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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큰 충격을 준 퍼포먼스로 더욱 유명해진 마일리 사이러스의 출세작이다. 낮에는 평범한 여학생이지만 밤에는 만인의 우상이 된다는 모티브. 사실 있을 수 없는 이야기지만 대중의 상상력과 로망을 자극하는 더 없이 좋은 소재이자 사골곰탕처럼 우려먹고 또 우려먹는 만만한 아이템. 하지만 뻔한 이야기라도 누가 만들고 연기히느냐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고, 이 TV 시리즈는 전에 없던 대성공을 거두었다. 물론 마일리 사이러스의 재능 뿐 아니라, 주연 배우들의 빛나는 열연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