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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DAWN for the new world ─新しい世界への冒険の夜明け─
책을 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다. 그리고 주문할 때는 2월 18일에 보낸다고 써 있었는데 예상한 날보다 일찍 와서 좋았다. 그것은 일부러 날짜를 나중으로 잡은 것인가? 한가지 안 좋은 것은 편의점에 오는 게 또 늦어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보냈다고 한 다음 날 새벽에 편의점에 왔는데, 시간이 흐르고는 다음 날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에 편의점에 왔다. 그런데 몇 달 전부터는 좀더 늦어져서 다음 날이 아닌 하루가 지나서 찾아올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받는 편의점은 물건을 받고는 체크해두지 않는다. 오후에 받은 사람은 해뒀는데, 늦어진 뒤에는 정확히 언제 편의점에 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저녁인지, 새벽인지. 이것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구나. 지난번 60권을 보고 쓴 것 가운데 틀린 것이 있었다. 그것은 루피가 동료들에게 보낸 메시지에 대한 것이다. 종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 내용 벌써 알고 있는 사람도 있었을 텐데, 그것에 대해 뭐라고 말해주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런 게 써 있었다면 엄청 창피했을 테니 말이다. 메시지에 대한 것은 뒤에 쓸 생각이다.
트라팔가 로를 시작으로 몇 몇 해적들의 상황이 조금 나왔다. 검은수염도 나왔다. 검은수염은 군함하고 해적 한사람 주얼리 보니와 바꾸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거기에 아카이누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루피의 동료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쵸파다. 지난번에 떠나려고 했던 것에서 다시 돌아간 것이 나왔다. 거기 사람이 타누키치라고 말하며 꽤 빨리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 가면을 쓴 쵸파는 자신은 쵸파 마스크라고 했다. 그러자 타누키치인 거 다 아니까 아닌 척할 필요없다고 했다. 쵸파는 강해지겠다고 했다. 도서관에 안내된 쵸파는 여기 사람들 머리가 나빠 보였는데 상당한 문화수준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루피의 힘이 된다면 진짜 괴물이라도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카마만 있는 왕국에 있는 상디는 그곳에서 요리를 배우기로 한다. 나미는 움직이는 하늘섬에서 기후에 대해 공부하고, 웨저리볼이라는 것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브룩은 볼거리라며 우리 안에 있었는데 신문을 보고 있었다. 루피와 만났던 것을 떠올리며 자신은 무엇을 하면 좋을까 생각하고는 노래를 했다. 로빈은 혁명군을 따라서 드래곤이 있는 곳에 간다고 했다. 기계섬에 있던 프랑키는 폭발을 일으키고 다른 연구소를 찾아냈다. 폭발 때 얼굴이 타서 검게 보였는데 호랑이 가죽을 뒤집어 썼다. 다른 사람이 무섭다고 해서였다. 프랑키는 새로운 모험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겠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추워서 피워둔 난로에서 호랑이 가죽에 불이 붙었다. 이것 또한 전설이 되었다. ‘발디모어의 불타는 맹수전설’이다.
우솝은 먼저 살을 빼서 근력을 키우겠다고 했다. 그 섬에 있던 헤라클레슨한테 이것저것 가르쳐달라며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루피한테는 자신의 힘이 필요하다고. 동료 가운데 마지막에 나온 것은 조로다. 조로는 미호크한테 검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미호크를 넘어서기 위해서라고 했다. 이렇게 모두 루피를 생각하고 루피를 위해서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조로와 메로나가 루피가 보낸 메시지에 대해얘기했다. 루피 팔에는 세로로 ‘3D2Y’라는 것이 적혀 있었다. 3D에는 가위표가 있고 밑에 있는 2Y에는 없었다. 본래 샤본디 제도에서 배 코팅을 하기 위해 3일을 기다려야 했다. 그러니까 그것은 3일(Day) 뒤가 아닌 2년(Years) 뒤라는 것이었다. 루피는 징베에와 2년 뒤에 어인섬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아마존 릴리에서 북서쪽에 있는 무인도 루스카이나에 레일리와 갔다. 그곳에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맹수가 아주 많이 있는 곳이었다. 레일리는 루피한테 패기를 익히라고 했다. 견문색 패기는 상대의 기척을 보다 강하게 느끼는 힘이다. 이 능력을 높이면 보지 않고도 상대가 있는 위치, 숫자 그리고 다음에 어디로 공격을 할 것인지도 알 수 있었다. 무장색 패기는 보이지 않는 갑옷을 입은 듯한 이미지를 갖고 공격하는 것이다. 악마의 열매 능력자 특히 자연계와 싸울 때 효과가 있는 것이다. 실체가 없는 것을 공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패왕색 패기는 상대를 위압할 수 있는 힘으로 앞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하라고 했다.
