줄 와중에도 일주일에 7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베이킹을 하였다니, 정말 열정이 보통이 아닌 강단있는 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 인터넷 레서피로 독학을 하였기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한다. 나 또한 베이킹 아닌 일반 요리를 할 적에도 왜 맛이 없을까? 이상할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는데, 책과 똑같이!! 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변형했던 부분들이 문제가 되었다고 한다. 일반 요리책에 비해, 특히나 베이킹은 책에 나온 바로 그대로 해야한다는 것이 특별한 차이라면 차이인듯. 계란도 반드시 실온 상태라고 하면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쓰면 안되고, 한번에 넣지 말고 하나씩 깨트려 넣으라고 하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죽이 몽글몽글 덩어리가 지면서 분리된적이 있다고 하는 등의 베이킹이 뜻대로 되지 않는 불상사가 발생한다니, 어디에서고 얻을수 없는 시행착오를 통한 산경험을 그녀의 입을 통해 소중히 배우는 시간이었다.
얼굴 예쁜 여인들에 대한 질투가 있었는지, 참 예쁘게 생긴 그녀가 이렇게 아기자기 예쁜 케익까지 구워낸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입이 좀 뾰루퉁해졌다. 아니, 다 잘 하면 어쩌란 말이냐. 하면서..질투심도 잠깐 들었다가, 곧~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야무지게 구워내고, 예쁘게 담아낸 케이크와 쿠키는 보는 것 만으로도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나같은 왕초보 베이킹 입문자를 위한 상세한 베이킹 입문서 책을 내고 싶었다는 그녀. 그래서인지 그녀의 책 설명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다른 베이킹 책에서는 생소하기 이를데없는 재료들이 나열되어 시작도 전에 주눅부터 드는데, 그녀는 되도록 구하기 쉬운 재료만 쓰려 노력했고, 달걀과 밀가루 냄새를 잡기 위해 사용하는 바닐라에 대한 상세한 소개도 처음 듣는 것이어서 더욱 와 닿았다. 상세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에 제누아즈, 버터 크림 등 케이크의 기본이 되는 베이킹 레시피를 먼저 다루고 있는데, 그녀의 조언을 꼭 따라 해보면, 그대로 멋진 작품이 눈 앞에 나타날듯 생생한설명이었다.
아이엄마다 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뽀로로 케이크도 눈에 들어왔고, (옆에서 동화책을 보던 아이가 자꾸만 뽀로로 케이크 더 보여달라고 떼를 쓰기도 했다. 미안하구나. 엄마가 베이킹 솜씨를 키우면 직접 만들어줄 날이 올거야.) 꼭 한번 만들어보고싶었던 , 블로그에서나 봤던 너무나 예쁜 돌 케이크도 직접 꼭 만들어보고 싶었다.
얼마전 발렌타인 데이를 특별히 해줄, 초컬릿 만들기 편도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었고, 우왓 소리 나게 예쁜 컵케이크 들은 정말 꼭 해보고 싶은 메뉴였다. 뉴욕 여행 책들을 재미나게 읽다보니, 예쁘고 탐스러워보이는 컵케이크 전문점들이 많이 소개되어, 한번도 못 먹어본 컵케이크에 대한 강한 열망이 생겼었는데, 이 근처에서 사먹을 데가 없다면 직접 만들어서라도 먹고픈 마음이었다.
빵을 굽고, 디저트를 만들면서, 차와 함께 디저트를 곁들이는 가벼운 파티를 즐기게 되었다는 그녀. 참, 내가 바라는 삶이 아닐 수 없었다. 우선 이렇게 맛있는 디저트들을 직접 해먹으면 살도 많이 찌겠지만, 어차피 사서 먹는 것보다 해서 먹는게 건강에는 더 좋겠지 하는 마음도 들고, 친구, 친지들에게 내가 구운 따끈한 디저트를 내놓으면 깜짝 놀라워 할 그 반응도 살펴보고 싶었다.
