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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의 <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로 일본어에 입문한 이후, 일본으로의 출장이 있을때마다 일단, 4개의 큰 주제아래 나누어진 10개씩의 과들은 회사로 출근하면서 마주치는 특히, 평소에 궁금했던 표현들 특히 넷째마당의 표현들이 다른 회화책에서 찾기 힘든 표현들이라 듣기 공부를 위주로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익히는 방법을 지향하는 <일본어무따기> 에서 한 과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다만, 부록으로라도 주변에서 일어 회화를 공부하는 직장인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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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반복 학습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CD는 <실제상황에 적용하기>, <핵심표현 연습하기>, <내 생활에서 써먹기> 등의 제목으로 한가지 표현을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도록 여러 번 반복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응용표현들도 같이 있어 정말 유용하다.
-만화를 곁들인 재미난 구성 각 과마다 대표적인 표현과 재미난 만화가 곁들여 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책이다.
-배운 표현은 바로바로 확인 또한 각과에서 배운 표현들은 <내 생활에서 써먹기>란을 통해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 바로바로 복습이 가능하다. 이 확인문제 코너 역시 정말 강추이다!!!!!!
개인적으로 비즈니스 일본어 회화책을 정말 많이 보았다. 이렇게 재미나게 실제 상황에 쓰이는 여러가지 표현들을 직장 문화와 매너까지 포함하여 한 권에 실은 책은 처음 본 것 같다. 그래서 정말 신나고 기분 좋다. 비즈니스 일본어 책을 찾는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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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의 책을 여러권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찾자면, 공부한다고 마음먹고 책상에 앉아 책을 펴고 펜을 들고 사전을 뒤지는 일반적인 공부방법을 따르지 않아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퇴근시 만원지하철에서 책을 펴고 MP3를 듣는것은 솔직히 불가능합니다. 그저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책없이 MP3를 듣는 것만으로 어느 순간 실력이 늘어있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에 대한 믿음은 거의 맹목적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 [직장인을 위한 일본어 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또한 이런 공부방법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처음 책을 펼쳤을때는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내가 직장에서, 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입버릇 처럼 하는 말들이 그대로 들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한문장 한문장을 암기 한다는 기분으로 책을 보기보다는 마치 소설을 읽는 것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한장 한장 읽다보면 어느새 눈에 익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다시 처음부터 공부하기 보다는 책을 책상에 놓고,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한국말을 이 책에서 찾아 일본어로 습득하는 방법을 취했습니다.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동료에서 "오늘은 뭐 먹지?" 하고나서는 책을 펼쳐서 이문장을 일본어로 표현한 문장을 찾아서 보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니 처음부터 무턱대고 공부할때보다 훨씬 더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나중에는 동료 한명과 함께 하기로 하고 소리내어 말로도 해보니 더 좋은것 같았습니다. 혼잣말로 해보는 것과 누군가와 대화하듯이 말하는 것은 또 그 나름의 차이가 있으니까요.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한문장 한문장 보다보면 어느새 한국어 문장에서 일본어 문장으로 바꾸는 과정 없이 일본어 문장이 먼저 튀어나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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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고 듣는 중요 표현들이 다양한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있는데, 여기서 더 점수를 주고싶은 것은 기초표현 확장에 있어서의 섬세한 편집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장황한 문법설명보다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유사/발전 표현의 제시로 진도나갈때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 같다. 예를 들면 1.기다려 2. 잠깐 기다려 3. 잠깐 기다리세요 4. 잠시 기다려 주십시오 식의 상황별 표현을 연습하면서, 해당 표현에 조금씩 익숙해지게 한 다음 나중에 겸양어/존경어에 대한 정리의 기회를 제공하는 식이다. 그리고, "휴가신청서를 내야겠다" 라는 표현에서 출생신고서,결혼신고서,이혼신고서등으로 확장해나가는 방식도 기존 대비 깔끔한 편집-개인적으로 길벗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판단-으로 가독성을 높여주고 있다. JPT 수헙서 PART 2,3 의 무미건조하고 단편적인 회화문이 싫어서 바람쐬자는 기분으로 선택한 책인데, 스토리가 주는 재미와 함께 많은 걸 얻어가고 있는 만큼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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