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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즘과 박띠운동을 펼친 인도의 영성시인 '카비르'의 명상시 '구도자의 노래'를 연상하게 하는 싱 카우르의 고결하고 영성적인 음악입니다. 가슴이 따뜻해지고 한줄기 빛 같은 절대자인 신의 심원하고 무한한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그 어떤 것을 찾아 누려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항상 무한히 착하고 바르고 아름다운 삶을 영원히 누리고 싶어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인간은 모든 것에서 최고의 진선미(眞善美)인 절대자, 신의 손길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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