시간은 2년이 흘렀다. 예전에는 루피가 핸콕이 마음대로 말하는 것에 뭐라고 안 했는데, 이번에는 결혼은 안 한다고 했다. 핸콕이 ‘안녕(さようなら)’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고 했다. 루피는 본래 그 말은 안 한다며, 또 만나자라고 말했다. 핸콕은 그것을 프러포즈라고 여겼다.(루피는 루스카이나에 사는 맹수와 친해져서 고기를 못 먹었다고도 했다) 샤본디 제도의 어느 술집에는 밀짚모자가 동료를 모집한다는 전단지를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브룩은 소울킹이라며 라이브를 하러 와 있었다. 상디는 진짜 여자가 있다며 좋아했다. 나미는 술집에 있었는데 가짜 루피가 불렀다. 거기에 나타난 것은 우솝이었다. 우솝은 새로운 병기인 팝 그린을 썼다. 나미는 우솝한테 다른 곳에 가자고 하고는 그 가게에 검은 공 같은 것을 띄웠다. 아마도 거기에서 번개가 친 것 같다. 상디는 레일리와 샤키가 있는 곳에 가서 동료들이 온 것을 들었다. 조로가 가장 먼저 왔다고. 로빈도 샤본디 제도에 나타났다. 쵸파는 가짜 상디와 조로를 따라갔다. 그런데 가짜 로빈이 누군가한테 잡혀갔다. 루피는 가짜 밀짚모자와 마주치고 한순간에 공격했다. 가짜가 먼저 시비를 걸고 총을 쏘았다.
서니호에 있는 프랑키도 나왔다. 프랑키는 몸을 개조했나보다.(본래 그렇기는 했지만) 쵸파는 가짜 조로와 상디를 보고 사이가 좋아졌다고 했다. 그런데 다른 가짜들과 만났을 때 잡혀간 가짜 로빈을 내버려두라는 말을 들었다. 쵸파는 2년 동안 달라졌다며 혼자 가짜 로빈을 구하러 가겠다고 했다. 네발로 걷는 순록으로 바뀐 쵸파는 가짜 로빈을 찾아다니다가 우솝과 나미를 만났다. 쵸파가 만난 사람이 가짜라는 것을 알고는 자신들이 유명인 같다며 기뻐했다. 사인은 뭘로 할까라는 말도 했다. 가짜 상디와 조로는 쵸파를 찾으러 다니다가 루피를 보고는 데리고 간다. 가짜 루피가 루피도 찾으려고 했기 때문이다. 루피도 쵸파처럼 가짜 상디와 조로를 보고 사이가 좋아졌다고 했다. 진짜 상디와 조로는 여전히 사이가 안 좋았다. 상디가 물고기를 살 수 없느냐고 어부한테 물었더니, 초록색 머리에 한쪽 눈만 있는 사람 얘기를 했다. 그 사람이 탄 것은 해적선이라고. 조금 뒤 바닷속에서 배가 나왔다. 조로가 배를 부수고 나온 거였다. 상디와 조로가 같이 다니는 상황이 되었다. 조로는 상디한테 샤본디 제도에 온 순서가 일곱번째라고 했다. 그렇게 둘이 말싸움을 하면서 걸었다.
