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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생 때 씨네하우스에서 보았던 영화입니다. 밤늦은 마지막 회를 보았는데 영화관 안이 텅텅 비었던 기억이 있네요.(3명 정도 있었나...) 지금도 그때의 감동은 생생합니다. 아주 재밌고 감동도 있는 로맨스 영화지요. 이 영화는 감독인 노만 주이슨의 영화입니다. 훌륭한 출연진을 폄하하려는 게 아니고 감독의 역량이 두드러진 영화라는 뜻입니다. 물론 각본의 힘도 막강하고요. 저는 지금도 영화 속 뉴욕의 달밤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오페라 라보엠의 선율이 가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