작은 마음을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언젠가 두번쯤 만들어봤던 양갱을 포장해서 주위에 나눠줬던 그 기쁨이 잊혀지지 않는다. 쿠키나 빵을 제법 먹음직스럽게 만들어서 예쁜 스티커와 장식으로 꾸며서, 포장 선물을 하면 어떨까? 받는 이보다 주는 이가 더 행복해질 것 같았다. 그녀의 달콤하고 행복한 일상이 책 속에 그대로 스며 있었다.
만들어서 나눠주는 기쁨을 알게 해주는 레시피. 직접 해봐야 늘고, 또 알 수 있다는 진정한 베이킹의 세계의 참맛을 소개해준 고마운 책. 박지윤님의 레시피북에는 그녀만의 열정과 땀방울이 배어 있어서 읽는 재미가 남달랐다. 연예인으로서의 그녀가 아닌 달콤한 케이크를 사랑하는 그녀로서의 모습이 더욱 인간적으로 느껴져, 그녀가 이웃 블로거인듯 더 가까이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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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어느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 왔다
요즘 들어서 아이들 간식거리를 직접 준비해주려고 노력하고있다 보니 다양한 요리책을 자꾸 사서 보게 되거든요. 그러다가 눈에 띤 책이 "어느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왔다"였지요 처음엔 박지윤 아나운서가 어떤 책을 냈나 궁금한 심정에서 책을 펼쳐봤어요^^ 다른책에선 설명되어있지 않거나 설명이 어렵거나 말로만 설명을 늘어놓아서 잘 이해가 안되었는데 이책속에는 요리 초보들도 쉽게 보고 배울수있는 제과 제빵의 기본중에 기본이 잘 설명되어있어서 요리를 할때 필요한 재료부터 사용방법까지 기본을 익힐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박지윤님이 직접 만들어서 사진으로 남긴 너무 이쁘게 귀여운 쿠키와 케잌과 초콜릿들을 보고 따라할수있어요^^ 요리에 사용되는 용어들이 어렵게만 느껴져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거나 어떻게 만들어야하는지 모라서 그냥 지나쳐 버렸던 재료들의 이름도 배우고 케잌을 만들기위해서 필요한 믹싱된재료들도 만드는 법이 다 나와있어서 차근차근 보고 따라하면 프로처럼 잘하진 못하더라도 흉내는 내게 되는거 같아여^^
며칠전 발렌타인데이였죠.. 저는 이책을 보면서 한번도 시도해 본적없는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만들어 보기로했어요. 그러기 위해서 책을 열심히 읽었죠. 초콜릿의 템퍼링은 어떻게 하느건지 에서부터 몰드에 멋내는 방법과 다양한 초콜릿을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어느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왔다를 보면서 만든 저의 첫번째 초콜릿이랍니다.^^ 책속에 나오는 몰드를 구해서 하고싶었지만 집근처 마트에서 파는 몰드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따라한 초콜릿 만들기 덕분에 남편에거 발렌타인데이에 선물해서 인기만점의 엄마이자 아내가 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그리고 이건 응용으로 바나나를 초콜릿에 뭍혀서 살짝 장식하고 굳혀서 아이들 간식으로 주었어요^^ 마음은 이쁜 바나나 초콜릿인데 생각보다 잘되지 않았어요.^^ 한번 실패했으니 계속 도전하다보면 더 멋진 과일초콜릿을 완성할수있을것 같은 자신감을 가져봅니다.
[어느날 달콤한 오븐이내게 왔다] 덕분에 저는 60점 짜리 엄마이자 아내에서 90점짜리 엄마가 되었답니다.^^ 모양이 조금만 더 이쁘면 100점짜리 엄마가 되겠죠? 더 열심히 박지윤씨처럼 노력해서 멋진 제과제빵을 완성해 보고싶네요^^ [어느날 달콤한 오븐이 내게왔다]를 보면서 저도 박지윤씨가 처음 베이킹실력을 테스트하기위해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성공하기까지의 모습과 나누는 기쁨에 베이킹을 한다는 말을서 이렇게 내가 만든 초콜릿과 쿠키들을 아이의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으며 기쁨을 느끼면서 실감하게 되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베이킹에 도전해볼 용기를 가지게 하는책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