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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곁의 나」- 4권 시작합니다. 4권을 읽어도 3권을 읽었을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은 참 어려운 것이다. 뭐 이런 거. 특히 첫사랑은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4권도 3권과 마찬가로 Contents가 보이고, 그 밑으로 Story가 기술되어 잇습니다. “중학교 3학년인 니나는 이웃에 사는 한 살 위의 쿄유스케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그 전 상황에 대해서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너무 당황하네. 쿄우스케에게 같은 반 친구인 미야케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엄~청 당황해 하네요. 이러니까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그냥 친구라면 그렇게까지 당황해 할 것 없는데. 이상하네요.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알 것 같네요. 정말 알 것 같아요. 얼굴에 잘 표현이 되네요. 이렇게 그리니까. 좋아하는 감정을 얼굴에 표현을 하는데요. 이렇게까지 잘 그릴 수가 있나요. 얼굴에 이렇게 붓 터치를 하니까 한번에 알 것 같네요. 잘 그린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요. 옆 고등학교 축제에 놀러가다. 중학생인 니나네 반 친구들이 옆 학교(고등학교)의 축제에 놀러갑니다. 뭐랄까? 중학교 3학년들이라 옆 고등학교는 어떤가 하고 탐색을 목적으로 가기도 했을 겁니다. 사실은 옆의 고등학교를 지원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가자고 꼬여냈습니다. 목격담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4권에는 특이한 것도 있네요. 4권에는 3권에 잘못된 부분을 수정하겠노라 공식 선언한 페이지도 보입니다. 있네요. 그러네요. 잘 모르고 지나갔는데요. 잘못 되었네요. 작가만이 아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잘못된 부분이네요. 작가의 양심선언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잘못에 용기 있게 고백한 작가의 마음에 박수를 또 보내드립니다. 이 작품은 끝까지 읽어봐야겠어요. 좋은 작품이니까. 그런데, 충격적인 모습을 보다. 야구부. 이들은 뭐랄까? 너무 엽기적이네요. 남자에게 여자 분장을 시키다니. 이런 깜찍한 생각을 한 녀석들이 누굴까요. 너무 창피할 것 같네요. 웬만하면 얼굴을 들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히로세 마유카 이야기도 덤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유카와 쿄우스케의 동생 케이스케사이의 일. 생각이 나는 사람이 있으려나? 냉전 中일 때의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흠. 그래도 금방 풀려서 다행입니다. 어런아이들의 뽀뽀라.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