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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과자 쿠키...쿠키를 너무나 좋아해서...자주 사먹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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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베이킹을 시작한지 10년이 다되가는 저에게... 노버터레시피는..."맛없는 베이킹"...이라는 편견이 있었답니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게된 이 책... 거짓말 같이 너무 간단해서.. 속는셈 치고 한번 만들어봤던 쿠키가...커피호두볼!! 그런데...저의 예측이 와르르 무너질 정도로 제 입맛에 딱~맞았죠! 그뒤로...제 입맛에 맞을 것 같은 녹차쿠키, 흑임자스틱, 기본쿠키..등등 몇가지를 만들어보니..버터의 느끼함은 없고...깔끔하면서도..얼마나 바싹 하던지.. 그 뒤로...노버터 레시피를 다시보게 되었답니다. 내내 도서관에서 빌려만 보다...이번참에...요 뒤에 나온 시리즈까지 구매하려고 해요..^^ 책이 얇아 큰 기대 없이 봤다가...횡재한 기분이랍니다. 케이크와 머핀 책도 너무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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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쿠키 레시피는 설탕과 버터 베이킹파우더가 많이 들어가 아이에게 만들어주면서도 늘 신경이 쓰였었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정말 이런 것들을 빼고도 맛있는 쿠키가 될까 하는 마음에 책을 받자마자 처음에 나오는 쿠키부터 5-6가지를 열심히 구워보았다. 기존 쿠키의 바삭함에 길들여져 있던 입맛에 약간 단단하고 밋밋한 맛이었지만 자꾸 먹다보니 정말 우리나라의 밥처럼 질리지 않는 괜찮은 맛이었다. 너무 반가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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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그다지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맛나는 것을 보면 먹고싶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본능이다. 빵과 쿠키.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가다 한번씩은 먹게 되는데 이 쿠키를 집에서 구워먹는 친구들을 보면 참 부지런하다 싶다. 책을 보고 굽는 친구들도 대단하게 느껴지지만 친구들이 참고로 하는 레시피들을 직접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할까 감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