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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요리책^^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요리책^^" 내용보기
퀸쿡과의 첫만남 퀸쿡을 만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이제 결혼한지도 벌써 3년이 되어 가고, 아기도 벌써 16개월에 접어들고...슬슬 요리하기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사실 맞벌이부부라 신혼초를 제외하곤 요리를 하고자 하나 할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요리에 관심은 있어서 집에 있는 10여권의 요리책을 뒤지며 요리를 하다보면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진정한 요리책^^" 내용보기

퀸쿡과의 첫만남

퀸쿡을 만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이제 결혼한지도 벌써 3년이 되어 가고, 아기도 벌써 16개월에 접어들고...슬슬 요리하기가 귀찮아지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사실 맞벌이부부라 신혼초를 제외하곤 요리를 하고자 하나 할 여건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요리에 관심은 있어서 집에 있는 10여권의 요리책을 뒤지며 요리를 하다보면 항상 걸리는 두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어마어마한 재료, 둘째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두가지에 질려서 결국 어제, 오늘, 내일 늘 비슷비슷한 요리만 할 수밖에 없었어요.ㅡㅜ 그러던중 2달여전 퀸쿡을 만났습니다. 설마설마했는데 눈앞에서 펼쳐지는 요리의 세계는 정말 놀라움 그 자체 였죠. 처음은 인덕션과 퀸쿡의 구비로 시작되었습니다.

 

퀸쿡 정복을 위한 파고들기

전 파고들기 대장이예요^^ 매사에 한 가지에 꽂히면 잠도 잘 못자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기 바쁘죠. 그런 저에게 퀸쿡은 넘 매력적인 목표물이었어요. 하지만 도와주시는 분께서 알려주시는 몇 가지 레시피로는 저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채우기엔 넘 부족할 따름이었죠. 그 때부터 인터넷을 뒤지며 퀸쿡을 위한 레시피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전 늦게 시작했지만 인터넷 세상엔 정말 많은 정보들이 있더라구요. 선배님들의 대단한 레시피에 감탄하며 필요한 건 메모도 했죠. 하지만 전 항상 레시피는 책이 최고라는 생각이 있어서 단편적인 레시피를 넘어선 퀸쿡을 위한 한 권의 책을 찾기 위해 다시 인터넷 삼매경에 빠져버렸습니다. 이렇게 퀸으로 요리하기를 만나게 되었네요.

 

퀸을 위해 태어난 책

사실 요리책은 얼마나 많이 있나요? 저의 집에만 해도 유명하다 싶은 요리책 10여권은 늘 있지만 손에 잘 잡히지 않았어요. 더구나 최근부터는 스텐과 인덕션을 사용하던 터라 더더욱 필요성이 없어졌죠. 그러던 제게 퀸으로 요리하기는 최고의 선택이 되었어요. 퀸쿡의 초보자인 저에게 첫걸음마부터 차근차근 자세한 설명은 정말 귀중한 정보들이었습니다. 마음같아선 김진영 선생님의 요리교실을 직접 찾아가고 싶었지만 책만으로도 그 마음을 대신할 수 있을만큼 만족스러웠어요.

 

퀸으로 요리하기의 매력1

재료죠~^^ 앞서 말했듯 요리책이야 숱하지만 정말 말로 안되게 많은 재료수와 구하기도 힘든 재료들로 압도하는 요리책은 사실, 보여지는 모습이야 멋지지만 막상 사서 해보려하면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손님이 올 때는 쓰겠지 해도 역시 습관이란 고쳐지질 않아서 쉬이 손이 안갔어요. 그런데 퀸으로 요리하기의 재료들은 참 쉽고 간단해요. '연근 마늘 견과조림'을 예로 들면, '연근, 마늘, 견과, 고추, 간장, 설탕, 물엿, 청주, 소금, 후추'가 전부랍니다.ㅎㅎㅎ 연근말고든 굳이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재료들이예요. 솔직히 요리를 위해 요리책에 맞추어 여러 재료를 거듭 사다보면 생활비의 압박도 있게 마련인데, 이 책은 우리 집에 있는 재료들로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재료들로 멋진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해주어서 다른 요리책들과 분명한 차별화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퀸으로 요리하기의 매력2

간단한 설명, 따라하기만으로도 같은 요리완성이 가능한 현실성!

요즘엔 요리책이 대세라 사실 엄청난 수의 요리책들이 나오고 있죠. 그러다 보니 갖가지 형식이 나오는데, 최근들어 나오는 많은 요리책들은 차별성을 위해서인지 참 복잡해 지더라구요. 그래서 막상 가장 중요한 요리법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전 요리책은 요리가 가장 중요하고, 또 되도록이면 많은 종류의 요리법이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퀸으로 요리하기는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켰습니다. 또 하나, 정말 만드는 방법대로 했을 때 거의 같은 수준의 요리가 완성되었어요. ㅠㅠ 닭봉조림을 선보였을 때의 남편의 얼굴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퀸으로 요리하기의 매력3

퀸쿡과 함께 했을 때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고마운 친구!

제가 다른 요리 도구를 갖고 있다면 어땠을 지 모르겠지만, 퀸쿡으로 함께 요리를 따라하다보면 정말 맞춤형 요리법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퀸쿡의 장점인 간단한 요리법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진영샘의 요리법은 정말 하면 할수록 칭찬덩어리예요. 퀸쿡초보자라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갈치구이가 초기에 참 힘들었는데 이 3총사의 문제도 바로 이 퀸으로 요리하기로 해결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사진 속 퀸쿡과 인덕션을 보면 마치 제가 함께 요리수업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아 더 친숙해 집니다.

 

땡큐~ 퀸으로 요리하기*^^*

결혼 만3년차에 가까워지지만 요리는 친해지고 싶지만 친해지지 않는 친구였어요. 사실 남편은 착한 성격이라 늘 장금이라 칭송해 주었지만^^; 사실 제 스스로 생각해도 참 미안할 때가 많았죠. 해주는 음식은 늘 갈치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갈치구이, 카레...이것을 3년동안 번갈아가며 해주다 보니 저도 이젠 지겨워지더라구요. 다른 요리를 하고 싶어도 재료가짓수만으로 기가 죽게 만드는 요리책과 따라하다보면 식사시간을 훌쩍 넘겨버리는 요리시간이 절 결국 예전요리레시피로 돌아가게 했어요. 그런데 이젠 새로운 요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재료 준비도 간단하고 추가 재료비도 많이 들지도 않고, 무엇보다 요리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한 번 한 요리는 다시는 또 하지 않았던 예전의 요리책과는 달리, 반복해서 요리하게 되는 마법같은 책이 되었습니다.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졌어요*

예전엔 요리하는 시간이 지겹기 그지 없었어요. 더구나 가스와 다른 요리도구의 유해성을 접한 후론 더 심해졌죠. 하지만 퀸쿡과 요 사랑스런 책으로 함께 하는 요리시간은 예전 학창시절의 즐거운 과학실험시간 같아졌어요. 오늘은 또 무얼해볼까를 생각하며 요리책보는 시간도 늘어났구요, 하루하루 새로운 요리로 남편도 넘 즐거워합니다. 어찌보면 대단하게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요리들이라 생활속에서 더욱 사랑받을 레시피들입니다. 너무 칭찬일색이라 제가 무슨 관계자쯤 되는 듯 한데요, 아마 책을 접해보시면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생각해요. 고구마 하나를 사도 100%만족하기 힘든 스타일의 제게 모처럼 만족감 듬뿍 안겨준 책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1 2011.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