밀짚모자 일원이 샤본디 제도에 있다는 것을 해군도 알고는 잡으려고 했다. 해군이 간 곳은 가짜가 모인다고 한 곳이었다. 거기에 루피도 가짜 상디와 조로를 따라서 갔다. 해군들이 와서 모여있는 해적들을 잡으려고 했다. 가짜 밀짚모자는 도망치려다가 센토마루와 마주쳤다. 센토마루는 가짜라는 것을 알아보고 진짜 루피도 이곳에 있다고 했다. 진짜 루피를 본 해적들은 수배서와 같은 얼굴이라면서 놀랐다. 루피는 바솔로무 쿠마 모습인 병기를 한방에 해치웠다.(과격한^^) 그리고 이곳에 상디와 조로도 나타났다. 둘이 같이 퍼시피스타 한대를 쓰러뜨렸다. 세사람은 배가 있는 곳으로 서둘러 가려고 했다. 루피가 멈춰서서는 멀리에 있는 레일리한테 인사했다. 레일리는 이곳에 있는 해군을 막기 위해서 온거였다보다. 조로와 같이 있었던 메로나도 도와줘서 세사람은 서니호에 갔다. 브룩도 와 있었다. 브룩은 나미한테 팬티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 말은 본래 브룩이 자주 하는 말이다.
드디어 밀짚모자 일원이 모두 다시 모였다. 바로 출항할 준비를 했다. 상디는 루피가 여자만 있는 섬에 있었던 것을 아주아주 부러워했다. 핸콕이 해군을 막고 있는 것을 보고 루피가 말해준 것이다. 루피와 쵸파는 프랑키를 보고 눈을 빛냈다. 쵸파가 프랑키를 만났을 때 빔, 미사일이 나가고 뭐하고 합체하냐고 묻기도 했다. 그리고 코를 누르면 머리카락이 나왔다. 서니호가 출항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레일리, 메로나, 나미를 데려다 준 하늘섬 웨저리아 사람들, 우솝을 도와준 헤라클레슨(이 사람도 섬을 나왔다) 그리고 오카마들. 어인섬으로 가기 위해 배는 바닷속으로 잠수했다. 바닷속에 들어갔을 때 루피와 조로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했다. 그렇게 하다가 잘못하면 코팅한 것이 없어지는데 말이다. 젤리 같은 것이 배를 둘러쌌다. 프랑키는 서니호를 지켜준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치와 듀발은 배를 지키다가 한해 전에 다쳐서 그만둬야 했다. 그런데 어떻게 배가 멀쩡하냐고 하니, 한사람 더 있었다고 했다. 그것은 바솔로뮤 쿠마였다. 바솔로뮤 쿠마가 정부에 어떤 약점을 잡혔는지 몰라도 실험체로 몸을 조금씩 사이보그화해서 정상전생 전에는 인격까지 빼앗는다는 계약이었다. 마지막에는 서니호를 지키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밀짚모자 일원 가운데 누군가가 올 때까지 배를 지키는 것으로 말이다.
새로운 모험을 시작했다. 모습이 조금씩 바뀌었다. 2년이 지났으니 당연한 것인가. 상디는 한쪽 눈을 언제나 가려서 다른 한쪽 눈이 없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2년 뒤에는 보이는 쪽이 바뀌었다. 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질문코너를 보고 알았다. 조로는 한쪽 눈이 없어졌다. 그렇더라도 강하기는 하겠지만 말이다. 우솝은 나미와 만났을 때는 뭔가 믿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했는데 바닷속에 들어갔을 때는 예전과 비슷한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쵸파도 몰랐는데 네발로 다닐 때 모습이 커졌다. 겉모습이 가장 많이 바뀐 사람은 프랑키가 아닌가 싶다. 불편하지 않으려나. 손이 엄청 큰데 그 안에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은 손이 있었다. 브룩을 노래하고 다녀서 화려해졌다. 해골이지만. 나미와 로빈은 좀더 성숙한 모습이다. 상디가 아주 좋아했다. 당연히 루피도 성장한 모습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바보 같은 모습으로 많이 웃겨줄 듯하다. 쵸파, 우솝과 함께, 조로는 조로대로 웃겨주겠지. 레일리가 로저와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는데, 젊은 로저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고 에이스와 닮아 보였다.
희선
☆레일리의 말
この世には偶然などないかも知れない 全てが必然であるかの様に…… “縁”はやおら形を成してゆく……
──とかく… ルフィはまた一段と
あの帽子がよく似合う男がなった………!!
──もう少し… 長生きするのも悪くないな… (188쪽)
이 세상에는 우연은 없을지도 몰라 모두가 필연일까 같은…… 인연은 서서히 모양을 이루어 가……
──아무튼… 루피는 또 한층
그 모자가 잘 어울리는 남자가 됐어………!!
──좀 더… 오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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