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의 역사의 주요 100장면을 3권에 걸쳐서 보니, 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일제식민지의 고통과 남북분단의 아픔, 민주화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일들에 비해 비교적 가까운 일들이었기에 그 시절이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사 100장면 시리즈를 다 읽고 보니, 그 시절은 우리 역사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갖고 있었다.
그만큼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일인지를 세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말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 힘겹게 나라를 되찾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나라를 또 다시 잃지 않고 잘 지켜내는 것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이웃나라라지만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었던 일본에게 또 다시 우리나라를 잃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뉴스를 보니 2월 22일인 내일이 일본이 멋대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일본이 그저 말로만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 것이 2005년이라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 태극기가 꽂혀있는 우리 땅을 자기네 땅이라 우리는 것은 무슨 억지인가 싶었다. 그렇게 우기기만 하면 남의 땅이 자기네 땅이 된다는 발상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떼쟁이 어린 아이도 아니고, 그래도 선진국으로 알려진 한 나라가 말이다.
말도 안되는 다케시마의 날을 없애기 위해 이제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나라를 되찾은 것처럼 우리의 독도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전국민적으로 할 수 있는 거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아직 멀긴 하지만 10월 25일인 독도의 날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을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
|
우리나라의 역사의 주요 100장면을 3권에 걸쳐서 보니, 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일제식민지의 고통과 남북분단의 아픔, 민주화의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당연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다른 일들에 비해 비교적 가까운 일들이었기에 그 시절이 우리 역사에서 이렇게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줄은 미처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사 100장면 시리즈를 다 읽고 보니, 그 시절은 우리 역사의 반을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갖고 있었다.
그만큼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일인지를 세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것 또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말이다. 우리의 조상들이 이렇게 힘겹게 나라를 되찾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나라를 또 다시 잃지 않고 잘 지켜내는 것이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싶다. 아무리 이웃나라라지만 우리에게 고통과 아픔을 안겨주었던 일본에게 또 다시 우리나라를 잃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뉴스를 보니 2월 22일인 내일이 일본이 멋대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이라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일본이 그저 말로만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 것이 2005년이라는 것이 아닌가. 우리나라 태극기가 꽂혀있는 우리 땅을 자기네 땅이라 우리는 것은 무슨 억지인가 싶었다. 그렇게 우기기만 하면 남의 땅이 자기네 땅이 된다는 발상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떼쟁이 어린 아이도 아니고, 그래도 선진국으로 알려진 한 나라가 말이다.
말도 안되는 다케시마의 날을 없애기 위해 이제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우리나라의 국민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우리나라를 되찾은 것처럼 우리의 독도를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 전국민적으로 할 수 있는 거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아직 멀긴 하지만 10월 25일인 독도의 날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을 말이다.
- 연필과 지우개 -
|